질문>정 목사님! 다음은 합신의 배현주 목사님의 글입니다. 개혁신학을 부지런히 주장하시고 설명하기로 유명한 분입니다. 배 목사님은 웨민총회에 다른 청교도 종파들이 있었을지라도 장로교회 청교도들이 모든 과정과 분위기를 압도하고 주도했으므로 웨민고백의 모든 내용이 장로교회의 신앙고백서로 전혀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정 목사님이 웨민고백에 대해 설명하는 것과 조금 다릅니다. 목사님의 의견은 어떠한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배현주 목사님의 말입니다.----------------------------------------웨스트민스터 신
기독교 목회자들이 로만칼라를 입는 것은 인간인 교황을 하나님으로 숭배하는 천주교를 동경하게 만드는 효과를 일으킵니다.
박윤선 박사의 십계명 설명>“십계명은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명이다 ... 하나님이 그 택한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신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애굽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인식하고 (출 20:1-2),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함이며, 또 그들의 자자손손이 하나님의 선민다운 거룩한 생활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신 4:10).”(박윤선 박사, 계시의존 사색에서)박윤선 박사는 택하여 구원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 백성 다운 생활을 하게 만드시려고 십계명을 주셨다고 보았다. 박윤선 박사에 의하면
질문>청교도에 대해 정이철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들이 매우 맞습니다. 그런데 성경과 안 맞는 이단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회심준비론을 이단사상이라고 비판하고 계시는 내용입니다. 회심준비론의 핵심은 율법입니다. 성경을 보면 율법이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나옵니다. 그러므로 지금 먼저 율법을 배우고 실천함으로 차근차근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율법을 무시하고 그냥 예수 믿고 구원 받을 수 있다면 성경은 율법이 우리의 몽학선생이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사님이 율법을 중시하는 청교도
지금 합신 신학위원회가 청교도 신학의 능동순종 교리를 옹호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그리스도를 일개의 피조물로 간주하여 “그리스도께서 자신와 우리 죄인들의 구원의 자격(의)을 얻기 위해 율법을 준수했다”라고 주장하는 합신의 사람들을 비판한 정이철 목사에 대해 오히려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한다. 감히 보고서를 이렇게 마무리하여 합신의 청교도 능동순종 주장자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한다.“능동순종의 교리는 정통교리이므로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개혁신학에 충실한 분들입니다.”“능동순종을 반대하고 능동순종 주장하는 합신의 목회자들을 비
지금 합신 신학위원회가 능동순종 교리를 옹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한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구원하기 위해 율법을 준수했다”라고 주장하는 합신의 사람들을 비판한 정이철 목사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능동순종 주장자들을 보호할 것이라는 소문이다. “능동순종의 교리는 정통교리이므로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개혁신학에 충실한 분들입니다.”“능동순종을 반대하고 능동순종 주장하는 합신의 목회자들을 비판하는 정이철 목사와 의 주장은 대응할 가치가 없습니다.”그리스도의 능동순종이란 그리스도께서 아담의 자리
로만칼라는 천주교의 십자가 제사를 연장하는 미사와 비성경적인 영세 사상을 홍보하는 효과를 가지므로, 올바른 목회자들은 입지 않아야 합니다.
제 2 에베소 공회의(439)는 유티케스의 주장이 우세하여 정통 신앙을 가진 교부들 중 플라비아노스 (Flavianos)를 폭행하고 다른 교부들을 유배시켰다. 또 그 후 제 2 니카야 공회의(787)는 성상숭배를 바른 것으로 정하므로 우상숭배를 교리화하게 되었다. 이에서 나아가 제 2 바티간 공회의 (1962-65)는 종교다원주의를 교리화하였다.공회의가 항상 바른 교리를 세우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없는 것들을 교리화한 경우가 많다. 가령 연옥 교리, 성도의 중보기도, 입으로 죄를 고백하는 일 등은 공회의에서 정해졌어도 전혀 성경적
과연 기독교에서 다음과 같은 신학은 언제부터 통용되었을까?1)행위언약하나님이 아담에게 율법을 지킬 능력을 주시고 아담이 율법을 지키면 영생을 주시기로 언약하였다.2) 능동순종의 의율법의 선행에 실패한 아담을 대신하여 그리스도가 모든 율법에 순종하여 자신과 우리의 영생의 자격을 획득하여 전가하셨다.3)은혜언약아무 구원의 자격이 없는 우리가 율법순종으로 구원의 자격을 획득하고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형벌의 면제를 주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4)회심준비론그리스도의 복음을 곧장 믿어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먼저 율법에 우리 자신을
로만칼라는 천주교의 종교다원주의를 선전하는 선교사의 복장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1591년에 출판된 퍼킨스는 대표작 에 대한 환상이 한국 교회에 팽배하였다. 그러나 필자가 읽어보니 기독교 신앙의 기둥을 타격하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아담이 율법을 지켜서 영생을 얻었어야 했고, 율법 준수에 실패한 아담을 대신하여 그리스도가 율법준수에 성공하여 자신과 우리의 구원의 자격을 얻었다는 그릇된 청교도 신학이 퍼킨스에게서 출발했음을 알 수 있었다. 거짓된 청교도 신학과 퍼킨스가 1591년에 저술한 책 의 가르침 사이에 어떤 유사성이 있는지 살펴보자.“아담의 타락의 방식과 근거는 다음과 같다. 먼저 타락
독자 의견>베리칩이 악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그 누구라도 받지 않겠지만 분명 유익한 것으로 포장되어 사람들에게 이식되어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은 성경의 기준과는 분명이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이득이 된다면 그 어떠한 것들도 수용하는 것이 사람들의 죄성 임을 감안한다면 말이죠.현재의 관점에서 보는 베리칩과 사람들이 받게 될 미래의 베리칩과는 기술적인 면에서 많이 다를 수밖에 없을 겁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시록 14:9~12에 성도의 인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베리칩이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중요한 신앙고백서들은 대부분 영국의 청교도 운동과 무관하지 않다. 그것은 곧 청교도들의 신학이 깊이 반영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웨민고백을 비롯한 신앙고백서들은 청교도들의 신앙과 신학의 관점에서 성경과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고 설명한 문서들이다.기독교 역사 속에서 등장한 모든 저명한 신학자들 가운데 성경처럼 완벽하게 기독교 신앙을 설명하고 가르친 경우는 없었다. 모든 저명한 인물들의 신학 속에는 그 본인의 지성과 시대의 한계가 존재하였다. 루터는 복음보다 율법을 먼저 선포함으로 구원의 은혜가 준비된다고 가르치는
나는 우파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트럼프가 재선되기 바라는 소망을 놓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한국 투표권이 있었다면, 미통닭을 시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동성애, 차별금지법, 퀴어 축제를 돕는 진보 정권을 지지해서가 아닙니다. 이제 그런 것들은 세계적은 추세입니다. 결코 한두 나라, 한두 정치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종말이 무르익어 갈을 수록 더 심각해지는 세계적인 현상이 될 것입니다.정치 선거로 이 문제의 해결을 도모한다는 것은 무좀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발목 절단 수술을 선택하자는 것과 같습니다. 우
항의>함부로 전광훈 목사님 두고 이단이니 뭐니 운운하지 않았음 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그러면 당신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목사님인가요?(이 에스더)답변>정상적인 기독교 신자들과 목회자들 가운데 사회주의를 좋게 생각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성도님은 사회주의(공산주의)를 막는 최고의 백신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사회주의 도래를 막자고 이단적인 설교를 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모여서 태극기나 미국 성조기, 심지어 일장기까지 들고 거리에서 외친다고 사회주의가 멀리 도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코로나 펜데
이제 전광훈 집단의 열매가 객관적으로 드라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진즉 전광훈이 이단이고 옛날 같으면 여러 가문을 도륙되게 할 큰 문제의 인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해 10월에 올린 다음의 기사 제목을 크릭하시기 바랍니다. "전광훈은 옛날에 우리 조상들을 많이 도륙내고 가문들을 결단낸 큰 사이비 교주 유형"큰 전광훈은 보통의 이단이 아니고 아주 큰 이단입니다. 저는 당시 전광훈이 100년 전에 활동했다면 정부군의 칼에 많은 백성들이 의미없이 도륙나게 할 큰 사이비 교주가 될 사람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광훈은 코로나
한국 교회가 전광훈이라는 인물에 의해 영향 받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먼저 전광훈이 목사로 불리우기에 매우 부적절한 신앙과 사상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지적해야 한다. 의 오명옥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전광훈은 2019년 6월 18일 실촌수양관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가르쳤다. “최초의 성경은 모세가 썼다구요 모세. 몇 권 썼어요? 다섯 권. 그걸 모세오경이라 그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 다섯 권이죠. 나머지 성경은 성경이라고 안 해요. 그건 해설집이라구요 해설
한국청교도사상가들(한청사)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단체이다. 그리스도의 능동순종 교리를 주장하는 측과 반대하는 정이철 목사의 가상적인 토론을 위해 만들어낸 가상적인 명칭이다.정이철 목사의 주장 2>“그리스도 또는 그 누구라도 율법으로 영생의 자격(의)를 얻는다는 주장은 성경과 기독교에서 찾을 수 없는 거짓된 이론이다. 율법에게는 영생의 의를 제공하는 기능이나 자격이 없다!”한청사의 반박>“칼빈은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 의가 주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하였고 가르쳤다. 율법을 지키는 의로움이 구원과 영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 하나
질문>그 동안 목사님이 연구하여 바른믿음에 올리신 그들을 보니, 누군가는 이미 지적했어야 했을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지난 수 백 년 동안 청교도 운동에 대해 모두가 칭송만하고 아무도 목사님과 같은 비판을 하지 않았을까요? 바로 그 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 보십시오. 청교도 신앙으로 하나님 믿으면 구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답변>저는 단도직입적으로 대답하지 않고 구원을 얻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설명하겠습니다.창세기에 하나님이 아담과 언약을 맺었다는 내용은 없습니
방언기도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때는 1906년 미국에서 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사 부흥'(Azusa Street Revival)이라고 알려진 사건과 함께 방언기도가 본격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사실 그 일을 우리는 '아주사 거짓 부흥'이라 불러야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가르치는 부흥과는 매우 거리가 멀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신사도 운동을 성경적 부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사실상 바보 취급을 받습당합니다. 그리스도인게 또 다시 기름부음이 임한다는 주장 자체가 거짓 사상이고, 그들이 말하는 기름부음이 임할 때 나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