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두날개를 옹호하는 합동 총회의 자세는 부적절 두날개를 옹호하는 합동 총회의 자세는 부적절 예장 합신 이대위가 지난 5월 18일에 진행한 김성곤 목사의 교회성장 프로그램 ‘두날개’의 이단성에 대한 공청회(5월 18일)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성곤 목사가 소속한 예장 합동이 김성곤 목사를 감싸고 보호하려하므로 복음의 진리의 문제가 세력다툼과 영역싸움의 수준으로 전락되고 있다는 우려가 일어나고 있다.합신 이대위가 ‘두날개의 이단성에 관한 공청회’를 준비하자 김성곤 목사는 자신이 소속한 합동 교단의 서평양노회에다 도움을 요청한 모양이다. 김성곤 목사의 풍성한 교회가 소속한 서평양노회의 노회장이 합신 이대위가 추진하는 김성곤 목사의 두날개 이단성에 대한 공청회를 중지시켜 달라는 내용의 진정문을 합동 총회의 대표에게 보냈다. 이러한 정황이 ‘두날개 이단성에 관한 공청회’ 준비가 진행되고 있을 김성곤(두날개) | 정이철 | 2015-05-21 06:59 두날개는 성령세례 짝퉁 하나님을 전파했어 두날개는 성령세례 짝퉁 하나님을 전파했어 한국 교회가 두날개를 방치하는 사이에 김성곤 목사는 해외의 여러 나라에 두날개를 수출하였다. 지난해 두날개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4개 지역에서 선교축제를 개최했다. 그때 발간된 홍보책자 안에 '두날개 선교사 현황'이라고 제목이 붙여진 페이지를 보았다. 두날개는 99명의 선교사들을 인도, 필리핀, 태국, 호주 등을 포함한 12개 국가에 파송하였다.“선교지마다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세계두날개 프로세스를 통해 현지인들이 재생산자로 세워지게 하소서!”두날개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고 소개하는 곳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두날개가 파송한 99명의 선교사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내용이다. 두날개 시스탬을 전 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파송된 선교 김성곤(두날개) | 정이철 | 2015-03-28 21:54 두날개는 신사도운동과 함께 탄생했어 두날개는 신사도운동과 함께 탄생했어 인터콥, 신사도 등의 문제들을 다루느라 한국 교회는 많은 시간과 힘을 소모했다. 오순절 운동, 은사운동, 신사도 운동의 거짓 성령운동을 기본기로 깔고 소그룹(셀 운동)을 표방하는 두 날개, G12-셀목회 등의 거짓부흥 프로그램들이 그 동안 너무 오래 방치되었다. 두날개를 만든 김성곤 목사는 두날개에 관해 어떤 시비가 일어나면 재빨리 고친다. 이전에는 신사도 운동의 중보기도가 두날개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나 이제는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다. 불순한 내용이 많았던 ‘전인적 치유수양회’도 ‘회복캠프’라는 이름의 새 옷으로 바꾸어 입었다. 새 옷으로 바꾸어 입고 진행되는 회복캠프에서는 다음과 같은 네 번의 강의가 진행된다. 괄호 속에 있는 전인적 치유수양회 당시의 강의 제목과 비교해 보자.1과 - 기회를 붙 김성곤(두날개) | 정이철 | 2015-03-06 07:32 두날개에는 비성경적인것 많아 두날개에는 비성경적인것 많아 두날개로 인해 고통과 혼란을 당하는 교회들이 많다. 두날개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왜 교회에 해를 주는지? 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분들이 많다. 마침 김성곤 목사가 담임하는 부산의 풍성한 교회에서 5년 동안 신앙생활했던 분과 자주 만나면서 성경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김성곤 목사의 두날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다. 그리고 다른 경로를 통해 두날개의 모든 자료들을 얻었다. 너무도 많은 문서들이라 다 살펴볼 수가 없어 두날개의 ‘전인적 치유수양회’와 ‘리더수양회’의 강의 내용만을 살펴보고자 한다. 전인적 치유수양회는 총 4회의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가기 전 서론 격인 시간에 김성곤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도둑놈을 잡는 것이 수양회의 목적이다. 영,혼 전인적으로 치 김성곤(두날개) | 정이철 | 2015-02-21 01:25 두날개에 대한 한국 교회의 결론이 필요한 때 두날개에 대한 한국 교회의 결론이 필요한 때 한국에 있는 어떤 분이 나에게 좀 곤란한 메일을 보냈다. 내가 이전에 쓴 글로 인하여 자신에게 큰 피해가 있었다는 내용이었다.“정이철 목사님이 쓰신 글로 인해서 한국에 부임해왔는데, 청빙이 철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후로도 그 글로 인해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정 목사님의 글은 사실과는 너무나 다른 내용입니다. 단순히 ‘두 날개’ 프로그램을 1년 적용했다는 것만으로 이토록 큰 피해를 겪을 줄 몰랐습니다 ... 부디 목사님으로 인해 저와 같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목회자가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이 편지를 보낸 분이 나에게 억울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도 자신이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다. 만일 깨달았다면 오히려 지금 나에게 고맙다고 말 할 것이다. 이 분이 자신 김성곤(두날개) | 정이철 | 2014-09-18 11: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