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내용은 카나다의 한 언론의 기사 "Christian slapped with $12,000 'Shariah fine' for not removing shoes"(그리스도인이 신발을 벗지 않아 샤리아 벌금 $12,000을 부과당했다)를 번역한 내용이다. 카나다와 미국이 소리없이 이슬람에 의해 정복당하고 있는 심각한 실상을 알리기 위해 정이철 목사가 번역하였다. 번역상의 부족한 점을 양해바라며, 영어 기사를 직접 읽기 원하는 분들은 위 기사의 제목을 크릭하기 바란다.)~~~~~~~~~~~~~~~~~ 카나다 정부가 이슬람 율법(신앙)을 존중하지 않는 자국민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토론토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존 알라비(John Alabi, 53세) 씨에
다음 기사내용들은 데이비드 클라우드의 “O Timothy”라는 월간지, 2016년 1월호에 개제된 내용들입니다.미 연방정부 검찰총장, 반 무슬림 발언 단속시사캘리포니아에서 이슬람 테러분자, 시에드 파루크와, 타쉬핀 마리크에 의한 미국시민 학살 사건이 발생한지 불과 24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회교 법적지위 옹호 단체 모임에서 미 검찰총장 로레타 린치는 미국 사회 내의 ‘반 무슬림발언’들을 향하여 법적 포문을 열었다. 지난 12월 3일 무슬림 대변단체(Muslim Advocate)의 제 10차 만찬회에서 린치는 자신의 ‘가장 큰 두려움’은 무슬림들의 살인이나 상해(傷害) 사건이 아니라, ‘반 무슬림 발언의 엄청난 증가’에 있다고 말했다.(“린치 검찰총장, 법적조치를 언명,
정부가 국내 농산물의 이슬람시장 수출 확대라는 경제적 실리를 위해 개신교 측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단지’를 조성하려는 계획이 거센 '할랄‘반대' 여론에 부딪혀 결국 단지 조성 계획을 백지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할랄식품정책 관련 오해에 대한 설명' 자료를 배포하고 "지난해 할랄식품 수출대책 발표 이후 국내 할랄식품 수출기업 및 할랄식품 관심 기업 대상으로 입주수요를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할랄 식품기업의 입주 수요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 상황에서 당장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별도 할랄식품 구역을 지정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또 할랄단지 입주기업에 무상임대, 무슬림 고용지원금 제공, 무슬림 대거 입국, 무슬림용
전북 익산의 할랄식품단지 조성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지난 19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을 방문, 이에 대한 교계의 의혹을 해명하면서 “식품클러스터 내에 할랄 단지조성은 현재 입주 희망업체가 없어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에 대해 한교연 김춘규 사무총장은 “희망업체가 없다면 정부가 취소하는 게 마땅하지 않나”는 의견을 전했으며, 이에 대해 이주명 식품산업정책관은 “저희가 나서서 취소한다고 하기는 뭐하지만 신중하게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주명 식품산업정책관은 또한 “만약 할랄단지를 조성하더라도 목적은 연구·개발·기술 지원, 물류집중 등에 있다”, “정부가 여기에 주는 혜택은 없으며, 무슬림을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조건도 삭제했으므로 무슬림이
위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6월 중동의 4개 국가들을 순방할 때, 이슬람의 율법에 맞는 복장을 갖추고 이슬람의 성전 모스크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6월 5일 아랍에미리트(UAE) 무함마드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가졌고, 이때 ‘할랄 식품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당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번 MOU는 중동 국가와 체결한 첫 번째 할랄 식품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 한국 내 할랄푸드 테마파크 조성 등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엄청나게 규모가 큰 세계 할랄 식품 시장에 진출할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또한 박근혜 대통령도 이날 개최된 '한국-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할랄푸드로 대표되는 식품 분야는 협력 잠재력이 크다”, “양국이 믿을 수 있
현제 유럽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중동과 북 아프리카로부터 유입해 들어오는 “피난민, 이민” 문제가 아니라, “이민” 들 안에 숨어들어온 “제 5열” 곧 이슬람 테러분자들이다. “폭탄(爆彈)”의 위험은 그 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수천 평방미터의 큰 지역에 지극히 작은 폭탄 하나는 그 광대한 지역에 있는 시설물과 인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문제는 그 피해가 폭탄의 크기에 있는 것은 아니고, 그 폭탄의 존재 자체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프론트페이지 메거진 (FrontPage Magazine)에 실린 레이몬드 이브라힘의 기사는 이렇게 말했다.“일부 중동부 유럽 국가들은 좀더 “진보주의” 서방 국가들에 의해서 무슬림 피난민들을 받 아 드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공격의 주 타
이슬람은 자기 신의 통치를 확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전략적으로 속임수와 폭력을 사용하도록 가르칩니다. 자기 신이 통치하는 나라를 넓히기 위해 불신자들, 특히 기독교인들의 목을 치라고 가르칩니다. 자기의 신의 영광을 위해 살인과 테러를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다음은 "이슬람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http://blog.naver.com/ssudan0790/220534070980)이라는 불로그를 운영하는 한국인 무슬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2015년 11월 9일에 게시한 실제의 글입니다. "크리스천투데이를 구독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좀 들어봤을 이름이 있는데, 그 둘이 유00과 이00이다. 이 둘은 자칭 '이슬람 전문가'이지만, 그들은 꾸르안의 '꾸'조차도 모르는 존재들이다. 게다가 이들은 이슬람을 노
얼마 전 페이스북 친구였던 한 지인이 당시 유행하던 내용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친구관계를 끊었다. 공유 동영상은 “오바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무슬림이다.”라는 내용이었다. 그의 부모님은 필자가 부교역자 시절 필자의 담당 교구 식구였기에 호감도 있었고 이제 막 페북 친구가 된 때였기에 당황스러웠다. 그는 내 계정에 “이 동영상은 오바마의 정적이 만든 것이고 오바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슬람 포비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고는 사라졌다. “단지 공유한 것뿐인데...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문제가 있다면 서로 의견을 교환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필자의 마음은 무척 아쉬웠다.그는 중동정치 전공자요 외교관을 양성하는 기관의 교수다. 그 누구보다 이슬람의 실체를 잘 알고 있을 사람이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