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이 영상을 보고 어떤 분이 다음과 같은 조롱을 남겼다.)“이단이 아니라면 예수의 100% 인성(+100% 신성)을 받아들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100% 인간이므로 십자가 이전에는 율법에 순종을 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참 쉽죠잉?”. 정이철 목사의 답변>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그리스도의 인성에는 죄가 없습니다. 아담의 죄와 무관하게 성령에 의해 창조된 인성입니다. 죄가 없으신 거룩하신 분이, 죄를 지적하고 죄인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율법을 지키고 말고 할 것이 있습니까?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성과 완전한 신성이 잠시
(다음은 위 강의 영상을 보신 분의 글입니다)구원은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인데, 애초에 죄가 들어오기 이전 에덴동산의 아담은 구원받을 필요가 없었겠죠. 에덴동산의 아담이 무엇을 지키거나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발상이 참 괴상합니다.이러한 왜곡된 전제가 깔리니, 예수 믿고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괴상한 신앙이 만연합니다. 일부 개혁주의권에서는 구원 점검이니 부끄러운 구원은 없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두말할거 없이 구원 점검은 믿음이 있냐 없냐일 뿐이며, 모든 사람이 받는 구원은 부끄러운 구원에 속합니다.오히려 믿음이 더 강한 사
청교도 복음주의의 실질적 시작과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