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합동의 많은 목회자들이 최장일 목사 이야기에 놀랐습니다. 그 분이 합동에서 안수받은 장로교 목사인 줄 알았습니다. 감리교회에서 안수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최장일 목사가 인도, 일본, 카나다, 미국의 명상치료 전문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이교도 신앙가라는 것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리교 목사가 예장 합동의 목사인 것처럼 행세하며, 합동의 대소사를 다루는 신문을 운영하는 것은 일종의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기왕에 최장일 목사의 감추어진 비밀을 터드리셨으니, 더 정확하게 드러내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리교에
운영자 최장일 목사에 대한 심각한 내용이 제보되었습니다. 수 년전 최장일 목사는 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광주 출신 목회자이며, 자신의 친척인 최홍준의 일대기를 기술하는 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장일 목사는 이 책을 내기 위해 새에덴 교회 소강석 목사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그 책의 저자(최장일) 소개란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총신대학교 신학과, 감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구로 은강교회 목사, 평화의 교회 목사, 사랑의 터치 선교회(LTM)에서 선교 목
예장 합동의 22년 107회 총회 당시 정성우-이동훈 목사가 주장하는 청교도 회심준비론이 적법한 과정을 통해 ‘교류금지’로 결의되었다는 증거 영상이 나타났다.다음의 영상은 22년 합동의 107회 총회 때 이대위 서기(김선웅 목사)의 능동적 순종에 대한 ‘비성경적 이단사상’이라는 21년 총회(106회)의 결의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보고를 총대들이 수용하여 합동 총회가 2년 연속 능동적 순종을 비성경적 이단사상으로 정의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추후에 보충적인 연구를 했던 신학부에게는 그 결의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새해에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만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다름이 아니라 합동 교단 내부의 일들을 주로 다루는 언론인 최장일 목사와 그가 운영하는 ‘리폼드 투데이’라는 것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교단 내부의 대소사를 기사로 다루기 위해 언론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람의 사명은 무엇일까요? 1) 교단 중심부에 있는 정치 목사들의 비위를 맟추어 이익을 얻는 것일까요? 2) 자신에게 돈 주는 어떤 사람을 위해 주도적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것일까요? 3) 돈 나오는 모임이나 행사에 가서 사진 찍고 기사로 올리면서 용돈을 받는 것일까요?아닙니
‘카멜리온 최’라는 별명을 얻은 최장일 목사가 107회(2022년) 총회에서 이루어진 중요 내용을 보도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107회 총회에서 이루어진 중요한 내용들을 보도하는 기사였다. 총회 직후 최장일 목사는 “107회 총회 헌의안 결의 및 각부 보고 결과”(22년 9월 30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성우-이동훈 목사와 회심준비론이 교류금지 되었다고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정성우-이동훈 목사의 회심준비론은 교류금지한다. 교단 산하 목사/신자들이 저들의 집회, 강의, 예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그들이 보급하는 책자도 경계해야
최장일 목사는 능동적 순종 논쟁이 일어날 때, "정이철이 노망든 서철원 하나를 믿고 ..."라면서 자신이 한방에 둘을 보내겠다고 자만했다. 그러나 능동적 순종과 회심준비론에 대한 논쟁이 더 뜨거워지고, 그것들에게 성경적 근거가 없이 서서히 드러났다. 최장일 목사도 알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태도가 달라졌다. 대신에서 강의하다가 은퇴한 김영재 교수라는 분을 통해 듣고 배웠다고 한다. 능동적 순종과 회심준비론을 비판하는 노선으로 돌아섰고, 맹렬한 칼빈주의 전사가 된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한국에는 칼빈주의를 제대로 연구한 학자가
합동 107회 총회(2022년)에서 회심준비론이 ‘교류금지’ 결의된 된 적이 없다는 정성우 목사 측의 논리가 무엇인지 확인되었다. 정성우 목사 측이 운영하는 ‘마르투스’라는 제목의 페이스 북(22년 10월 9일)에 정성우 목사가 다음과 같이 거짓되게 홍보하고 있는 내용이 확인되었다.“교묘하게 총회에서 결정되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마치 교류금지가 확정된것처럼 사람들을 속인 늑대같은 이와 승냥이 떼처럼 달려들어 잘못된 정보를 퍼날으며 지난 2년여의 힘든 시간들을 보냈는데 이번 합동총회에서 당연한 것을 가지고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
라는 인터넷 싸이트를 운영하는 최장일 목사에 대해 예장 합동의 목회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총신대학 신학과를 졸업하여 합동에서 두터운 인맥을 가지고 있는 최장일 목사는 원래 다른 신문사에 고용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싸이트 를 통해 합동을 움직이는 다섯 손가락에 들어가는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다.그러나 필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신학적 소신이나 진리에 대한 헌신의 자세는 최장일 목사에게서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사실상 목회를 했던 적이 없는 최장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