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 삼은 구약과 달리 새언약의 사람들에게 영언이 나타난다고 한다 김 삼은 구약과 달리 새언약의 사람들에게 영언이 나타난다고 한다 오늘은 김 삼 목사가 2008년 11월 30일에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평생의 필수도구, 방언"이라는 제목의 글을 살펴보도록 하자. 김 삼 목사는 다음의 성경 구절로 자신의 글을 시작하였다. "나는 여러분들 모두보다 더 방언을 말하기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코린토A서 14:18, 사역)김 삼 목사와 이 글("평생의 필수도구, 방언")을 대표하는 성구로 올린 위 구절은 1906년의 아주사 거짓 부흥으로부터 시작된 현대의 거짓 방언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진짜 신령한 은사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다. 그런데 그들은 너무나 김성훈(김삼) | 정이철 | 2020-02-07 11:10 방언은 날마다 즐기고 만끽할 수 있는 것인가? 방언은 날마다 즐기고 만끽할 수 있는 것인가? 글을 시작하며김 삼 목사는 이라는 제목의 글의 서두에 다음과 같이 말한다.“방언은 '일회용 체험'이 아니다. 결코 자랑거리도 아니다! '폼'으로 끼고 있을 장식품도 아니다. 계속 활용해야 할 삶의 평생도구이다. 방언이 괴롭고 번거로운 짐이 돼선 안 된다. 날마다 즐기고 만끽하는 기쁨의 채널이어야 한다. 사도 파울은 거의 24시간 방언을 즐겼다(코린토A서 14:18).”김 삼 목사는 성령의 은사에 대해 다른 무지한 은사 옹호자들보다도 더욱 무지하다. 그럼에도 그가 방언의 은사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것 김성훈(김삼) | 이창모 | 2020-01-23 05:34 김 삼 목사, 방언을 하면서 날마다 영적으로 즐기고 즐거움을 만끽하라! 김 삼 목사, 방언을 하면서 날마다 영적으로 즐기고 즐거움을 만끽하라! 김 삼 목사의 방언에 대한 세 번째 글 “방언, 그리고 그 다음은?”(2008.4.24/Posted by 김삼)에 대해 살펴보았다. 서두에서 김 삼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하나님이 교회/성도에게 방언을 하게 하신 목적은 한 마디로 우리가 영적으로 즐기기 위함이다.”“방언은 ‘일회용 체험’이 아니다. 결코 자랑거리도 아니다! 폼으로 끼고 있을 장식품도 아니다. 계속 활용해야 할 삶의 평생도구이다. 방언이 괴롭고 번거로운 짐이 돼선 안 된다. 날마다 즐기고 만끽하는 기쁨의 채널이어야 한다.”김 삼 목사의 방언에 대한 이런 말들은 김성훈(김삼) | 정이철 | 2020-01-11 08:27 방언은 모든 신자들을 위한 것인가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인가? 방언은 모든 신자들을 위한 것인가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인가? 글을 시작하며에서 김 삼 목사는 방언(영언)을 옹호하는 논리를 펴기 전에 “성경은 100% 믿어야 옳다”는 말로 시작한다. 백번 옳은 말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러나 김 삼 목사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 자신은 방언을 말하면서 성경이 아니라 수학의 ‘확률’ 논리로 그것이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음 김 삼 목사의 글을 보라.“그런 학설이 사실이라면, 지난 1980년대에 뉴욕 한인교계를 휩쓴 성령운동으로 영언을 하기 시작한 수많은 신자들과 목회자들은 다 가짜 신자들일 것이다. 김성훈(김삼) | 이창모 | 2019-12-27 00:10 가르쳐 주신대로 했더니 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했더니 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김 삼(본명 김성훈)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어떤 분의 방언 체험에 관한 간증의 글, “주님의 사람과 방언”(2008년 4월 23일)을 살펴보려고 한다. 이 간증의 글을 쓰신 분은 ‘수넴’이라는 필명을 쓰시는 분이고, 이 글을 게시한 사람은 김 삼 목사이다. 김 삼 목사가 이 간증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보아, 그는 이 간증의 모든 내용을 신학적으로 인정하고 동의하는 것 같다.“그동안 우리 모두 기다리던 수넴님의 간증을 드디어 입수하여 여기 올리게 됨을 기뻐 마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 김성훈(김삼) | 정이철 | 2019-12-20 06:42 영언(방언)은 하나님만 알고 귀신도 뜻을 모르는 모르스 부호? 영언(방언)은 하나님만 알고 귀신도 뜻을 모르는 모르스 부호? (김삼 목사가 운영하는 블로그 에 게시되어 있는 영언(방언)에 대한 게시물들이 심각하니 개혁신학 관점에서 설명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므로 김삼 목사의 영언 이론을 분석하는 시리즈는 글을 시작한다.)김삼(본명 김성훈) 목사의 "방언은 왜 모든 신자를 위한 것인가?"(2007년 12월 1일)에 대한 소감이다. 김삼 목사는 방언을 ‘영언’이라고 한다. 김삼 목사는 자신의 ‘영언’이라는 용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주님은 분명히 믿는 이들에겐 누구나(!) 따르는 표징/징표의 하나로 영언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이 김성훈(김삼) | 정이철 | 2019-12-10 05: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