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2 13:27 (화)
큐알 코드, 베리칩이 성도가 배교하여 지옥에 떨어지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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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 코드, 베리칩이 성도가 배교하여 지옥에 떨어지게 못합니다
  • 정이철
  • 승인 2020.08.27 12: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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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
베리칩이 악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그 누구라도 받지 않겠지만 분명 유익한 것으로 포장되어 사람들에게 이식되어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은 성경의 기준과는 분명이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이득이 된다면 그 어떠한 것들도 수용하는 것이 사람들의 죄성 임을 감안한다면 말이죠.

현재의 관점에서 보는 베리칩과 사람들이 받게 될 미래의 베리칩과는 기술적인 면에서 많이 다를 수밖에 없을 겁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시록 14:9~12에 성도의 인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베리칩이 미래를 살아가는 성도들과 관련이 있다고 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 근거는 11절에는 짐승의 표를 받게 되면 누구라도(성도 포함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합니다.

12절에는 앞으로 누구라도 쉬이 감당하기 어려운 어려움이 닥칠 것인데 이 어려움을 견뎌내는 성도들의 인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는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닥쳐올 미래에는 만인의 믿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믿음을 악의 도구인 베리칩 통해서 걸러내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미리 말씀을 해두심으로 믿음의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보여 집니다.

 

정이철 목사 의견>
저의 말투가 매우 단정적이니 주의를 하겠으나, 양해를 바랍니다. 베리칩 주장자들의 핵심은 '결국 베리칩을 받는 자들에게서 인격과 신앙의 변질이 일어나 사탄을 경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베리칩을 받으면 결국 구원의 믿음을 부정하고 배교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탄의 종이 되어 사탄숭배자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베리칩을 거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듣기 힘든 것은, 성도가 인내하고 저항한다고 하여 베리칩을 거부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주장은 기독교의 근본 진리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성경은 창세전에 택하시고 역사 속에서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를 믿어 죄 용서 받은 성도는 어떤 경우에도 구원을 잃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 6:39)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 10:29)

하나님이신 성령의 내주(인치심)을 받은 성도를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떨어지게 할 세상과 마귀의 어떤 힘과 권세와 법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적용되어진 그리스도의 속죄의 효력을 무너뜨릴 방법이 없다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성도의 구원을 다시 빼앗거나 파괴할 수 있는 힘과 권세를 하늘 위에나 하늘 아래,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5-39)

‘짐승의 표’는 사도 요한에게서 요한계시록 편지를 받았던 그 당시 진정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인치심을 받지 못한 사람(교인)들이 결국 정부 권력이 요구하는 우상숭배에 동참하게 되는 것을 경고하는 내용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결국 정부 권세의 요구를 따라 사탄숭배에 참여하게 되면, 그것으로 그 영혼이 마귀의 권세 아래 속하게 된다는 사실을 뜻하는 표현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노예들의 손목이나 이마에 주인에게 속하였음을 상징하는 특별한 표시를 하였습니다. 그 손목이나 이마의 표시는 그 노예가 어떤 주인에게 속하였음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계시록의 짐승의 표는 정부가 주도하는 사탄숭배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손목이나 이마에 행해진 어떤 표식이라기보다, 정부 권력에 순응하여 사탄숭배에 동참함으로 인해 그와 같은 영적인 표식이 이루어짐을 뜻하는 것으로 보면 좋겠다 생각됩니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계 7:2)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계 9:4)

요한계시록에는 짐승의 표와 대비되는 ‘하나님의 인’도 등장합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나 지금 사람들이나 하나님의 인이 보이는 도장이나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탄에게 ‘하나님의 인’ 받은 사람들을 헤치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 그 하나님의 인은 사탄에게는 당연히 식별되었으나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용서 받음으로 이루어지는 성령세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 외에 다른 것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짐승의 표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짐승의 표’를 지금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적그리스도가 추진하는 짐승의 표식이 전 세계로 확대될 것이고, 아무도 사탄이 주도하는 그 질서를 피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으면 결국 믿음을 버리고 배교하여 사탄숭배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과 다릅니다.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 24:22)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막 13:20)

예수께서는 임박한 예루살렘 멸망과 대환난이 분명히 있을 것이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의 구원을 위해 그 날의 도래를 조정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사도 바울은 택하신 자녀들이 선택의 여지도 없이 일괄적으로 배교하여 구원을 상실하게 만드는 베리칩 같이 전 지구적으로 강요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시험을 당하게 하시거나, 또는 감당할 수 없으면 미리 피할 길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계 19:20)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성도라도 ‘큐알 코드’, ‘베리칩’을 받으면 결국 믿음을 버리고 배교하게 되고, 그 결과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지게 된다는 주장에는 성경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사실 위 내용에 해당되는 영혼들, 즉 결국 유활불에 던져지는 영혼들은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이 아닙니다. 성경은 창세전에 하나님이 택하시고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를 믿도록 은혜를 주시어 구원해 낸 성도가 다시 지옥에 가게 되는 일은 영원히 없다고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네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9)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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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2020-08-27 12:55:49
저는 일반 성도이나, 정이철 목사님의 성경에 대한 통찰력은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목사님이라는 확신이점점 갑니다. 에레미야 선지자는 진리를 외치나, 누구하나 회개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타락한 세대에, 에레미야와 같이 하나님께서 쓰시는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신 분이 있습니다! 본인들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정 목사님!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상급이 크십니다. 다만. 두 가지만 조언 드린다면, 말을 너무 과격하게 하지는 마시고, 사람을 너무 의지하지 마시길 조언드립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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