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주 홀랜드에 있는 LG 패터리 회사에서 다음과 같이 인력을 모집합니다.
다음은 22년 107회 합동 총회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에 대해 21년 106회 총회의 결의를 계승하기로 결정하는 장면의 녹화 영상이다. “이대위 서기 김선웅 목사의 보고 :첫번째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 관련의 건.제 106회 총회의 결의를 유지하고 소속 교단 합신에 질의했으며, 새로운 논쟁은 차기 신학부로 넘겨 연구토록 하다.총회장(사회자) : 어떻게 할까요?총대들 : 보고대로 받지요.총회장(사회자) : 예! 보고대로 받기로 허락입니까?총대들 : 보고대로 받지요.총회장(사회자) : 예! 허락입니까?총대들 : 허락합니다!총회
"이대위 서기 보고: 2 회심준비론 관련의 건. 페이지 410면을 참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성우-이동훈 목사의 회심준비론-준비교리는 개혁신학이 아니고 개혁신학과 상반되는 내용이 많은 사상이다. 그러므로 우리 교단은 이들과의 신앙적 교류를 금지하여야 한다. 우리 교단 산하의 모든 목사들과 신자들이 정성우-이동훈 목사의 강의, 예배, 집회 등이 참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특히 이들이 보급하는 책자들도 매우 경계해야 한다.총회장(사회자) : (이대위 서기의) 보고(를) 허락입니까?총대들 : 허락입니다!총회장(사회자) : 예! 허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가 신천지 계시록 실상반증 세미나를 인도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강사 : 진용식 목사2. 장소 : 상록교회 (화성시 봉담읍 상리 3길 159)3.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4. 회비 : 1회당 5만원 (총 4회) (입금: 신한 110-095-717090, 예금주: 양무영 전도사)5. 문의 : 031-297-3334, 카톡: 010-9917-97586. 일정 : 1.23일 / 1.30일 / 2.6일 / 2.20일.
(다음은 위 강의 영상을 보신 분의 글입니다)구원은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인데, 애초에 죄가 들어오기 이전 에덴동산의 아담은 구원받을 필요가 없었겠죠. 에덴동산의 아담이 무엇을 지키거나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발상이 참 괴상합니다.이러한 왜곡된 전제가 깔리니, 예수 믿고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괴상한 신앙이 만연합니다. 일부 개혁주의권에서는 구원 점검이니 부끄러운 구원은 없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두말할거 없이 구원 점검은 믿음이 있냐 없냐일 뿐이며, 모든 사람이 받는 구원은 부끄러운 구원에 속합니다.오히려 믿음이 더 강한 사
정이철 목사가 능동적 순종과 회심준비론 비판을 시작할 때, 청교도주의자들 편에 섰던 최장일 목사가 정이철이 의지하는 '노망든 늙은이"라고 조롱했던 서철원 박사가 능동적 순종과 회심준비론이 이미 에 의해 이단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라틴어 원문을 새로이 번역하여 그 사실을 밝혔다. 네덜란드의 개혁교회 선조들은 를 작성한 능동적 순종-회심준비론을 주장하였던 알미니안 이단들을 정죄하여 결국 사형, 재산몰수, 국외 추방에 처하게 만들었다. 회심준비론-능동적 순종은 칼빈주의 신학의 표준 문서
청교도 신앙을 심각하게 추종하는 분들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성경처럼 여깁니다. 때로는 그것을 성경 이상으로 절대시하는 비성경적인 자세를 보입니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다루는 대부분의 중요한 신앙의 주제들에 진술은 매우 성경적입니다. 세상에 이런 글이 또 어디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탁월합니다.그러나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신학자들은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언약에 관하여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때는 칼빈주의와 알미니안 주의 사이의 구분이 지금처럼 명확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청교도들이 알미니안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특히 펠
제자훈련하는 교회들이 신사도운동에 적극 동조하거나, 용인하거나, 자연스럽게 동행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신사도운동의 본질과 제자훈련의 신학적 바탕에는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훈련 교회 신자들의 신앙이 은사주의와 신사도주의 노선과 어느 정도 동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자훈련 창시자 (고)옥한흠 목사에게서도 그런 위험스러운 요소들이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제자훈련 신학과 신사도운동(은사주의) 사이의 공통적인 부분이 무엇인지 설명해 드립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오시기 바랍니다.장소:
(이전에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의 교인이었으나 김은호 목사의 배도를 목격한 후 나오신 분의 글입니다. 글의 원 제목은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이단 사이비 교주가 되다"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륜교회 교인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오륜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목사님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잘못된 부분들이 있어서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오륜 교회가 강동구 길동 조그마한 상가 2층에서 목회를 시작 하셨습니다. 옥합을 깨뜨리셔서 자신의 전부를 드려 개척을 하셨습니다. 많은 고난과 역경도 있으셨습니다. 시작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4).창세기에서는 에녹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에녹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데려가셨다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해요? ‘죽었다’라고 말하는데, 에녹은 ‘데려갔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창세기의 ‘데려갔다’는 이 말씀과 히브리서에서 ‘옮기셨다’이 말은 같은 표현인데, 보통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합니까?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다고 해서 ‘에녹 승천설’로 주장합니다. 죽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옮
한국 교회에서 브로커로 의심받고 있는 황규학(뉴스와 논단 발행인, 통합측에서 목사 면직)은 올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된 김노아(본명 김풍일)씨와 짜고 아무 잘못도 없는 특정인을 매장하기 위해 민,형사를 제소했으나 모두 패소하였다. 피해자인 이흥선 목사(직전회기 한기총 이대위 서기/총신대 평교 강사, 00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합동측 소속)에 따르면 이 목사가 지난 회기에서 한기총 이대위 서기로 재직 시 회원교단들이 전광훈, 김노아 씨의 이단성을 조사해 달라는 청원이 들어오자 이대위에서 이들에 대한 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어떤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신령한 예배이다! 어떤 예배가?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린 예배가! 내 몸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번제로 드리는 것, 내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드리는 헌신을 드리는 것, 이것이 우리가 드려야 할 예배의 본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런 제사와 이런 예배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그냥 마음으로
“다윗의 유언을 가만히 보면, 힘써 대장부가 되어서 말씀을 잘 지켜 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칭찬할 자는 칭찬하고 벌할 자는 벌해야 한다는 말씀도 공의로운 하나님을 생각하면 마땅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다윗이 말한 공의의 수행으로 솔로몬의 나라가 영원했습니까? 그의 왕위가 견고했습니까?정적을 제거했기 때문에 당장에 대항하는 원수가 없었기 때문에 태평성대를 이루었겠지요. 그래서 솔로몬은 13년 동안 초화와 궁전을 건축했고, 7년 동안 대성전 건축도 이루어냈습니다. 이로
구글 Bard에게 "삼송제일교회 정대운 목사의 구원론 이단인가요?"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좀 심각한 내용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정대운 목사가 과연 이런 지적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설교를 실제로 하는 분인가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생각하니, 정대운 목사에게 아무 감정도, 편견도, 이해관계도 없는 인터넷 인공지능이 이런 대답을 할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분이 심각한 내용이라면서 녹취하여 주신 정대운 목사의 설교에 대해 에 올려진 기사들 속에서 인공지능이 관련된 내용을 파악하고
존경하는 여러 총대님, 그리고 총회장님과 새 임원여러분!능동적-수동적 순종/회심준비론에 대한 신학부의 보고서는 거부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이대위로 올라온 헌의안을 신학위원회에(신학부)에게 연구 용역을 준 것이기 때문에 신학부는 그 연구결과를 다시 이대위로 보내야 절차상 마땅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신학부가 절차를 무시하고 108회 총회에 직접 보고 했습니다. 신학부는 이대위로부터 이첩받은 연구결과를 이대위로 다시 보내 이대위가 정리해서 총회 때 보고 하도록 했어야 바른 절차였습니다.그러니까 이대위나 신학부
23년 합동 총회는 여성들에게 강도사 고시를 볼 수 있게하는 결정을 했었다. 강도사가 되는 것은 말씀 선포의 권한을 허용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교회를 다스리고 관리하는 치리권을 가지게 되는 것과 성찬을 집례하게 되는 것과 자동적으로 연결된다. 목사 안수는 허용하지 않을지라도 사실상 목사와 동일한 사역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어떤 분들은 안수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괜찮다고 하지만, 그것은 변호사나 의사의 자격을 인정하여 정상적으로 일하게 하지만 면허증은 발부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모양새이다. 의사가 되어 환자의 생명
독자의견>정이철 목사님에게 저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저는 장로교회에 다니는 안수집사입니다. 바른믿음을 자주 봅니다. 김효남 교수라는 분에 대한 정이철 목사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김효남 교수라는 분이 총신대자보에 올린 글을 저도 읽었으나,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십계명, 아담, 율법, 칭의 ... 그 분이 쓰는 말 가운데 제가 모르는 말은 없으나 전체적으로 김효남 교수가 무슨 내용을 말하고 있고, 왜 문제가 되는 지에 대해서는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정이철 목사님이 조금씩 조금씩 김효남 교수라는 분의 원글을 잘
칼빈은 기독교강요 4-14-12에서 아담에게서 영생의 은사를 빼앗고 돌려 주지 않으셨다고 했다. 아담에게는 이미 영원한 생명이 있었다는 의미이다. “The sacraments are confirmations of our faith in such a sense, that the Lord, sometimes, when he sees meet to withdraw our assurance of the things which he had promised in the sacraments, takes away the sacraments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