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목사가 왜곡하는 성경 구절들김성로 목사는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에서 그 핵심인 십자가를 밀어내고, ‘부활을 복음의 핵심’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김성로 목사는 시종일관 성경을 교묘하게 왜곡함으로써, 자신의 ‘부활복음’이 마치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리인 것처럼 위장한다. 이를 위해 김성로 목사가 이용하는 대표적인 성경 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1)사도행전 전반부에서김성로 목사는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십자가가 아니라 부활을 외치는 증인이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들이 부활을 외치고 믿었기 때문에 기적적인 성령의 역사가 있었으며, 그로 인해 예루살렘 교회는 부흥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런 해석을 근거로 자신의 교회에서도 부활을 외쳤더
이용규 씨에 대해서 한 동안 잊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어떤 분이 이용규 씨를 비판하는 글 쓴 것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남기고 갔다. 그때 퍼뜩드는 생각이 있었다. 이용규 씨의 정체를 드러내는 글을 이어가야 하는데, 여러 일로 바쁘게 지내면서 그만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이용규 씨에 대한 이전의 글에 대해 분개하면서 욕을 남기는 행동은 하나님께서 이용규 씨의 사이비 성을 설명하는 일을 잊지말고 계속하라고 각인시켜 주시는 것이라 여겨졌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이렇게 또 하나의 글을 썼다. 이용규 씨에 대한 다음 글은
2014년 11월 18일(화)에 ‘아주사 퍼시픽 신학대학원’(Azusa Pacific Seminary) 주최로 목회자, 신학생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강준민, 노진준, 김한요, 미국의 한인 교회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이 세 명의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그 날의 강의들을 요약하는 기독교 인터넷 신문 ‘뉴스앰’(newsm.com)의 “고통은 먼저, 즐거움은 나중에”라는 2014년 11월 21일 기사를 보았다. 맨 처음에 강의한 강준민 목사의 강의 내용을 요약하는 기사를 읽어보니 그 내용이 좀 의아했다. 강준민 목사가 강의한 내용 중에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대략 정리해 보려고 한다. 강준민 목사는 왜 ‘영성’에 집착할까?“이민목회는 어렵지만 보람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민목회 목회
정이철 목사님, 기억하시나요? 지난번에 춘천의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그대로 밴치마킹하고 있는 교회에 다닌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결국 그 교회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에 나온 부활복음에 대한 자료들과 3개 교단에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이단성 조사 소식을 교회에 알려드렸습니다. 그러나 도리어 제가 이단으로 매도되게 생겼습니다.우리 교회에서 부활복음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틀리지 않다고 계속 우기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부활복음이라는 좋은 것을 주셨는데 선용하려고 하지 않는 영적으로 교만하고 완고한 사람들이라고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부활복음에 빠진 대표적인 분은 자신이 교회를 위해 온 인생을 바쳤고, 기도도 많이하는 사람인데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분별하지 못할
요즘 이용규 씨(선교사)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잘 몰랐고 큰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용규 씨 추종자가 의 이용규 씨에 관한 기사 밑에다 나를 악하게 욕하고 조롱하는 글을 남겨두어서 이용규 씨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최근 사랑의 교회가 이용규 씨를 특별집회에 강사로 초청하였던 모양이다. 이용규 씨는 영적으로 매우 불건전한 사람인데, 사랑의 교회가 그를 강사로 초청하였다는 것은 사랑의 교회의 영적인 실상을 보여주는 일이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가 운영되는데 깊이 관여된 사람 중에 이
여러 교단들의 2017년 봄 노회에서 다루어진 안건들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중에서 더욱 관심을 끄는 문제는 이미 한국 교회에 널리퍼진 사상(운동)들 가운데 이단성 있는 것을 가려내기 위한 각 교단 노회들의 헌의안들이다. 가장 많이 등장하고 있는 문제는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씨(목사)의 부활복음이다.김성로 씨의 부활복음은 이미 2016년 봄 합동 총회의 용천노회가 올린 헌의안이 2016년 합동의 정기 총회(장소:충현교회)에서 가결되어 이미 합동 이대위(위원장 진용식 목사)의 조사가 시작된 상태이고, 2017년 합동 정기 총회에서 그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한국의 주요 교단들에 속한 노회들의 2017년 정기 봄 노회에서 김성로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규명하여 달라는 헌의안이 추가로 총회
예장 고신 수도노회(노회장 김홍석 목사)의 2017년 봄 정기노회(4.17-18, 광천교회)가 김성로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규명을 요청하는 헌의안을 고신 총회에 상정하였다. 대략 지난 16년 동안 김성로 씨(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하나를 중심으로 기독교 신앙을 개조하는 위험스러운 내용과 이론들을 부활복음이라고 선전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추종자들과 물결을 일으켰다.김성로 씨의 부활복음이 널리 퍼지고 있었으나 특별한 검증 시도가 없었던 것은 신사도 운동, 인터콥 등의 더욱 크고 위험한 문제들이 한국 교회의 산적하여 김성로 씨의 부활복음에까지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여러 기독교 신문사들과 방송국들을 수단으로 삼고 위험스러운 부활복음의 세를 늘리고 있던 김성로 씨는 비교적 뒤늦게 이
질문자>제가 아는 어떤 교회가 춘천의 한 교회를 모델로 삼고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양육, 간증, 설교 ... 등 모든 곳에 부활이 빠지지 않습니다. 춘천의 그 교회에서 말하는 교리가 하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작년에 이단시비가 있었고, 지금 예장통합에서 조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침례교 쪽에서 이단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교회는 더욱 춘천의 그 교회를 따라하고 있습니다.부활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고 부활이 없으면 예수님도 아무 소용없는 사람이라는 식입니다. 말이 좋아 부활을 통해 십자가를 재조명 하자는 거지, 사실 부활교나 다름이 없습니다. 춘천 한마음교회처럼 부활을 신앙의 승부수로 잡을 것이라고 합니다. 자주 간증을 보여줍니다. 춘천 한마음 교회 세미나를 다녀
(2016년 예장 합동 용천노회가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었다는 비성경적 내용을 '부활복음'이라는 명칭으로 포장하였고, 이에 현혹된 신자들이 내는 헌금을 여러 매스컴들과 인맥들을 위해 물 쓰듯하며 거짓된 부활복음을 전파한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사상을 신학적으로 규명하여 달라고 합동 총회에 헌의안을 제출하였다.김성로 목사의 사상을 확실히 검증하기 위해 합동의 또 다른 노회가 금년에도 재차 헌의안을 낼 것이라고 하고, 다른 교단의 연구자들도 김성로 목사의 사상을 확실하게 검증하기 위해 헌의를 올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김성로 목사가 소속한 한국의 기독교침례회에서 김성로 목사의 사상을 자체 조사중이며, 김성로 목사의 문제점이 많이 드러났다고도 하는 말도 들려온다. 김성로
홍정길 목사가 이단연구가들의 모임에 나타나서 한국 교회를 이단으로부터 지켜주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홍정길 목사는 자신의 비용으로 약 40명이나 되는 이단연구가들을 인터콘티낸탈 호텔 식당으로 초대하여 좋은 음식을 대접했다. 한국 교회의 존경받은 원로이신 홍정길 목사가 이단 사역에 관심을 보였다고 하니, 참 듣기 좋은 반가운 소식이다. 한국 교회에서 홍정길 목사는 큰 스승과 아버지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분이다. 사람들은 홍정길 목사를 향하여 ‘복음주의의 맏형’, ‘목사들의 아버지’라고도 부른다. 이러한 분이 한국 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부산의 생명수교회의 양 결 목사에 관한 이단성 제보가 있었다. 여러 자료를 통하여 살펴보니, 제보한 내용은 대부분 사실로 확인되었다. 생명수 교회는 예장 고신에 속한 교회이다. 예장 고신은 이미 신사도 운동을 이단으로 판결하고 소속 교회들에게 신사도 운동을 경계하도록 권고하였다. 한국 교회 전체를 위해서 부산의 생명수교회의 양 결 목사의 이단적인 신사도 운동 목회에 대한 익명의 제보자의 글을 공개하기로 했다. 제보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는 점을 양해바란다. 다음은 제보자가 부산의 생명수 교회의 양 결 목사의 이단적인 신사도 목회에 관하여 제보한 내용이다. 1>치유, 축사, 예언사역을 합니다. 매주 주일날 오후 치유, 예언사역이 본당에서(여러 명의 치유사역자라는 사람들)있습니다
“‘김성로 부활파 교사들 사이비 행동하다 교육청 징계’ 삭제 요청. 위 기사보고 연락드리는 이 기사의 당사자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의 거짓말 브리핑으로 인해 저는 매우 힘듭니다. 현재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을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면은 캡처되어 있습니다).”이미 약 20여개의 신문들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진 ‘강원교육청 초등교사 징계사건’의 당사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나에게 이와 같은 메일을 보냈다. 그 분의 이름이 '엄예희'라고 메일에 나타나 있었다. 초등학교 교사 엄예희 씨는 과연 어떤 분일까?강원교육청으로부터 징계받은 3명의 초등교사들이 춘천한마음교회에 출석한다는 사실은 이 사건을 보도했던 여러 신문들을
많은 언론들과 방송국들을 통하여 '부활복음'이라는 브랜드로 크게 세몰이를 했던 춘천한마음침례교회(김성로 목사) 교회의 신자들의 그릇된 행태를 전하는 뉴스가 20여개의 신문과 방송국들을 통해 전국에 전파되었다. 이번 일을 통해 이단사상은 반드시 나쁜 행실의 열매를 드러낸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였다. 왜냐하면 모든 이단의 아버지는 마귀이고, 마귀는 자신이 만들어서 퍼뜨린 이단사상에 세뇌된 사람들을 통해 일하기 때문이다.춘천지역의 몇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에서 어린들에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기독교 사상을 주입하다가 학부형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이 문제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강원교육청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그 교사들이 모두 춘천한마음침례교회(김성로 목사)에 출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에서 피 제사를 드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하늘의 '하늘성소'에 올라가 자기의 피로 '영원한 제사'를 다시 또 하나님께 드림으로 죄를 완전하게 사하였다고 가르쳤다.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목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단 중에서 매우 크고 악독한 이단이 아니라면 이런 사상을 만들 수도 없고 전파할 수도 없다. 김성로 목사는 그런 이단사상을 전파하면서 다른 교회들은 단지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에만 관심을 집중하기 때문에 신자들의 삶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했다. 김성로 목사는 이 부분을 지적받자 표현상의 오해의 문제라며 교묘하게 피해 나갔고, 결코 진실하게 그릇됨 점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도 않았다.그릇된 가르침을 받은 춘천한마음교회 신자들은 김성로 목사
사람이 왜 변하지 않는가? 이 문제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과 같은 질문이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복음은 사람을 구원하여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능력인데, 이 능력이 복음의 현장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분명히 복음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복음의 능력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그렇다면 전하는 자들이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글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성경적 변화됨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변화됨의 시작 : 회심, 거듭남사람이 변화되지 않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거듭남(회심)의 여부에 달려 있다. 만일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면 당연히 성령께서 그 안에 거하시면서 그를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유관재 목사)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해 검증·연구를 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할 계획이다. 교단 소속 목회자인 김 목사가 ‘이단이냐, 아니냐’의 판단을 내리는 조사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나 신학적으로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수정하기 위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첫 모임은 1월 16일 가졌다. 검증·연구위에는 총회 정종학 전도부장, 김중근 교육부장 등과 신약학 교수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김 목사에 대한 검증·연구 위원회가 구성됐다는 것은 사실상 기침 이대위원장 한명국 목사가 2016년 11월 26일 침례신문에 발표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에 대한 검증보고가 이대위뿐 아니라 기침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 목사는 침례신문에 “김성로 목사의 부활 강조는
... (중략) 이런 춘천한마음교회의 변화와 한국교회에 끼치는 부활의 참 소망에 대한 영향은 호평을 받기도 한다. 현대교회에서 그대로 적용할 내용도 없지 않다. 그러나 그것뿐일까? 이 책에는 김성로 목사와 관련한 논란이 왜 일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도 있다.신앙의 변화가 없는 성도, “사도행전을 건너뛰고 서신서로 넘어갔다” “사도행전을 살펴보아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변화된 이유는 너무나 간단하고 분명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성령의 충만을 받은 것’밖에는 없었다. 이런 고민 가운데 나의 목회에 있어서 가장 충격적인 깨달음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신앙이 사도행전을 건너뛰고 서신서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뉴올리언스침례신학대학, NOBTS) 한국인 담당 이덕재 교수님이 장경동 목사의 성령사상과 안수행위에 대해 비판한 글을 보시고서 자신의 의견을 밝히신 글을 인터넷에서 보았다. 의 독자들에게도 유익하겠다 싶어 여기에 소개한다.) "우선 장경동 목사의 성령론에 대하여 비판한 정이철 목사의 글을 이 곳에 옮겨준 노준엽 목사에게 감사한다. 바른 성경의 가르침을 찾기 위한 노력은 그리스도인 누구나가, 특히 주님의 일군이라면 누구나가 성실하게 계속해야 한다. 우선 정이철의 목사의 글에 일부 일리가 있고 동의하는 점이 있어 지적하고자 한다.첫째로 정이철 목사가 지적하기를 "성령세례와 관련없이 물세례를 받게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장경동 목사의 성령세례 사상의 핵심이다." 라고 했다. 필
어느 분이 용인에 있는 '우리제일교회'(www.wjchurch.or.kr/) 소에스더 여자목사의 설교를 꼭 들어보라고 했다. 다음은 소에스더 목사가 2016년 11월 27일 우리제일교회에서 했던 주일 설교의 일부이다.이 설교는 35분 이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까지 들어왔던 어떤 방언에 대한 설교보다 심각한 방언에 대한 언급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성령이 오실 때 방언의 기도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겁니다. 여러분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는 이때부터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변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최
정말 해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죽은 목사의 설교동영상을 보면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는 나가지 아니하고 인터넷 유튜브 동영상 설교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도 있다. 교회에 가기는 싫고 신앙양심은 아직 남아 있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스스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착각하는 신자들이 많이 있다.소위 가나안교인들이 많다고 한다. 한국교회가 안아야할 숙제이다. 교회에 실망하고 목회자에게 식상한 사람들의 임시방편으로 등장한 영적 비극이다. 혜성같이 나타난 설교자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사정없이 비난하고 비판하고 치는 공격적인 설교를 들으면서 보상심리로 속이 시원한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는 것처럼 느낀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비리(물질문제, 윤리문제)에 상처 입은 성도들에게는 갑자기 뜨고 있는 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