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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씨는 이단성(박수무당)외 자신을 포장하는 사기성도 넘쳐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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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8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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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씨에 대해서 한 동안 잊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어떤 분이 이용규 씨를 비판하는 글 쓴 것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남기고 갔다. 그때 퍼뜩드는 생각이 있었다. 이용규 씨의 정체를 드러내는 글을 이어가야 하는데, 여러 일로 바쁘게 지내면서 그만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이용규 씨에 대한 이전의 글에 대해 분개하면서 욕을 남기는 행동은 하나님께서 이용규 씨의 사이비 성을 설명하는 일을 잊지말고 계속하라고 각인시켜 주시는 것이라 여겨졌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이렇게 또 하나의 글을 썼다. 이용규 씨에 대한 다음 글은 또 욕을 남기는 사람이 있을 때 쓰여질 것이다. 

이용규 씨는 하바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것 때문에 여러 사람들에게 호감과 신비감을 풍기면서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그는 거짓 선교사이고, 점잖게 양복차려 입은 박수무당일 뿐이다. 이것에 대해 누구든지 부정하거나 논증하려면 언제든지 시작하기를 바란다. 서울대학과 하바드에서 학위를 받은 최고 학력의 박수무당 ... 이것이 이용규 씨의 정체이다.

다음의 이용규 씨의 또 다른 설교 영상 하나를 보고 이야기해 보자.

“새벽에 하나님이 저를 깨우셨어요. 저는 원래 새벽잠이 많거든요. 깨우신 경우는 좀 특별한 경우예요. 저한테 기도에 대한 부담을 주셨어요. 기도하는데 코스타를 위한 중보기도를 시키셨어요.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네 입술에 내 말을 넣어 줄 테니, 코스타에 가서 전해라! 라고 하시는 거예요.”(이용규 씨)

하나님께서 잠자는 이용규 씨를 깨우시고, 코스타 집회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라고 하셨다고 한다. 기도 중에 하나님이 이용규 씨에게 “네 입술에 내 말을 넣어 줄 테니, 코스타에 가서 전해라!”라고 하셨다고 한다.

하나님이 이렇게 직통으로 한 사람에게 말을 거신다는 것은 기독교에서 불가하다. 하나님께서 뭐든지 하실 수 있으나,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을 통해 우리의 신앙과 구원에 필요한 모든 말씀 계시를 다 완성하여 성경이 되게하셨으로 더 이상 직접적으로, 추가적으로, 그 누구에게도 말씀 계시를 더 주시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이용규 씨가 받는 식의 현대의 하나님이 주시는 직접주시는 말씀은 계시는 아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우긴다. 그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말씀에는 뜻이 있으므로 현대의 하나님의 직통의 말씀은 곧 계시이다. 

이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성경에 있다. 그 동안 하나님이 주신 모든 말씀들이 모두 성경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구원과 신앙생활을 위해 필요한 모든 말씀들이 성경에 기록되었다. 또한 성경이 완성된 후에는 성경의 모든 말씀들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성령께서 우리에게 조명하여 주신다. '성령의 조명'은 성경에 없는 음성이나 직통계시를 동반하지 않는다. 66권 성경의 말씀의 뜻이 지금 우리들의 상황에서 바르게 이해되고 적용되게 해 주시는 것이 '성령의 조명'이다.

성경 66권으로 말씀과 계시가 마감되었다. 66권의 말씀은 우리의 구원과 신앙생활을 위한 절대적이고 충분한 말씀이다. 성경 외의 직통의 말씀 계시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꿈, 환상, 음성, 방언과 방연통역 은사, 예언은사 .등의 계시가 완성되기까지 하나님이 사용하신 그 모든 방법들은 이제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이 성경을 초월하여 직통으로, 추가적으로 말씀을 주시지 않는다.

개인적 계시라는 것도 더 이상 없다. 교회에 주시는 공적계시는 종결되었고 개인들에게 주시는 사적계시가 이어진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무슨 형태이건 하나님이 추가적으로 주시는 계시(꿈, 환상, 음성, 대화, 방언통역, 예언은사)는 거짓이고 사이비이다. 이것은 한 두 사람이 만든 종교적 신념이 아니다. 성경에 정통한 수백의 성령충만한 학자들이 수년 동안 연구하여 우리의 믿음의 내용을 정의한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에서도 내포된 중요한 사실이다.

“주께서는 여러 시대에 여러 방식들로 자신을 계시(啓示)하시고 그의 교회에게 그의 뜻을 선언하기를 기뻐하셨고, 후에는 그 진리를 더 잘 보존하고 전파하시기 위해, 또 육신의 죄성과 사탄과 세상의 악의(惡意)에 대항하여 교회를 더 굳게 세우시고 위로하시기 위해 그 계시하신 내용을 온전하게 기록되게 하셨다. 이것이 성경을 가장 필요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그의 뜻을 계시하시던 이전의 방식들이 지금 중지되었기 때문이다.”(웨민신고 1-1)

성경도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을 통해 모든 계시가 다 주어졌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종결되었다고 명료하게 말씀하신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히 1:1,2)

이용규 씨는 스스로 자신이 기독교표 큰 박수무당임을 계속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이 이용규 씨에게 “내가 네 입에 내 말을 넣었다”라고 하셨다고 하는데, 그 말을 꼭 구약의 예레미야 선지자를 생각나게 만든다.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렘 1:9)

이용규 씨는 마치 자신이 구약의 선지자 예레미야 정도나 되는 것처럼 말하면서 순진한 평신도들 앞에서 자신을 마음껏 스스로 높였다. 이런 사기와 교만과 이단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울지에 대해 이용규 씨는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이용규 씨가 코스타 강사가 된 과정의 진실

이용규 씨도 코스타 강사였다. 이래서 코스타 강사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나쁘다. 코스타 강사한다는 사람들 중에 온전한 신앙을 가진 사람을 나는 본적이 없다. 모르는 사람들을 빼고, 아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깥이 영적으로 맛이 간 사람들이다. 코스타는 하나님이 유학생 복음화를 위해 만든 곳이 아니다. 코스타는 사탄이 유학생들을 더럽히기 위해 만든 아주 보기 좋은 곳이다. 앞으로도 코스타 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복음이 있는지를 우리는 냉정하게 주시해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이용규 씨가 거짓말도 잘 한다고 메일을 보내주었다. 자신이 이용규 씨가 코스타 강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과정을 다 아는데, 이용규 씨는 마치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와 강권적인 역사로 말미암아 코스타 강사가 된 것처럼 이야기하고 다니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다. 다음 영상의 10:05분에서 17:24분까지를 보기 바란다. 이용규 씨는 자신의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코스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제가 당혹했습니다. ‘어 ... 이건 아닌 것 같은데 ... 하나님, 정말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신 것 맞나요?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가요?’ ... 제가 하나님께 못가는 이유에 대해서 설득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못가는 이유에 대해서 설득을 시작했습니다. 못가는 이유 첫 번째, (제가 모세가 된 거예요. 모세가 못 간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짜증을 내시잖아요.) 하나님, 저는 지금 내몽골에 출장 와 있어요! 저의 부르심은 몽골에 있지, 중국에 유학와 있는 유학생들이 아니잖아요?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내가 주님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주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종의 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사역의 영역이 이것입니다! 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못가는 두 번째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 표를 구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하루 걸렸습니다. 기차 세 번 갈아타야 오는 곳입니다. 다시 돌아가려면 또 기차를 세 번을 갈아타야 하는데, 연결 편이 제대로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수요일 오전에나 출발을 해야하는데, 코스타는 금요일 오전이면 모든 순서가 끝이 납니다. 기차표가 다 있고, 연결편이 다 있다는 전해하게 수요일 아침에 출발하면 목요일 아침에 도착합니다. 표가 없으면 금요일 끝나고 도착하게 됩니다. 기도하다가 생각해 보니까,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면 표 정도는 구해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중략)

코스타에는 한국에서도 성공했다고 여겨지고, 유명하고 잘 알려진 분들이 강사로 가는 곳입니다. 저는 몽골 선교간지 1년도 안된 초짜 선교사였습니다. 전혀 알려지지 않는 무명의 선교사였습니다 ...(중략) 그런데 제가 가서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합니다’라고 하면 저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는 바보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코스타는 이미 3-4개월 전에 강사 섭외가 끝나요. 말씀시간 정확하게 잘 지키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 곳에 가서 순서에도 없는데, 제가 시간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 저 바보되고 싶지 않습니다! ...(중략)

하나님,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저는 코스타가 열리는 현장까지는 순종하여 가겠습니다. 하지만 제 입으로 말씀 전하려 왔다는 이야기는 못합니다. 거기까지입니다 ...(중략) 목요일 아침에 북경에 도착하여 코스타 현장까지 택시타고 갔습니다. 제 할 일은 다 끝났지요. 호텔 룸에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한 목사님하고 인사를 했는데, 제가 아는 북경의 한인교회 목사님이었어요. 코스타 총 진행을 맡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중략)

이 분이 저에게 강사들 모이는 곳에 가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하셨어요. 저에게 10분 동안 자기 소개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강사분들이 있는 곳에서 저를 소개하는데, 그 자리에 김우현 감독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중략) 규장출판사 사장님도 있었습니다 ...(중략) 그때 한 강사분이 자기 시간 30분을 떼서 이용규 선교사가 말씀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요청을 하셨습니다. 코스타 역사상 초대받지 않고 말씀을 전하는 첫 번째 케이스가 되었습니다.”(이용규 씨)

   

그런데 이용규 씨가 코스타 강사가 된 과정을 잘 아는 어떤 분은 나에게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내주셨다. 이용규 씨의 설교 내용과 그 실질적 내막을 잘 아는 분의 말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읽어보면 이용규 씨에게 박수무당 사이비 이단성 외에 거짓성과 사기성까지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이런 사람이 인기강사로 한국의 여러 유명 교회들의 초청을 받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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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우연히 목사님의 글을 보게 되었고, 나름 오랫동안 이용규 씨의 위선과 거짓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조금의 내용을 나누려 글을 보냅니다. 한 사람의 인격과 신앙을 심판하고 싶은 의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중요하기에 제가 불편했고,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거짓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용규 씨에 대해 제가 직접 목격하고, 듣고, 대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으나 짧게 전달 드리겠습니다.

1>
이용규 씨가 많은 강의와 책 속에서 주장하고 있는 자신과 코스타 와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용규 선교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용규 씨가 몽골에 있을 당시 하나님께서 베이징으로 가라 하셨다고 합니다. 이용규 씨는 영문도 모르고 베이징으로 갔다고 합니다 ...(중략) 당시 베이징 코스타 준비 측에서 자기에게 전화를 해서 강의를 시켰다고 아직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도 베이징 코스타를 섬겼던 사람이었습니다. 베이징에 1주일 전에 도착해서 준비를 돕고 있었습니다. 베이징 코스타 시작 2틀 전이었습니다. 저는 현지의 00목사님과 함께 코스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량으로 이동 중이었는데, 그때 누군가 00 목사님께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한 사람은 바로 이용규 선교사였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아무도 그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용규 선교사는 자신이 베이징에 왔는데, 우연치 않게 코스타 집회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가능하면 참석 하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이용규 씨는 자신이 하바드 박사이고 ...등 자신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00 목사님은 이용규 선교사에게 코스타에 참석은 가능하지만, 강사로 섬기는 일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용규 씨의 강의들과, 책속에서는 이 일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었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계시인 것처럼 둔갑되었습니다. 이용규 씨는 그때 베이징 코스타에 왔었던 ‘규장출판사’의 여진구 사장님과 다른 유명 인사들에게 접근하여 코스타의 발판을 얻게 되었습니다.

2>
이용규 선교사의 <더 내려놓음> 출간을 앞두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가 이용규 씨를 더 가까이 대면하고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당시 이용규 씨는 <더 내려 놓음> 출판에 관한 계약을 위해 서울에 왔다고 했었습니다. 그는 그 책을 출간하고 싶지 않았으나 여진구 사장의 강력한 권유와, 규장출판사 측 작가들이 대부분 책의 내용을 써놓았기에 이행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현제 몽골의 집값이 매우 오르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아파트 장만하고, 계약을 하게 하시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이용규 씨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내려 놓음>이라는 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의뢰 할 것을 말하면서, 땅 값이 오른다고 아파트를 구입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것도 본인이 책을 쓴 것도 아니고 ...”

이후 이용규 씨와 만날 일은 없었습니다. 많은 뒷이야기 들이 있으나. 저 또한 코스타를 섬겼던 사람이고, 한국 젊은이들을 섬기고 싶었던 한 사람으로서 이용규 씨에 대한 대표적 두 가지 fact를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사실이 왜 이렇게 크게 불편한지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신앙인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내려놓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뼈를 깎는 아픔이라는 사실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더 경험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용규 씨는 자신의 책들과 강의들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에게 그냥 내려놓으라고 너무도 쉽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관한 왜곡되고 미화된 거짓을 이야기하기까지 하면서 젊은이들을 때로는 수렁으로 몰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용규 씨는 다 내려놓아야 하고, 다 내려놓지 못하면 마치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처럼 또는 신앙인으로서 모자란 것처럼 생각되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선배들은 진실을 말하고, 진실 되게 후배들에게 mentor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약간의 거짓을 섞고 미화시켜서 멘토의 역할을 한다면, 오히려 후배들을 낙심시키고, 또한 불필요한 소모를 하게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후배들 또한 진실을 직시하기보다는 남들이 세워 둔 신앙의 척도에 자기 외형의 모습을 맞추려고 할 것입니다. 거기에 미치지 못하면 이용규 씨처럼 또 다른 미화를 선택하며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먼저 된 자들이 ‘진실 되고자 하는 신앙’이 매우 중요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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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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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2017-07-08 10:59:16

    사탄은 하나님처럼 되려고 했던 자였기 때문에 지금도 하나님처럼 되고싶어 하는 인간들을 매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규님은 겸손을 가장하면서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가장 교만한 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착각하게 되었을껍니다. 그런데 착각 뿐만 아니라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거라면 사탄의 밥이 되었나봅니다. 이용규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부러운 자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가장 위험하고 경계해야 할 사람입니다. 이제라도 정직하고 겸손하게 회개하시기 바랍니다.신고 | 삭제

  • 바다 2017-07-12 10:34:31

    저는 이용규 선교사님을 가까이에서 모시며 함께 사역을 했던 사람입니다. 제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는 이용규 선교사님이 거짓말을 일삼는 사이비라는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용규 선교사님은 제가 사역을 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사역자들과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 가장 진실하고 소탈하신 분들 중의 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저 외에 이용규 선교사님을 가까이에서 보며 만나고 교제한 사역자들이 이미 수백 명이 됩니다. 그 분들은 여러 교단에서 각기 다른 배경을 갖고 파송받은 선교사님들이셨습니다. 저는 그 분들의 거의 모두가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리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이용규 선교사님이 거짓말쟁이라는 평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단이라는 말 역시 저희 사역자들 가운데서 나온 적이 없습니다. 가장 보수적인 교단에서 오신 선교사님들도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용규 선교사님을 밖에서 보고 평가하는 한두 사람의 말을 믿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니면 이용규 선교사님을 지척에서 보면서 볼 것 안볼 것 다 지켜 본 수백 사람의 말을 신뢰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스스로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위에서 정이철 목사님이 주장하신 성경의 해석은 여러 신학적인 견해 중의 하나라는 것을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잘 참고하고 분별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위의 해석들은 모두 신학적으로 반박될 수 있습니다. 물론 반박된 내용 역시 다시 신학적으로 반박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요. 아마 그런 신학적인 논쟁은 우리가 천국에 가는 날까지 끝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것을 보수적으로만 해석하면 더 안정적이고 거룩하게 될 것 같지만, 그렇게 늘 보수적으로만 접근함으로써 잃어버리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보수적인 신앙은 기본적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그 귀한 달란트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데에 사용되어야지 그리스도의 몸을 해하는 데에 사용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

    코스타에서 섬겼다는 지체의 제보는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용규 선교사님과 함께 사역하지 않은지 벌써 수 년이 지나고 있고 서로 연락을 주고 받은지도 오래 되어서, 저 일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된 일인지는 저도 여쭤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보라는 것이 이 사람이 듣기에는 이렇게 해석되고 저 사람이 듣기에는 저렇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사람의 증인이 없이는 받아들이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백번 양보하여 설령 저 제보를 주신 분이 말이 100% 사실이라 쳐도, 그것은 이용규 선교사님이 스스로 정보를 처리함에 있어서 다소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한 '실수'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 보여집니다. 최악의 경우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보를 주신 분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몰아서 진실게임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참이든 오해이든) 그 분도 그렇게 해석하기까지는 나름의 합당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해석을 절대적인 선으로 잡고 어느 한 사람을 거짓말장이로 몰아가는 일이 과연 덕이 있는 일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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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읽으시는 성도님들에게 분별을 더하고자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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