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의 특징은 분열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신 완전한 진리를 더하거나 빼는 순간 분열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어느 한쪽을 공격하게 됩니다. 가족 중에도 타종교나 이단이 있다면 반드시 진리로 인해 핍박받습니다.청교도 사상에 물들어서 개혁주의 한다는 사람들치고 한국교회를 싸잡아 정죄하지 않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믿음을 세탁하고 또한 분열해가는 모습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정활동을 위해 옳은 말을 한다고 스스로 여기지만, 정작 그 자신들이 진리를 굴절시켜 간다는 것은 더욱
정이철 목사가 '청교도(회중파) 신앙과 장로교 신앙'을 주제로 진행한 세미나 (11월 10일,14일)에 참여한 인천성산교회 신자들의 소감을 소개하는 네 번째 기사이다.소감7>“주일 정이철 목사님을 통해 청교도에 대한 역사를 앎으로서 성경을 왜곡한 잉글랜드 회중파 청교도 사상이 고스란히 장로교와 장로교 신학교에서 진리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단이 판을 칠 수 밖에 없고, 정통교회 안에 알미니안, 새관점주위 등 말도 안 되는 비진리가 진리로 둔갑되어 많은 성도들을 행위구원으로
‘청남’이라는 필명을 쓰는 분의 페이스 북 친구의 글을 공유한다. ‘청남’이라는 분은 총신신대원(M.Div)을 졸업했다고 소개되어 있으므로 예장 합동의 목회자인 것 같다. 잉글랜드에서 대서양을 건너 신대륙을 찾아온 잉글랜드 회중파 청교도들에 시작된 추수감사절에 관한 감추어진 사실을 말하고 있는 글이다. 여기의 일부 내용은 우연하게 지난 추수감사주일 필자의 설교에서도 언급된 내용이다.필자는 대서양을 건너온 잉글랜드 회중파 청교도들의 그릇된 신앙 내용이 바르게 알려지지 않고 무조건 미화되고 있음을 최근 밝히고 있다. 그들에게서 유래한
인터넷 신학신문 대표 정이철 목사가 진행하고 있는 2019년 3차 사역이 현재 한국에 진행되고 있다. 2019년 1차 사역은 지난 9월에 뉴저지와 LA에서 진행되었다. 2019년 2차 C국 사역은 B 도시에서 현지인 통역의 도움을 받아 현지인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22, 23일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 2019년 3차 사역은 안산상록교회(진용식 목사, 10월 27일)에서 첫 집회를 시작으로 전주(함께하는 교회), 마산, 부산, 포항, 인천에서 진행되었고, 앞으로 세 번의 세미나가 더 남았다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의 신간 가 출간되었다. 정이철 목사는 오래 전에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 운동 사상을 정리하여 두었으나, 그 동안 출판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을 운영하는 정군효 목사를 통하여 역사하시어 정이철 목사가 정리해 둔 원고가 빛을 보게 되었다.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 운동 사상을 정리한 이 책의 출판이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더 자세하게 공부하고 이해하기를 바라는 신학생들과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다음은 시중의 인터넷 서점에서 소개되고
‘바른믿음’ / ‘바른믿음 아카데미’ 대표 정이철 목사는 매년 10월 경에 미국과 한국 등에서 한국 교회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세미나 사역 ‘바른믿음 아카데미’를 집중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미국의 라스베가스(네바다)와 빅터빌(켈리포니아), 그리고 한국의 서울, 고양, 용인, 고창, 광주, 여수에서 바른믿음 아카데미를 약 20회 개최하였습니다.2019년에는 바른믿음 아카데미가 3차에 걸쳐 진행됩니다.1차로 이미 미국의 뉴저지(9월 18일)와 LA(9월 24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차로 10월 22~24일 동안 어
(‘여호와께 충성’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시는 분의 글이다.) 로마 가톨릭은 아예 교회법으로 이런 성인(?)들의 시체를 경배하는 것을 정하고 있다. 이런 카톨릭과 연합하는 것이 그리스도들 간의 평화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라고 여기는 현대교회는 미혹에 만취 상태이다.아래는 로마 가톨릭 교회법 중 “제 4권 제 2편 제 4장 - 성인과 성화상 및 유해에 대한 경배” 부분이다.제1186조교회는 하느님 백성의 성화를 증진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어떤의 어머니로 세우신 하느님의 모친 복되신 평생 동정 마리아께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오직 믿음으로'라는 필명을 쓰시는 분이 정이철 목사의 "합신 동서울 헌의안에 대한 ..."을 읽고 남기신 의견이다.)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의의 교리 지지자들은 마태복음 22장 40절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생애 동안 율법을 지키셨고, 그 율법 순종의 절정이 십자가 죽으심이라고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온 삶과 십자가 죽으심까지가 능동적 순종이고 십자가의 대속은 수동적 순종이라고 주장합니다. 일견 맞는 것처럼 보이나, 두 가지를 살펴야 합니다.첫째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백성으로 선포된 이스라엘 민족에게 지키라고
예장 통합의 심각한 문제한국장로교회를 대표하는 두 교단이 바로 합동과 통합인데 최근에 통합의 문제가 갈수록 심각하기에 신학과 신앙의 양심으로 논하지 않을 수 없고 크게 5가지를 문제로 삼고자 한다.첫째, 통합은 ‘종교혼합주의’와 ‘샤머니즘’을 추구하여 ‘개종전도를 금지’하는 ‘세계교회협의회’인 일명 W.C.C.의 회원 교단이며 지난 2013년에 부산에서 개최하는 것을 문제 삼지 않고 후원을 하였다는 것은 이 교단 안에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신학 사상을 심각하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이것은 단지 흑백논리이거나 이념의 대결이 아닌
예장 합동의 104회 총회(2019)에 보고된 이단 문제들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1. 김형민/ 빛의자녀교회(대학연합교회): 엄중경고, 소속교단에서 처리하도록 함“결론적으로 본 이대위에서는 김형민 목사의 신학적 문제에 대하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의 협조공문을 수용하여,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경고하고 본 건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로 돌려보내어 교단의 진행중인 검토와 검증의 시간을 주기로 하였으며, 다음 회기에 재론하기로 한다.”2. Jun, T. S / JinJufirstchurch: 참여금지 유지“결론적으로 본 교단의 결정
예장 합동의 기관지 이 2019년 총회에 상정된 각종의 이단성 문제들에 관한 조사 요청 헌의안들이 무엇인지 보도하였다. 다음과 같은 개인, 단체들의 이단성 또는 이단 옹호성향을 조사하여 대처하여 달라는 헌의안들이 상정되었다고 한다.1. 김포 큰은혜기도원(방춘희 원장)2. 인터넷 싸이트 ‘목회와 진리수호’의 편집인 김문제, 발행인 박형택3. 박바울 목사4. 우리들의 교회(김양재 목사)5. 퀴어신학의 이단성6. 한기총과 전광훈 목사7. 미주 세이연8. 이인규위의 사안들 가운데 의 진리수호 활동과 연관된 내용들만 간
천주교도 나름 말씀에 순종하며 일평생 선행과 구제와 봉사에 애쓰며 말씀을 늘 상고합니다. 기타 이단들도 나름 순종과 선행 구제와 봉사 헌신 말씀을 상고 합니다. 이들 또한 세속화와 부패를 경험합니다.이들이 사용하는 기독교적 용어와 그 용어들의 이해가 향하는 것은 계시된 진리가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와 범위가 상대적으로 다르지만, 결국 진리가 아닌 다른 길을 뚫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대로 가르칠 뿐이며, 그들의 믿음이 가진 지식은 진리가 아닙니다.회중파 청교도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들의 원죄론, 구원론, 회
청교도 개혁주의 표방한다는 자들에게서 그들의 사상적 숭배의 대상인 회중파 청교도 이단자들의 특질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회중파 청교도 사상 추종자들은 자신도 회중파 청교도들처럼 구원받기위해 다시 율법의 저주 밑으로 기어들어가 기존 믿음을 리셋 시켜서 구원의 확신과 안정감을 얻으려는 미친 짓을 자기 스스로가 은밀히 조장하기도 합니다.그렇게 해서 자신의 회심 때를 조장하여 스스로가 획득해냅니다. 즉, 숭배하고 동경하는 자들의 구원도식에 주께서 주신 그 처음믿음을 스스로 부정하면서 끼워 맞추는 짓을 하는 것입니다.그들은 이미 그리스도를 믿은 것에 대한 기쁨보다 회중파 청교도들의 구원도식이 자기에게 임했다는 것에 더 극적인 희열을 느낍니다. 그 안에 숨은 본질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보다 회중파 청교도적
‘바른믿음’ / ‘바른믿음 아카데미’ 대표 정이철 목사는 매년 10월에 여러 곳에서 한국 교회의 복음을 지키기 위한 사역, ‘바른믿음 아카데미’를 집중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미국의 라스베가스(네바다)와 빅터빌(켈리포니아)에서, 그리고 한국의 서울, 고양, 용인, 고창, 광주, 여수에서 바른믿음 아카데미를 약 20회 개최하였습니다.2019년 ‘바른믿음 아카데미’는 세 차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입니다.1차 - 미국에서(9월 18일, 22일)2차 - 어떤 외국에서 현지 신학생들을 위해 (10월 22-24일)3차 - 한국에서(10월 25일-11월 14일)2019년 ‘바른믿음 아카데미’의 특징은 기존의 주제들 외에 정이철 목사가 지난 해 이맘 때부터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
(독자들이 좋은 댓글이 '바른믿음'이라는 저자 이름으로 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개혁주의는 우파이다!" 라는 말이 맞다면, 기독교인은 우파여야 한다는 말이고,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는 우파의 나라인가요? 성경에 쓰여있지 않은 사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취하는게 개혁주의였나요? 도리어 그 반대가 아니였나요? 언제부터 그랬죠?이 땅에 사는 동안 나그네로서 신앙을 지키고 예배를 보존하는데 합당한 정치적 제도를 보존하려는것 뿐인데, 그게 아니라 그리스도인 본질이 그냥 우파이다라고 보는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되었으니 그리스도를 자체를 우파로 보는 이단 사변입니다. 말씀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세상의 진영 논리로 감히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규정하는 짓을 범하는 것입니다. 정
금년의 여름은 어느 해보다 더 무덥습니다. 특히 대표 정이철 목사에게 2019년의 여름은 어느 해보다 더 치열하고 뜨겁니다. 지난 해 말부터 회중파 청교도의 거짓 신학을 고발하는 일에 부지런히 매진하였기 때문입니다.한국 교회의 복음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거짓 사상은 청교도(회중파) 거짓신학입니다. 실질적으로 신천지, JMS, 안상홍 증인 등의 더 흉악한 이단이 많으나 청교도(회중파) 사상을 그것들 보다 더 무섭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동안 아무도 그 심각성을 고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이만희와 정명석 같은 자들은 결코 기독교를 변개시키지 못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흉측한 이단이라도 그들을 싫어하고 경계하는 사람들이 한국 전역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교회들마다 ‘신천지 출입금지’
윤지숙 기자는 새물결 플러스(출판사)의 김요한 대표가 이단성 문제로 예장 합동 등의 교단들에게서 조사받고 있는 상황을 예루살렘의 대제사장과 산헤드린 공회로부터 고난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하는 심각한 내용의 기사를 작성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에 게재하였다. 그 일로 인해 최근 한국 교회 속에서 성령의 은사를 빙자하여 교묘하게 확산되고 있는 무속주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더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정이철 목사(바른믿음 대표)는 새물결 플러스의 김요한 대표의 심각한 이단성을 미화하고 옹호하는 윤지숙 기자의 글이 인
전종득 목사는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불쾌한 말을 남기는 사람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전종득 목사 자신이 남에게 바로 그 죄를 악의적으로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남 잡이가 제 잡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전종득 목사가 자신에게 곧 닥칠 일을 모르고 여전히 경거망동하므로 안타깝다.을 귀히 여기는 한국의 현직 법조인이 전종득 목사가 정이철 목사에 대해 포스팅하는 글들을 보고, "목사님, 이런 일은 법에도 저촉되는 나쁜 일입니다. 그냥 두면 계속 이럴 것입니다"라
질문>지난 번 제가 잠시 인터콥 여러 성도님들을 말씀으로 섬겼는데, 이후 인터콥에서 신사도 운동가들이 본격적으로 전파한 ‘중보기도’ 운동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중보기도’라는 용어를 일체 사용하지 않겠다고 결정하여 발표하고, 그대로 시행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중보기도’라는 용어를 쓰지 않겠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라고도 하지만, 한국 교회에서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이 인터콥을 통하여 일어났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지난 번 저와 신학적인 논쟁을 했던 어떤 분이 저를 향하여 “정이철 목사 = 인터콥 옹호”라는 부정직하고 저급한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의 주요 교단들이 인터콥의 문제들을 지적한 상태이므로 유쾌한 일은
사람의 임종의 순간들을 보다보면 임종에 임박한 자에게 다른복음을 들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참 복음을 가지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누구는 죽는 순간에도 거짓이 찾아와 그것을 믿어 지옥에 갑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실이고, 말씀이 정확히 성취되는 순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택자에는 받드시 참된 복음을 믿는 자를 보내어 구원하시고, 유기된 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철저히 내버려집니다.그런 자리엔 회심준비론에 입각한 구원의 서정이고, 생명에 이르는 회개에 합당 열매가 맺혔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망의 그림자 앞에 우뚝 서는 건, 그리스도의 영광의 십자가 복음뿐입니다. 죄악 된 인간 사변으로 위장된 유사복음이 더 이상 영혼들을 노략질하게 두어선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