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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피 흘리심의 죄 용서를 믿는 것이 '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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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13: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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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임종의 순간들을 보다보면 임종에 임박한 자에게 다른복음을 들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참 복음을 가지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누구는 죽는 순간에도 거짓이 찾아와 그것을 믿어 지옥에 갑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실이고, 말씀이 정확히 성취되는 순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택자에는 받드시 참된 복음을 믿는 자를 보내어 구원하시고, 유기된 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철저히 내버려집니다.

그런 자리엔 회심준비론에 입각한 구원의 서정이고, 생명에 이르는 회개에 합당 열매가 맺혔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망의 그림자 앞에 우뚝 서는 건, 그리스도의 영광의 십자가 복음뿐입니다.

죄악 된 인간 사변으로 위장된 유사복음이 더 이상 영혼들을 노략질하게 두어선 안 됩니다. 십자가는 죄용서만 받는 것이고, 의의 결핍은 그리스도께서 율법에서 획득하신 의로 충족시켜준다는 것은 유사복음입니다.

우리의 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죄 용서를 믿는 믿음을 의롭다 해주신 의 입니다. 십자가의 피 흘리심의 죄 용서를 믿는 것이 의입니다. 다른 의는 없습니다. 망하는 길입니다.

누가 참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입니까? 진리를 바르게 수호하고 전파하는 자 입니다. 그 자는 모든 것을 삼키는 사망 아래서는 인간의 합리적인 사변이나 정의가 아니라, 진리만이 승리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생명입니다.

목숨 걸고 신앙을 수호하신 조상들은 진리를 수호함으로 자신의 하나님 사랑을 증명하고, 동시에 이웃의 생존을 위한 이웃사랑을 자기 목숨을 걸어 해낸 것입니다. 진리를 수호한다는 것은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기독교가 썩어서 정의감이 격동되어서도 아니고, 한가하고 비판적이고 외골수적 성격이라 진리를 탐구하고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 목사님의 은사를 더욱 불일 듯 해 주시어, 늘 마음이 미혹되어있는 자들에게 바르게 분별하도록 도와 그리스도께로만 인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동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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