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계속 연재되는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 교인들의 부활복음 간증을 읽어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뭔가 이상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하나에다 초점을 맞추는 것이 참 이상합니다. 그러나 왜 이단성이 있다고 하는지 얼른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이 출현하게 된 직접적 원인, 그가 자신의 성경적 근거로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 주십시오.답변>춘천의 김성로 집단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매우 강조한다고 해서 문제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원인을 그리스도의 부활 하나로만 말하는 것이 문
글을 시작하며김 삼 목사는 이라는 제목의 글의 서두에 다음과 같이 말한다.“방언은 '일회용 체험'이 아니다. 결코 자랑거리도 아니다! '폼'으로 끼고 있을 장식품도 아니다. 계속 활용해야 할 삶의 평생도구이다. 방언이 괴롭고 번거로운 짐이 돼선 안 된다. 날마다 즐기고 만끽하는 기쁨의 채널이어야 한다. 사도 파울은 거의 24시간 방언을 즐겼다(코린토A서 14:18).”김 삼 목사는 성령의 은사에 대해 다른 무지한 은사 옹호자들보다도 더욱 무지하다. 그럼에도 그가 방언의 은사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것
김 삼 목사의 방언에 대한 세 번째 글 “방언, 그리고 그 다음은?”(2008.4.24/Posted by 김삼)에 대해 살펴보았다. 서두에서 김 삼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하나님이 교회/성도에게 방언을 하게 하신 목적은 한 마디로 우리가 영적으로 즐기기 위함이다.”“방언은 ‘일회용 체험’이 아니다. 결코 자랑거리도 아니다! 폼으로 끼고 있을 장식품도 아니다. 계속 활용해야 할 삶의 평생도구이다. 방언이 괴롭고 번거로운 짐이 돼선 안 된다. 날마다 즐기고 만끽하는 기쁨의 채널이어야 한다.”김 삼 목사의 방언에 대한 이런 말들은
에는 지금도 춘천의 김성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부활복음 간증이 연재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올라온 부활복음 간증문을 하나 읽어보았다. 다음은 2020년 1월 6일에 인터넷 판에 올라온 김은진 청년의 부활복음 간증문이다.“나는 정말 말이 없고 소심한 아이였다. 스스로 고치려 노력해도 쉽지 않았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결단력까지 없었다. 옷을 살 때도 누가 좋다고 하면 그냥 샀고, 머리 스타일도 묻지 않고 알아서 해 주는 미용실만 다녔다. 이런 내가 살아남는 방법은 대세를 따르는 것이었다. 장래 희망도 누가 ‘공
글을 시작하며에서 김 삼 목사는 방언(영언)을 옹호하는 논리를 펴기 전에 “성경은 100% 믿어야 옳다”는 말로 시작한다. 백번 옳은 말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러나 김 삼 목사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 자신은 방언을 말하면서 성경이 아니라 수학의 ‘확률’ 논리로 그것이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음 김 삼 목사의 글을 보라.“그런 학설이 사실이라면, 지난 1980년대에 뉴욕 한인교계를 휩쓴 성령운동으로 영언을 하기 시작한 수많은 신자들과 목회자들은 다 가짜 신자들일 것이다.
오늘은 김 삼(본명 김성훈)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어떤 분의 방언 체험에 관한 간증의 글, “주님의 사람과 방언”(2008년 4월 23일)을 살펴보려고 한다. 이 간증의 글을 쓰신 분은 ‘수넴’이라는 필명을 쓰시는 분이고, 이 글을 게시한 사람은 김 삼 목사이다. 김 삼 목사가 이 간증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보아, 그는 이 간증의 모든 내용을 신학적으로 인정하고 동의하는 것 같다.“그동안 우리 모두 기다리던 수넴님의 간증을 드디어 입수하여 여기 올리게 됨을 기뻐 마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
(김삼 목사가 운영하는 블로그 에 게시되어 있는 영언(방언)에 대한 게시물들이 심각하니 개혁신학 관점에서 설명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므로 김삼 목사의 영언 이론을 분석하는 시리즈는 글을 시작한다.)김삼(본명 김성훈) 목사의 "방언은 왜 모든 신자를 위한 것인가?"(2007년 12월 1일)에 대한 소감이다. 김삼 목사는 방언을 ‘영언’이라고 한다. 김삼 목사는 자신의 ‘영언’이라는 용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주님은 분명히 믿는 이들에겐 누구나(!) 따르는 표징/징표의 하나로 영언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이
“지금 대한민국은 드디어 하나님이 문재인을 폐기처분했어요. 지금 대한민국을 누구 중심으로 돌아가냐?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있어요. 아멘 안하는 사람들을 내일 아침 먹지마! 뭐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 이건 사실이니까! 앞으로 점점 더 합니다. 두고 보세요. 앞으로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전광훈 ... 내가 정치를 안 해도 대한민국은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 되 있다니까! 왜 그런지 알아요? 나에게 기름부음이 임했기 때문에 ...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보좌를 딱 잡고 살기 때문에 ... 나는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 살
필자는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가 주장하는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다.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쳐 예장 합동, 고신, 백석, 그리고 감리교단에서도 김성로의 부활복음을 경계하는 공적인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더불어 김성로 씨의 부활복음을 옹호하고 반대로 필자를 이단으로 몰고자 시도한 평신도이단연구가 이인규도 이단성 있는 인물로 결의되었다.그런데 합동의 이대위(위원장 이종철)는 2019년 합동 총회에 김성로가 회개했으므로 이단 규정을 해제한다고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국제한국침례회총회(박종순 목사)는 2018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과 직접 연관된 내용의 말이나 글을 자제하기로 작정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았다. 그런데 오늘 이 늦은 시간에 독자가 보낸 편지를 보고 그냥 있을 수가 없다. 자칭 선지자 전광훈의 광화문 정치 현장에 어리버리한 춘천의 부활복음 사도 김성로(목사)도 나타나서 5천만 원이나 되는 거액을 전광훈에는 건네는 모습의 영상이 담겨 있었다. 다음의 이 영상이다. 김성로>할렐루야! 우리 교회의 한 성도가 5천만 원을 어제 저에게 주었습니다. 사령관에게 군자금으로 많이 모자랄 텐데 주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
질문>김은호 목사의 다니엘 기도회에서 이런 기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선포하는 기도가 성경적으로 성립이 되는 것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스럽게하는 이단과 사이비 세력, 그들을 조종하는 더러운 사탄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을 받고 떠나갈 지어다!”(김은호 목사와 다니엘 기도회 측)답변>간단히 대답하자면, 신사도 영적 권세자들의 중보기도 사상에서 나오는 그릇되고 망령된 거짓 기도입니다. 신사도 파들은 다른 일반 사람들보다 띄어난 영적 권세를 가진 중보기도자들을 하나님이 세우셨다
금년에도 김은호 목사가 거국적으로 다니엘 기도회를 벌입니다. 저는 이런 모습의 전국적인 규모의 다니엘 기도회를 벌이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한국 교회에 손해를 끼치기는 쉬워도 유익을 주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장 따라하는 교회들이 좋다고는 할 것이고, 실제로 좋은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좋다고 말하는 내용을 얻고 누리는 과정에서 이미 잃어버리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기독교인들의 기도는 김은호 목사의 다니엘 기도회처럼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의 기도를 김은호 목사처럼 눈에
최근 한국의 어떤 목사님이 필자에게 진지하고도 심각하게 이렇게 말했다.“그런데 하나 물어볼게 있어요. 전광훈 목사는 청교도를 한다는데, 그 사람이 한다는 청교도는 뭐예요?”전광훈이 청교도 영성을 강하게 표방하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모양이다. 전광훈은 언젠가 "만일 목사가 여성도에게 빤스를 내려보라고 할 때, 그 여성도가 빤스를 내리면 내 교인이고 안 내리면 내 교인이 아니다" ... 라는 내용을 설교 중에 말하였다. 그래서 이후 전광훈에게 ‘빤스 목사’라는 유명한 별명이 붙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질문>정이철 목사님, 잠실의 오륜교회 담임 목사 김은호가 자신의 입장을 변명하는 글을 발표했습니다. 여름 휴가를 가지신다고 하셨는데, 돌아오자 마자 김은호 목사의 글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김은호는 자신에게 특별한 신학적 문제가 없음에도 SNS 등을 통하여 악의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은호 목사의 반박문을 찍은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읽어보시고 김은호 목사 자신과 오륜교회 신자들, 의 독자들, 그리고 한국 교회의 여러 사람들이 김은호 목사와 오륜교회의 문제를 파악하도록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보내주신 김은호 목사의 반박문을 보았습니다. 김은호 목사의 반박문의 주장 속에 김은호 목사가 신사도 운동과 다른 불건전한 사상에 오염되어 있지
전종득 목사는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불쾌한 말을 남기는 사람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전종득 목사 자신이 남에게 바로 그 죄를 악의적으로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남 잡이가 제 잡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전종득 목사가 자신에게 곧 닥칠 일을 모르고 여전히 경거망동하므로 안타깝다.을 귀히 여기는 한국의 현직 법조인이 전종득 목사가 정이철 목사에 대해 포스팅하는 글들을 보고, "목사님, 이런 일은 법에도 저촉되는 나쁜 일입니다. 그냥 두면 계속 이럴 것입니다"라
노승수 목사는 필자(정이철 목사/바른믿음 대표)로부터 심각한 이단사상을 지적받았다. 하나님의 사람은 성경을 훼손하는 이단사상을 지적 받으면 고통스러울지라도 인정하고 고친다. 진리의 영이 그 사람에게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승수 목사는 도리어 필자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실행했다. 노 목사의 형사고소 때문에 공무들도 불필요한 수고를 하게 되었고, 필자도 고민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미국 현지의 법조인들이 이런 문제로 한국에서 누가 고소를 하거나, 관련된 공무를 보시는 분들이 무슨 말을 해도 반응하지 말라하기 때문이다. 이런 일로 미국 시민에게 한국 정부가 강제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한다.필자는 모국의 공무를 보시는 분들에게 예절을 다하고, 그리스도인 다운 자세를 가지는 것이 덕스럽고 바르
필자가 서문강 목사님이 2년 안에 이단으로 공표되지 않으면 이름을 dog로 바꾸겠다 했다고 모략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필자가 서문강 목사님을 이단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필자는 아무리 돌아보아도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다. 서문강 목사님을 이단으로 만들지 못하면 이름을 dog로 바꾸겠다고 했다면, 그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런 말 한적이 없다. 정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서문강 목사님과 관련된 글 하단에서 이루어진 대화들을 자세하게 찾아보았다. 서문강 목사님이 자신이 번역한 에 직접 올리신 추천사의 내용을 분석한 글이 올라간 필자의 페이스 북에서 어떤 항의하는 사람과 오고간 대화에
질문>목사님! 오륜교회 다니엘 기도회(2018년)에 강사로 권에스더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오빠를 본 것을 설교하는 영상과 김은호 목사가 죽고 나서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가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설교하는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이런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전남에 사시고, 이름이 김00이시니 ‘전남의 김형제’라고 호칭하겠습니다. 전남의 김형제께서는 이런 일에 관심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저는 전혀 이런 내용이 오륜교회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데, 영상과 몇 분, 몇 초부터 문제의 내용이 나온다고 알려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깊이 분석하고 연구할 내용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자살을 시도했어요. 그때마다 살아나는 거예요. 이
질문>목사님,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의 설교의 일부분입니다. 정확하게 언제의 설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다음의 내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죄 없는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는 것이 괜찮은지 의견을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인간이 죄 사함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다면 그 흘린 피는 인간의 피여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잖아요. 만일에 예수님이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를 통해서 왔다고 한다면, 그 피는 오염된 피지요. 아담과 하와의 그 원죄를 갖게 되는 피가 되는 거지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 이후에 유전적으로 흘러오는 죄를 갖게 되기 때문에 그 피는 우리의 죄를 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시어
정이철 목사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의의 전가 교리를 강하게 주장하는 노승수 목사가 토론의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신학적인 오류들을 주장하였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알렸다.1)그리스도가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능동적 순종을 했다.2)그리스도가 자기의 속죄를 스스로 이루었다.3)종교개혁의 핵심은 능동적 순종의 의이다.4)예수 믿음으로 얻는 칭의를 통해서도 죄책이 다 제거되지 않고 오직 교회에 허락한 은혜의 수단을 실천하여 이루는 성화를 통해 죄책이 제거된다.5)원죄와 오염이 부모를 매개로 자식에게 전달(죄의 혈통유전설)된다.여기에 대해 노승수 목사는 “노승수 ‘정이철 씨는 협잡과 음해를 멈추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하여 반박하였다. 안타깝게도 노 목사가 계속 미숙한 신학적인 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