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열며필자는 이전의 글 "이인규, 여전히 무지하고 용감한 평신도 이단연구가"에서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이인규 씨의 무지를 깨우쳐 주기 위하여 “구속”과 “구속적”의 차이를 가지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럼에도 이인규 씨는 "정이철 목사와 림헌원 목사에 대한 반박(5)"이란 제목의 글을 써서 “구속과 구속적”이 무엇이 다르냐고 하면서 시비를 걸었다. 물론 그의 시비는 또 한 번 자신의 신학적 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추태에 불과했지만 말이다. 이인규 씨는 "정이철 목사와 림헌원 목사에 대한 반박(5)"에서 이렇게 질문했다."정이철 목사는 현재 자신의 주장에 대한 심각성과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게다가 “구속”과 “구속적”이 다르다는 이상한 변명으로서, 자신의 문제점을
글을 열며이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비판한 것에 대해 이인규 씨가 반박문을 [무물]에 올렸다는 소식과 함께 필자에게 반박문 전문이 이-메일로 왔다. 솔직히 말하면, 메일을 열기 전에 필자의 가슴이 두근거렸었다. 아마도 이 두근거림은 그동안 이단들에게 상당한 타격을 준 그의 칼날이 얼마나 날카로운 지에 대한 일종의 호기심 때문이었을 것이다.그러나 기대만큼이나 실망이 컸다. “혹시나” 했지만, 결국 “역시나”였기 때문이다. 예전에도 그의 칼날이 무딘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무딘 줄은 미처 몰랐기 때문에 실망 또한 클 수밖에 없었나보다. 의 어떤 독자의 댓글이 생각난다.“이인규 씨에게 공격 당한 이단들은 이단이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정도 실력을 가진 사람
(다음은 이인규 씨가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고 자신의 이단옹호 행각을 정당화하기 위해 최근에 쓴 글 "십자가와 부활은 모두 구속적 사건이다"를 읽고 느낌 점을 쓴 글이다.)부활이 구속사적 사건인가? 아닌가? 하는 이상한 논쟁을 일으키면서 김성로 목사 문제의 본질을 오도하는 사람이 있다. 부활을 구속(사)적 사건이라 말할 수 있다고 하여 김성로 집단의 괴상한 부활복음이 정당성을 가지게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엄밀한 신학적 의미에서 부활을 구속(사)적 사건이라고 말하는데에는 정당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이 부분이 김성로 목사의 그릇된 사상과 연관된 핵심적인 내용이 아니므로 여깅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기로 한다)‘구속’(Redemption)이라는 말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죄와 마귀의 포로로
그동안 비성경적인 신천지와 두날개 등에 관한 비판의 글을 쓸 때 과거 이단연구가들은 대체로 한 목소리로 협력해 왔다. 그러나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의 "웰빙복음이자 신부활론인 위.변조신학"에 관해서는 일부이단연구가들이 인맥을 과시하면서 진리의 말씀보다는 친분관계를 앞세워 부화뇌동(附和雷同)하며 비진리를 보호,동조 하여 ‘진리수호를 위해 바르게 비판하는 성경신학연구가들’을 훼방하는 차마 웃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 경악할 일이다.춘천한마음교회가 교묘하게 성경을 비틀면서 ‘죽은 십자가를 지나 부활을 더 중요한 신앙의 대상’으로 가르치는 ‘부활의 이유와 목적’이 왜 정통교회의 교리와는 판이하게 다른 복음인가를 인지해야 한다.김성로 목사의 설교와 칼럼, 교재 등을 자세히 살펴 볼 때 문제가 보
신천지와 같이 노골적으로 복음과 크게 다른 것을 가르치는 집단은 오히려 덜 위험하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도 쉽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단연구가들은 일반인들 중에서 조금 깨어있는 분들이라면 누가 의심하게 되는 빤한 이단집단들을 확실히 퇴치하기 앞장서는 사람들이다. 물론 이단사역자들의 나름 매우 귀하고 중요하다. 그런데 복음을 살짝 비틀어서 복음처럼 보이는 '다른 복음'(교후 11:4)을 가르치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고 같은 것은 실로 위험하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그의 부활복음은 보통 사람들은 물론이고 비교적 분별력이 있다는 일부 이단전문가들도 보지 못할 정도로 성경적인 복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바람 같이 호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지난 해 말 춘천 한마음침례교회(김성로 목사)의 이단적인 부활신앙 간증운동에 대한 논란이 갑자기 부각되었다. 그 이전부터 춘천 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와 그 교회의 신자들이 뜬금없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삶과 신앙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여기저기서 간증하는 내용이 방송국, 국민일보 등의 신문들, 그리고 등의 교계의 신문들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전)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 대표 림헌원 목사(현,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대표)는 심히 우려하면서, 김성로 목사에게 그릇된 점들을 알려주면서 고치라는 내용증명 편지까지 보냈다고 한다. 이미 '기독교이단대책협회' 내부에서 김성로 목사가 강조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논란이 일었났다고 한다. 춘천 한마음교회에 방문하여 살펴 본 후 림헌
오래 전부터 정이철 목사님을 지켜 본 사람으로서, 그리고 이 바른 믿음의 지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정이철 목사님에 대한 이인규씨의 세 번에 걸친 비인격적인 비난 글에 대해 보다 못해 “독이 오른 짐승운운하며 인신공격하는 이인규”라는 제목의 글을 ‘독자마당’에 올린 사람입니다.그간 신사도운동이나 방언의 추종자들의 정이철 목사님에 대한 비방은 있어 왔지만, 이번 이인규 씨의 세 차례의 비방은 기존의 비난과는 차원이 다른 매우 악의적 비방이었습니다. 정이철 목사님을 아예 매장시키겠다는 분명한 의도가 담긴 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대표적 이단연구가를 자처하는 이인규 씨의 비방 글은 상당한 파급력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이 비방 글이 영문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에게
(다음의 글은 익명의 독자가 의 “독자마당”에 올리신 글입니다. 춘천 한마음교회를 비호하기 위해 다른 분들, 특히 정이철 목사에게 고도의 인신공격하는 이인규 씨의 행위에 대하 토로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도 바른믿음을 갖기 위한 순수한 복음과 교리문제만을 다루는 마당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개인을 비판하고 싶지 않지만, 이인규의 “정이철목사와 몇 사람의 한마음교회비판에 대한 반박”이라는 글을 보고 치미는 분노를 억제할 수 없어 비판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분명히 맹세코 이 글을 쓰는 저는 정이철 목사님 자신이 아니며, 대변인도 아님을 하나님 앞에서 밝혀드립니다. 11월
최근 어떤 독자가 흥미로운 내용의 글을 보내왔다. 요즘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부활복음 간증운동을 하는 춘천 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에 대한 것이었다. 이단연구가 이인규 성도가 춘천 한마음교회와 김성로 목사에 대해 매우 귀한 사역이고 아름다운 부흥이라고 평가하는 내용이었다.또 다른 내용도 있었다. 춘천 한마음 교회 김성로 목사의 그릇된 가르침으로 고통을 당한 어떤 신자가 그 내용을 이인규 성도에게 질문하는 내용이었다. 누가 보아도 그 내용은 김성로 목사의 심각한 이단성을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인규 씨는 시종일관 김성로 목사가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고 비호하기만 했다. 그리고 이후 그 분의 질문과 자신의 답변 내용 전체를 삭제하였다. 이인규 씨는 최근 춘천 한마음교회에 관
정이철 목사의 “한마음침례교회의 부활신앙 성경적인가요?”라는 기사의 하단에 평신도 이단연구자 이인규가 남긴 무례한 댓글의 내용을 보고서 참 마음이 상했다. 왜냐하면 그 내용은 매우 저급한 인신공격이고, 그 속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고, 동시에 이 시대의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지게 하는 ‘다른 복음’의 문제와 깊이 연관되었기 때문이다.진리의 본질을 흐려놓는 나쁜 테크닉“로렌스 콩과 콩히 목사에 대해서 구별도 못하는 한심한 정이철 목사는 그의 글에서 로렌스 콩을 비판하면서 사진은 콩히 목사의 사진을 실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그것을 알게 되자 허둥지둥 사진을 바꾸는 웃을 수 없는 코메디까지 연출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스스로 밝혔듯이 이단연구가가 아니다. 이단연구가로서 자격이 없다.”이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