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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정이철 목사를 '독이 오른 짐승'이라며 이단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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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정이철 목사를 '독이 오른 짐승'이라며 이단옹호
  • 오직 십자가
  • 승인 2015.12.17 13:51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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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은 익명의 독자가 <바른믿음>의 “독자마당”에 올리신 글입니다. 춘천 한마음교회를 비호하기 위해 다른 분들, 특히 정이철 목사에게 고도의 인신공격하는 이인규 씨의 행위에 대하 토로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 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

<바름믿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독자마당>도 바른믿음을 갖기 위한 순수한 복음과 교리문제만을 다루는 마당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개인을 비판하고 싶지 않지만, 이인규의 “정이철목사와 몇 사람의 한마음교회비판에 대한 반박”이라는 글을 보고 치미는 분노를 억제할 수 없어 비판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분명히 맹세코 이 글을 쓰는 저는 정이철 목사님 자신이 아니며, 대변인도 아님을 하나님 앞에서 밝혀드립니다. 11월 11일을 시작으로 춘천한마음침례교회에 대한 비판 글이 <바른믿음>에 게시되기 시작된 후 한 달이 넘도록 웬일인지 이인규씨는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쪽으로 생각했습니다. 게시된 글들을 보고 한마음교회가 잘못된 것을 깨닫고 자존심이 상하여 이도저도 못하고 입을 다물고 있겠거니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2015.12.16.일 게시된 위의 제목에 대한 글을 보고 착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인규 씨는 <바른믿음>에 게시된 한마음교회에 대해 확연하고 적나라한 글들을 보고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호시탐탐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이인규씨의 긴 반격 글을 읽으며 내내 머리가 아프고 눈이 피로해짐을 느꼈습니다. 이인규씨의 머리상태가 산만하기 짝이 없음이 글로 잘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뜬금없이 감리교교리인 ‘만인속죄론’을 들먹이다, 부활을 강조하면 잘못이냐고 따지고, 또 ‘아담의 죄’, ‘언약대표설’ ...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이번엔 자신의 알량한 신학지식을 자랑하느라 직접설, 직접전가설 간접전가설. 원시적죄책, 펠라기우스, 바빙크, 마첸, 머레이 등등. 신학자와 용어들을 마구 구사하며 자신의 유식함을 과시하려 애쓰다가, 결론은 인신공격으로 맺었습니다.

그의 수준이하의 종잡을 수 없는 글 전부를 비판하려면 저나 독자들이나 시간낭비일 것 같습니다. 그 중 일부에 대하여만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이인규씨는 “춘천 한마음교회는 부활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부활을 강조하면 이단인가요?” 라며 김성로가 주장하는 것들을 줄줄이 마치 자기의 주장인 것처럼 똑 같이 변명합니다. 그리고 일부 사소한 것들은 모두 수정했다고 편들며 감싸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른믿음>에 게시된 글들을 읽어봤을 텐데 드러난 사악한 사상들에 대해 "사소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인규씨 자신 스스로 성경에 무지함을 드러내고 있기에 더 이상 해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김성로와 이인규는 결국 ‘같은 영’ ‘같은 복음’을 믿는 같은 사람들입니다.

2.이인규 씨는 정이철 목사님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노우호 목사가 운영하는 에스라하우스에서 강의를 한 사실에 대하여 “정이철 목사는 노우호목사와도 손을 잡는가?”라는 글을 게시하였으며 이번 비난 글에서도 윗부분과 아래 부분에서 두 번씩이나 연속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세미나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보았지만 전혀 노우호 목사를 동조하는 언급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정이철 목사님이 노우호목사의 베리칩, 음모론, 율법주의를 알면서도 항공료를 충당하려 세미나를 한 것처럼 악의적인 비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인규의 교활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비난입니다. 세미나와 항공료를 연계시켜 정이철 목사님께 치욕을 안겨주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정이철목사님은 금전을 위해 누구처럼 타협하는 분이 아닙니다. 타협하려했다면 목사들의 80%가 찬성하는 방언을 끈질기게 비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이철 목사님은 신사도 운동으로 이름이 알려진 분이기에 방언만 적당히 넘어갔다면 여기저기서 강의 요청이 쇄도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비진리와는 결코 타협하지 않았던 정이철 목사님께 항공료 운운한 것은 지금까지 이단들과 고집스럽게 싸우며 쌓아왔던 명예를 허물어뜨리려는 악의적인 명예훼손이며 또 비난 글의 끝부분에 적시한 “독이 오른 짐승”이라는 표현도 분명한 명예훼손입니다.

 

결  론

독자들께서 <바른믿음>에 게시 된 글을 읽어보시고 판단하여 주십시오. 한마음교회에 대한 글들을 “독이 오른 짐승”들이 쓴 글인지 독자들께서 판단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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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장로님? 2015-12-23 04:12:15
이인규 님은 장로님이 아닌데요 ...
감리교회에서 권사라는 직분을 받았으나 지금을 감리교회를 떠난 장로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관계적으로 권사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학교에는 다닌 적이 없는 독학의 평신도 이단연구가로서 목사님들도 그 밑에다 두고 호령하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특히 어지간한 교단의 이단연구회에 속한 목사님들을 도저히 이 분의 실력을 따라갈 수 없어서 이 분이 주는 자료를 공부하고, 이 분이 뒤에서 코치하는대로 이단이다! 불건전하다! ... 이런 판결을 교단의 높은 분들에게 청구한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한국의 엔간한 이단들의 생사를 죄우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김한나 2015-12-23 00:19:38
이인규장로님은 진리보다는 체면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장로님이 김성로 목사님을 칭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후에 많은 분들이 목사님의 설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여러 면에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장로님은 자신이 이전에 잘못 생각했었구나하는 것을 깨달아야하겠지요.
내가 한번 판단한 것은 절대로 틀릴 수가 없다는 자만감과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체면으로 그는 오히려 '바른믿음'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틀릴 수 있습니다. 틀린 길을 가다가도 바른 가르침을 듣고서 언제라도 깨닫고 돌아오면 되는 겁니다. 체면이 더 중요해서 진리를 공격한다면, 돌이키지 않고 계속 그런 길로 간다면, 너무나 무서운 결과가 올 것입니다.

김춘길 2015-12-18 13:42:37
처음 사랑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당연히 ...
그러나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처음 사랑은 하나님과 복음의 진리에 대한 사랑이 아닙니까?
진리를 대적하고, 이단을 비호하고, 이단과 변함없이 싸우고 물리치려는 사람에게 협박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후 계속 인신공격하는 그런 글들을 보셨으면,
먼저 이인규에게 그런 충고를 하시고 난 후 이곳에서도 그런 귀한 충고를 하셔야 합니다.
순서가 맞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정이철 목사님을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격려하고 위로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ㅇㅇ 2015-12-18 13:33:20
이인규 권사님도 문제가 있다지만 이번만큼은 바른믿음 쪽도 전혀 문제가 없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진리를 수호하는 것에 성공하여 칭찬을 받았지만 동시에 처음사랑을 잃어버림을 책망받은 계시록의 에베소교회 같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리를 수호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부디 사랑을 잃지않는 바른믿음, 이인규 권사님이 되졌으면 합니다.

영분별 2015-12-18 12:54:04
위에 "저도 한마디"님!

저도 바른믿음을 자주 들어오는 객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지금의 비판을 비난이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진리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복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십자가 복음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결코 십자가 진리는 양보나 이해나 관용으로 왜곡되어서는 안되는 확고부동한 진리입니다.
지금 바른믿음은 십자가 진리를 훼손하려 덤비는 마귀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한마음 교회에 대한 글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누구 개인을 비난하려는 글인지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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