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충성’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시는 분의 글이다.) 로마 가톨릭은 아예 교회법으로 이런 성인(?)들의 시체를 경배하는 것을 정하고 있다. 이런 카톨릭과 연합하는 것이 그리스도들 간의 평화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라고 여기는 현대교회는 미혹에 만취 상태이다.아래는 로마 가톨릭 교회법 중 “제 4권 제 2편 제 4장 - 성인과 성화상 및 유해에 대한 경배” 부분이다.제1186조교회는 하느님 백성의 성화를 증진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어떤의 어머니로 세우신 하느님의 모친 복되신 평생 동정 마리아께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다음은 프란시스 교황의 하나님에 대한 망령된 주장과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에 대한 외국의 기사를 대표 정이철 목사가 번역한 내용이다.)프란시스(Francis) 교황이 천주교의 정통 교리로 이미 확정되어 있는 하나님의 핵심적 속성을 부정하는 내용을 담은 책을 최근에 저술했다. 프란시스 교황은 천주교 신학자들에 의해 이단 혐의로 고소되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의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Roman Catholic leaders send letter to Pope, Acussing him of heregy." 크릭하면 이동함)또한 프란시스는 죽음 이후의 하나님의 형벌에 관한 천주교의 교리를 부정했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다음의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75 Catholic P
페이스 북을 통해 많은 정보들을 얻고 있다. 합동 실행위워회가 나를 이단으로 몰려고 시도한 일이 알려지고 난 후, 이상하게 페이스 북에서 친구 신청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다. 덕분에 여러 페이스 북 친구들이 올리는 다양한 내용들을 더 많이 보게 된다.오늘 아침 자신의 정체와 속 마음을 진실하게 보여주는 두 사람에 관한 내용을 페이스 북에서 보았다. 하나는 천주교의 교황 프란치스코에 관한 내용이었다. 프란치스코가 WCC를 방문하여 종교간의 일치를 위해 더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 동안 WCC와 WCC 옹호자들은 다원주의를 공식적으로 추구하는 천주교와 WCC는 직접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천주교의 교황 프란치스코님이 자신의 진면목을 진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1999년에 이미 천주교-루터교가 '의화교리 합의문'을 작성되었고, 2006년에 감리교가 여기에 동참했습니다. 2017년 7월 '세계개혁교회연맹'(WCRC)이 또 여기에 동참하였습니다. 그리고 곧 영국 성공회도 동참하게 됩니다. 의화교리 합의문과 천주교와 개신교단들이 체결한 세례협정문은 사실상 같은 의미인데, 2013년에 이미 미국의 CRC, PCUSA, RCA, UCC가 여기에 참여했습니다.천주교 중심의 종교통합의 날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천주교와 세계개혁교회연맹이 1999년의 천주교-루터교 신앙합의서에 동참하였다는 내용을 다루는 외국의 신문 기사를 정이철 목사가 번역한 내용입니다. 기사의 원문을 보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를 크릭하십시오. ~~~~~~~~~~~~~~~~~~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마지막 때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 24:15,16)예수님의 이 말씀은 다음의 다니엘서의 일부를 암시하신 말씀이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단 9:27)“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단 11:31)“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지난 해 9월 천주교의 교황 프란치스코가 6일 동안 미국을 방문하였다. 당시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교황이 워싱톤에 도착할 때부터 그의 모든 미국 일정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그때 미국은 마치 교황이라는 황제를 모시고 살고 싶어하는 나라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교황을 뜨겁게 환영했다. 미국의 대부분의 정치인들과 일반 시민들, 심지어 기독교의 목사들까지도 교황을 너무 열렬하게 환영하였으므로 ‘교황 마니아’라는 말이 탄생하기도 했다.당시 미국에서 벌어지는 그 일을 조용히 지켜보아야 했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은 편치 못했다. 왜냐하면 진정한 신앙의 회복(종교개혁)을 사모하여 영국 성공회의 천주교에 대한 그릇된 신앙노선에서 벗어나 올바른 신앙을 실천하기 위해 작은 배 한척에 목숨을 맡기고 대서양을 건너온
웨일즈국제복음교회 옐지 목사는 “천주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공동구세주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며 한국 교회가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엘지 목사는 16일 오전 6시30분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마리아 숭배, 성경적인가?”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옐지 목사는 “최근에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예수님과 공동 구세주로 선포해 주십시오’라는 청원운동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천주교에 있는 마리아 교리 4가지를 근거로 마리아를 공동구세주로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그는“천주교 신학자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크 미라벨이 공동구세주를 지지하는 신학자”라며 “교회 전통을 성경 말씀과 동등하게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이 천주교 신자들”이라며 “그러나 개신교는 ‘오직 성경으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개혁주의자들의 성경적인 믿음에 대응하기 위한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주요 반응이 예수회를 통한 반개혁운동이었던 것처럼, 지금 교황 프란체스코 예수회 회원은 종교개혁을 뒤집기 위한 로마 교회의 노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의 이러한 노력을 막고 또한 개혁 신앙을 밀고 나가기 위해 그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아래의 글을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회원들에게 전달해 주시고 또한 인터넷에 게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종교 개혁을 뒤집기 위한 로마 교회의 노력들- 리차드 베네트(스데반 황 역)16세기에 개혁주의자들의 성경적인 믿음에 대한 로마 카톨릭 교회의 가장 중요한 대응은 예수회를 통한 반개혁운동이었다. 이 운동은
친애하는 친구들이여!교황 프란체스코는 그의 교황권의 대부분을 이슬람을 지지하고 확장시키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회교도들의 기습에 대해 경고하기는커녕 유럽과 중동과 아프리카 사람들을 향한 이슬람의 탄압에 대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황 프란체스코가 이슬람을 지지하는 것은 제 2 바티칸 회의의 로마 카톨릭 결정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로마 카톨릭의 행보는 매우 심각하고 중대합니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건들이 아래의 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중하게 이 글을 읽고 당신의 가족이나 교회 회원들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리챠드 베네트) 로마 교회가 이슬람
물론 “재앙”이다. 프랜시스의 미국 방문 (9월 22-27일, 2015) 이후 곧 “프랜시스 효과” (Francis Effect)라는 말이 생겨났는데, 무엇을 의미하는가? 프랜시스가 미국에 남기고간 “효과”는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라이프웨이” 기관은 발표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재앙”인 것이다. 로마 교황 프랜시스가 미국에 남기고 간 효과는 그가 의도한 바가 성취되었다는 뜻이고, 이것이 미국을 위해서는 재앙인 것이다. 왜 그러한가? 우리는 실제적 보도와 성서적, 역사적 사건들의 분석을 통해서 그의 방문이 재앙일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직시해야할 것이다.라이프웨이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프로테스탄트 목사들 중 가톨릭 교인은 중생한 그리스도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90%의 목사들이 “그렇다”라고 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9월 23일 미국을 방문하여 6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떠났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교황이 워싱톤에 도착할 때부터 그의 모든 미국 일정을 굉장한 정성으로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번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국 방문은 미국의 영적인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미국은 진정한 종교개혁을 추구하며 영국 성공회의 미온적인 천주교에 대한 자세에서 벗어나 성경적인 참 신앙을 실천하기 위해 작은 배 한척에 목숨을 맡기고 대서양을 건너온 청교도들의 신앙과 정신의 기초 위에 세워진 나라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금 미국의 사회, 문화, 정치, 교육 등의 모든 영역에서 청교도 정신의 흔적은 사라졌다. 이제는 그 자취도 찾아보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물론 성탄절과 부활절은
한국의 가장 많은 교회들이 소속에 있는 예장 합동은 지난 2014년 제 99회 총회에서 ‘마리아 종교’, ‘교황 종교’로 전락한 로마 천주교 중심의 종교통합 운동으로부터 신앙을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더 이상 천주교의 영세를 기독교의 세레와 의미가 같다고 여기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분명하게 믿으며, 당시 크게 문제가 되었던 로마 천주교와 일부 기독교 교회들이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려는 시도에 대해 전혀 동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나타냈던 것이다. 마리아와 교황을 신앙의 중심에 두고 있는 천주교가 비록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입에 올리면서 영세를 시행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이 믿는 내용이 전혀 성경적이지 못
요즘 특이한 와이셔츠를 입은 목사들이 자주 보인다. 최근에 목회자 모임이 있어 함께 모이면서 보니 몇 목사들이 그런 특이한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 동안 무관심했으나, 최근 그런 와이셔츠를 입는 목사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어 좀 알아보았다. 사람들은 그 옷을 ‘로만 칼라’(roman collar)라고 부른다. 보통 와이셔츠의 칼라는 길쭉한 형태이고, 비스듬하게 드러누웠다. 그런데 '로만 칼라'라고 불리우는 와이셔츠의 칼라는 길이가 아주 짧고, 예전의 중.고등학교 교복의 칼라처럼 꼿꼿하게 세워져 있다. 일부에서는 이것이 로만 칼라와
Behold the Alarming Genius of the Vatican Papal System- 리차드 베네트(스데반 황 역)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여러 재앙들이 발생하면서 바티칸은 국제 사회에 윤리적이며 경제적인 혁명을 요구하였다. 바티칸은 세계 경제 시스템의 파괴는21세기가 마치기 전에 전례없는 지구의 파멸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삶의 스타일과 에너지 소비에서의 변화가 요구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단지 바티칸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던지는 맹공격적인 요구들 중에 최근의 한 예이다. 세계의 각국 내정 문제에 대한 바티칸의 간섭은 이제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그만큼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바티칸 시스템의 정체를 드러낼 때가 찾아왔다.
(친애하는 친구여, 거짓말이 수천번 반복되어도 그 거짓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티칸은 과거에 자명하게 드러났던 거짓을 교활하게 말바꾸기를 하여 번복합니다. 이제는 이런 일이 그들에게는 평범한 일이 되었습니다. 현재 교황은 역사적인 거짓들을 마치 진실인양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은 종교적인 거룩함에 있어서 기독교 세계보다 카톨릭의 세계가 훨씬 뛰어나다는 교황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이번 글은 특히 현재의 세계 정치상황과 관련하여 번복되고 있는 거짓들의 배경을 알리고 있습니다. 필자는 성경을 참조하여 신중하게 이 문제를 다룸으로서 독자들로 하여금 교황의 거짓 주장을 거절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할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 천주교 사제였던 리차드 베네트)
로마 천주교를 더 이상 기독교의 울타리 안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사실은 이제 만 천하에 알려졌다. 천주교는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 그리고 모든 신자들의 영적인 어머니라고 부른다. 또한 한 죄인인 교황을 ‘거룩한 아버지’라고 공개적으로 호칭하면서 진정한 하나님 아버지의 자리를 대신하게 만들었다. 이와 같은 로마 천주교가 더 이상 기독교 교회일 수가 없다는 사실은 조금도 의심할 필요가 없는 현실이다.다음의 참 우스운 영상을 보자! 미사를 인도하는 천주교의 신부가 신자들에게 마리아를 ‘엄마’라고 크게 세 번 부르자고 제안한다. 기독교 교회들의 ‘주여!’를 크게 세 번 부르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속칭 ‘주여삼창’을 따라하는 것 같다. 주여! 주여! 주여! ... 세 번 외치고 소리를 질러가면서 기도하는
리차드 베네트(스데반 황 번역)친애하는 친구들이여!카톨릭 신자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저는 대단히 민감한 이 주제를 조심스럽게 다루려고 합니다. 저는 48년 동안 카톨릭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카톨릭 신자들을 향한 사랑을 가지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톨릭의 공식적인 가르침을 성경적인 믿음의 관점에서 분석해볼 때 명백한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 글을 읽는 카톨릭 교인들은 제가 그들이 오랫동안 배워온 카톨릭 교훈의 핵심을 정확하게 집어주는 점에 감사할지도 모릅니다. 또한 복음주의자들 중에도 제가 “복음주의자들과 카톨릭 교인들의 하나되기 운동” 및 “기독교 교회의 하나됨”과 같은 교회 일치 운동의 거짓됨을 드러낸 것에 대해 감사할 것입니다. 이 글을 여러분의 가정이나 친구
그리스도보혈의교회(황스데반 목사)의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훈련 연구원(대표 민형기 집사)은 11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그리스도의 보혈 교회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284-3 태영프라자 2층 206호)에서 미국에서 간행되는 신학신문 '바른믿음'(goof-faith.net)dml 대표 정이철 목사(앤아버 반석교회)를 강사로 “카톨릭의 배도 현황과 한국 교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정이철 목사는 강의를 시작하면서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개신교의 뿌리,구교(개신교를 신교)라고 하는 천주교는 개신교의 뿌리도 기독교도 아닌 종교가 되었다고 단정지었다. 로마 천주교의 심각한 이단성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이철 목사는 로마천주교의 심각한 이단성을 하나
계시록 18 장 4 절 말씀에 "내 백성아, 거기서 (바벨론에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은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 ."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고후 6:17). 그러나 현대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하나 되자"는 운동이 세력을 얻어가고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이 현상은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혹의 영이 사람들의 영적 눈을 어둡게 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예고하신 내용입니다. ". .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라고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답변은 "사람의 미혹을 받
예장 합동측이 2014년 총회를 통해 천주교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의 신앙과 직제 일치운동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경노회 등 11개 노회가 KNCC와 가톨릭의 활동에 대해 총회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헌의했으며, 이에 총회는 임원회에 맡겼다.9월 25일 오전과 오후 회무 중에 회원들은 잇따라 “가톨릭은 명백한 이단이다”고 성토했다. 이에 총회장 백남선 목사는 오후 회무 중에 가톨릭과 KNCC의 신앙가 직제 일치운동에 대해 “우리의 신앙과 맞지 않으므로 반대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총회와 총회장의 반대에 힘입어 가톨릭과 WCC에 대한 반대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독신문 / "제 99회 총회 58신: 가톨릭-KNCC 신앙직제일치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