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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신은 성경과 무관한 잡신천주교는 죄,지옥,심판 등은 하나님과 관련없다고 가르쳐
정이철  |  cantoncrc@g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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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9  12: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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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정의구현사제단의 서울광장 시국미사(2013년 9월)

로마 천주교를 더 이상 기독교의 울타리 안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사실은 이제 만 천하에 알려졌다. 천주교는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 그리고 모든 신자들의 영적인 어머니라고 부른다. 또한 한 죄인인 교황을 ‘거룩한 아버지’라고 공개적으로 호칭하면서 진정한 하나님 아버지의 자리를 대신하게 만들었다. 이와 같은 로마 천주교가 더 이상 기독교 교회일 수가 없다는 사실은 조금도 의심할 필요가 없는 현실이다.

다음의 참 우스운 영상을 보자! 미사를 인도하는 천주교의 신부가 신자들에게 마리아를 ‘엄마’라고 크게 세 번 부르자고 제안한다. 기독교 교회들의 ‘주여!’를 크게 세 번 부르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속칭 ‘주여삼창’을 따라하는 것 같다. 주여! 주여! 주여! ... 세 번 외치고 소리를 질러가면서 기도하는 모양도 우습지만, 천주교의 신부와 신자들이 마리아 우상을 향해 엄마! 엄마! 엄마! ... 크게 세 번 부르는 모습은 더욱 더 가관이다. 그리고 미사를 마칠 때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그리고 성모님께 감사하며 박수칩시다!"라면서 끝을 맺는 신부의 행동은 성경과 멀리 멀어진 로마 천주교의 실상을 한 눈에 보게 해 준다. 


지금 천주교의 배도로부터 영향을 받은 기독교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벗어나 흔들리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복음을 온전하게 따르지 못하고 심히 요동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천주교에 대해서 바른 말 한 번도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 이단전문가들과 목회자들이 너무도 많다. 신천지, 신사도, 구원파, 신옥주 등의 이단들에 대해서는 힘을 써서 지적하면서도 심각하게 기독교를 휘청거리게 만드는 로마 천주교의 이단성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일반 신자들이 천주교의 배도의 실상에 대해서 눈을 먼저 뜨고서 “왜 유명한 목사들과 이름난 이단전문가들은 천주교의 이단성에 대해서는 바른 말을 하지 않는가?”라면서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한국의 천주교 방송국인 평화방송에서 어떤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는 한 신부가 설교하는 영상을 보았다. 아직까지 천주교가 어떤 종교인지에 대해서 잘 몰라서 신자들에게 천주교의 이단성에 대해서 한 번도 말하지 않는 목회자들이 있다면, 이 영상을 꼭 보기를 바란다. 더 이상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두 번 말하면 입이 아플 뿐이다. 천주교는 기독교의 탈을 쓰고 있는 사탄의 종교체계이다. 천주교는 지상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뿌리부터 뽑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적그리스도 집단이다.

이런 표현은 결코 틀리거나 과장하는 말이 아니다. 로마 천주교와 교황이 지상 최대의 적그리스도 세력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천주교의 한 신부가 설교하는 다음의 영상과 그 신부의 설교를 그대로 녹취한 다음의 내용을 읽어보라! 만일 천주교가 이 신부가 설교하는 내용이 틀리다고 생각했다면 애초에 이런 내용이 담긴 방송을 내 보내지도 않았을 것이고, 잘 모르고 방송했다면 그 이후에라도 사과하는 내용이 나왔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목회자들 중에서 다음의 내용을 보고 읽으면서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자신을 더 이상 목사라고 소개하지 않기를 바란다.


“언젠가 모처럼 서울에 갔다가 지하철을 탔는데 아주 불쾌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천국! 불신지옥!’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예수 믿으시오!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라고 지하철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잠자던 젖먹이가 깨어서 울자 더 큰 소리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외쳐댔습니다. 점잖은 할아버지가 ‘조용히 하라!’고 하자, ‘할아버지 예수 믿으세요! 안 믿으면 지옥가요!’라고 협박성 발언을 하고 전철에서 내려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은 승합자동차나 현수막에서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런 사이비 행각 때문에 종교에 대한 나쁜 인상을 가지게 된 사람이 많아 복음 선포에도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사이비 신앙인들의 말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천국에 가고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 간다면 아마도 지옥은 만원이어서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을 겁니다. 예수를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 지옥에 간다면 예수 이전의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갔을 것이고 우리 조상들 대부분이 지옥에 갔을 겁니다.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가 한국에 들어 온지 불과 2백년이 조금 넘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았다고 지옥에 간다면, 5천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그 많은 사람들 중 최근 2백년 동안 예수를 믿는 사람들 외의 우리 착한 조상들이 모두 다 지옥에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천륜을 어기거나 파렴치한 죄인들이 지옥에 갔다면 수긍이 가겠는데, 대다수의 선남선녀들까지 예수를 안 믿었다는 이유로 지옥에 갔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인간의 양심이 그 말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양심상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 거짓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우리 조상들을 모조리 지옥에 보내는 신이라면, 그런 신은 필요없습니다. 우리 가톨릭에서 믿는 하나님은 그런 고약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보내고, 안 믿으면 지옥에 보내는 잡신이, 악신이 아닙니다.

성경말씀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광신자들처럼 잘못 해석할 바에는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는 말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사실이 그러니까요. 예수를 믿으면 저 세상에서는 물론이고 이 세상에서도 뭔가 혜택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천국의 일부를 맛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례를 들어서,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누리를 기쁨과 행복을 이 세상에서도 누립니다. 주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착하게 살면, 이 세상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즉, 천국에서 누릴 행복을 이 세상에서 미리 맛볼 수 있는 겁니다.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라는 요한복음 3장 18절의 말씀을 광신자들은 주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라고 알아듣는데, 우리는 어떻게 알아들어야 할까요? 저는 이렇게 묵상합니다.

주님을 믿지 않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고 해치고 거짓된 행동을 하면 이 세상은 고통스러운 세상, 즉 지옥과 같은 세상이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미워하면 마음속에 있는 천국의 평화가 깨어지고 마음의 지옥인 슬픔과 고통이 오는 겁니다. 아주 단순하고 쉬운 진리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예수님이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옥과 같은 고통에 들어가는 겁니다.

일례로 자동차 운전자가 한 밤 중에 신호등인 빨간 불에서 멈추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혹시 어디선가 교통 경 찰관이 본 것이 아닐까?’, ‘혹시 누가 보고 욕하지는 않을까?’, ‘혹시 파파라치한테 걸린게 아닐까?’하면서 마음이 불안합니다. 이때 이 불안한 마음은 누가 처벌을 한 것이 아니지만 자기 스스로 가책을 느껴서 마음의 벌, 즉 불안을 느끼는 겁니다.

우리 속담에 ‘도둑이 제발저린다!’라는 말이 있고, ‘도둑맞은 사람은 제 발 뻗고 자지만 도둑질한 사람은 발을 오므리고 잔다!’라는 말이 있는데, 잘못을 저지르면 스스로 불행해진다는 뜻일 겁니다. 이처럼 ‘믿지 않은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라는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사람은 스스로 불행을 겪게 된다는 뜻으로 나는 묵상합니다.

지옥이라는 단어 자체가 듣기 싫은 말입니다. 더구나 인자하신 하나님과 지옥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말입니다. 국가나 사회단체는 질서유지를 위해서 법을 어긴 사람들에게 벌로서 고통을 주는 제도나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벌금을 내거나, 감옥에 가거나, 자격을 박탈하는 것 등의 처벌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느님의 법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장고, 즉 지옥을 만드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이 지옥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그토록 자비로우신 하느님이 인간에게 고통을 주려고 지옥을 만들었을 리가 없습니다.” 

 

정이철 목사 / 앤아버 반석장로교회 담임, 바른믿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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