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의 둘째 간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이다. "회개 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 3 : 2)고 외치신 예수님의 전도의 촛점은 하나님 나라였고 전도의 목적도 하나님나라 건설이었다. 유대인들은 기도문에 대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언급하지 않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데,주기도문의 둘째 기원은 가장 짧지만 중심적이고 포괄적인 기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에 덧붙여진 송영에서도 하나님에 관한 세 가지 기원 중 "나라" 만은 다시 한 번 결론에서 언급된다. 참되게 헌신하는 영혼은 "나라이 임하옵시며"(Adveniat regnumtuum)라는 이 간구에 진심으로 참여해야 한다.1.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였을 때 그 말의 뜻은 무엇인가?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
중보기도 사상를 가지고 있고 중보기도라는 용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어떠한 경우에도 중보기도 사상을 수용하지 않아야 하고, 우리의 기도를 중보기도라고 부르는 것도 배격해야 한다. 왜 중보기도 사상과 용어를 철저하게 분별해야 하는지 이전과 다른 관점에서 다시 설명해 보고자 한다. 이번에는 언약의 관점에서 중보기도 사상과 그 용어 사용의 문제를 다루어 보고 싶다.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언약’ 개념이다.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완성인 성경 내용의 핵심은 두 개의 언약, ‘옛 언약’(행위언약)과 ‘새 언약’(은혜언약)이다. 옛 언약은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시고 난 후 아담에게 주신 언약이다. 아담을 지으시고 에덴동산에 살게하면
1. 이끄는 말시편 찬송가, 과연 필요한 것인가? 이 질문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성도들에게는 불필요하다. 정작 필요한 질문은 개혁교회에 찬송가가 필요한가? 일 것이다. 이것이 20세기 직전까지 무려 40년 동안 스코틀랜드 개혁장로교회 안에서 다루어졌던 논제였다.그들에게 아주 당연시했던 시편 찬송가, 개혁교회 전통을 이어받고 있다는 개혁교단에서 시편찬송가가 필요한가? 라는 제하의 공청회를 가진다는 것이 참으로 어색한 일이다. 이 일은 한국교회 앞에 없었던 새것을 내놓는 일이라기보다는 한국교회가 잊고 있었던 개혁교회의 중요한 유산을 되찾는다는 의미에서 역사적인 일이라고 본다.2. 초대교회 예배음악‘시편찬송’일반적으로 구약 시대에서부터 신약의 예수님 당시와 사도들 및 그 이
페이스 북상에서 어떤 분과 중보기도에 대한 토론이 길어졌다. 그 내용으로 인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한 사람이라도 중보기도 사상은 물론이고 그 용어까지도 배격하는데 동참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 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면서 중보기도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중보기도는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이루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그 주권을 펼치시기를 원하십니다.”“세상과 세상을 경영하시는 하나님 사이에서 제 삼의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중보자는 예수 한 분뿐이지만 중보자이신 주님은 우리를 통해서 그 일을 이루어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보기도해야하고 우리의 헌신으로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져가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다른 모든 종교들에게는 신과 인간 사이에서 중보하는 존재가 없다. 인간이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합당한 조건과 수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다른 종교들의 특징이다. 인간이 구원에 이르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발전시키고 계발하여 영적으로 도약하는 것이 다른 모든 종교들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핵심적인 내용이다.그러나 기독교는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라고 하지 않는다. 기독교는 오직 중보자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도록 가르치는 종교이다. 성경은 타락한 인간에게는 처음부터 자신의 구원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완전히 결여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인들을 위해 대신 일하실 중보자를 세우셨다. 중보자가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대신 감당하게 하셨다. 죄인들에게 중
뉴스엔조이가 또 하나의 큰 사건을 터트렸다. 정말 안타깝고 민망하고 허탈하다. 이런 듣기 흉한 일을 꼭 이런 식으로 크게 터트려야 할까? 하는 혼란스러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이런 일을 그대로 덮어두면 속으로 더 깊이 곪고 섞을 것이다. 죄가 곰팡이 같이 교회 안에 퍼지면서 더 많은 부작용과 고통 당하는 희생자들이 생겨날 것이다. 부득이 이런 류의 죄의 학산을 정지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모두가 각성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터뜨리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기도 한다.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우리는 바로 나 자신에게도 그 정도의 재능과 능력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 정도의 인기와 명성이 따랐다면, 그리고 그 사람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주어졌다면, 거의 같은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다분
헌법재판소(헌재)가 군대 내에서의 계간(항문성교)에 이르지 아니한 그 밖의 추행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 군형법 제92조의6에 대해 김영란법과 마찬가지로 5:4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때의 시각이 오후2시 58분경이었다. 바른군인권연구소 김영길 대표는 헌재의 합헌 결정 발표 후 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헌법재판소와 헌법 정신은 살아 있다.”고 기뻐했다.7월 28일 오후 2시부터 열린 총 69건에 관한 헌재의 헌법소원 심판 사건 선고에서 김영란법에 이어 두 번째로 선고했다. 원래는 69건 중 50번째로 다뤄질 예정이었으나 사안의 중요성에 비추어 군형법 제92조의6이 두 번째로 다뤄진 것이다.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도 ‘군형법 제92조 합헌이 갖는 의미’라는 제목의 논평을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 : 9)한 사람의 이름이 그 사람을 대표 하듯이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을 대표한다. 그래서 상대방의 이름에 대한 의미를 분명히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중요성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마틴 루터는 "이 땅에서 최고로 많이 희생을 당하는 것이 주기도문이고 그보다 더 희생 당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했다. 이 말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나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이름의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며, 주기도문에서도 그 의미를 모르고 "이름이 거룩하게 하옵시며"라고 기도할 때, 그 기도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1. 신약 성경에서 "이름이 거룩하게 하옵시며"라고 기도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그는 하나님이시
질문>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주신사명 감당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정현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서울의 사랑의 교회 에서 이루어지는 일곱 강의 중 6번째 강의 "중보기도의 영적전쟁"교재를 첨부합니다. 우리 한국의 장로교단(합동)을 대표하는 교회로서 너무 의아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왜 이런 강의가 사랑의 교회 같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오정현 목사님의 신학적 배경의 문제점이나 심각성에 대하여 개혁주의 신학사상에 근거하여 평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보내주신 자료를 보고, 저도 또한 인터넷에서 찾은 사랑의 교회의 강의 제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오정현 목사가 미국의 남가주 사랑의 교회의 담임목사였을 당시 운영했던 중보
동성애 물결과 이슬람의 확장이 한국 사회와 교회, 그리고 전 세계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바른 생각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성애 물결을 저지하는데 마음을 합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슬람이 들어오면 우리의 행복과 생명, 그리고 조상적부터 수 천 년 동안 내려온 문화와 전통이 순식간에 파괴될 것임을 다 알고 경계하고 있으니 무척 다행이다.우리가 애를 쓴다고 해서 동생애 물결과 이슬람 파고가 당장에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숨가쁘게 마지막을 향하여 달려가는 인류의 역사는 이제 심각한 종말의 때에 이르렀다. 동성애-이슬람 파고는 자기 깐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답시고 되지도 않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최후 발악이다. 동성애-이슬람을 막기 위해 우리가 다
웨일즈국제복음교회 옐지 목사는 “천주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공동구세주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며 한국 교회가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엘지 목사는 16일 오전 6시30분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마리아 숭배, 성경적인가?”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옐지 목사는 “최근에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예수님과 공동 구세주로 선포해 주십시오’라는 청원운동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천주교에 있는 마리아 교리 4가지를 근거로 마리아를 공동구세주로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그는“천주교 신학자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크 미라벨이 공동구세주를 지지하는 신학자”라며 “교회 전통을 성경 말씀과 동등하게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이 천주교 신자들”이라며 “그러나 개신교는 ‘오직 성경으
예수님은 주기도문를 받으시는 분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하였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우리의 기도를 받으신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자.1) 하나님 아버지라는 칭호는 그리스도교의 독특한 신관을 보여준다.주기도문의 기도의 대상은 "하늘에 계신"이라는 간구에 이어서 "우리 아버지" 라고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부른 것은 역사적으로 오신 예수님의 두드러진 특징 중에 하나이다. 아버지라는 말은 가정의 언어이다. 아버지라는 말은 자녀가 아버지나 노인들에게 존경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애칭이다. 이처럼 익숙하고 평범한 표현을 하나님에 대해 사용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유대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아빠 혹은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것은 대단한 불경죄에 해당되
1906년 미국 CA의 아주사에서 일어난 ‘아주사 거짓부흥’(False Azusa Revival) 일어난 지 110 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4월 9일날 열렸다. 옛날 LA 올림픽(1984)이 열렸던 경기장에 약 10만 명(다른 통계로는 7만)이 모여 아주사 거짓 부흥을 기념하고, 그와 같은 부흥이 또 일어나기를 염원하는 성대한 집회를 열었다. 10 만명 또는 7 만명이 모였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과연 아주사 부흥이 대단한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하고, 그 엄청난 진실을 신속하게 널리 전파하여야 한다. 아주사 부흥이라고 알려진 그 사건은 결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이 아니었다. 1906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아주사에서 터졌던
- 정양호 선교사 (KPM소속)참그리스도인이 보는 세계의 역사는 주인되시는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택자를 위한 구속사이다. 구속사의 중심은 그 어떤 영웅호걸이 아니고 구속주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그 어떤 국가의 파워나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 일반 모든 역사를 그 완성의 수단으로 사용하시지만, 그 중심에 깨지고 부서질 것 같은 질그릇 같은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즉 참그리스도인 주인공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를 전개하고 계신다. 그리고 창세전부터 예정하셨던 택자 구속이 완성되는 날 바로 세계 역사는 종막을 고할 것이 분명하다. 오늘날 참그리스도인들이 역사의 여러 흐름들을 읽으면서 주님께서 예언하신대로 마지막 종착역에 아주 가까워 있음을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은 지혜이다. 동성애 운동은 진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시작하고 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주기도문의 모든 간구의 가장 적절한 전제가 되며 이 기도의 첫 부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우리 기도의 대상이 되시는 분이 누구이신가를 보여준다."양자(養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 8:15)1) "하늘에 계신"이란 말은 무엇을 의미하며, 무엇을 배우게 하는가?(1) 하나님은 무한(無限)하시며 유한(有限)한 인간은 그 앞에 겸손하게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함을 배우게 한다.하나님의 존재의 무한을 공간 관계에서 말할 때 무소부재(無所不在:GOD IS EVERYWHERE-OMNIPRESENT)하시다고 한다. 하나님은 어떠한 의미에서도 공간에 한정(限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개혁주의자들의 성경적인 믿음에 대응하기 위한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주요 반응이 예수회를 통한 반개혁운동이었던 것처럼, 지금 교황 프란체스코 예수회 회원은 종교개혁을 뒤집기 위한 로마 교회의 노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의 이러한 노력을 막고 또한 개혁 신앙을 밀고 나가기 위해 그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아래의 글을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회원들에게 전달해 주시고 또한 인터넷에 게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종교 개혁을 뒤집기 위한 로마 교회의 노력들- 리차드 베네트(스데반 황 역)16세기에 개혁주의자들의 성경적인 믿음에 대한 로마 카톨릭 교회의 가장 중요한 대응은 예수회를 통한 반개혁운동이었다. 이 운동은
(다음 글은 버리언 콜 편집자 T. A. 멕마혼의 "New Age Mysticism Déjà vu” 라는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뉴 에이지 운동이 1970년 강력하게 대두되었다가 지금은 자취를 감춘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실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은신처”를 찾아 안주하고 있는 것이다. 뉴 에이지의 가르침과 실행들이 서구 사회에 너무 깊이 들어와서 이제는 그 동방의 신비주의 뿌리로부터 분리되어 버린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면, 카르마, 요가, 명상, 구루, 만트라 등등의 용어들은 원래의 종교적 뿌리와는 무관하게 오늘날 우리들의 일상용어가 되어버렸다. 더욱이 동방의 명상 운동을 비종교적 과학이라는 기만적 이름으로 부르면서 홍보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정신집중”이라는 용어들이다.
영국의 허핑턴 포스트 지 2016년 2월 9일자는 “성경과 쿠란의 분석 결과; 성경이 더 폭력적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성경이 쿠란보다 더 폭력적이라는 사실이 과학적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고 했다. 이 “분석”은 탐 엔더슨 이라는 분이 실시했고, 그 내용을 영국, 허핑턴 포스트 지에 조지 보우덴이 보도했다. 탐 앤더슨은 이 분석 작업의 목적을 “이슬람 근본주의와 연관된 테러리즘이 다른 종교와 비교해서 이슬람이 특별히 그리고 근본적으로 폭력적임을 반영하고 있는가에 대한 최근 토론”에 조명(照明)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에서 출발했다고 한다.앤더슨은 “이슬람이 다른 종교들 보다 더 폭력적이거나, 덜 폭력적인 가를 입증하고자 하는 뜻에서 시작한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으나, 야후 뉴스에서는 신속하게 Mi
1. 들어가는 말신사도개혁운동에 대하여 탁월한 비판을 가하고 있는 정이철 목사는 그의 저서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에서 신사도개혁운동이 2000년대에 들어서서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현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한다.1) 신사도개혁운동이 전세계 기독교계에 번지고 있으며, 그 파급력과 성장 속도가 놀랍다. 「The World Christian Database」에 의하면 이미 2001년에 전 세계 5억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신사도개혁운동 교회에 속해있으며, 특히 아시아와 중남미,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한다.2) 한국 교회 역시 신사도개혁운동의 활동 무대에서 제외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신사도개혁운동만이 성장이 멈춘 한국 교회가 다시 회생할 수 있는
다음 기사내용들은 데이비드 클라우드의 “O Timothy”라는 월간지, 2016년 1월호에 개제된 내용들입니다.미 연방정부 검찰총장, 반 무슬림 발언 단속시사캘리포니아에서 이슬람 테러분자, 시에드 파루크와, 타쉬핀 마리크에 의한 미국시민 학살 사건이 발생한지 불과 24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회교 법적지위 옹호 단체 모임에서 미 검찰총장 로레타 린치는 미국 사회 내의 ‘반 무슬림발언’들을 향하여 법적 포문을 열었다. 지난 12월 3일 무슬림 대변단체(Muslim Advocate)의 제 10차 만찬회에서 린치는 자신의 ‘가장 큰 두려움’은 무슬림들의 살인이나 상해(傷害) 사건이 아니라, ‘반 무슬림 발언의 엄청난 증가’에 있다고 말했다.(“린치 검찰총장, 법적조치를 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