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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중보기도학교>는 성경적인가요?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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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3  0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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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주신사명 감당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정현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서울의 사랑의 교회 <중보기도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일곱 강의 중 6번째 강의 "중보기도의 영적전쟁"교재를 첨부합니다. 우리 한국의 장로교단(합동)을 대표하는 교회로서 너무 의아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왜 이런 강의가 사랑의 교회 같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오정현 목사님의 신학적 배경의 문제점이나 심각성에 대하여 개혁주의 신학사상에 근거하여 평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질문자가 보내신 사랑의 교회 <중보기도학교> 자료의 첫페이지. 나머지는 지면상 생략함.


답변>
보내주신 자료를 보고, 저도 또한 인터넷에서 찾은 사랑의 교회의 <중보기도학교> 강의 제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오정현 목사가 미국의 남가주 사랑의 교회의 담임목사였을 당시 운영했던 중보기도학교의 내용과 현재 사랑의 교회의 중보기도학교의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가르치고 있는 내용들이 신사도운동 이론과 연관이 많아 보였습니다.

오정현 목사가 개혁신학으로 훈련된 목회자라면 <중보기도학교>라는 프로그램을 교회에서 운영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의 담임목사의 위치에 맞는 개혁신학 안목을 갖추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오정현 목사가 예전에 ‘성령의 기름부음’이라는 말을 자주 언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란 말은 오순절 운동신학의 비성경적인 성령세례 사상과 실질적으로 유사한 것입니다. 신사도 운동이 등장하면서 그 이전까지 대세였던 성령세례운동이 가라앉았고, 대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운동으로 변화되었으나, 그 내용을 같습니다.

귀신의 역사를 나타내는 신사도운동가들, 즉 현대교회의 무당들이 일으키는 거짓된 이적들이 ‘성령의 기름부음’이라고 미화되기 시작했고, 그 이론을 배경으로 귀신들이 당당하게 교회에 들어와 장난하기 시작했습니다. 개혁신학으로 훈련된 목회자라면 절대로 ‘성령의 기름부음’이라는 기만적인 용어와 개념을 자주 설교, 칼럼 등에서 언급할 수가 없습니다.

오정현 목사는 세속적이고 사탄적인 요소가 다분한 현대적인 찬양(CCM)을 적극적으로 예배에 적용하는 목회자입니다. 현시대에 맞도록 찬양도 변화되어야하겠으나, 찬양이라는 미명하에 회중의 감정과 분위기를 인위적으로 유도하는 CCM의 많은 노래들은 예배를 망치는 마귀의 큰 수단입니다. 위험스러운 CCM의 기법과 가사 속에 심각한 사탄의 음모가 있음을 간과하고 무조건 적극적으로 예배에 도입하면 예배가 사탄숭배로 전락되기도 합니다. 오정현 목사는 이런 위험스러운 부분을 개의치 않는 것 같습니다.

천주교와 기독교가 연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슬람과 기독교가 일치해야 한다는 ‘크리슬람’ 운동을 펼치고 있고, 동성결혼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미국의 릭 워랜 목사와 친분도 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르지 않다며 크게 우려하였어도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거대한 바벨탑과 같은 교회당 건축을 강행하는 등의 모습 등을 볼 때, 오정현 목사가 과연 올바른 신앙의 정신을 가진 분인지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보내주신 사랑의 교회의 <중보기도학교> 제6강의 내용을 보니, 오정현 목사가 신학적으로 매우 염려되는 목회자이고, 사랑의 교회 또한 구약시대의 산당과 같이 심히 변질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사랑의 교회의 부교역자들이 기존 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받아서 사역하는 교회들도 대부분 사랑의 교회의 <중보기도학교>를 그대로 운영하고 있고, 사랑의 교회 부목사들이 사랑의 교회의 지원을 받고 개척한 교회들에서도 그렇다고 하니,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사랑의 교회는 <제자훈련>으로 소문난 교회인데, 만일 사랑의 교회의 <제자훈련>이 정말 성경적인 프로그램이라면 이미 사랑의 교회의 신자들이 <중보기도학교>를 폐지하자고 크게 데모를 일으켰을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혀 들리지 않았으니, 사랑의 교회의 <제자훈련>도 하나님이 쓰시는 올바른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1. 중보기도와 예장 합동의 개혁신학

사랑의 교회가 소속한 예장 합동은 소속 교회들이 중보기도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를 금지한다고 제85회 총회(2000년)와 제89회 총회(2004년)에서 이미 결의하였습니다. 중보기도라는 용어를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결정했다는 것은 중보기도의 개념과 사상이 비성경적이기 때문입니다.

중보기도 사상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인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내용은 모세가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던 다음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출 32:32)

하나님이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시어 십계명을 주실 때, 산 밑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그것을 하나님으로 숭배하였습니다. 진노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죽이려고 하셨을 때, 모세는 이렇게 중보기도를 드리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용서하여야 한다고 하나님께 주장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의 이 중보기도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용서하시고 살려 주셨으므로 오늘날에도 이와 같이 중보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모세처럼 중보기도의 권세, 능력, 은사를 받은 특별한 사람들이 모세처럼 다른 사람들과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하면 큰 은혜와 부흥이 있다고 합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출 17:11)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과 전쟁할 때, 모세가 산 위에 올라가서 손을 들고 중보기도를 하였으므로 이겼다는 위 성경의 내용을 근거로 들면서 지금도 모세와 같이 특별한 은사가 있는 사람들이 중보기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런 논리를 내세우면서 목회자와 교회의 장래가 중보기도자들에게 달렸다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모세의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중보기도가 우리의 기도의 성경적 원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죄인들 사이에서 중보직을 감당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을 임시로 대행했던 구약시대의 불완전한 인간 중보자였습니다. 모세가 수행했던 가장 대표적인 일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를 중재하여 피의 언약을 수립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백성의 의무를 다하고 순종하겠다고 맹세하게 하고, 그 자리에서 모세는 죽음 짐승의 피를 백성들에게 뿌렸습니다. 피로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언약을 성립시킨 모세의 중보자 사역이었습니다.

이때 시내산에서 모세가 했던 일은 장차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시는 자신의 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영원한 ‘새 언약’(렘 31:31, 눅 22:20, 히 9:15)을 수립하실 일의 그림자였습니다. 모세의 중보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신 이유는 모세는 장차 나타나실 완전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기능을 임시적으로 감당한 구약의 인간 중보자였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중보자로서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드리심으로 중보자의 사명이 완수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죄인들이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환영하여 주시는 이유는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은혜를 의지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종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죄인들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를 완수하셨으니, 더 이상의 인간 중보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세와 같은 구약의 인간 선지자 중보자들의 특별한 기도를 근거로 오늘날에도 그와 같이 중보기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이론은 비성경적입니다. 지금 중보기도운동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셨던 특별한 권세와 은사를 자신들에게도 주셨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사람들입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중보를 완성하신 예수님이 지금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중보기도하시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시는 중보기도를 사람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따라하는 사람들을 마귀는 무척 사랑합니다. 그들에게 마귀가 거짓된 이적을 주니 사람들은 능력과 큰 부흥이라며 잘 속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진리를 정확하게 붙들어야 합니다.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중보로 우리는 하나님 백성이 되었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쉬지 않고 중보기도하시므로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고,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끝까지 안전하게 서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잃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 백성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중보자이신 예수님께서 지금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중보기도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중보기도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비성경적이고 중보기도 사상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은 더욱 더 마귀가 좋아하는 일 입니다. 그래서 예장 합동 총회는 이미 두 차례나 결의하여 소속 교회들에게 중보기도라는 용어 조차도 사용하지 말것을 통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교회와 오정현 목사는 이러한 교단의 신학적 결의도 무시하고 중보기도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고, 더 나아가 중보기도의 이론과 사상을 가르치는 <중보기도학교>를 운영하여 있는 것입니다.
 

2. 중보기도와 신사도운동

중보기도 사상에서 신사도운동이 나타났습니다. 중보기도의 이론을 수립하고 퍼뜨린 미국의 피터 와그너, 신디 제이콥스 등이 훗날 신사도운동의 핵심 사도들이 되었습니다. 70년대 말부터 중보기도운동을 주도했던 이런 사람들이 결국 신사도운동의 핵심 인물들로 성장했다는 것은 마귀가 중보기도운동을 통하여 만들어 낸 작품이 곧 신사도운동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중보기도한다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과대하게 평가하여 일반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특별한 영적인 권세와 은사를 가지고서 중보기도로 큰일들을 감당한다고 자부하니, 마귀가 그들에게 음성(예언)을 들려주기 시작했고, 성령의 기름부음이라고 각색되는 거짓된 이적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중보기도 놀음에 빠져 사탄의 노리개로 전락한 그들은 자신들을 통해 사도행전 시대의 성령의 특별한 역사가 다시 나타난다는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2,000년대부터 제 2의 사도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신사도운동을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신사도운동은 중보기도운동을 시작한 유명한 교회무당들에 의해 탄생한 사탄의 큰 역사입니다.

기독교의 영적전쟁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은혜를 입어 영원히 죽어야 할 죄에서 씻음받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복음을 전파하여 예수님을 믿는 백성을 생산하는 것이 성경적 영적전쟁의 핵심입니다. 영적전쟁을 수행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중보기도 운동하는 신사도의 거짓 기도의 거장들은 성경적인 영적전쟁의 개념과 수단을 변질시켰습니다. 귀신을 제압하는 것이 곧 영적전쟁이고, 중보기도자들이 중보기도 전쟁을 통해 귀신을 물리침으로 교회가 부흥하고, 더 많은 영혼들이 전도된다는 중보기도의 영적전쟁 이론을 개발하였습니다. 마치 육.해.공군이 적진 속으로 들어가 싸워 승리의 깃발을 꽂음으로 영토가 확장되는 것과 같이 중보기도로 귀신을 제압하는 것이 영적전쟁이라는 그릇된 이론을 수립하여 교회에 퍼뜨렸습니다.

신사도운동의 거짓된 중보기도 거장들은 영적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특정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귀신들의 특징들을 파악하는 ‘영적도해’, 미군의 초정밀 미사일 공격과 같이 귀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곳을 중보기도로 타격하는 ‘전략적 중보기도’, 단순한 여행객으로 위장하여 귀신들이 활동하는 지역에 잠입하여 그곳의 영적인 정보들를 파악하고, 더불어서 그 땅을 밟고 걸어다니면서 귀신을 제압한다는 ‘땅밟기 중보기도’, 겉으로는 평화의 행진 등으로 가장하여 그 지역을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중보기도의 행진’ 등을 영적전쟁의 중요한 전략으로 개발했습니다.

1)중보기도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하여 승리를 선포하는 ‘선포기도’
2)그 지역의 마귀를 대적하고 결박하는 ‘대적기도’
3)마귀가 이용하는 그 지역의 죄를 대신 회개하는 ‘동일시 회개기도’

신사도운동의 거짓된 중보기도의 장군들은 이러한 비성경적인 것들을 만들어 시행하면서 성경적인 참 신앙을 파괴하였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를 어지럽힌 아이합, 인터콥, 김종필,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큰믿음교회(변승우) ... 등의 중보기도를 강조하는 모든 집단에서 이러한 특징이 나타났습니다.

   
▲ 천주교, 동성결혼, 이슬람에 대해 포용적인 자세를 취하는 릭 워렌과 오정현 목사


3. 사랑의 교회의 중보기도학교

첨부하여 주신 사랑의 교회의 <중보기도학교>의 제 6강 “중보기도와 영적전쟁”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점들을 통해 사랑의 교회의 <중보기도학교>가 신사도운동 사상에 근거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1)“중보기도와 영적전쟁”이라는 강의 제목

신자들이 중보기도를 통해 스스로 영적인 전쟁을 수행한다는 발상, 즉 중보기도로 마귀의 세력을 제압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전도와 교회부흥을 촉진한다는 기도사상 자체가 신사도운동의 영향입니다.

2)구약의 여리고 성 함락 방식을 중보기도 영적전쟁의 모델로 삼고 있는 점

중보기도학교에서 배우는 신자들에게 주변 아파트와 동네에서 중보기도의 행진을 하라고 하고, 출퇴근하는 길과 자주 다니는 길에서 중보기도행진 등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신사도운동의 지역을 지배하는 영들을 대적하는 중보기도 사상입니다.

2)중보기도 행진에서 승리를 선포하는 기도, 대신하는 회개하는 기도

“오늘 저는 주의 깃발, 그 분의 표상을 저의 이웃 위에 높이 올리고 이곳이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였음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밟이 밟는 모든 지역을 하나님의 권세 아래 놓습니다”라고 행진하면서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신사도운동의 거짓된 중보기도 운동가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권세를 받았다면서 행하는 비성경적인 선포하는 형식의 기도입니다.

3)신사도운동의 중보기도거장 존 도우슨의 책 <하나님을 위하여 도시를 점령하라>를 추천도서로 권장하고 있었습니다.

4)중보기도로 영적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영적도해(Spiritual Mapping)

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귀신들의 특징을 파악하여 미군이 초정밀 미사일로 정확하게 폭격하듯이 정확한 정보게 근거하는 예리한 중보기도로 마귀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린다는 신사도 중보기도의 ‘전략적중보기도’를 위한 이론입니다. 그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는 우상, 미신, 이단, 종교적 조각품들, 낙태 시술소, 음란물 판매점 ... 등에 대한 정보들을 파악하라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어떤 종류의 귀신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5)성숙한 중보기도자들이 그 지역에 대해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을 들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중보기도의 권세와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고 가르치는 비성경적인 신사도 중보기도사상의 심각한 특징이고, 미국의 아이합 등에서 나타나는 직통계시 예언 현상을 장려하는 매우 위험한 내용입니다.

사랑의 교회 <중보기도학교>의 전체 7개의 강의 중 제 6강 하나에서만 이러한 내용들이 발견되었는데, 나머지 6개의 강의들을 모두 살펴보면 매우 심각한 것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랑의 교회의 문제는 알려진 것처럼 오정현 목사의 도덕적 문제가 전부가 아니고 아주 심각한 신학적 문제도 함께 있다는 염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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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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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현석 2016-06-25 20:54:49

    신학의 부재의 결과인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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