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한동노회 현대의 거짓 방언 주제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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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한동노회 현대의 거짓 방언 주제로 세미나 개최
  • 정이철
  • 승인 2017.02.22 22:5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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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총회 한동 노회가 현대의 거짓 방언이 성경에 나오는 기독교의 방언과 어떻게 다른지를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였다. 110년 전 미국의 이단들이 캘리포니아에서 먼저 시작하였던 거짓 방언기도 현상은 더 이상 브레이크를 걸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현대의 거짓 방언 기도의 물결은 이제는 너무도 거대해져서 막을 수가 없다. 그리고 평화로운 교회운영을 원하는 목회자들은 반드시 그 진실을 몰라야 하고, 또한 혹 알아도 아는 체 하지 않아야 할 문제로 군림하고 있다. 특히 목회를 '업'으로 삼고 생계를 유지하는 목사들은 이 문제를 건드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가장 상책이다.

'복음주의 4인방'이라고 불리우는 홍정길, 이동원, (고)하용조, (고)옥한흠 목사도 현대의 거짓된 방언 기도 문제에 대해서 결코 바르지 못했다. 하용조는 현대의 거짓 방언을 받는 것이 사도행전의 부흥이라고 말하면서 손기철 장로의 이단적인 집회를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하여 말하기도 했다.

"나는 이번에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손기철 장로님을 통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하고 예언하고 병고치는 역사가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부흥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사도행전적 사건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손기철 장로님을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고 하용조 목사) 

옥한흠 목사를 설교 중에 공개적으로 자신도 현대의 거짓 방언을 받고 싶었으나 하나님(?)이 주시지 않아 못한다고 하였다. 또한 옥한흠 목사는 거짓 방언의 황제 조용기 목사에게 찾아가서 성령의 능력을 얻도록 안수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하여, 조용기 목사와 옥한흠 목사가 무릎꿇고 서로 상대방의 머리에 손을 얹고 쌍방 안수기도를 하기도 했다.

이동원 목사는 미국 목회하던 당시 안식년 동안 오순절 교회들을 찾아다니면서 예배 후에 미국 오순절 목사들의 안수기도를 자주 받았다고 고백하였다. 또한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의 아내에게서 방언기도가 나타남으로 자신의 배웠던 전통적인 (침례교) 신학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미국의 한 교회에서 강의하면서 이야기하였다. 홍정길 목사도 여러 정황을 볼 때에 결코 성령세례나 방언 등의 문제에 있어서 올바른 신학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한국 교회를 대표하였던 복음주의 4인방의 방언 문제에 대한 신앙 입장이 이러했다면, 그들을 모델로 삼고 목회성공을 바라며 달려가는 대부분의 한국 목사들의 태도가 어떠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교회도 아닌 한 노회가 현대의 방언과 성경의 방언의 차이에 대해 연구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이다. 예장 합동 총회가 아니면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교단은 없을 것 같다. 아직도 (그래도) 예장 합동의 신학이 다 죽지는 않고 살아서 숨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참으로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이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사: 이창모 목사(제자들 경배와 찬양교회 담임)
      총신 신대원 83회 졸업 /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신학위원
      신학신문 <바른믿음> 논객 / <방언, 그 불편한 진실> 저자

주제: 바울이 말하는 방언기도의 진실
시간: 2017년 3월 7일, 오전 10시
장소: 길동교회당(박주완 목사 시무/Tel 02-470-0991~2)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87길31
주최: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한동 노회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에서 수학했고, 현재 미시간의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와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계속 연구한다.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를 출판하였고,「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이 곧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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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처럼 2018-10-28 22:25:36
경배와 찬양 = 열린 예배
꼭 이렇게 생각해야만 할까요?

이성훈 2018-10-28 19:25:41
그런데 이러한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목사님의 교회명에 경배와 찬양이 들어가 있다는것은 참 아이러니 군요. 경배와 찬양은 성경중심의 바른예배와 맞지 않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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