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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등 예언은사 받았다는 사람들은 뭔가요?거짓 예언을 믿는 사람은 다른 더 많은 부분에서 거짓 영의 역사가 나타나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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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1  2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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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규 선교사

질문>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목사님이 쓰신 칼럼을 보게 되었고 궁금한 점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한 것들인데, 목사님의 글을 보니 많은 질문이 있지만 한 두 가지 여쭈어 보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이란 책을 저도 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라올 때 쯤 읽었고, 그 이후 <더 내려놓음>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이라는 것이 구약시대 때 끝났고, 신약시대 잠시 있다가 사라졌고 성경이 쓰일 당시 이후론 중단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한국에서 예언의 은사라고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예언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의 장난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 것인가요? 오늘날 예언은사를 받았다는 자들은 그러면 다 뭔가요?

 

정이철 목사 답변>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언’은 하나님이 죄악에 빠진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자기 백성들에게 알려주시는 말씀을 뜻합니다. 예언과 같은 뜻의 다른 말은 ‘계시’입니다. 세상에서는 앞날의 일을 미리 말하는 것을 예언이라고 하기 때문에 세상의 예언 개념에 익숙한 우리들은 하나님이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미리말해 주시는 것이 예언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부패하고 소망없는 죄인들이 자연적 방법으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지식을 전혀 알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먼저 죄인들에게 구원얻을 길을 보여주시는 말씀을 주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죄인들에게 구원얻도록 주시는 말씀 그 자체를 계시 또는 예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예언을 하나님 백성들에게 전달하는 사람을 ‘예언자’, ‘선지자’라고 부르고, 그들에게 하나님이 먼저 주신 예언을 그들이 백성들에게 전달하는 행동을 “예언한다”라고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 주신 계시와 예언은 구약 시대에는 선지자들, 신약 시대에는 사도들과 사도들에게서 가르침 받은 소수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 백성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이들을 통해 주신 예언은 곧 성경의 말씀이고, 우리의 신앙과 구원을 위한 절대적 권위를 가지는 예언이고, 또한 모두 성경으로 기록되어 종결되었고, 우리의 구원과 하나님 섬김을 위한 말씀으로서 충분하고 완전한 예언입니다. 더 이상 이러한 예언은 이어지거나 추가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예언이 더 추가된다면 성경은 자주 추가되고 계속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을 통해 주신 특별계시의 말씀은 완성되었으므로 더 이상 추가되지 못합니다.

그런데 신약 성경에는 이러한 예언과 다른 종류의 예언을 했던 선지자들이 나옵니다. 빌립의 딸들도 예언(행 21:8,9)하는 사람들이었고, 아가보라는 예언자가 천하에 흉년(행 11:28)이 올것이라고 예언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유다와 실라도 예언하는 선지자(행 15:32)들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말한 예언의 성격을 규명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문제입니다. 드물게 이들이 전했던 예언 속에도 하나님이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에게 직접주신 특별계시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천하에 흉년이 올것이라는 아가보의 예언의 내용은 정확하였고 성경에도 기록되었습니다. 신약의 선지자들도 매우 종종 하나님이 직접주시는 예언을 받아 하나님 백성들에게 전했던 것은 사실이나, 그러한 사례는 매우 드물었습니다. 우리는 그 내용이 성경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것에 한하여 하나님께서 아가보와 같은 신약의 예언자들에게 직접 특별계시의 말씀을 주셨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대부분의 신약의 선지자(예언자)들의 예언은 성경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무슨 말을 전했는지 짐작은 할 수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말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음의 말씀을 통해 신약의 예언자들의 예언이 성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고 굳게하고”(행 15:32)

선지자(예언자)였던 유다와 실라가 다른 성도들에게 권면하고 신앙을 굳세게하는 말을했다고 합니다. 유다와 실라는 당시 기독교의 큰 논란거리였던 이방인 신자들과 구약의 율법의 관계를 이방인들에게 설명하고 바르게 정립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예루살렘의 사도들에 의해 이방인 교회에 파송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이 했던 일은 구약의 선지자들이 전해 준 예언과 아직 완성되어 교회에 주어지지 않았던 신약의 사도들을 통해 주어지는 예언을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종합적으로 이해하여 이방인 신자들에게 올바른 신앙의 길을 제시하고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예언에 대해 성경은 ‘권면하고 굳게하고’라고 기술하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환상, 꿈, 음성 등의 방식으로 하나님이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을 통해 주신 우리의 신앙과 구원에 관한 특별계시의 말씀은 성경으로 종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기록되는 과정이었던 초대교회 시절은 과도기였습니다. 구약의 예언을 잘 아는 유대인들 신자들은 사도들을 통해 주어지고 있는 신약의 예언에 대해 잘 몰랐고, 새로이 신자가 된 이방인들은 구약도 신약도 잘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온갖 고난과 핍박도 많아 신자들이 주를 믿고 따르는데 많은 방해와 장애가 있었습니다. 

이때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먼저 신.구약의 예언에 대한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를 구비하여 신자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원리와 이치를 가르치고 설명하면서,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더욱 담대하게 주를 따르고 교회 섬기도록 가르치고 위로하는 특수한 말씀 사역자들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신약 초기의 선지자들은 바로 그런 목적으로 세워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기록하는데 쓰임받은 특별계시 수납자들에게는 성령이 '감동'하셨습니다. 성령의 감동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그들의 마음속에 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을 기록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기록한 말씀의 내용이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령의 감동을 체험하는 사람은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특별계시가 성경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선지자들은 성령의 감동이 아닌 성령의 '조명'을 받아 일하였습니다. 성령의 조명은 하나님이 계시를 직접 그들의 마음에 심어주시는 것이 아니고, 이미 주어진 신구약의 특별계시를 바르게 해석하고 교회의 상황에 적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성령의 조명의 시대이지 성령의 감동(영감)의 시대가 아닙니다.   

 

이용규 선교사와 하나님 음성

그러면 왜 이용규 선교사가 사이비 가짜 신자이고 거짓 영을 모시고 전파하는 불량한 선교사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이 시대의 예언자들을 통해 개인에게 점하는 듯한 방식으로 직접 예언하여 주신다는 사이비 사상에 푹 빠져있습니다, 규장출판사 사무실에서 만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이비 예언자들을 통해 개인적인 예언을 받았다고 스스로 설명하였고, 그것을 마음에 깊이 담고 계속 묵상하고 자신의 사역에 적용하였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선교지의 중요한 일들을 진행하는데 그들의 예언이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여기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예언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문제가 없겠으나, 그 예언을 준 신이 사탄이었다면 이용규 선교사는 사탄숭배 행위를 지속하면서 마치 신실한 선교사인양 좋은 인상과 학력과 베스트 셀러들을 통해 많은 교회들과 신자들을 속이고 더럽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이용규 선교사에게 예언(대언)한 그 예언자들을 통해 말을 해준 신은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성경을 기록하는데 쓰여진 사람들은 성경이 완성된 후 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신약 시대의 초기에 예언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신구약 계시를 더 먼저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서 신앙이 미약한 새신자들이 기독교인으로 마땅히 가야할 신앙과 삶의 길을 설명하며 가르치는 말이었습니다. 잘 모르는 신자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원리와 이치를 가르치면서 핍박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신앙의 길을 계속 가도록 위로하고 권면하는 말이었습니다.

이러한 말은 이용규 선교사에 예언해 준 그 예언자들처럼 하나님이 직통으로 전할 말을 그들의 마음에 심어주는 형식의 예언이 아니었습니다. 신앙의 원리와 이치를 더 바르게 깨닫게하시는 성령의 조명으로 말미암아 알고 이해하게 된 신앙의 진리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고 설명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는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롬 12:6)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신약의 선지자가 신구약의 예언에 대해서 무지했다면, 그는 올바르고 성숙하게 신앙의 원리와 이치를 가르치는 말(예언)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은 분수를 모르는 행동입니다.

만일 신약의 예언자들의 예언이 하나님께서 직통으로 마음 속에 심어주시는 말씀계시였다면 바울 사도가 예언의 은사를 가진 사람은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하라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발람의 나귀가 하나님이 자기의 마음에 심기워주시는 말을 주인에게 그대로 기계적으로 전했던 것과 같은 예언(대언)이었다면,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하라는 말이 성립되지 못합니다. 그냥 주시는 대로, 임하는 대로 내 뱉으며 전달하면 되었을 것입니다. 성경이 완성되고 교회가 조직되면서 이러한 말씀 사역을 감당했던 신약의 선지자들은 사라졌고, 대신 성경으로 훈련되어 신자들에게 말씀을 전파하는 장로, 즉 오늘 날의 목회자 직분이 등장하여 그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이용규 선교사에게 예언을 해 준 사이비 선교자들과 이용규 선교사가 신뢰하였던 이 시대의 외국의 유명한 예언자들의 예언이라는 것은 전혀 성경적 존립근거가 없습니다. 이용규 선교사가 거짓 영들에게 속아 사탄이 주는 사이비 예언에 심취되었던 것입니다. 더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으로 위장하는 사탄에게 붙잡혀서 남의 신앙가지 더럽히는 거짓된 불량선교사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이용규 선교사가 독일에 가서 부흥집회를 인도하고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쓴 글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했다. 이번 여행 중에 개인적으로 기도해 주는 가운데 예언적인 메시지가 많이 흘러나왔고 그것이 기도 받는 사람들을 치유와 확신으로 인도함을 보았다.”(이용규)

‘기도해 주는 가운데 예언적인 메시지가 많이 흘러나왔고’ 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어떤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할 때,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개인적 예언이 자신의 입을 통해 흘러나왔다는 것입니다. 기도와 예언이 섞여서 뭉개지는 이런 현상은 예언한다는 사이비들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예언기도’라고 부르는 이런 행태는 너무도 흔하고 많아 일일히 언급할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이것은 점하는 거짓 영에게 붙드린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이 아무리 그럴싸하고, 또 실제로 어느 정도 맞아떨어졌다고 해도 성령의 역사로 인정하면 크게 망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직접 누구에게 예언을 주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했다”라는 말도 정말 위험스럽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자녀로 부르신 사람에게 역사하여 복음을 믿게하는 분입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전파되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실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말씀을 모르는 사람에게 성령이 역사한다면, 산신령이 아무에게나 금도끼와 은도끼를 기분대로 주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역사하여 기묘한 일을 부리는 영은 성령이 아니고 현대의 산신령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성령이 역사하셨다는 말은 이용규 선교사를 통해 개인사를 점치게하는 신령이 부지런을 떨었던 것으로만 해석됩니다. 

이용규 선교사가 어떤 교회에서 특별집회를 인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듣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다음의 영상을 보면 이용규 선교사가 얼마나 위험한 사람인지 실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 이용규 선교사에게서는 기껏 한 계집과 밤새 잡담하며 조잘거리는 이상한 하나님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자! 이 안에 라디오 주파수가 흘러요? 안 흘러요? 흐르지요? 어떻게 알아요? 보셨어요?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가져와서 주파수를 맞춰보면 알지요! 하나님은 끊임없이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못 듣는다는데 문제가 있어요. 몽골 국제대학교에서 집회가 있었는데, 그때 많은 지체들이 방언, 예언, 통변의 은사들을 받았어요. 한 자매에게 방언, 통변, 예언의 은사가 임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하나님이 계속 말씀을 주시더래요. 조곤조곤 말씀하시더래요. 집에 가서 이불펴고 자려고 하는데 하나님은 계속 말씀을 하시더래요. 계속 듣다보니까 새벽 4시가 되었어요. 자야될 것 같은데 하나님이 멈추시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그 자매가 이렇게 고백했어요. ‘하나님! 저에게 이렇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으셨어요? 그 동안 갑갑하셔서 어떡하셨어요?’ 다음날 학교에 와가지고 저한데 ‘선생님! 하나님이 밤새 저에게 말씀하시는데요, 알고 보니까 하나님은 굉장히 수다장이시던대요!’ 하나님은 말씀이 많으세요. 특히 말 많은 자매들에게는 더 말씀이 많으신것 같아요!”(이용규) 

이렇게 밤새도록 어떤 사람과 조잘거리는 신이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마치 사람과 사람이 마주 대하듯이 대하시면서 많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언제 모세에게 잡담하면서 조잘거렸고, 언제 바울에게 밤새 조잘대셨습니까? 하나님이 직접 말해주시는 예언이나 귀에 바로 들려오는 하나님 음성듣기에 대해서 너무 쉽게 말하는 이용규 선교사는 이 정도로 심히 변질되었습니다. 그가 철썩같이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는 신은 사탄입니다. 

성경의 방언도 통변되는 즉시 하나님이 직접 말해주시는 내용을 수납하게 되는 것이므로 예언과 같습니다. 오늘 날 이러한 성경의 진짜 방언을 말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진짜 방언이 없으므로 진짜 통변도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같은 소리현상을 녹음하여 여러 통변자들에게 주고 해석해 보라하면 알 것입니다. 모두 제 각각입니다. 방언, 통변, 예언의 은사가 임했다는 것 자체가 거짓 영이 임했다는 뜻입니다. 물론 성경의 진짜 방언을 말하는 사람이 어디엔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방언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 자료는 아직 확인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에게나 밤새 잡담하면서 조잘거리는 거짓 하나님이 따라붙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철저하게 미혹된 사람들에게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예언이나 하나님의 음성듣기에 대한 이용규 선교사의 말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우스운 소리입니다.

 

안수하여 성령을 조종하고 귀신의 냄새도 맡는 이용규

이용규 선교사가 얼마나 영적으로 변질되었지는 다음의 내용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독일에 가서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난 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직접 쓴 글 속에서 다음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는 전과는 달리 7번의 말씀 시간 모두 마무리를 안수 기도로 했다. 많은 독일 분들이 앞에 나와 안수를 받았다. 눈물이 있었고 우울증의 치유가 일어났고 질병이 떠나갔다. 한 독일 분을 위해 김화경 목사님과 같이 안수하는데 몽골에서 기도 가운데 악한 영이 떠나갈 때 맡을 수 있었던 악한 냄새가 느껴졌다. 나는 그 형제가 악한 영에 씌어 있었음을 깨달았다. 발작을 하며 옷을 찢던 형제가 잠잠하게 쓰러졌다.”(이용규)

   
 안수기도하는 이용규 선교사

대체 안수기도는 왜 하는 것일까요? 성경에서 선교사와 목회자를 구별하여 세우기 위해 안수하는 예는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독교 설립자들인 사도들이 특별계시의 방편으로 안수하여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기도 했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라는 사실을 계시하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루어진 안수가 성경에서 발견됩니다. 그러나 다른 신자에게 성령의 능력을 주입하기 위해 시행된 안수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믿는 자가 다른 믿는 자에게 성령을 더 얹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안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그런 식으로 역사하는 분이 아닙니다. 성령이 특별한 사람의 안수기도에 의해 조종된다고 성경은 전혀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 반대로 안수에 의해 거짓 영이 다른 사람에게 주입되는 사례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안수로 거짓 성령을 부리는 행태는 거짓 영의 수종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용규 선교사가 안수하였더니 사람들이 쓰러졌고, 더욱 더 놀랍게도 그때 악한 영의 냄새를 맡았다는 말은 정말 우습지도 않습니다. 영의 냄새가 사람의 코에 느껴진다는 정말 금시초문입니다. 영에게는 모양, 형체, 크기, 질량이 없는데, 어떻게 물리적인 냄새가 있겠으며 또한 개도 못 맡는 그 냄새를 어찌 인간의 코로 맡겠습니까? 

이용규 선교사가 없었던 일을 꾸며 거짓말한다는 것이 아니고 이런 비정상적인 체험을 할 정도로 심히 신앙이 변질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용규 선교사가 굉장히 겸손하고 유순한 인상을 풍기고 있으나 사실을 엄청나게 교만한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찌 함부로 사람들에게 안수를 합니까? 자기가 무엇이라고 감히 안수하여 성령을 부리고 유도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거짓 예언에 빠지고 심취한다는 것은 사소한 일이 아니고 이처럼 엄청난 것입니다. 하나의 거짓 영의 역사를 친근하게 수용하면,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더 많은 거짓 영의 이론과 장난질에 정신을 팔게됩니다. 악한 영은 자신이 잡은 사람을 곱고 고상하게 부리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많이 써먹고 여러 가지로 이용해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날 예언을 한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다른 다양한 종목에서도 사탄의 역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 예언을 신봉하거나 전파하는 모든 사람들은 메르스 확진자들과 같이 취급되어야 합니다. 메르스를 종식시키기 위해 메르스 확진자들을 엄히 관리했던 것 같이 취급하고 관리해야만 합니다.  안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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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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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택 2015-08-03 00:36:50

    오늘날 한국교회는 급속도로 복음이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복음이 이토록 빨리 변질되도록 영향을 끼친 교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회입니다.
    예수 믿으면 잘되고 형통하여 사업 잘되고 장사 잘되어 돈 잘 벌고 병고치고 방언하고 예언하고 귀신 쫓는다는 거짓복음에 사람들이 복 받으려고 엄청나게 몰려들었습니다. 일부 복음주의 목사들이 이교회를 향해 이단이라고 공격했지만 온 나라에 번져가는 기세를 막지 못했으며 거짓복음은 교파와 교단을 가리지 않고 파고들어 결국 한국교회를 장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큰 교회의 거짓복음에 영향을 받은 세대들이 자라서 오늘날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로 말미암아 후세들에게도, 또 그 후세들에게도 거짓복음이 전해질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도대체 왜 복음의 본질을 모르는 것일까요?
    왜 모든 성경이 예수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모를까요?
    예수께서도 성경을 오해한 사람들에게 “성경은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라고 친히 알려 주셨습니다.
    즉 성경의 모든 것은 예수를 가리키는 도구입니다.
    방언도 예언도 병 고침도 복음을 전하기 위한 수단이며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병 고침도 십자가 사역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병을 고쳐주시기 전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선포하신 후에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병자들은 신명기 28장의 율법에 불순종하여 저주를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죄를 예수께서 십자가로 대속해주신다는 표적을 병 고침으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즉 죄로 인해 병든 병자들의 죄를 짊어지심으로 병자들이 완쾌된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병을 고쳐주신 것은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수단이지 병 고침이 본질은 아닙니다. 따라서 언젠가 죽게 될 육신의 병고침에 매달리게 하는 것은 복음을 비켜가게 하는 마귀의 사역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방언도 복음을 전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육적 이스라엘사람들은 성경이 자신들만의 것이라고 오해하고 하나님도 자신들만의 하나님이라고 오해하고 있었으며 복음도 이스라엘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이 방언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넘어 세계방방곡곡 모든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져야 하기에 사도들의 입술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배우지 않은 각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전파되었습니다.
    결국 방언도 복음을 전파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따라서 뜻 모를 방언에 매달리게 하고 그것이 성령 받은 표적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복음을 비켜가게 하는 마귀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또 예언을 하는 능력도 복음을 가리키는 능력입니다.
    예언서인 구약성경 속에 숨겨진 오실예수(복음)을 풀어주는 것이 예언입니다. 오늘날 예언하는 자들은 예수무당입니다. 신약성경이 완성되고 진리의 성령이 오신 오늘날에도 예언을 한다는 자들은 무당입니다. 이들은 성령이 아니라 악령의 사자들입니다. 이들에게 속는 이유는 예수의 이름을 팔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말로 미혹합니다. 이 말에 감동받은 성도들은 그들을 추종하게 됩니다. 복음의 본질을 깨달으면 더 이상 이런 무당들에게 속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제는 성경이 완성되고 예언자 대신에 진리의 성령이 오셨음을 깨닫는 자가 참된 성도입니다. 예언자는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반복하여 말씀드리자면 성경은 오직 복음을 가리키며 복음 외에 그 무엇도 없습니다.
    복음에 이것저것을 주렁주렁 매다는 것은 복음을 변질시키고 훼손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쉐마교육을 하고 내적치유를 하고 프로그램들을 들여오거나 예언 방언 병고침 등에 집착하는 것은 진리의 성령을 훼방하는 용서받지 못할 큰 죄입니다.신고 | 삭제

  • 운영자 2015-08-09 10:15:23

    진성택님! 아주 옳으신 말씀 남겨주시오 감사합니다. 오늘 날 한국 교회는 너무 심각하게 변질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큰 교회들이 앞장서서 교회를 변질시켰습니다. 온 나라에 거짓 복음이 누룩처럼 번지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 전혀 대책이 없으니 그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입니다. 건강하세요!신고 | 삭제

  • 이바다 2015-08-12 07:26:48

    신학교가 변하지 않는다면, 변함의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질 것입니다.
    정통 신학교를 졸업하거나, 혹은 사방 곳곳에 퍼져 있는 불법 신학교및 군소 신학교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시거나 그곳에서 목사 안수 및 교육을 받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를 해 보셨다면, 신학교 과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하다는 것은 신학의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올바른 사상이 주입 되며, 올바른 신학적 사고를 갖고 있는 교수들과 신학교의 방침 밑에서 공부를 하느냐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무리 교수와 신학교가 지향하는 목표와 방침이 뚜렷하고 올바르다 해도, 그 안에서 자라나는 좋지 못한 씨앗들을 다 뿌리 뽑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문제는 신학생도, 교수님들도 아무도 한국교회이 문제와, 자신들이 가르치는 제자들이 앞으로 나아가서 사역의 현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언행할지에 대해서 깊이 있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요즘 처럼 선생알기를 뭐처럼 알고 있는 세상 속에서,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정의롭고 공의로운 신학교수는 비인기인이 되고, 언제나 즐겁고, 웃기고, 재미나고, 활기차고, 학생들과 늘 먹거리를 찾아 헤메이거나, 학점을 잘누는 자유주의 신학교수들이 그들 눈에는 훌륭하고 본 받고 싶은 사람임이 오늘날 현실입니다.

    이러한 형태는 그대로 자신들이 지향하는 목회자 상에도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바라보기 보다는, 교회의 성장과, 멋진 행사와 콘티 만들기에 혈안이 될 뿐입니다.

    오히려 신학의 과정에서 냉철하게 옳고 그름에 대한 신학적인 사상과 올바르지 못한 목회자들의 형태들에 대해서 확실하게 논의하고 가르치고 수정해주고 보완해주어야 하지만, 신학교에서는 전혀 그러한 과정도 없거니와, 신학생들의 개별적 모임에도 그런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들이 가장 선호하고 잘하는 것은 기타하나 들추어 메고, 방언으로 기도하거나, 찬양을 부르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다면서 울며 불며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노래부르며 춤추며, 방언기도를 즐겨 할 뿐인듯 합니다.

    이러함 속에서 바라보는 이용규 선교사의 행위에 대해서 그들이 분별하기란 쉽지 않을 뿐더라, 분별하려고도 하지 않고, 오히려 찾아 다니면서 함께 손을 높이 들고 울며 불며 기도하고, 안수받고, 기절을 하면서 매우 즐거워 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이 충만했다고 이곳 저곳에 소문을 내기 바쁠 뿐입니다.

    정통 신학교라 하는 곳에 들어가서 바라본다면, 그 안에 있는 온갖 신비주의자들과 자유주의자들과 경건의 모양은 확실히 있는 듯, 있는 척 하고 다니지만, 조금만 이야기 해보면, 그 사상이 얼마나 세속적이거나, 괴상한 신학과 신비함 속에 허우적 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상하게도, 그러한 사람들일 수록, 매우 밝게 웃고 친절하다는 사실입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를 입에 달고, 말 끝마다 항상 성령 하나님을 외치고, 할렐루야와 기도에 열심을 보이고는 합니다.

    정말로 광명의 천사와 의의 일꾼의 모습등으로 사단은 우리 곁에서 미혹함에 확신합니다.
    정말로 사악한 형태일 수록, 어찌 그리 그 언행들이 아름다운지요.

    이 또한 성경에 분명하게 이미 예언하셨음을 저 불쌍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자비하심이 지속되고 있을 때, 회개하여서 혹시 구원하실지 모를 그 소망을 품기를 간구합니다.신고 | 삭제

  • 김주승 2015-09-03 11:48:28

    아래의 말씀 중에서 \"이상하게도, 그러한 사람들일 수록, 매우 밝게 웃고 친절하다는 사실입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를 입에 달고, 말 끝마다 항상 성령 하나님을 외치고, 할렐루야와 기도에 열심을 보이고는 합니다.\" ... 라고 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이용규 등과 같은 거짓 복음의 사람들은 더 상냥하고 친절하고 온순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넘 분별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버지니아 주의 이근호 목사라는 신사도 운동가의 교회에 가서 그 목사의 친절과 상냥에 완전히 감동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 목사도 피터 와그너에게서 이상한 능력을 받아서 치유한다고 하는 사람이거든요.신고 | 삭제

  • 김태진 2015-09-12 23:34:59

    이용규가 성령의 사람이라고라€€€€€
    만일 성령의 역사라면 이라고라££££
    꺽쩡이랑 접어두세요$$$$$
    남 걱정말고 님의 무지한 마음이나 돌보시구려@$!#&€£😄🐉🐴🐒🐵🎑🎃💝신고 | 삭제

  • 바울처럼 2016-12-26 09:09:24

    동영상을 보면서, 저 분이 과연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성경 말씀의 잣대에 자신의 행위를 재 보면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인지 분별할 수 있을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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