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처럼 모든 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의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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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처럼 모든 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의지하십시오
  • 정이철
  • 승인 2019.04.08 10: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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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기독교강요>를 보니, 칼빈의 힘은 성경의 말씀이었습니다. 칼빈을 보니, 진정한 힘이 성경을 가까이 하는 습관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자신의 존재와 인격을 드러내어 주셨습니다. 그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하심", "성령의 영감"을 받은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과 특별한 사람들에 의해 저술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하심, 성령의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성령의 특별하신 역사하심으로 그 사람에게 이전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의 마음을 따라 자연스럽게 말하고 기록하였으나, 그의 마음에 와 있는 내용들은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 직접 온 것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이 기록될 때에 성령께서 그 특별한 사람들에게 그 같은 '감동'과 '영감'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일이 없습니다. 이제 성령은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 뜻과 의미를 가르치고, 해석하고, 바르게 적용하게 해 주십니다. 이것은 그 말씀을 주신 동일한 성령 하나님의 '조명'입니다.

성령이 오신 제일의 목적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시어 예수를 구주로 믿게 하시고, 믿는 그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권세를 적용하시는 것니다. 그로인해 그 사람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의롭다심과 부활을 보장받습니다. 동시에 성령은 구원받은 사람의 우둔한 눈과 귀를 열어 성경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십니다.

성경을 가까이하는 사람에게서 놀라운 힘이 나오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해하는 쉬운 말로 설명되어 있는 하나님의 지혜와 인격을 대면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우둔한 지성으로 읽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처음에 기록하게 하신 성령이 시공을 초월하여 이제도 그 말씀을 읽는 자가 깨닫고 알도록 함께하여 주십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가르쳐 주심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성경의 저자는 이미 죽어 무덤에 있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같은 옛날의 사람이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의 저자는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말씀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누구에게나 살아서 운동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으니 ..."

단순히 기도해서 능력받는 다는 거짓에 속지 마십시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금도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서, 그냥 힘써서 기도하면 대부분 귀신을 받습니다. 그리고 다른 약한 귀신들을 괴롭히고, 거짓 방언, 거짓 예언, 기름부음 등으로 신령한체 위선하는 거짓 선생의 길로 빠지게 됩니다.

진정한 복과 은혜가 성경의 말씀과 함께 있습니다. 성경을 가까지 하지 않고 복과 은혜와 능력을 받는 길은 없습니다. 사도행전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쓰신 모든 위대한 사람들은 말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동시에 성령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능력과 힘과 성령의 역사하심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 영의 속임수입니다.
 


"믿음이 굳게 서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삼아야 한다. 주께서 보이신 표준을 경시하고 자기 욕망에 몸을 맡기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지 못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싸우는 사람들이다." (기독교강요, 3.20.48)

<기독교강요>를 보니, 칼빈은 진정 말씀의 사람이었습니다. 요즘처럼 컴에 깔려있는 성경 스프트웨어를 이용한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그의 모든 주장들과 이론들에 대한 근거되는 성경의 말씀들을 그렇게 정확하게 제시하였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칼빈이 얼마나 성경을 가까이 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원하시나요?
하나님의 복을 원하시나요? 
자신만의 꿈과 비젼을 찾기 원하시나요?
실패하지 않고 반드시 성공하는 인생을 원하시나요?

먼저 당신의 가방 속에 방치되어 있는 성경 속의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에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귀하게 여기지 않는 성경 속에 계십니다.

성경을 사랑하면 당신의 인생에 변화가 옵니다.
성경을 읽으면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 안에서 역사하시기 시작하십니다. 
거짓 예언기도는 당신의 영혼을 영원히 성경 밖으로 유배시키는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당신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당신에게 진정한 힘이 생길 것입니다.
 


작은 종 정이철 목사가 맥도날드에서 ...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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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 2019-04-08 15:21:17
요한복음 1장에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라는데 성경 정체가 그리스도로 집약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교회의 배우자인 그리스도와 영원히 살 생각이시라면 성경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교리서보다, 신학자의 책보다도 요즘은 성경이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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