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신대원 교수들의 '정이철 신학보고서'에 대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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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교수들의 '정이철 신학보고서'에 대한 소감
  • 정이철
  • 승인 2018.04.25 05:33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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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대원 교수들이 공동 서명하여 예장합동 제102회 총회 3차 실행위원회(4월 20일)에 제출한 정이철 목사 신학보고서(이후 ‘보고서’)를 보았다. 7인의 신대원 교수들 대부분이 이전에 내가 신대원 다닐 때 나를 가르치신 분들이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참으로 어렵고 곤란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침묵하고 있을 수도 없으니, 예의를 다하여 조심스럽게 반박과 토론에 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이 보고서는 예장합동의 3차 실행위원회에 모인 전국의 노회장들에게 "이미 정이철 목사의 신학에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이미 판명되었으니, 곧 바로 이대위로 회부하여 조속하게 이단으로 규정하는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자"고 결의하는데 사용된 중요한 자료였다. 하나님의 몸된 예장 합동 안에서 함께 지체된 한 목사를 영적으로 사형시키기 위한 근거로 사용된 총신신대원 교수 7인의 신학보고였다.

이 보고서가 너무나도 중대하고 심각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 보고서에 근거하여 3차 실행위원회로부터 정이철 목사의 신학 사상을 신속하게 조사하도록 명령받은 예장 합동 이대위에는 신대원 교수 7인에 비할 수 있는 신학전문가가 없다. 그러므로 이 보고서는 정이철 목사에게 예장 합동이 영적인 사형을 선고하기 위한 실질적 근거가 된다. 사실상 이 보고서 이상의 권위 있는 다른 보고서는 만들어 질 수 없다. 그래서 이 보고서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 보고서에는 그 정도의 영적인 품격과 신학적 전문성과 권위가 동반되어야 했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예장 합동의 영적인 품격이 손상되고, 동시에 예장 합동의 머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훼손되는 결과를 피할 수가 없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이 보고서는 예장 합동과 총신의 격에 미치지 못했다. 오히려 합동을 부끄럽게 만들었고, 총신을 우습게 만들었다. 더 나아가 이 보고서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성이 훼손되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이철 목사의 신학을 조사 과정을 주도하신 분이 정이철 목사에 신학적으로 비판을 당하여 정이철 목사에 대해 미움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고서 내용 속에 서둘러서 정이철 목사를 매도하고, 정이철 목사가 항상 남을 이단이라고 공격하는 습성을 지닌 심각한 성향을 가진 그릇된 사람인 것처럼 보이도록 비약하고 왜곡하고 과장하는 내용이 너무 많이 나타났다.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정이철 목사는 교만과 비방과 분열의 열매를 맺고 있기에 조심스럽게 거짓 선지자가 아닌가 진단해 본다”

“정이철 목사 자신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단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정이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절대적 기준이고 그것으로 남을 정죄하고 자신을 의롭다하는 것은 영락없는 유대주의자이며 바리새인이다.”

“그는(정이철 목사) 아무런 근거없이 자신이 뭐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교인들을(이) 헛된 환상을 갖게하고 대외적으로 관심을 끌며 스스로 바른 신학을 세우는 이 시대의 의로운 대선생인 척하는 영락없는 이단 교주의 모습이요 바리새인의 모습이다”

“정이철은 계속해서 교단과 총회와 총신대학교를 이간하고 음해하며 한국교회를 혼란시킬 것으로 여겨진다. 이런 움직임을 간과하면 나중에 더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교단적인 차원에서 바로 잡아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정이철의 행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무차별적 허위사실 유포는 그 동안 권위를 인정받아 온 예장 합동과 총신을 심각하게 음해하는 해당행위를 그대로 묵과할 경우 폐해가 더욱 심각할 것으로 사료된다."

보고서의 도처에서 이런 내용들이 발견되었다. 이는 정이철 목사의 신학사상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드러내는데 주력해야 할 중대한 신학보고서 작성자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분에게 정이철 목사에 대한 미움이 충만하였거나, 평소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를 준 사람에게 반드시 그 이상의 앙갚음을 하고야 마는 성품이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된다. 

또한 이 보고서 속에는 정이철 목사에 대해 왜곡된 이미지를 심으려는 교묘한 의도가 많이 드러나고 있었다. 사실 정이철 목사는 어떤 사람의 신학적인 문제를 드러내고 비판할 때, 절대로 그 사람을 이단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표현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그런 표현이 등장하면 오히려 고개를 돌리고 만다. 그래서 정이철 목사는 신학적으로 비판하는 사람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나 보고서 작성자는 마치 정이철 목사가 누구에게나 신학적으로 시비를 걸고, 아무에게나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매우 불량스러운 인격의 소유자인 것처럼 왜곡하는 기법을 많이 사용했다. 보고서를 읽는 사람들이 정이철 목사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게 만들었다.

“정이철 목사는 마치 이들이 특별계시의 연속성을 주장하거나 성경으로 특별계시가 ??을 부인하는 자들인 것처럼 이단으로 정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이철 목사는 박영돈 교수를 이단이라고 실랄하게 비판한다”

“... 이런 인신공격적 표현은 이단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표현이다”

“정이철 목사는 자신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단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박 교수를 이단으로 모는 정이철 목사는 성경의 가장 중요한 ...”

“정이철 목사는 고린도교회의 방언이 사도행전의 방언과 달리 외국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단죄한다”

“정이철은 방언을 인정하면 무조건 반개혁신학적 ...(글씨가 흐림, 중략) 이단자들이라고 사실을 왜곡하면서 이들을 매도하고 있다”

“... 개혁주의 성령론을 풍성하게 발전시킨 주역들이지만, 정이철의 잣대로라면 다 이단들이다”

“조금 지식이 생겼다고 동역자들을 극단적으로 비방하며 상대적으로 자신을 치켜세우고 의롭다하는 것은 사탄에 속한 자의 모습이지 그리스도께 속한 자의 모습이 아니다. 함부로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고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분열을 획책하는 사탄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정이철은 개혁신학을 표방하며 개혁신학을 사수하는 기수처럼 자처하지만, 자신의 견해와 다른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비판하고 심지어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정이철은 개혁신학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근본주의를 자신의 신학적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정이철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합동의 총회와 교단의 신앙노선과 전적으로 배치되는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 정이철은 총회의 결정과 입장과 다른 주장을 하며, 총회를 분열시키고 있다.”

“정이철은 계속해서 실제로 있지도 않은 주장을 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자신이 운영하는 싸이트에 게재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교단의 지도자들과 총신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이단과 맞서 싸울 때 이단조차도 이렇게 허위사실을 무차별적으로 게재하지 않았던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정이철의 행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그대로 묵과할 경우 폐해가 더욱 심각할 것으로 사료된다”

지금 정이철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 교수 7인이 작성한 이 보고서에 등장하는 이러한 내용들이 정이철 목사가 받아야 할 마땅한 지적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 즉 그 동안 실제로 이러한 일을 범한 사례가 있는지 발견하신 분들이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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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은 쓰레기를 골라 뽑나? 2018-04-29 04:09:26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교단의 총회장들은 룸싸롱에서 여자 접대부랑 술 쳐 먹다가 들통나, 총무라는 인간은 총으로 위협해, 이번에는 카지노를 드나들며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 뭐 이런 쓰레기들이 다 있냐? 이런 인간들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는 한량없이 자비로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님들...연봉 1억원씩(보직 수당 합쳐서)이나 받아 쳐 드시면서 부끄럽지 않나? 제자들 길들이는 데는 목숨걸고, 교회 개혁을 위해서는 지 밥그릇을 위해 찍소리 못하고...진짜 토나온다. 내가 비록 당신들한테 수업을 받았지만 쪽팔려서 어디가서 얘기를 못한다. 교수님들아...

바울처럼 2018-04-27 12:09:44
"예를 들어,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모하며 이제 막 신앙이 자라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분이 교회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정목사님의 글을 보면 ‘목사들도 밥그릇싸움하는구나.’ 라는 '오해'에 믿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믿음을 누가 주는 것이기에 바른 비평때문에 믿음을 잃어 버리나요?
복음을 올바르게 알려주는데 오히려 시험이 들고 믿음을 잃어버렸다고 한다면 그것은 애초에 그 사람에게 믿음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 3:9)

성경에서는 믿음을 '하나님의 의' 즉,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님의 주장대로 믿음을 잃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른 믿음의 비평으로 인해 그동안 다른 복음을 전하던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에게 주신 믿음을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이 일로 인해 다른 복음을 전하던 자들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렸다면 그것은 오히려 환영할 만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바른 믿음에서는 거짓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거짓된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지적하고 개혁주의적 성경관에 비추어 성도들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바른 진리를 알면 알수록 더욱 믿음이 굳건해진다는 것을 로마서의 말씀이 증거합니다.


"정목사님의 비판[내용]은 성경적일지라도, 비판[방식]은 성경적이지 않고 세상과 비슷해보입니다. 비판의 방식도 성경에서 배우시길 부탁드려봅니다."

=> 신약의 여러 서신서에서 다른 복음에 미혹된 교회를 꾸짓는 사도들의 교훈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방식이 성경적인가를 내 생각에서 만들지 마시고 성경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사도들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저주'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저주'는 하나님의 최고의 형벌을 의미합니다.
사실 '사도의 본'을 따르려면 바른 믿음에서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저주를 퍼부어야하는데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습니다.(그렇게 하면 근본주의자라고 욕하겠지요?...^^)
성경에 아름다운 언어들만 있을거라 상상만 하지 마시고 베뢰아인들 처럼 깊이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행 17:11-12)


이상으로 저는 바른 믿음의 비평은 매우 성경적이며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사람에게는 은혜의 통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리의검 2018-04-27 11:01:19
귀하 같으신 분이 성경말씀에 맞지아니하는 바르지 못한 이단 복음올려서 삭제인디 무슨소리 하시는지

주뜻은? 2018-04-27 10:00:48
정 목사님 본인부터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댓글은 [무단으로] 삭제하는 행위가 정당한지 돌아보시라는 주님의 권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님의 비판은? 2018-04-27 09:55:34
‘다르다’와 ‘틀리다’는 분명히 같은 표현이 아니고, 저는 정목사님이 전자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솔직히 정목사께서 “비방과 분열의 열매를 맺”으신 것도 맞습니다. 보다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모하며 이제 막 신앙이 자라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분이 교회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정목사님의 글을 보면 ‘목사들도 밥그릇싸움하는구나.’ 라는 '오해'에 믿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정목사님의 비판[내용]은 성경적일지라도, 비판[방식]은 성경적이지 않고 세상과 비슷해보입니다. 비판의 방식도 성경에서 배우시길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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