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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존경하는 합동의 선.후배 목사님들께 인사올립니다.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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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3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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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합동의 총회장님과 이대위 위원장님, 그리고 전국의 존경하는 예장 합동의 선.후배 목사님들에게 올립니다.

저는 미국에서 부족한 목회를 하면서 개혁신학 토론 싸이트 <바른믿음>을 운영하고 있는 정이철 목사입니다. 최근 저로 인하여 제가 지극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예장 합동, 자랑스러운 우리 교단 안에서 많은 소동이 일어나게 되어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부족한 저를 너그러이 보아주시고 지도 편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4월 20일의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합동 교단의 실행위원회에서 저에 대한 끔찍한 결의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습니다. 과연 제가 박용규 교수님을 비롯한 일곱 분의 신대원 교수님들로부터 ‘신학적인 문제가 있다’라는 판정을 받을 사상을 가진 사람인가? 에 대해 깊이 자숙하는 마음으로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한편으로 저는 이번 실행위원회가 저에게 신학적인 문제가 있다고 규정하는 신대원 일곱 분의 교수님들이 작성한 문건을 이대위에 보내면서 ‘신속하게’ 조사 결과를 보고 하라고 결의한 것에 대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감히 제가 몇 말씀 올리겠으니, 너그러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1>
신대원 교수 일곱 분이 저를 신학적인 문제가 있다고 규정하는 보고서를 작성하셨는데, 그 문건을 주도적으로 작성하신 분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저에게 신학적 비판을 심하게 받으신 박용규 교수입니다. 그 문건 속에서 제가 박용규 교수에게 비판했던 내용이 인용되었는데, 그 부분에서 작성자가 ‘마치 필자에 의한 것인양’라는 표현하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존경하는 예장 합동의 선후배 목사님들께서 이 점을 생각해 주십시오. 저에게 신학적인 비판을 심각하게 받은 박용규 교수가 저를 이단성있다고 규정하는 문건을 작성하였습니다. 저에 대한 신학조사가 필요하다면,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제 3자가 해야 옳지 않습니까? 이렇게 진행되는 모습에 대해 누구도 납득할 수 없을 것입니다. 

2>
우리 교단 실행위원회에서 이번 일을 주도하신 분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저에게 신학적인 비판을 당하신 서기 권순웅 목사입니다. 저에게 신학적인 비판을 받으신 분이 힘을 발휘하여 순식간에 저를 이단으로 몰아 자신에 대한 신학적 시비를 무력화시키는 고도의 정치전술이 발휘되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현재 우리 교단 총회의 서기라는 자신의 직분과 영향력이 동원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서야 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목사님들이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신학으로 비판당하면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신학으로 자신의 입장과 신앙을 변증해야 합니다. 신대원의 교수, 총회의 서기라는 직분과 위치는 저 같이 가진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우월한 위치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는 분들이 자신들의 우세한 위치를 이용하여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을 순식간에 매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이런 일은 범죄 집단에서나 통용되는 일입니다. 

3>
저는 실행위원회 임원이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같은 교단의 한 목회자를 은밀하게 내사하고, 또한 저에 대해서 악감정을 품고 있는 신대원 교수(들)까지 담합하여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습니다. 대체 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습니까? 그리고 실행위원회에서 준비된 그 문건을 총대들에게 배포하며, “정이철은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으니 이대위에 보내서 '신속하게' 결과를 보고하도록 결의”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이 과연 우리 교단의 헌법과 정치 제도에 합당한 것입니까? 만일 정말 누구에게 이단성이 있다면, 반드시 노회의 헌의안을 통해 총회에 상정되고, 총회는 이대위나 적법한 기구에 하달하여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하고, 또한 조사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도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주고 난 후에 결정하고 발표하는 우리 교단의 헌법 정신이 아닙니까?

존경하는 합동의 선,후배 목사님들께서 이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실행위원회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기관인가요? 저에게 신학적 비판을 받은 분들이 앞장서서 이 모든 일들을 다 준비하여 일사천리로 정이철 목사를 이대위로 보내는 일을 밀어붙이데 성공했습니다. 과연 이리해도 되는 것입니까? 

4>
실행위원회 회의 과정을 담은 음성 파일을 녹취한 내용을 보니, 정이철 목사를 이대위로 보내려는 목적이 정이철 목사의 글 때문에 총회에 올라오는 권순웅 목사 신학사상 조사 헌의안을 봉쇄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학적 문제가 있는 정이철 목사가 쓴 글에 근거한 헌의안은 무효이니 받지 않기로 하자!”라고 결의하여 권순웅 목사를 보호하려는 목적하에 되어진 일임이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그 일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분들이 모두 저에게 신학적 비판을 받은 교회갱신협의회에 소속한 목회자들이었습니다. 

존경하는 합동의 선후배 목사님께서 이 점을 생각해 주십시오. 왜 다른 분들은 우리 총회의 법대로 하자고 하는데, 유독 교회갱신협의회에 소속한 목회자들이 맹렬하게 저를 이단으로 몰려하고, "이단으로 판명된 정이철의 글 때문에 올라오는 권순웅 목사에 대한 헌의안을 받지 않기로 결의하자!"라고 주장하는 것일까요? 과연 이러한 일이 하나님의 몸인 우리 합동 교단의 의로운 일처리입니까? 

5>
실행위원회 녹취록을 보니, 제가 최근 총신사태와 관련하여 특정인의 대변자가 되어 교단의 목사님들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총신 사태의 큰 불은 정리되었으나 아직 잔불이 남았으므로 잔불 정리 차원에서 정이철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정이철 때문에 권순웅 목사에 대한 신학사상 조사 헌의안을 무효화시키자고 교회갱신협의회 회원이신 어떤 분이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면 제가 교회갱신협의회의 신학노선에 대해 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발하는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점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찾아보니 “교갱협이 영성수련회를 열었다”라는 신학 비판의 기사가 이미 2015년 8월 21일에 <바른믿음>에 처음 올라갔습니다. 그러면 이미 그때부터 정이철 목사가 총신의 특정인의 편을 들고 이있었던 것입니까? (고)옥한흠 목사의 신학 사상 비판은 2017년 7월 15일부터, 송태근 목사의 신학 사상 비판은 2016년 10월 7일부터, 이찬수 목사의 신학 사상 비판은 2016년 3월 12일부터, 정필도 목사의 신학사상 비판은 2016년 5월 22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특정인의 입장을 대변한 것이 아니고, 진짜 우리 교단의 장래를 위해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간과하고 있는 심각한 부분을 여러 목사님들이 보시도록 고발하였을 뿐입니다. 저는 다른 무엇보다 우리 교단의 장래를 위한 개혁신학을 중시합니다. 만일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특정인을 위해 제가 여러 유명한 목사님들을 신학적으로 비판하는 기사들을 썼다면, 왜 김남준 교수를 신학적으로 비판하는 기사를 썼을까요?  

6>
실행위원회 녹취록을 보니, 저를 이단으로 몰려고 힘쓰신 목사님들은 “정이철이 교단의 지도자들과 교수들을 이단으로 몰았다! 성도들이 보면 이단이라는 느낌이 들게 인터넷에 올렸다!”라고 성토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누구를 이단이라고 규정했는지 제가 쓴 모든 기사들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누구를 이단이라고 규정하거나, 이단으로 여겨지도록 표현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존경하는 합동의 선후배 목사님들께서 친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여 저를 이단으로 몰고 있는 두 분에 대한 글을 여기에 묶었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제가 누구를 이단이라 말한적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글들 속에 나타나 있는 저의 신학사상이 이단에 해당되는지를 살펴주십시오.

저는 만일 제가 쓴 글들로 인해 우리 교단이 저를 이단으로 규정한다면, 그것은 우리 교단이 장로교 신앙의 표준문서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찢어버리는 것과 같고, 또한 이제 장로교 간판을 내리겠다고 작정한 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제 말이 옳은지, 틀린지 직접 살펴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주소를 크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연결되게 하였습니다).
 

<박용규 교수에 대한 기사>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014
박용교 교수의 웨일즈 부흥 강의는 개혁신학 관점이 없는 내용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6
박용규 교수의 아주사 부흥 강의는 총신 죽이는 산당신학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1
박용규 교수, 20세기에 방언이 나타나고 더 중요해 진다

 

<총회 서기 권순웅 목사에 대한 기사>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6
권순웅 목사의 스파크 셀 목회는 신사도 운동 셀 목회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7
권순웅 목사의 사상은 예장 합동의 개혁신학이 아니다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4
권순웅 목사에게 계시론 관련 사이비 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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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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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3 11:16:19

    "The Protestant Reformation came originally from one man, Martin Luther."

    "One man in God's hand can do everything.
    One with God is a majority; no matter how many are there on the other side."

    결국 절대 소수였던 아타나시우스가 옳았고 그리고 이겼다!신고 | 수정 | 삭제

    • 십자가만 2018-04-23 11:24:35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은 다시 한 번 이 일을 신중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은 한국교회사에 없었던 불법적인 일입니다. 그럼에도 이 일을 그대로 감행한다면, 여기에 연루된 목사님들은 한국교회사에 이름을 올리는 수치를 후손 대대에 남겨야 할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전 교단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정이철 목사님에게 문제가 있다면 법이 정한대로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이 문제를 다루어야 합니다.
      지금의 합동 총회의 행보는 세상보다 더한 갑질이며, 이 행보가 끝까지 간다면 결국 합동 총회는 예수님 당시의 산헤드린 공회가 될 것이며, 정이철 목사님은 이들에 의해 부당하게 희생되는 경우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후 장로교 합동에 소속된 목사님들은 장로교 합동에 소속된 목사임을 부끄러워하며 고개 속인 목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 한국교회사에 기록될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바울처럼 2018-04-23 12:25:32

        권순웅, 박용규 두 사람의 이름을 기억해야겠군요.
        이들이 주장하는 성령론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책으로, 그리고 설교에서 스스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냈으니 이제 어떤 변명을 할 지 기대됩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나그네 2018-04-23 13:06:14

          평신도로서...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일반 직장에서 저런 일 있으면 난리나죠... 목사라는 분들의 저런 모습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점점 교회나가기 싫어집니다. 합동이 아니라 합똥이네요.
          평생을 예장 합동에서 신앙생활해온 저로서는 정말 실망이 점점 커갑니다.
          정말 치졸하고 더러운 목사들이네요. 나중에 하나님 얼굴을 어떻게 뵐려고 저런 일을 벌일까요?
          양심에 화인 맞은게 분명합니다. 정이철 목사님 힘내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진리의검 2018-04-23 13:11:37

            귀신의 부흥을 성령님의 역사라고 하나님의 진리를 웨곡하며 세를 불리워 하나님 공의의 이름으로 저리 할려는 미혹된 신사도 목사와 거짓된 교수 그리고 총회의 거짓목사들 하나님의 나라를 분열시키고 자기들의 사악한 거짓을 감추려고 하는구나신고 | 수정 | 삭제

            • 진리의검 2018-04-23 13:26:44

              하나님 진리의 말씀을 웨곡하여 수많은 신학생과 교인들을 미혹시키는 자들 하나님 진리의 이름으로 싸웁시다 저들의 거짓신학에 굴복하면 우리와 우리자식들 형제들 지옥길로 가야 합니다 이나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저주만이 어두운 사탄의 길만이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무엇때문에 저주를 받았습니까 나이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는 첫계명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빙자하여 다른 복음을 전하는자들의 술수에 굴복하지 말고 담대히 싸웁시다 어찌 저들의 잘못된 형편에 굴복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웁시다 절대로 굴복해서도 안됩니다

              신사도 운동목사들 행위구원론을 가르키는 목사들 거짓 사단의 귀신 사술에 속아나는 목사들 신학자들 앞에 하나님의 거룩함 하나 믿고 단호히 싸웁시다신고 | 수정 | 삭제

              • 진리의검 2018-04-23 14:16:05

                정이철 목사님께!

                목사님용기와 힘을 갖으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이오니 이번 기회에 정면으로 돌파하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총신대 교수 일부와 총신 그리고 교갱에 있는 목사 상대로 주장하셨던 목사님의 주장과 이번에 총신대 교수와 권순웅 목사가 이단시 여긴 그들의 주장을 비교표로 작성하시어 가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과연 그 누가 이단 복음인지 정면돌파의 강공으로 전환하셨으면 하고 원고를 보시는 분들이 손쉽고 빠르게 읽고 보고 신앙적인 판단을 할 수있도록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시면 조직과 자금과 인원을 가지고 움직이는 세력에 자칫하면 목사님의 주장이 호도되어 잠식당할수 있어서 입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그리스도 안에서 2018-04-23 15:10:32

                  말씀보존학회가 킹 제임스 성경만이 옳다는 주장을 하면서 그것도 모자라 개역성경을 포함한 다른 성경들은 사탄의 성경이라는 식으로 몰아붙여서 이단 판정을 받았지요. 스스로 보기에 아무리 좋은 걸 주장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만이 옳다며 도그마적 교리주의에 빠져 자신과는 다른 주장을 사탄적인 것으로 몰아붙인다면 그 하나만 주장하는 독선적인 태도로 인해 전체 교계에서는 이단 판정을 받을 수 있는 게 현실이더군요. 목회자 입장에서는 그 경직된 주장에서 일단 다른 교인들을 보호해야 하니까요. 그동안 정이철 목사님이 방언 문제나, 칭의와 성화 문제에서 각 기존 교단의 특성과 교회사의 전통을 무시한 채 너무 강경하게 성령의 은사를 사탄의 속임수라도 되는 듯 강변하고 칭의와 성화에 대한 신학적, 실천적 논의와 반성의 문제를 너무 섣불리 이단적 행위구원론으로 몰아붙인 데 대한 공교회적 책임론이 부상할 만하다고 봅니다. 이런 강압적인 태도로 인해 마치 킹 제임스 성경의 좋은 점마저 오해를 받았던 것처럼 개혁주의의 강점과 좋은 이미지마저 본의 아니게 훼손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개혁파 2018-04-23 21:21:01

                    근본주의는 개혁주의가 아닙니다.
                    개혁주의를 너무 좁게 해석하셨습니다.
                    문제인물로 공격을 하니, 결국 정치적으로 공격을 당하게 되는 이치지요.
                    정이철목사님이 이단은 아닙니다.
                    단지 좁게 해석했을 뿐입니다.
                    이단은 기독교의 7대교리에서 빗나갈때 교리적으로 판단해야지
                    정치적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근본주의는 긍정적인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폐혜도 많습니다.
                    바른믿음의 오랜 독자로서 이는 이미 예견된 일입니다.
                    잘 풀어갈수 있기를 바랍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분별다비드 2018-04-24 01:00:37

                      고경태 목사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개혁주의 안에서 스펙트럼이 좁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목사님의 타협치 않고 진리를 추종하려는 태도가 이면에서 의외의 확장성을 만들어 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증거 중 하나는 교단 외적으로 세대주의자들과 지속적으로 개인적인 교류를 이어오는 것이고 교단 내적으로 고경태 목사님 같은 분을 만나시는 것입니다.

                      타협치 않고 진리를 추종하려는 태도가, 살아서 움직이고 깨어 분별함과 진리끼리 알아보는 유연함과 경화되지 않음을 주고 이것이 이런 의외의 확장성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른믿음을 사용하여 전 세계 초교파적인 성도들을 상대로 분별과 진리 추종의 깨어있음을 지속적으로 경각시키고 있는 실제적인 사역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경태목사님을 붙여주신 이유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지금 고목사님은 정목사님의 '공인화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몇 년은 지켜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공인화과정'을 잘 거치시면 사역에도 덕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타협치 않고 진리를 추종하려는 태도가, 깨어 분별함과 진리끼리 알아보는 유연함과 경화되지 않음을 주고 이것이 또한 더욱 진리를 앎에 대한 정밀함으로 이끌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밀함을 얻어갈수록 성도들에게 더욱 유익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성도들도 이글을 볼 것이고 사단의 세력들도 이글을 볼 것입니다.
                      깨어서 힘내시고 경성하시길 바랍니다.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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