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은 자기 신의 통치를 확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전략적으로 속임수와 폭력을 사용하도록 가르칩니다. 자기 신이 통치하는 나라를 넓히기 위해 불신자들, 특히 기독교인들의 목을 치라고 가르칩니다. 자기의 신의 영광을 위해 살인과 테러를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다음은 "이슬람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http://blog.naver.com/ssudan0790/220534070980)이라는 불로그를 운영하는 한국인 무슬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2015년 11월 9일에 게시한 실제의 글입니다. 

"크리스천투데이를 구독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좀 들어봤을 이름이 있는데, 그 둘이 유00과 이00이다. 이 둘은 자칭 '이슬람 전문가'이지만, 그들은 꾸르안의 '꾸'조차도 모르는 존재들이다. 게다가 이들은 이슬람을 노골적으로 왜곡하고 폄하하고 있으며, 세계 17억 무슬림을 괴롭히고 있다. 무슬림들이여! 우리 모두 일어날 때이다. 저 둘을 칼로 처참하게 죽이더라도 그것은 곧 폭력이 아니다. 알라후 알람, 기독교 물러나라! 대한민국 정부는 유00, 이00을 돌로 때려 죽여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은 기독교를 즉시 몰아내야 한다!"(작성자: 남수단)

이슬람은 세상의 많은 종교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고 아주 특별하고 조심해야 할 종교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결국 온 세상이 자신들의 종교의 율법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신자들에게 무자비하게 싸우고 죽이며 힘을 다하라고 가르칩니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죽여야 한다는 말을 너무도 쉽게 합니다.

그러므로 이슬람을 믿는 사람이 많아지면 반드시 사회가 불행해집니다. 이슬람이 유입된 유럽의 국가들을 보십시오. 이슬람의 교리에 충실한 사람은 결국 불신자들(특히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헤치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들의 경전의 가르침에 충성하는 진실한 이슬람 신자가 되면서 동시에 그 종교를 수용하지 않는 타인의 생명과 건강과 행복을 존중하는 상식적이고 선량한 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많은 정치인들이 실상을 모릅니다. 이슬람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과격하고 폭력적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모르는 소리입니다. 대통령 등의 정치인들이 자기 임기 동안 뭔가 업적을 남기려고, 국민소득을 더 높이려고 이런 무서운 종교가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금 전 세계의 이슬람 신자들이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마당으로 삼아 선교의 교두보가 되게 하려고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에도 무슬림이 약 25만이나 된다고 합니다. 

신천지에 대해 연구하고 글 쓰고, 신사도 운동에 대해서 말하고, 신옥주 집단에 대해서, 인터콥에 대해 비판하고 글 쓰고 ... 다 좋은 일입니다. 그러면서 이 종교의 실상과 교리에 대해서 그 십분의 일도 관심가지지 않는다면, 앞뒤가 안맞는 일입니다. 지금 세계 교회는 교황종교에게 안방 내 주고 있고, 오순절 운동에 물들어 샤마니즘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세계 교회의 허리가 부러지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이슬람까지 대한민국에 유입되어 거대 세력으로 자리를 잡으면 어찌되겠습니까? 대한민국의 정신과 신앙은 어찌되겠습니까? 이슬람 신자로 변한 우리 동포들이 자기 신의 율법으로 통치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고자 허리에 폭탄을 감고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서울역으로, 인천 공항에서 ... 자기의 신을 찬양하면서 생을 마무리하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우리는 어찌 살 것입니까? 미국,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이 이 종교의 유입을 경계하지 않고 쉽게 생각하다가 지금 끔찍해지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한국 유입 문제에 대해 우리 모두가 앞장서지는 못할지라도 먼저 발견하고 앞장서는 사람들을 힘껏 응원하고, 그들이 제공하는 자료와 정보만이라도 널리 퍼트리는 일에 함께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모두 국회의원 이혜원 집사의 말을 들어보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듣도록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훈 집사>
국회의원 이혜훈 집사(64년생)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UCLA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7,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고,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일 때 대변인 직을 맡았고, 한나라당의 원내부대표직과 국회조세소위원장 등의 직임을 맡아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이혜훈 집사는 서초동의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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