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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임성모 교수의 웨슬리 관점에서 신사도 운동 비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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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임성모 교수의 웨슬리 관점에서 신사도 운동 비판(전문)
  • 임성모
  • 승인 2017.09.15 22:3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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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도 2017-09-16 00:05:53
웨슬리의 "성령 은사론"은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정이철 목사가 처음에 제기한 칭의과 관련된 "신학적 오류"는 계속 진행형 인가요?
장기영 교수가 논문에서 밝혔듯이 웨슬리가 정말 "죄의 용서는 과거의 죄에 한정된다"고 말했나요? 이 문제에 대해서도 정이철 목사가 또 근거없는 비판을 했나요?

감리교 신학교수이신 임성민 박사님께서 시원하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뿌리를 파야합니다. 2017-09-16 07:27:28
정이철 목사님이 지적한 웨슬리의 행위구원사상의 문제는 여전히 명확하게 해결되지 못했다고 봅니다. 특히 장기영 교수님의 논문에서 웨슬리가 우리가 믿고 구원받는 순간까지의 죄는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되었으나, 그 이후의 죄는 우리가 회개해야 할 다른 문제라는 내용은 웨슬리 행위구원론의 유력한 근거라고 봅니다. 평소 정이철 목사님의 성격으로 보면, 이 문제를 대대적으로 부각시키면서 논쟁을 키울 것이나, 그보다는 양측의 감정을 누그러뜨리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보고 한발 물선다는 느낌이 듭니다.

바울처럼 2017-09-29 23:17:40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참에 진리에 대한 분별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논쟁을 지켜본 바 어느 쪽으로 가든 문제는 있습니다.
웨슬리가 오직 믿음을 표방했다면 후대의 감리교도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웨슬리가 오직 믿음 + 선한 행위를 표방했다면 웨슬리의 신학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결국 좌로 가든지 우로 가든지 둘 중 하나는 문제가 있습니다.
감리교 신학을 하시는 몇몇 교수님들께서 웨슬리가 오직 믿음의 교리를 주장했다고 하셨으니 그것이 참이라면 하루빨리 감리교회의 모든 목회자들에게 공표하시고 다음부터는 행위구원론 따위는 들어볼래야 들어볼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독인 2017-09-30 00:14:21
바울처럼님, 명쾌하십니다.

선행은총 2018-01-02 01:49:07
웨슬리가 이단인 분명한 이유는 이것입니다.

성부께서 예수를 통하지 않은 은총을 인간에게 주셨습니까? 그의 주장의 핵심인데, 그는 십자가의 문, 그리스도의 문을 통하지 않은 하나님의 은총을 주장합니다. 그의 선행은총 사상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가 흘리신 십자가의 피는 어찌됩니까? 성부께서는 그런 은총을 인간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주장은 성자하나님의 공로와 자리를 침범하는 모든 이단적 사상들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명백히 빌2:5이하의 말씀을 거부입니다. 성부께서는 모든 인간이 오직 성자 예수의 앞에만 꿇게 하셨습니다. 이 사람의 사상을 좇으면 갈라디아 사람들보다 더 이상한 자들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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