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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박사, '복음적 설교' 강의 중 김성로 목사 부활신앙 언급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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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0  0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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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박사는 2016년 11월 예장 합동 서광주 노회 교육부가 주관하는 세미나에서 한국 교회의 후학들과 후배 목사들의 마음에 길이 기억될 개혁주의 신학의 주옥같은 내용들과 복음적 설교에 관한 지극히 기본적이면서도 성경의 핵심을 관통하는 보석 같은 내용들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대해 강의하는 도중에 서철원 박사는 갑자기 춘천한마음침레교회 김성로 목사가 지난 15년 동안 전파한 부활복음에 대해서 잠시 언급했다. 서철원 박사는 10월 28일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정이철 목사와 '김성로 부활복음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주관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위험성을 알리는 세미나와 기자 간담회에 논찬자로 참석하였다. 서철원 박사는 정이철 목사가 제시하는 김성로 목사의 설교 영상과 칼럼 등의 수 많은 관련된 1차 자료들을 다 보았다. 그래서 강의 중에 서철원 박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여 여러 사람들이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정이철 목사가 불건전한 주장과 그런 신학사상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미국에서 활동을 해요. 그러데 저 춘천의 한마음침례교회의 김성로 목사 ... 그들이 미국 침례교회, 거기가 침례교회라면서요. 미국 남장로교회(남침례교인데 혼동하심)의 한인들로 이루어진 총회를 동원해가지고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모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한국에 와가지고 인터뷰를 하고 소개를 하고 ... 그런데 (김성로 목사 측이) 보활을 많이 강조하더라고. 부활강조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이지요. 우리 한국 교회는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고난을 받으신 것만 강조하고 부활을 강조하지 못했어요. 그 때문에 (춘천한마음교회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그런 교회가 생겨났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김성로 목사가) 하늘에 가서 제사를 다시하기 위해 부활이 이루어졌다 ... 하늘성소에서 .... 그런데 화면을 비추어주는데, 그들이 간증하는 것을 보니 그리스도의 구원에 의해 변화되어 구원의 은혜를 맛보고 누리를 감동은 하나도 나타내지 않았어요."(서철원 박사, 복음적 설교 강의(2) 중에서) 

서철원 박사는 강의 도중에 간간히 일반 신학자들이 보지 못하는 중요한 내용들, 예를들자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달려 피를 흘리심으로 죄를 사하시고 또한 생전에 율법을 다 지켜서 얻으신 획득하신 의를 우리게 전가하여 주심으로 우리를 의롭게 만드셨다고 가르치는 기존의 바빙크와 벌코프, 박형용 박사 등에 한국 교회에 소개된 잘못된 개혁신학의 내용에 대해서 큰 확신을 가지고서 오류임을 지적하였다. 성경 어디를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을 다 지켜서 얻으신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여 주셨음을 가르칠 만한 내용이 없으나, 개혁신학 선배들이 잘못 이해한 것을 후배들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서철원 박사는 그리스도께서 오직 율법의 요구대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없이하셨고, 하나님 백성으로 신분이 회복된 우리들에게 성령을 부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변화, 성화가 일어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철원 박사는 110년 전에 미국에서 일어난 오순절 운동의 허구성을 지적하면서 현대의 방언이 교히를 사탄주의로 이끌고 있고, 오순절 신학이 참 복음과 건강한 신학을 허무는 가장 심각한 요소임을 강조하였다. 현대 교회들을 회복시키는 유일한 길, 목회자들의 목회사역이 성도들로부터 존경받고 성공하게 되는 유일한 길이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하게 선포하여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는 것 뿐이라고 강조하는 백발이 성성한 연로하신 서철원 박사의 모습은 사도 바울의 복음의 계승자요 진정한 후계자라고 부르고 존경하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영적 거장의 모습이었다.

서철원 박사가 이날 했던 강의 '창조경륜'(1)(2), 그리고 '복음적 설교'(1)(2)(3) 영상을 이곳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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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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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원 2016-12-21 10:31:37

    다른 부분에서 서철원 교수님을 존경하지만,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이 개혁주의 신학의 오류라고 언급하신 부분은 상당히 위험한 발언으로 여겨집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의가 죄인에게 전가되고, 우리의 죄가 그리스도께 전가되는 이중전가를 통해 죄인의 죄사함과 의의 획득이 이루어 진다라고 말하는데 서철원 교수님의 주장은 그리스도가 획득하시고 나눠주신 '의의 전가'를 완전히 부정하시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철원 교수님의 주장대로라면 예수님의 공생애는 하나님의 말씀에 율법의 순종과는 전혀 상관없이 그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만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그저 다시 선악과 행위 언약 앞에 놓인 아담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 밖에 안됩니다. 율법의 부정적 부분인 형벌은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이 제거하지만 율법의 긍정의 부분인 '순종'은 그걸 지킴으로 얻어지는 것인데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이 없었다는 서 교수님의 발언은 여러모로 재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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