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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댓글 쓰는 방식으로 바꾸겠습니다
  • 바른믿음
  • 승인 2016.07.28 11:5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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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모 2016-07-29 23:51:19
분별 다비드님의 말씀에 두 손들고 동의합니다.
한 번 만나서 밥이라도 함께 하고 싶네요. 언제 한 번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분별 다비드 2016-07-29 23:14:19
정목사님께서 교리를 가르치기 시작하신 이유가, 예수전도단식의 묵상이나 일반 Q.T를 성경해석 또는 성경연구로 잘못 이해하는 공포스러울 만큼 한국교회 전반에 많이 퍼져 있는 사실과 기본적인 성경해석 방법과 기초적인 교리조차도 배우지 않아서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에 무방비 상태에서 노출될 수도 있는 상황을 염려하는 것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거짓이고(요일4:20)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롬5:8)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야 예수님의 새 계명을 지킬 수 있고(요14:15;요일3:16) 이것이 바울이 말한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2:2)"는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인격적인 믿음이 뿌리내리고 자라는 곳은,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그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더욱 더 깊이 알고 또 깊이 알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이곳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이 전인격적으로 깊어질 때에 비로소 우리의 진정한 회개도 깊어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가 없이는 우리의 믿음이 온전히 깊어감으로 말미암는 점점 온전히 깊어가는 회개도 성화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 교회가 살길이며 회복해야 할 가르침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 부분이 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님이 잘 모르기 때문에, 죽은 십자가에 머물지 말고 부활로 나와야 한다고 치명적으로 완전하게 헛다리를 짚은 부분이고 주객이 전도되게 완전히 잘못 가르친 부분이지요.



마지막으로 독자마당에 올린 부탁의 글 전반에 흐르는 행간을 꼭 읽으시기를 바라며, 마귀의 공격은 실제이며 어떤 양상인지는 목사님께서 너무 잘 아실 것이기 때문에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가 있던 곳으로 닉네임뿐인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돌아갑니다.

분별 다비드 2016-07-29 22:03:32
독자마당에 글을 올리고부터 지금까지보다 조금만 더 이곳에 있으려고 했는데, 댓글이 로그인 방식으로 바뀌었네요.
몇 개만 더 댓글을 썼으면 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이 제 아이디로 댓글을 쓰는 것을 방지할 겸 회원가입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사실 바른믿음이 생기고 나서 틈나는 대로 이곳에 와서 못 읽었던 기사들을 읽어서 지금까지 못 읽은 기사는 아마도 하나도 없지 않을까합니다. 그렇게 유익했던 신문사였는데..
그런데 한마음교회 문제로 뉴스M 등 다른 언론사에까지 논란이 커져가고 결국 난타전 같은 양상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인볼빙 된 모든 사람들이 적나라하게 본모습들이 드러나게 하시는 것 같아서 전혀 끼어들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영적 분별 영역에서까지 예수님의 몸 된 한국교회의 실상이 나타나게 하시는 것 같아서 누가 결국 박살나더라도 그냥 구경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성령하나님께서 조명하심과 인도하심인지, 하나님께서 깊으신 뜻을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하는 곳인데 그곳을 내버려 두는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랑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실제로 독자마당에 글을 올리게 하는 원인이 되었고 조금 길지만 의견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정이철 목사님이 글을 메인에 올려주셨고(분량문제로 나누어 올려주신다고 하셨는데, 허락하신다면 나머지는 한꺼번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댓글에 올린 개인적인 의견도 받아들여 주셔서 예상 이상의 수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성적인 부분으로는 침착함을 되찾은 글을 다시 올리시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은 가봐야 아는 법. 인도하심 따라 길을 잘 가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바른믿음의 방향은 중요기사 50선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신사도운동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공적인 언론에서 건드리기 힘든 조용기목사의 성령운동과 사차원영성에 대한 비판과 명성교회와 김삼환목사에 대한 비판글, 완전히 빗나가버린 천주교에 대한 평가, 글속의 내용이지만 종교통합과 WCC에 대한 확실한 반대의견 등을 바른믿음의 입장으로 세워가고 계시는 것은 방향을 아주 잘 잡으시는 것이고 드디어 이제 사람들이 엄두가 나지 않아 공적으로 건드리기 꺼린다고 생각하는 예수전도단 문제도 김대운목사님을 통해서 지면에 소개되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다만 바라는 것은 순복음교회나 명성교회 성도들, WCC를 찬성하는 예장통합측 교단의 문제를 알면서 입을 다물고 계신 수많은 소속 목회자들과 이들의 침묵으로 WCC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아예 관심 없는 대다수의 통합측 성도들, 그리고 예수전도단과 연관된 수많은 순수하기 까지 한 젊은 청년들과 여러 성도들... 이들은 모두 대부분이 주 예수님의 성도들입니다. 어떻게든 이들을 한 명도 잃지 않고 바른믿음으로 성장하게 하는 것은 큰 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신교 교파를 아울러 존재하는 이들을 오직 성경말씀을 기초로 한 분별로 거짓을 밝혀 우리 주님의 성도들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배도는 아직 시작도 안했고 본격적으로 가속도를 내려는 준비정도만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그네 2016-07-28 22:39:37
나같은 눈팅족도 진즉 회원가입했슈.
회원등록하고 로느인해야 댓글을 달 수 있는 줄 알앗는데 나중 보니
가입에 상관없이 되더군요.
눈팅이라도 최소한 회원등록이라도 하고 해야 ....

2016-07-28 20:11:25
실험을 해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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