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0주년을 지나면서 (2)

로만캐톨릭 예수회(Jesuit)의 기독교(개신교) 파괴 전략

선전광고학의 첫 페이지에 전세계에서 누가 가장 비즈니스 선전광고를 잘하는지 관심이 쏠렸었다. 다름아닌 로만케톨릭이 선두를 달리고 있음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요즘도 리써치 차원에서 바티칸 뉴스를 자주 보아서인지 구글 인터넷 뉴스에 매일 자동으로 저들의 뉴스를 전면에 등장시킨다.

에덴 동산의 사탄(뱀)은 거짓 선전 선동의 달인이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약을 알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 먹고…” (창3:1-6).

본래 뱀은 대화의 상대(존재) 가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눈이 먼 이브가 입을 여는 것을 보고 먹잇감인 것을 금방 알아채고 그 다음 단계 더 큰 거짓말을 속삭였다.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된다. 네가 바로 하나님이야!” 라는 뱀의 그럴듯한 유혹, 엄청난 거짓 선동, 사탄의 말에 전혀, “No!!!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마5:7)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면서 바른 진리의 믿음으로 비진리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고, 곧바로 세뇌되어 거짓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고 말았다. 이 사탄의 흡수전략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1. 예수회(Jesuit)

로만카톨릭의 소위 개신교 및 타 종교 흡수전략의 최선봉 선교 전투 그룹이 바로 예수회(Jesuit, 1540 Ignatius Loyola,www.sjweb.info)이다. 현 교황(Pope, Papa) Francis는 최초로 예수회 출신으로 금년도 10주년되는 해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 잘 알려진 서강대학이 천주교 예수회가 운영하는 학교이다. 특히 문제인(디모데 문) 전 대통령은 초창기에 청와대에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을 천주교 예수회 선서를 한 맴버로 채웠다고 하였고, 온갖 댓글 여론 조작을 하였다고 하였고, 예수회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바티칸시티라고 드루킹이 폭로하였었다.

이것은 로만카톨릭 예수회가 대한민국을 교황청 산하 국가로 장악하려고 시도하였고, 현 정부를 전복하려고 예수회 정의구현사제단이 주도하는 촛불(예수회 마크)집회의 목표가 무엇인지 국민들이 눈을 떠야 한다.

로만카톨릭은 야누스의 두 얼굴의 집단으로 한 면은 종교(Roman Catholic Church)라는 얼굴이고, 다른 한 면은 국가(Vatican City)로써 유엔을 비롯한 전 세계에 대사를 파견하며, 천주교 영세를 받은 자들은 바로 바티칸시티 시민이 되는 시스템으로 계속 증가하여 코로나 이후 12억7천명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예수회 맴버의 선서”를 보면, “나는 기회가 되면 비밀리에, 공개적으로 모든 이교도들, 프로테스탄트들, 자유주의자들과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키고 싸울 것이다. 지구상에서 그들을 전멸, 근절시키라고 지령 받은 것들을 실행함에 있어 나이, 성별, 조건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라는 맹세를 하고 예수회 신부가 된다. 국내의 “촛불(예수회 마크)집회”를 주도하는 정의구현 사제단도 예수회이다.
 

한국 예수회 사제서품식 장면 (명동성당)
한국 예수회 사제서품식 장면 (명동성당)

 

예수회를 통한 기독교 교회 파괴 사탄의 지령이 무엇인가?

교회 파괴 숫법을 전 예수회 신부 “Alberto Rivera” 는 자기가 경험했던 사실을 다음과 같은 폭로하였다.

“미국 교회를 파괴하라!” “한국교회를 파괴하라!” 교회 지도자(목사, 신학교수)를 파괴하면 교회는 끝장난다.

첫째, 신뢰를 떨어뜨려라. 특히 목회자, 교회지도자를 지지하는 사람이 없도록 만든다. 신실한 교인처럼 가장하여 그 교회에 침투한다. 목회자가 어린 소녀와 불륜의 관계를 맺었다고 소문을 퍼뜨린다. 그 목회자를 반대하는 교인들은 아무 죄 없는 목사라도 의심을 하게 되고, 목회 의욕을 떨어뜨리고, 교회가 갈라지고 파괴된다.

둘째, 거짓말을 퍼뜨려 그 명성을 떨어뜨린다. 날조된 자료를 이용하여 목사의 평판과 신용을 망가뜨린다. 목회자의 말을 왜곡시키거나 국가에 대한 적대관계(우빨, 좌빨, 원수관계)로 보이게 하거나 교회의 리더들과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들어라. 스캔들을 만들기도 하고 여자 비서로 침투시켜 정사를 갖게 한다. “목사님 너무 멋져요. 안마 좀 해드릴까요?” 그 다음에 즉시 SNS에 기사를 쓴다. 발칵 뒤짚히게 만들고 낙인(Label)을 찍어 망가뜨린다.

예컨대 어떤 목사가 밤늦게 심방을 하는데 길목에 실의에 찬 아가씨를 앉혀 놓고 목사가 뭔가 도와주려 가까이 가려고 하는데, “강간범이야!”라고 소리지르고 자기 옷을 움 추리는 순간 파트너가 즉시 와서 동영상 사진을 찍어 퍼뜨리면 그 목사는 어떻게 되겠는가?

셋째, 소외시켜라. 교회 안에서 “목사가 너무 독재다, 극단적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라는 수군거림을 하게한다. 그러면 목사는 문제가 많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반대 입장에 있는 교인들이 분열을 일으키고 연합이 깨뜨려진다. 따라서 그가 가르치는 교리와 믿음은 이상한 것이 되면서 외톨이가 된다. 그 다음단계로 “우리 목사님은 신경 쇠약에 걸려 목사님 설교를 믿을 수 없다”는 거짓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한다. 이쯤 되면 거의 대부분의 목사들은 포기하고 타협하게 된다. 타협이 반대를 무릎 쓰는 것보다 더 쉬운 길이기 때문이다. 목사를 사역에서 물러 나가게 하는 한 방법이다.

넷째, 최후의 방법: 여러 수단을 통해 죽이라. 결코 타협하지 않는 목사에게 가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교통사고, 산소 호흡기를 떼어버리거나 엉뚱한 약을 주어 합병증으로 죽게 한다. 독이든 음식을 사용 한다. 병원에서 정신이상 유발 약을 주어 정신병원에 입원 하게한다. 길에서 이유 없이 싸움을 걸어와 으슥한 곳에서 죽이기도 한다. 청부 살인업자를 동원하여 죽이기도 한다.

 

 

 

2. 예수회의 적응주의 (혼랍주의) 선교전략

옛날 방식 고립적인 수도원 방식이 아니라 현지 그 나라의 문화, 종교,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등을 수용하고 적응하는 것인데, 맞춤 전략, 최신 버젼이라고 말한다. 예컨대 한국의 조상숭배제사 유교문화에 대해 인간은 조물주를 경외하고 천리에 순응하는 종교행위이기 때문에 천주교 기본교리에 위배되지 않는 추모와 봉헌으로 받아들인다.

바른 믿음의 그리스도인에게는 성경(Canon), 하나님의 절대 계시라는 관점에서 대수롭지 않은 아디아포라(adiaphora)란 있을 수 없다. 죄성 아래 있는 인간의 자유 의지라는 것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옳고 그름, 선악의 분별에도 오류에 빠지기 쉽다. 폐가 타 들어가는 담배연기를 내 품으면서, 알코올 술통에 빠져 비틀거리면서,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자유야!”라고 외친다면 그것이 과연 자유인가? 아니면 자유의 남용인가? 참된 경건 인들은 죄악 된 것을 배척하고 그럴 소지가 있는 것은 그 어떤 것이라도 배척하고 멀리하는 것이 정상적인 위기 본능이여 지혜이다 (고전6:12,8:9,10:24-31,14:40).

복음 진리를 버린 우상 온갖 잡신 숭배 집단이라, 결국 우상숭배든 악습이든 뭐든 다 허용하고 타협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천주교 성경에 명시적인 계명을 제외한 모든 것을 자유로운 아디아포라로 간주한다. 그래서인지 천주교는 뭐든 자유스럽기 때문에 요즘 젊은 이들이 천주교로 개종하는 신자들이 많이 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온다.

최근 천주교인이면서 천주교와 예수회 정의사제구현단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계성TV”가 실제로 이런 걱정을 토로하였다. 미국교회가 무너져 내리는 것은 정권을 장악한 로만카톨릭 신자 대통령, 미국교회의 좀 유명세를 날리는 목사들이 대부분 예수회에 포획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Pat Robertson, J. I. Packer, Os Guinness, Bill Bright(CCC)등 미국 내 개신교의 내로라하는 30명이 넘는 유명인사들이 대거 앞장서거나 배서(背書)하였다 ( A Declaration of Unity, Evangelicals and Catholics Together” 1994.3.29). 로만카톨릭 신자들을 참그리스도인으로 여기고 그들을 개종시키지 말 것에 대한 실질적 요청에 동의 서명은 심각한 배도(Apostasy) 행위인 것이다.
 

3. 로만 카톨릭의 막강한 부(富)의 축적

로만카톨릭 예수회의 막대한 투자로 엄청난 부가 바티칸 시티로 향하고, 많은 국가들이 포획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World Bank, 각극 교구은행(Centenary Bank Uganda), Gulf Oil, Shell Oil, General Motors, General Electric, TWA, Morgan Bank, ChaseManhattan Bank, First National Bank of New York과의 투자, Bankers Trust Company 및 기타. 바티칸은 가장 강력한 기업에 수십억 개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대교구와 122개의 교구가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보스턴보다 더 부유하고, 가톨릭 교회가 통제하는 부동산과 그의 교회는 아마도 연간 총 구매량에서 미국 정부 다음으로 두 번째일 것이라고 한다 (뉴욕 카톨릭 회의 회원의 발언).

“가톨릭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큰 기업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각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우리의 자산과 부동산 보유액은 Standard Oil, A.T.&T. 및 U.S.의 자산 및 부동산 보유액을 초과 한다” (카톨릭 신부의 말). 바티칸의 순금 보물은 수십억 달러에 달하고,이 중 상당 부분은 미국 연방정부의 금괴에 저장되어 있고, 중앙은행, 영국과 스위스 은행이 나머지를 보유되어 있다. 바티칸의 부는 미국에서만 최고 5대 갑부의 부보다 더 많다. 나라의 기업. 거기에 해외의 모든 부동산, 자산, 주식, 지분을 더하면, 그러면 가톨릭 교회의 부의 엄청난 축적은 도저히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데 가톨릭교회는 미국 최대의 금융 권력, 부의 축적자, 재산 소유자라고 결론을 내린다. 각국 병원, 각국 많은 학교 등등 모든 수입이 어디로 가겠는가? 교사 때 안 사실이었지만 한국에서 천주교 사회 사업에 후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신교 신자들이었다.

최근 반동성애법(Anti-LGBTQ)이 우간다 국회를 통과하고 대통령 승인이 떨어졌다. 동성애 종신형, 동성애 인권권리 옹호조장 징역20년 등 세계 최강의 모범 반 동성애 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강력한 반동성애 운동이 다른 아프리카에 두루퍼져 자기들의 전략에 걱정되어서인지, 이 법안 통과에 즉시 세계은행(World Bank)이 우간다에 금융 지원 제재로 맞대응 하겠다 공언하였다.

로만 카톨릭의 사업체인데 저들의 사악한 민 낯을 온 천하에 드러내었다. Google, Facebook,Cocacola 등 많은 국제 굴로벌 대기업들이 대부분 성경의 진리를 파괴하기 위한 동성애 운동에 포획되어 있는 데 그 배후를 통찰하게 하는 실제적 사건이다.
 

4. 각국 정치, 교육, 입법,사법을 장악

바티칸은 항상 25년, 50년, 10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고 치밀한 계획 속에 진행한다는데 기본적으로 바른 기독교 신자들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하는 전략이다.

로만카톨릭에 대항하는 그 어떤 세력도 용납하지 않고 박멸하고 종교와 정치를 그 집단의 발아래 두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교육계, 정치계, 종교계, 사회, 문화, 언론등 각계각층에 침투하여 활약하고 있다. 특히 Five Sola를 지키려는 개혁주의 교회는 경계 대상이고, 오순절 각종 영성운동(천주교 “성령쇄신운동”이라함)으로 혼합하고 WCC, WEA, 전위부대를 이용한다.

종교 정치는 많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 현 정치 상황의 선두에 뛰어든 소위 종북 좌파 세력의 배후 세력이 다름아닌 예수회이다. 소위 종북좌파는 이들의 가림 막으로 최고 수단이기 때문이다. 칼빈은 말하기를 “전투하는 지상교회는 종교든 정치든 하나님의 권리를 도적질 하려고 할 때 그들의 머리에 침을 밷어라!”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주권 섭리가 행사되도록 하는 것이 성도의 의무이다. 신사참배 저항, 삼일운동, 독립운동 등 순교를 각오하고 싸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바른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교육현장을 보면 참 심각하다.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사용하고, 동성애가 입법 통과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2022년 개정교육과정에 동성애와 양성애, 차별금지법, 낙태 정당화 등 성경 진리에 반하는 백척간두에 선 조국의 미래를 읽게 한다. “마땅히 행할길를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미국 같은 경우 35대 대통령 케네디(1962,최초 카톨릭 대통령)때 그 동안 해오던 공립학교에서 기도, 성경읽기를 폐지함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하였고 마침내 동성애 입법화를 함으로 목사들의 입을 가로막아버렸다. 예수회는 법을 이용하여 세계의 모든 기독교 학교를 파괴하거나 통제하는 것이고, 성경 말씀의 강조점을 제쳐두고 심리학이나 온갖 영성프로로 그럴듯하게 방향을 잡았다.

그 다음단계는 입법부(국회)와 사법부로 옮겨가는 것인데 법적 근거를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조작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정당과 사법 기관을 장악하면 법을 얼마든지 왜곡할 수도 있고,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빼앗아 폭동과 무정부 상태의 길을 만들고 로만카톨릭이 21세기 종교재판 하는 길을 준비한다는 것이다.
 

들어가면서

현재 누가 이렇게 무지몽매한 교회 신자들을 만들고 있는가? 목사들이다. 천주교비판을 통해 가르치지 않는 신학교, 신학교교수들이다. 예수를 참으로 믿는 성도들, 기독교 교회를 박멸하는 것이 목표인 교황청 군대 예수회 출신인 현 교황은, “예수 십자가를 믿는 사람들은 엄청 바보들이다”라고 하였다. 이런 말은 그에게 당연하고 당연하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거룩한 교황이 이렇게 망발을 할 수 있는가? 라고 한탄한다. 아직도 개신교인들이 바알 종교인 로만 카톨릭을 큰집으로 착각하고 무지하다는 확실한 증거일 뿐이다. 기독교(개신교)인들은 지금 쯤은 분별의 눈을 뜰 때가 되었잖은가?

예수회의 프로테스탄트 파괴 전략 수단인 WCC ,WEA에 손잡고 공개적으로 로만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는 하나이라고 직제일치 운동으로 행동하는 교단, 교회들 역시 방탕한 음녀의 통제 게임에 놀아나는 같은 통속일 뿐이다. “그래도 제도와 관행만 다를 뿐이라면서 카톨릭은 보수적이다”라며 성도들을 속이는 이런 교회, 이런 신학교, 이런 교회지도자에게서 속히 탈출하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15). 마태복음10:34-39,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님은 여기서 비진리에 대항하여 분리할 것, 어떤 대가를 지르더라도 바른 복음을 옹호하는 것이 오류로 그럴듯하게 연합하는 것보다 오히려 낫다는 말씀이시다 (엡5:11, 계18:6-7,엡6:12,갈1:10).

고린도후서 6장 14-16절에서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산이 어짜 일치가 되리요?...”

 

*참고문헌: SMOKESSCREENS by Jack T. Chick(http://www.ch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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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호 선교사는 고신에서 공부하고 안수받았으며, 현재 KPM(고신총회세계선교회)와 NGO Good Partners(김인중 목사, 이사장)의 파송을 받아 우간다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천주교와 오순절 운동 신학 류에 오염되지 않은 순결한 성경적 복음을 우간다의 원주민들에게 전하고자 애쓴다. 우간다의 낙후된 여러 지역들을 순회하면서 복음과 함께 의료 봉사로 영혼들을 섬기고 있고, 늘 기독교의 세계적 동향을 살피고 연구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