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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 박사는 메시야를 기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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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 박사는 메시야를 기다리는가?
  • 정태홍
  • 승인 2015.06.11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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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가정식탁예배’를 유대인들의 안식일 절기와 합쳐야 한다?

어떤 분들은 현용수 박사의 쉐마교육이 기독교와 잘 접목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잘 접목이 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쉐마연구원의 현용수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현 박사는 가정에서 말씀을 전수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한국문화식 ‘주일 가정식탁예배’를 제안한다. 유대인들이 가정에서 안식일 절기를 지키는 원리와 형식을 접목해 기독교인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합쳐진 가정예배다. 이 식탁예배를 위해 어머니는 푸짐한 절기 음식을 준비하고, 자녀들은 가정에서 대청소를 하고, 아버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한다. 가족들이 하나님의 주일절기를 기쁨으로 맞이하고 즐겁게 떡을 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현 박사에 따르면 쉐마는 교회사역이 아니라 가정사역이며, 안식일을 24시간 지키는 데 가장 큰 방해요소는 주일학교다. 쉐마를 잘 실천하는 교회는 교회학교를 주중으로 옮겼다. 현대 교회교육 시스템은 교회에 열심인 성도일수록 주일이 쉬는 날, 거룩한 안식일이 아니라 가장 바쁜 날이다.”1)

유대인들의 안식일 절기를 지키는 원리와 형식을 접목해서 합쳐야 한다는 현용수 원장의 ‘주일 가정식탁예배’사상은 과연 옳은 것일까요? 왜 주일이 ‘주일절기’가 되어야 할까요? 유대인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 것은 그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 것도 기독교인만의 목적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는 것은 그들만의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대인들은 아직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고 절기를 지킵니다. 유대인들의 절기는 근본적으로 새언약의 개념과 완전히 배치(背馳)됩니다. 기독교인들은 주일에 가정예배를 그런 방식으로 드리지 않습니다. 절기를 말한다 할지라도 이미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재해석되어진 절기입니다.

주일 가정예배를 현용수 박사가 유대인들의 안식일 절기의 원리와 형식과 합쳐야 한다는 것은 선지자들을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자들의 자손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향하여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 23:29-33)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이요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자들의 피흘림에 참여하라는 것은 지극히 비성경적인 사상입니다. 현용수 박사는 이런 엉터리 사상을 성경적이라고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안식일 절기의 원리와 형식과 합치라는 현용수 박사의 쉐마교육은 자기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자들의 절기에 함께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패역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요?

현용수 박사의 비성경적인 사상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이유는 다음의 글에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왜 기독교교육에 유대인 선민교육이 필요한가?'란 질문이 대두된다. 신약시대에 복음을 구원받은 하나님의 선민인 기독교인은 영적 유대인(갈 3:6-9)으로서, 구약에 나타난 선진들(예: 모세, 다윗, 에스라)의 믿음 생활과 쉐마교육을 본받아야 한다(히 11장). 예수님도 유대인으로 태어나셔서 유대인의 선민교육(쉐마교육)을 받고 자라셨으며 제자들에게도 그 교육을 시켰다(마 23:1-4)".2)

현용수 박사는 기독교인을 영적 유대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영적 유대인들이 구약에 나타난 선진들의 믿음 생활과 쉐마교육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은 완전히 엉터리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써 이룬 새언약의 영적 유대인들이 옛언약의 육적 유대인들의 쉐마교육을 본받는 것은 다시 옛언약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오신 그리스도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마 13:16-17)

현용수 박사가 말하는 그 선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은 옛언약 하에 있던 육적 그리스도인들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한 은혜 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육적인 유대인들의 안식일 원리와 형식와 접목하라는 것은 구속 역사를 거스리고 짓밟는 엄청난 죄악입니다.

현용수 박사는 엄청난 착각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어긋난 심각한 죄를 짓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키고 율법을 가르치는 것은 여전히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유대인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가장 큰 핵심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셔서 성경대로 고난을 받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구주가 되셨다고 선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기독교인들은 다시 옛언약의 율법으로 돌아가서 그 율법의 종살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종의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경고할까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성경은 다시는 그렇게 종의 멍에를 메지 마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현용수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써 이룬 새언약의 차원에서 말하지 않고 옛언약의 차원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용수 박사의 쉐마 체계가 옛언약에 그대로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현용수 박사님께 이렇게 질문합니다.

"현용수 박사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메시아를 기다리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이미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유대인의 절기와 합치라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새언약의 위대함을 저버리고 다시 옛언약 안으로 돌아가는 것은 개가 그 토하였던 것을 다시 먹는 것이며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부활하시어 우리의 의가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메시아는 없습니다! 현용수 박사님께서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신다면 옛언약의 원리와 형식을 합치라고 말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현용수 박사님은 쉐마교육을 중단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흘린 십자가 복음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현용수 박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쉐마교육을 시켰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러할까요? 현용수 박사가 증거구절로 제시한 마태복음 23장 1-4절을 보겠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마 23:1-4)

이것이 쉐마교육일까요? 해도 해도 너무 엉터리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쉐마교육이라고 말하는 현용수 박사는 심각한 신학적 오류를 내포하고 있는 분입니다. 마태복음 23장은 예수님과 바리새인들과의 대화 장면을 다룬 22장에 바로 연결되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21장부터 메시아로서 권세를 행사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교권주의자들의 반발에 대한 말씀입니다. 23장에서 소위 율법의 전문가들이라고 말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이순한 목사는 마태복음 주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렌스키는, '그들은 평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법만 내세우고 주장 할 뿐, 전혀 복음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백성들은 전혀 복음의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고 하였다. 칼빈은, '그들은 남에게는 당당하게 하나님께 대한 몫을 요구하지만 자기네들은 상습적으로 그것들을 팽개쳐 버린다는 말씀이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정직한 사람들은, 남들에게는 너그럽고 자신에게 가혹하게 대하는 법인데 주께서 비난하신 말씀은 바로 여기에 있으셨다'고 하였다. 예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11:28)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위선자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외식하는 자들의 죄상 셋째가 하나님 상대가 아니라 사람 상대로 지도자 노릇을 한 일이다. 곧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게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고 하나님 상대가 아니라 사람 상대로 한다는 데 대하여 우리는 이미 6장에서 자세하게 연구하고 지나왔다. 그 어떤 종교적 의식이나 행사나 교훈도 그것들이 하나님 상대가 아니고 사람 상대로 떨어질 때에는 전혀 무가치해지는 법이다. 이것이 그들의 위선과 외식을 불러오게 된 근본 원인이다."

주석하고 있는 바와 같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전혀 복음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핵심은 그들이 가르친 것들이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용수 박사는 마태복음 23장의 본래의 뜻을 저버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쉐마교육을 했다고 엉터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쉐마교육을 하셨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6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마 16:11-12)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들이 형식적인 율법주의자들이요 외식하는 자들이요 자기 의에 빠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3장에서 저주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저주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쉐마교육을 하셨다고 말하는 이런 엉터리가 세상에 또 어디에 있을까요?

특히, 현용수 원장은 “안식일을 24시간 지키는 데 가장 큰 방해요소는 주일학교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용수 박사가 이렇게 말하는 그 저의가 무엇일까요? 주일을 안식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대 종교입니다. 기독교회의 주일은 유대인의 안식일 절기가 결코 아닙니다. 기독교 가정은 수시로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주일만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어느 장소 어느 시간에도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일에나 자녀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있어서 기독교회의 주일학교가 방해요소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운영의 차이일 뿐입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드리는 가정예배와 유대인들의 예배와는 엄격하게 틀립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신앙의 전수를 해야 하는 것이 유대교의 근본적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연적 출생이 곧 하나님의 백성 됨이라고 믿기 때문에 신앙의 전수를 말하지만,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거듭나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말합니다. 유대인은 부모의 교육을 통한 신앙의 전수를 말하나,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령 하나님의 역사에 의한 회심을 말합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것은 자녀들이 자연 출생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니라 그들도 죄인으로 출생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거듭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과 기독교는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기독교회의 한 지체로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주일만이 아니라 시간이 허락된다면 더 많이 모이고 더 많이 예배하고 가르치고 싶어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개혁주의 신앙고백과 청교도의 원리를 따릅니다. 우리 안에 이미 가정예배가 있습니다. 그것을 잘 지켜 가면 됩니다. 다시 옛언약으로 돌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주일 가정식탁예배’를 강조하며 인성교육을 강조하시는 분이 왜 안디바를 고소했을까요? 현용수 원장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안디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쉐마측은 저의 비판 글이 명예를 훼손했다하여 고소했으나 불기소되자 모욕죄로 죄명을 바꿔 다시 고소하여 유죄판결을 받게 했습니다. 저는 현용수박사와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사적인 감정이 있을리 만무하며 다만 현 박사의 쉐마사상이 우리 기독교계에 잘못된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을 우려하여 강력한 의미론적인 “쉐마교육 연구원은 영적 731부대”라는 제하의 글을 올려 경종을 울리고자 했습니다. 이글이 모욕죄로 판결된 것입니다. 그러자 현용수 박사는 저의 비판글로 인해 수강생이 줄고 책이 안 팔린다는 꼼꼼한 증거자료를 제출하고 저에게 1억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으며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3)

현용수 박사가 말하는 인성교육이란 무엇일까요? 쉐마홈페이지에 나오는 “성경적성품학교 교재소개”에서는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사람의 행복은 성품이 좌우한다. 성품은 지식, 기술 못지않게 매우 중요한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품은 그릇과도 같다. 사람을 살리는 지식이 되느냐, 사람을 죽이는 지식이 되느냐는 성품에 달려 있다. 사람을 살리는 칼이 되느냐, 죽이는 칼이 되느냐 역시 마찬가지이다. 부와 권력, 명예도 그러하다.

결국 인생의 행복은 그가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이 땅에 성품의 나무로 심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길 원하신다.

만약 사람이 성품의 나무라고 한다면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겠는가? 바로 성령의 열매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신다.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열매(하나님의 성품)가 나타나지만 동시에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성경적 성품학교는 성품교육의 본질과 원리를 통해 왜 성품교육이 중요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성품들을 키워야 하는지를 배우고 훈련하는 과정이다. 성경적 성품학교를 통해 예수님을 닮은 성숙한 성품으로 자라가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길 소망한다."4)

그런데 왜 사람을 고소하고 1억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을까요? ‘주일 가정식탁예배’를 강조하며 인성교육을 강조하시는 현용수 원장이 이렇게 한다면 왜 현용수 원장의 쉐마인성교육을 배워야 할까요? 필자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자기들도 못하는 것을 왜 남들보고 하라고 가르치는 것일까요? 자기 자신들도 인성교육이 안 되어 있으면서 왜 남들에게 인성교육을 하라고 하는 것일까요?

쉐마인성교육을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세우신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목회자도 성도도 십자가 복음을 거스리는 길로 가서는 안 됩니다. 현용수 박사의 엉터리 쉐마교육을 버리고 오직 성경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저주하신 것을 주저 없이 따라가는 멸망의 자식들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마지막 때에 정신을 차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으로 살아가며 그렇게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성령님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 각 주 ---

1) 기독교보, 2015년 5월 16일, 토요일, 1165호.
2) 현용수, 한국형주일가정식탁예배 예식서(서울, 쉐마, 2013), p. 54
3) 쉐마본부장이신 안병만목사님의 답변글에 대하여, 2014-04-09,
http://www.kscoramdeo.com/bbs/list.html?table=bbs_4&idxno=3748&page=6&total=334&sc_area=&sc_word=
4) 쉐마홈페이지, 성경적성품학교교재, http://www.shemaiqeq.com/260508

정태홍 목사는 가조제일교회에서 시무하고 있으며 RPTMINISTRIES의 대표이다. 성경적 상담학을 연구하며 가르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성경적 치유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는「내적치유의 허구성」,「내적치유와 내면아이」,「내적치유와 구상화」,「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상·하」,「'시내산 약과 도약」,「성경적 치유」」(교재)가 있다. 자신의 신학사상을 전파하는 웹싸이트(http://www.esesang91.com)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언제나 성경적 상담과 치유 사역을 위해 힘쓰는 목회자이다. 최근 출간한「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상·하」는 인문학과 현대 멘탈리티를 분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선포하는 웨민 소교리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매우 효과적으로 변증하는 크게 쓰여지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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