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2 13:27 (화)
영성은 오순절-신사도 또는 천주교-다원주의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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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은 오순절-신사도 또는 천주교-다원주의로 간다
  • 정이철
  • 승인 2020.09.02 0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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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영성’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었음을 매우 걱정한다.  ‘영성’은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물질성과 육체성의 정 반대의 개념으로 상정하는 개념이다. 그리고 ‘영성’은 하나님이 주신 기록된 계시의 말씀, 즉 성경 66권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서 벗어나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인정하는 위험한 사상도 들어있다. 그리고 사람이 연습하여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음도 주장한다. 그래서 영성은 ‘수련’과 연관되어져서 ‘영성 수련회’ 개념으로 우리 주변에 다가온다. 

사람이 영성을 수련함으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간다는 발상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그것은 이방 종교들이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이다. 생식을 하거나, 금식을 하거나, 금욕에 힘쓰거나, 새벽에 목욕재계하고 명상하거나, 주문을 외우거나 ... 등의 방법이 이방 종교인들의 기본적인 영성 수련이다. 그들의 영성 수련의 결과는 ‘득도’이다. 다른 종교인들이 득도하게되었을 때 나타나는 흔한 현상들은 주로 다음과 같다.

1)인생과 우주의 원리와 이치에 통달해지고,
2
)남의 인생의 굴곡을 알아 맞추고,
3)남의 미래에 대해 예언(점)하고,
4)느낌과 영감을 따라 다른 사람의 사주를 풀이하고,
5)갑자기 증진되는 예능 분야 등의 재능
... 등이다.

영성수련의 결과는 접신이고, 그래서 위의 일들이 체험되어 진다. 성경, 그리스도, 성령의 좁은 문이 아니고 다른 넓은 길(방법)로 들어가는 영적인 세계는 결국 사탄의 세계이다. 결국 이방인들의 득도는 접신을 뜻한다.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사탄의 영을 접하는 영성수련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1) 중세 수도사들을 수도생활이었다. 수도사들은 금욕, 금식, 침묵, 명상 등으로 자신의 육체성을 부정함으로 영성을 소유하고 영성에 가까워지는 연습을 매일 했다. 불교의 고승들의 득도의 길과 같았고 힌두교와 다른 종교들의 구원과 해탈을 추구하는 방식 같았다. 그래서 지금 천주교의 명상 수련에 매료된 사람들, 즉 관상기도 등에 매료된 사람들은 다른 종교들이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끌어가는 사탄의 함정이라는 사실을 직시하지 못한다. 오히려 다른 종교들과 기독교가 친화되게 하는 일에 앞장서는 경향을 보인다.

2)기독교에서 영성수련을 추구하는 또 하나의 방식은 성령의 직통의 감동을 체험하는 것이다. 1900년대 초 아주사 거짓 부흥을 통해 성령의 직통 감동을 체험하는 영성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명상을 본위로 하는 영성수련은 육체를 힘들게 한다. 생식, 금욕, 금식, 침묵을 자신에게 강요하므로 외부와 차단되고 비쩍 말라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성령의 직통 감동을 통한 영성수련도 금식, 금욕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명상을 본위로하는 영성수련보다 육체에 대한 학대와 고생이 덜하다.

성령의 직통 감동을 통한 영성 수련은 마치 항아리 속에 드러워있는 코브라를 일으켜 세워 고개를 들게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가만히 있는 성령을 일하게 만드는 거짓된 성령운동이다. 성령운동이 오순절 운동과 함께 출현했으니, 성령의 직통 감동을 추구하는 영성수련의 본질은 오순절 성령운동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배에 기름 차오른 목사들도 쉽게 할 수 영성수련은 성령운동이다!”

안수하여 거짓 방언이 나오게 하는 능력은 영성수련의 최고봉에 도달한 목사들의 영성의 진수이다. 안수로 거짓 성령세례를 유도하여 넘어지고 환상과 입신을 초래하는 것도 득도한 거짓 선생들(유명한 부흥사들)의 장기이다. 

불행하게도 한국의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리우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들은 모두 이런 영성과 무관하지 않았다. 
 


1. (고) 옥한흠 목사

옥한흠 목사의 결정적인 결함은 거짓 성령의 직통 감동을 그리워하고 사모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평생의 제자훈련은 단지 또 하나의 허망한 목회의 수단에 불과한 것으로 전락했다. 옥한흠 목사는 오순절 운동의 방언과 예언을 인정하고 어떤 면에서 사모했다. 하와이 열방대학의 총장 신사도 거짓 선지자의 예언도 높이 받들었다.

옥한흠 목사는 오순절 사도 조용기에게 찾아가 성령을 더 받기 위해 안수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조용기가 직접 증언하였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는 '옥 목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목사님께서 제게 안수기도를 받으러 오셨을 때'라며 '당시 목사님은 성령충만을 위해서 저에게 안수를 받겠다고 하셨다'면서 '저는 목사님을 적극 만류하며 오히려 저에게 안수해 주시기를 원한다고 간청했고, 결국 저와 옥 목사님은 무릎 꿇고 얼싸안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했다'고 털어놨다. 조 목사는 '목사님은 그토록 주님을 향한 열망이 가득하고 겸손하시며 진실하셨다'며 '한국 교회의 성숙을 위해, 세계 교회의 갱신을 위해 제자훈련으로 수많은 평신도와 목회자를 훈련하며 양성하신 목사님의 업적과 열매는 한국 교회에 사회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일보 기사, 2010.9.30일)

옥한흠 목사는 조용기를 사랑의 교회에 불러 3일 동안 부흥회를 인도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수 많은 자녀들의 영혼을 병들게했다. 그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그의 아들 옥성호가 철저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정하고 있다.
 

2. 이동원 목사

이동원 목사는 명상을 본위로 하는 영성수런에 심취하였고, 이전에 미국에서 여기 저기에서 안수받고 다니다가 거짓 방언 등의 오순절 영성에까지 포로되어 버렸다. 이동원 목사의 아내가 거짓 방언을 받았고 자신도 거짓 방언 등에 대해 완전히 열린 자세를 가지게 되었다고 스스로 말하는 것을 보았다.

“워싱톤 디시에서 목회할 때 안식년을 받아 6개월 동안 쉬는 동안에 기도를 배우겠다고 기도 세미나와 은사 세미나 등을 다 돌아다니며 참가했다. 주로 오순절 계통의 그런 교회들을 많이 돌아다녔다. 그런데 가면 예배로 안 끝나고 앞에 나가 기도하고 한다. 우리 부부는 겸손히 앞에 나가 기도를 받았다. 아내는 은혜 받고 방언도 한다.”(이동원 목사)


3. (고)하용조 목사

하용조 목사는 교회 나가기 시작한 때부터 거짓 방언을 했고 자신에게 예언이 임했다고 조용기 교회에서 설교했다. 위 영상은 그가 세상을 떠날 무렵에는 조용기 교회에서 자신이 처음부터 거짓 방언과 예언에 사로잡혔음을 고백하는 내용이고, 조용기의 거짓 영성을 칭송하는 내용이다. 하용조 목사는 말년에 금가루 내려오는 신사도 거짓 영들의 부흥 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고 함께 그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말하였다.


" ...(중략, 조용기 목사에 대해) 영적인 멘토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 제가 성령사역으로 돌아와 보니까 조 목사님이 이미 다 하셨어요 ...  모든 것을 이미 다 하셨으므로 그냥 조 목사님을 택스트로 따라가면 되겠더라구요. 한국 교회가 100여년 동안 큰 축복을 받는데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중략)

그리고는 조용기 목사님과 순복음 교회가 버텨주셔서 한국 교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용기 목사님과 순복음 교회가 버텨주셔서 이 파도를 막아주셨고 위기를 막아주셨습니다. 통일교를 막아주셨고 ... 내가 조목사님에게 그랬습니다. '이렇게 큰 교회가 되고서도 이단으로 안 빠진게 기적이다'라고 했습니다. 고독한 십자가의 길을 계속 정도를 걸으시기 위해 오해를 받으시면서 ... (중략) 조 목사님은 제 마음속에 선생님으로 멘토로 존경하고 있였는데, 오늘 이 자리에 와서 4차원의 영성의 비젼을 나누게 된 것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학 때 폐병을 앓았습니다. 학교를 휴학했습니다. 제대로 졸업을 못했습니다. 군대에 가서도 폐병이 도저서 군대생활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1년이 되니까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폐병 때문에 예수님을 만났어요. 제가 대학 때 예수님을 만났는데, 그때 놀랍게도 저에게 성령체험과 예수 믿는 것이 같이 붙었어요. 방언도 했고, 환상도 보았고, 예수님이 나한테 찾아오셨어요. 피 흘리는 손으로 가시면류관 쓰시고 ..."(하용조)

하용조에게 처음부터 접신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사도 바울을 부르시기 위해 단 한번 지상에 오셨고 이후 원칙대로 자기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을 통해 역사하셨다. 그 누구에게도 직접 환상 가운데 오셔서 만나신 적이 없다. 유일하게 하용조에게 친히 오셨다고 하용조가 고백하였는데, 하용조에게 일어난 그런 특별계시는 인정될 수 없는 사이비 현상이다. 하용조에게 일찍 접신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행전 이후 그 누구에게도 나타나지 않았던 방언이 그에게 나타났다는 것도 그 증거이다.

지금 한국 교회에서 너무도 중요한 위치에 있는 온누리교회는 처음부터 접신된 사람에 의해 세워진 것이다. 그래서 온누리교회를 통해 손기철 장로, 김성진 장로 등의 고학력의 사회 지도층의 거짓 영성가들이 배출되었다.


4. 홍정길 목사

홍정길 목사도 관상기도에도 연류되었으며, 명상 영성의 대가 최일도 목사의 교인들과 함께 연합 예배를 드리는 것을 문제로 여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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