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04:5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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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나에게 오시었으므로"
icon 김바울
icon 2020-01-24 0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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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님께,

목사님께서 바른 믿음에 올리시는 글들을 관심을 가지고 읽고 있는 독자 중 한명입니다.

정목사님께서 최근에 올리신 "김성로 부활복음" 관련 글, 아래 내용 중에서 "7)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나에게 오시었으므로" 는 혹시 양태론적인 표현으로 오해 받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 것인지 조금 풀어 주실 수 있으신지요? 바른 진리와 바른 믿음을 위해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적인 신앙 간증은 마땅히 이런 내용을 포함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신앙 간증에 꼭 들어있어야 할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하나님을 섬기며 찬송하라고 나(사람)을 창조하셨다.

(중간 생략)

7)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나에게 오시었으므로 언제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출처 :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
2020-01-24 0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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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2020-08-09 22:34:18
인간에게 허락하신 능력안에서
하나님의 인류 구원을 이해하려면
삼위로 계시는 하나님의 사역적인 이해가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성부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계획하시고 운행하십니다.
성자 하나님은 인류 구원의 방편을 마련하시고 하늘 보좌 우편으로 승귀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제1 보혜사이신 성자 하나님 대신
제2의 보혜사로, 하나님의 영, 진리의 영, 예수의 영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신약 시대의 삼위 하나님의 사역에서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보좌에 좌정해 계시며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구원 받은 성도들의 구원의 완성을 위하여 중보하고 계십니다.
하늘 보좌에서 주께서 중보하고 계시니, 이 땅의 성도들도 중보기도 함이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신약 시대는 성령께서 지상에서 역사하시는 보혜사 성령의 시대입니다.
사역적으로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사모하기 바랍니다

신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중생과 동시에 임하시는 보혜사 성령설을 믿는 자들은
천하 고아나 다름없는 불쌍한 자들 입니다.

보혜사 시대 2020-07-17 04:02:13
정목사님만이 이해하는
뭉텅거리는 표현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나에게)
(그리스도와 성령은 다른 분이시지요)

그리스도 안에 2020-01-27 15:58:06
요14:26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신 성령님
요15:26 그리스도께서 보내실 성령님

김바울 2020-01-25 02:21:58
정 목사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아래 지나가는 독자님이 쓰신 "그리스도 대신 성령께서 오셨다"는 표현은 많이 듣고 또 쓰는 표현인 줄 압니다.
그런데 보혜사께서 또다른 보혜사를 보내셨다는 것은 성경에 있어서 압니다만,
성령이 그리스도를 '대신' 보내셨다는 주장(교리)은 어떤 성경 말씀에 근거한 것일까요?

정이철 2020-01-24 22:46:05
그렇지요. 그리스도와 성령은 다른 분이시지요.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을 지상의 신자들에게 적용하시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요청하여 자기의 이름으로 지상에 보내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는 원보혜사이시고 성령은 다른 보혜사입니다. 그리스도가 모양을 달리하여 성령으로 오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관심있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