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구원도 은혜로 받고, 거룩해지는 삶고 은혜로 얻는다면, 그럼 교회 다니는 사람이 부모를 공경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이웃을 것을 탐내지 않고, 거짓 증거하지 않고 ... 등의 거룩해지는 삶을 살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은혜로 구원받고, 은혜로 말미암아 실제로 거룩해지는(성화) 삶으로 변화되는 신앙의 원리에 관련된 실질적인 토론거리는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부모를 공경하고, 거짓말하지 않고, 이웃의 것을 탐내지 않고 ... 등의 온전하고 거룩한 삶을 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당연히 우리는 지금도 그렇게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님들과 예장 고신의 신학위원회 임원님들께 이 글을 올립니다. 더불어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예장 합동, 예장 합신, 예장 백석, 예장 대신, 예장 개혁 등 한국교회의 기둥과 같은 장로교단들의 신학위원회 앞에 이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영돈 교수의 책 (2011년 출판, IVP)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급하게 변질되고 있는 한국교회의 성령에 대한 이해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 최고의 기독교 인기 서적입니다. 이미 많은 교인들, 신학생들, 그리고 목회자들이 이 책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그러나 박영돈 교수의 책 속에는 위험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예장 고신을 비롯하여 개혁교
수십 년 동안 미국 대통령들의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20세기의 복음전도자'로 잘 알려진 빌리 그래함 목사(Rev. Billy Graham,1918.11.7- 2018.2.21)는 지난 2월 21일 오전 7시46분에노스캐롤라이나 몬트리트(Montreat)에 있는 그의 집에서 9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망원인은 자연사이며,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그 동안 전립선암과 수두증(뇌에 수분이 축적됨) 및 파킨슨 병 등 여러 질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죽음은 빌리 그래함 복음주의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의 대변인 제레미 블룸(Jeremy Blume)에 의해 확인되었다.빌리 그래함은 12 명의 미국 대통령에게 카운슬러 또는 고문으로 봉사해왔으며, 그는
박영돈 교수의 책 4장의 마지막 여섯번째 서평이다.박영돈 교수의 방언주장 6>현대 방언과 타협하여 교회에 성령의 미풍을 일으키라박영돈 교수는 110년 전의 미국 이단들이 일으킨 아주사 거짓부흥을 통해 본격적으로 가동된 현대의 방언 기도의 은사를 적대시하지 말라고 자신의 책 에서 시종일관 주장한다. 이것이 박영돈 교수가 방언에 관하여 한국교회에 미치는 가장 심각한 악영향이다. 박영돈 교수는 이단들이 시작한 거짓된 기도의 은사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활용하고, 한국교회가 그것과 화합하면 사탄의 역사는 물러가고 성령의 미풍이 일어나 한국 교회를 살릴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우리가 성경 말씀으로 돌아와 서로 화합할 때 방언의 은사는 교회에 더
아모스는 북 왕국 여로보암 2세의 통치 기간에 활동했던 선지자였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야모스는 남유다 출신이라는 것이다. 남 유다 출신일 뿐 아니라 그는 전통 선지학교 출신도 아니다. 그는 ‘드고야의 목자’였다. 그에게 하나님의 계시가 임한 것이다.“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암 1:2)그에게 임한 하나님의 계시는 ‘시온에서부터 부르짖는다’는 것과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이스라엘을 향한 마음을 쏟아 놓는데 그 상대는 먹이를 앞에 둔 숫사자와 같이 날선 발톱을 세우고 갈기를 치켜올리며 소리를 지르는 형국이었다. 또한 하늘에서 내리치는 천둥과
주기도문의 다섯째 간구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이다. 이 간구는 죄 용서(죄의 사유함)에 대하여 가르친다. 다섯 번째 청원의 헬라어 성경은 "과거에 있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반드시 용서해 주지는 못했으나, 이후로는 그들을 용서해 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그 뜻을 좀 더 구체적으로 풀이해 볼 수 있다.인간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절실한 필요는 "일용할 양식"(Daily)을 구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영적인 필요는 죄를 사함 받기 위한 간구이며 이것은 "일용할 양식"과 함께 다섯째 간구는 인간편에서 참으로 현실적인 것이다.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라는 간구는 신앙생활의 시작의 기초이고 영적 거듭남의 원천이고
박영돈 교수의 책 4장 서평 다섯번째 글이다. 박영돈 교수의 방언주장 5>방언을 공개적으로 추구하고 활용하여 소외되어 상처받는 사람이 나오게 만들지 말라 박영돈 교수의 현대 방언에 대한 주장의 핵심은 현대 방언을 공적으로 추구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방언을 개인적인 기도의 은사로 알고 은밀하게 사용하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박영돈 교수는 더 나아가서 개인들이 은밀하게 방언 기도의 은사를 활용함으로 자신에게도 유익하고 더불어 교회도 건강해진다고 주장했다. 이 부분에 대한 박영돈 교수의 주장을 직접 읽어보자!“방언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에서 주축을 이루는 것은 공중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마구 해 대는 것을 삼가라는 권면이다
박영돈 교수의 책 4장의 서평 네번째이다.박영돈 교수의 방언주장 4>"영적 지도자들에게 상담하면 진짜 방언인지 가짜 방언인지 알 수 있다."“또한 몰몬교 같은 이단이나 타종교에도 방언과 유사한 종교 체험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는 방언을 무조건 마귀적이고 인위적인 현상이라고 보아서는 안 되겠지만, 그것들을 모두 성령의 역사로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것 또한 지혜롭지 못한 일이다.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방언이 과연 성령의 은사인지 성경을 통하여 그리고 영적 지도자와의 상담을 통하여 면밀히 점검해 보는 신중함이 있어야 한다.”(박영돈, , 176 페이지)“마지막으로 방언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권면은 자
박영돈 교수의 책 4장의 서평 세번째이다. 박영돈 교수 방언주장 3>방언은 인간의 영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신비한 수단박영돈 교수는 현대의 방언기도가 하나님과 인간의 영이 교통하는 신비한 수단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자신의 책 에서 주장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방언은 고린도전서에 기록된 방언의 유형에 가깝다. 고린도전서 12-14장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이 방언의 특성은 특정한 지방의 언어나 외국어가 아니라 우리의 영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일종의 신비한 언어라는 점이다. 통역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말이다. 방언을 하는 자신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바울은 ‘방언으로만 기도하면
김세윤 박사(LA 풀러신학교 교수)의 신학 내용에 대해서 뜻있는 목사들이 모여서 비평적 연구와 독서를 진행했다. 이미 몇 사람이 협업으로 (CLC, 2017)를 출판하기도 했다. 김세윤 교수의 신학보다 톰 라이트 신학이 훨씬 유명한 것이 지금 상황이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김세윤과 톰 라이트의 신학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고 느껴졌다. 김세윤 신학을 이해 못하고, 톰 라이트의 신학이 유행한다면, 결국 유행을 따르는 수준에 불과할 것이다. 톰 라이트의 신학보다 더 유행하는 신학이 등장한다면 결국 그곳으로 갈 것이다.김세윤 교수의 칭의 이해를 “유보적 칭의”라고 제시한 것은 최덕성 박사(브니엘 신학교 총장)이다. 김세윤 교수는 그 정의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으
글을 시작하며지렁이 잡기(2)에서 지적했듯이 “불의 체험”은 성령이 아닌 다른 영, 즉 사단이 주는 미혹의 체험이다. 따라서 “무릎을 꿇자마자 기세등등한 산불처럼 어떤 뜨거운 불이” 김요한 목사를 사로잡은 뒤, 김요한 목사에게 “아들이다. 됐냐? 뭐 하루 종일 화를 내고 그러냐?”라고 속삭인 맑고 분명한 음성은(지렁이의 기도, p.32) 성령이 음성이 아니라 사단의 음성이다.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자들은 비록 성경의 원 저자이신 성령 하나님만큼 완전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이들의 삶이나 말(특히 하나님의 진리에 관해서)은 비교적 정직하고 모순 없는 일관성을 유지한다. 반면에 거짓 영에 사로잡힌 자들은 생각 없이 보면 참 괜찮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들의 삶이나 말(특히 하나님의 진리에 관해
박영돈 교수의 책 4장에 대한 두 번째 서평이다. 박영돈 교수 방언주장 3>방언이 계시적인 은사이므로 계시의 완성과 함께 중지되었다는 은사중지론은 틀린 신학“필자는 아주 보수적인 교회에서 자랐고 오랫동안 보수 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다. 필자의 박사 학위 논문을 지도한 교수는 바로 워필드를 뒤이어 은사중지론을 철통같이 고수했던 개핀 교수였다. 이런 배경에도 불구하고 은사중지론이 필자를 설득하지는 못했다.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신빙성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말씀의 능력이 신학적인 전통을 세뇌하는 마력에서부터 필자를 자유하게 한 것이다.”(172 페이지)“(워필드, 개핀의 은사중지론이 틀렸다고 말하면서)우리는 신학적인 전통이나 경험이
'성경과 분명한 이성에 의해 자신이 설득되지 않는' 한 루터는 자신의 주장을 철회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루터의 이 유명한 말은 자신의 신앙이 무엇으로 인해 결정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배도한 로마 카톨릭의 거짓 신앙 앞에서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오직 성경의 말씀과 분명한 이성에 의해 자신의 양심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있기 때문에 로마 교회로부터 이단이라고 정죄당한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로마 교회는 루터를 이단으로 정죄하였지만 하나님은 성경으로 로마 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신 것을 우리는 믿는다.로마 교회와 개신교의 차이 가운데 하나는 특별계시에 대한 무오성의 기준이었다. 로마 교회와 개신교는 성경이 무오하다고 하는 것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로마 교회는 성경과
전병욱 목사가 크게 성장시킨 삼일교회는 한국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교회이다. 전병욱 목사가 성추행으로 말미암아 사임한 후 송태근 목사가 부임하였다. 그런데 이전 목사의 성추행보다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와 한국교회에 미치는 해가 더 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송태근 목사에게서 성도들을 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신학과 영적인 분별력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송태근 목사는 무슨 공부를 하고 목사가 되었을까?“ ... 는 기도를 신학적으로 성찰하며, 체험적으로 확증하며, 공적인 책임이라는 과제를 받게 한다. 저자 김요한 목사는 주관적인 기도의 체험을 가감 없이 나누며 독자들의 건강한 판단에 이해를 맡긴다. 저자의 의도대로라면, 독자는 기도가 성도의 삶에 뿌리
박영돈 교수의 책 의 4장을 밑줄을 쳐 가면서 읽었다. 4장의 제목은 “방언은 과연 하늘의 언어인가”이다. 한 신학자의 신학노선을 간단하게 파악하려면 그 사람의 방언에 대한 신학을 보아야 한다. 그가 방언에 대해 하는 말 몇 마디를 보면 그 사람의 신학이 보인다. 왜냐하면 방언에 대한 몇 마디가 곧 그 신학자의 성령론이고, 방언에 대한 좀 더 긴 말들은 곧 그 신학자의 조직신학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로 방언은 중요한 부분이다.성경을 떠나 점점 병들어가는 현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거짓 방언이고, 동시에 가장 환영받고 있는 것도 거짓 방언이다. 이것만 보아도 아주사 거짓부흥을 통해 시작된 현대의 거짓 방언이 교회의 영적인 타락과 배도을 위해 얼마나
이제 더 이상 ‘김요한 목사’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그는 목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김요한은 원래 예장 합동의 목사였으나, 소속 노회(한서노회)로부터 이미 면직되었다고 한다. 김요한이 무슨 이유로 면직 당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세우신 참된 일꾼에게 ‘면직’이라는 처분이 내려지도록 방관하시는 분이 아니다. 종교개혁 시대에는 천주교 측이 루터와 의로운 사람들을 파문하고 이단으로 몰았다. 그러나 김요한 씨가 합동의 소속 노회로부터 받은 면직 처분이 그러한 경우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최근 김요한이 거짓 영의 부림을 받는 거짓 선지자라는 사실이 드러났으므로 이전에 이미 이루어진 면직 처분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김요한을 기뻐하시지 않으므로 허락하신 일로 이해될 수도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디모데전서 2:9-15에 대한 성경 신학적 논의1)교회에서의 여성 사역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과연 어떻게 생각하여야 하는가 하는 질문이 오늘날 한국 교회 안에서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한 간단한 논의를 제시해 보고자 한다. “교회 안에서의 여성의 사역”이라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은 목사와 장로로서의 사역을 중심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이런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해서 필자 자신은 별로 확신이 서지 않는다.오히려 필자 자신은 “여성 사역”이라는 말을 좀 더 폭 넓게 생각해야 하고 그런 폭 넓은 의미의 여성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폭 넓은 의미에서는 교회 안에서 여성은 처음부터 중요하게 사역해 왔고, 앞으
미국 뉴저지에 사랑과 진리교회라는 곳이 있다. 이 지역에 사는 많은 목회자들이 이 교회를 이단교회라고 말한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 얻는다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유래하여 사도 바울에 의해 확증된 기독교의 구원론을 이 교회의 담임목사가 부정하기 때문이다. 이 교회를 담임하는 벤자민 오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이 시작되기는 해도, 그 이후의 회개와 성화와 올바른 삶에 의해 믿음으로 시작된 구원이 완성되기도 하고, 또는 파산되어 다시 지옥에 떨어지기도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이런 구원사상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이런 주장은 천주교의 행위구원론으로부터 성경의 구원신앙을 다시 회복시킨 종교개혁 사상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그래서 요즘 미국과 한국에서
세계적 경제위기가 닥칠 때마다 세계정상들은 강력한 ‘세계단일정부의 필요성’을 주장하곤 한다. 슈뢰더 전 독일총리, 곤잘레스 전 스페인 총리,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 등은 유로존 위기를 극복할 묘안은 오직 단일권력을 만드는 정치적 통합뿐이라고 주장한다. 벨기에 수상과 유엔 총장을 역임했던 폴 헨리 스파악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경제침체의 늪에서 우리 를 건져내고 모든 사람들의 충성을 받아 낼 만한 엄청난 위상을 가진 사람 이다. 그가 하나님이든 악마든 상관없이 우리는 그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까지 말한다.1)종교지도자들까지 NWO의 단일정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011년 10월 24일 에 의하면 바티칸은 세계경제통합을 위해 NWO를 요청했다고 한다. 세계경제시스템의 급진적
오늘 오후에 있을 앤아버 반석장로교회 주일 설교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요즘 예수 믿으면서도 구원을 유지하기 위해 율법을 지켜야 하다는 사람들이 많고, 어떻게 율법이 구원을 섬기는지, 어떻게 성령이 율법의 목적을 이루어내시는지에 대해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중략)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율법을 구원을 얻게하려고 주신 것이 아니고 모든 인간이 죄인이고 구원받을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하나님의 의롭다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 무슨 행위로도 인간은 하나님의 의롭다하심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