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형민(대학연합교회)은 성령과 은사를 주는 보혜사? 김형민(대학연합교회)은 성령과 은사를 주는 보혜사? 이전에 어떤 분이 방송에서 김형민의 설교를 들었는데, 이상한 내용이 많다면서 다음과 같을 메일을 보내셨다."매주 방송에서 나오는 설교에서 그 목사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런데 손가락에서 물이 흐른다는 의미는 정말 흐른 것인지, 흐르는 느낌인지 정확하게 인지가 안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녁 내내 춤을 춘 이야기와 외국선교지에서도 방언하는 이야기, 그리고 사도행전 29장을 쓴 이야기, 이미나 목사 기념관을 세운다는 이야기 등의 이야기도 그 목사 입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설교 시간에 방송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혹시 저가 정확하게 이해를 못했을지 모르니 이 앞주 설교를 확인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그리고 방언을 그 교회에서 하다가 토하고, 몸이 굳었다는 이야기도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나 김형민 | 정이철 | 2018-11-30 13:06 오관석 며느리 김형민 목사의 손톱에서 물 나게하는 불세례 안수 오관석 며느리 김형민 목사의 손톱에서 물 나게하는 불세례 안수 여자 목사들이 증가하면서 한국 교회에 무속 바람이 더욱 더 거세지고 있다. 한국교회에 당골래 물결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여자 목사는 김형민이다. 김형민 목사는 유명한 침례교 부흥사 오관석 목사의 며느리이다. 김형민 목사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이 사실을 말하면 금방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김형민 목사는 도저히 목사라고 부르기 곤란한 심각한 이단성과 사이비 성을 가진 사람이다. 그럼에도 김형민의 괴상한 사이비성이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아 순진무구한 영혼들이 큰 불행을 당하고 있다.김형민은 건국대 근처에 대학연합교회를 설립하여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고, 그 외에도 약 17개의 지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김형민 목사의 대학연합교회 사역을 소개하는 이라는 잡지의 기사의 일 김형민 | 정이철 | 2018-01-30 14:40 김형민 씨의 대학연합교회에 더 나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김형민 씨의 대학연합교회에 더 나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오늘 대학연합교회의 새벽예배에 가 보았습니다. 한 마디로 충격이었습니다. '방언은사' 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울부짖고 괴음을 냈습니다. 100 ~ 200명이 단체로 방언기도라는 것을 하였는데, 그 광경은 마치 영화 에서의 마지막 나무에서 기도하는 장면과 그 동작이 흡사하였습니다.남녀노소 어린아이까지 기도에 참여하였고, 어린아이가 방언을 하면서 엎드려 절하며 기도하는 모습은 충격이었습니다. 제 옆의 한 아주머니께서도 방언을 하셨는데 '즈브르르르' 를 계속 외치셨습니다. 몇몇 신자들은 벽을 보고 손을 들어 울부짖듯이 방언을 외치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울부짖는 소리와 괴음은 지옥의 소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섬찟하였습니다. 솔직히 정말 무서웠습니다. 너무 김형민 | 정이철 | 2017-06-27 08:02 여자 목사 김형민의 설교는 무당이 새끼치는 소리 여자 목사 김형민의 설교는 무당이 새끼치는 소리 한국에 계시는 독자 한 분으로부터 김형민 여자 목사의 괴상한 종교사상에 대한 내용의 메일을 받고 큰 걱정이 들었다. 정말 말이 안 되는 괴상한 거짓 ‘영성’을 시연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 목사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영성’이라는 말 자체를 아주 나쁜 의미로 사용한다. 성경적인 내용을 진술할 때에는 반드시 ‘경건’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내가 누구에게 영성이 있다는 말하는 것은 곧 그 사람에게 불건전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김형민 여자 목사의 최근 설교 하나를 들어보고 싶었다. 이상 김형민 | 정이철 | 2016-11-27 21:49 여자목사 김형민씨(대학연합교회)의 이상한 사상 여자목사 김형민씨(대학연합교회)의 이상한 사상 “정이철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의 을 통해 손기철 장로의 집회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대의) 방언이 사탄이 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김00 입니다. 한국 교회에 들어온 비성경적인 것들에 대해 한 번 잘못을 깨닫고 보니, 요즘 tv에서 방영하는 설교들에게서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 등 기독교 방송을 자주 보는데, 설교를 듣기가 민망한 경우가 많답니다.전에는 편안하게 들었던 설교들이 이제는 섬뜩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제가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제가 가장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은 ‘대학연합교회’ 여자 목사인 김형민 목사입니다. 학생들에게 방언을 하게하고, 그 목사가 기도하면 사람들의 몸이 굳어서 움직이지 못하고, 성령을 받은 사 김형민 | 정이철 | 2016-11-22 2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