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3 22:03 (목)
박영돈 교수에 관해 고신과 개혁교단들에게 올리는 공동호소문
상태바
박영돈 교수에 관해 고신과 개혁교단들에게 올리는 공동호소문
  • 바른믿음
  • 승인 2018.02.24 11:52
  • 댓글 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님들과 예장 고신의 신학위원회 임원님들께 이 글을 올립니다. 더불어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예장 합동, 예장 합신, 예장 백석, 예장 대신, 예장 개혁 등 한국교회의 기둥과 같은 장로교단들의 신학위원회 앞에 이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영돈 교수의 책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2011년 출판, IVP)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급하게 변질되고 있는 한국교회의 성령에 대한 이해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 최고의 기독교 인기 서적입니다. 이미 많은 교인들, 신학생들, 그리고 목회자들이 이 책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박영돈 교수의 책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속에는 위험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예장 고신을 비롯하여 개혁교회들의 성령과 은사에 대한 건전한 신앙을 변질시킬 수 있는 위험한 주장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기독교를 무속화시키는 은사주의, 오순절 운동, 그리고 최근의 신사도 운동에서 가르치는 내용들과 유사한 것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전한 개혁신학을 배워야 할 예장 고신의 신학생들, 목회자들, 성도들이 이 책을 마음 놓고 읽어도 좋을지에 대해 조사하여 주십시오. 예장 합동, 예장 합신, 예장 백석, 예장 대신, 예장 개혁 등의 다른 개혁교단들의 신학위원회(이대위)에서도 이 책을 신학생들과 성도들에게 추천해도 좋을지에 대해 조사하여 주십시오. 박영돈 교수가 자신의 책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 1장: 뒤틀린 성령의 음성

박영돈 교수는 1장에서 예언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앞부분에서는 성경의 예언은 개인의 장래사에 대한 점치는 예언이 아니고 하나님의 구원사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올바르게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후반부에서 은사주의자들, 오순절 운동가들, 신사도 운동가들이 가르치는 예언 사상과 동일한 내용을 기술하였습니다. 박영돈 교수의 예언에 대한 가르침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예언이 성경 66권으로 종결되었다는 명확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2)오순절 운동과 신사도 운동의 예언 사상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 66권 말씀의 절대적 권위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수준의 예언이 있고, 그 근거되는 내용이 고린도전서에 기술되어 있다고 하는 웨인 그루뎀 등의 신학과 같은 내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 66권 말씀 외에 상대적이고 더 낮은 수준의 예언이 따로 있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암시하는 박영돈 교수의 예언 사상이 개혁신학의 예언신학과 일치하는지 조사하여 주십시오.

3)지금도 나타나는 예언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인간이 성령의 메시지를 잘 ‘분별’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지금 나타나는 성령의 메시지(예언)를 인간이 잘 분별해야 한다는 것이 과연 기독교의 예언에 대한 개혁신학의 가르침인지 조사하여 주십시오.
 

제 2장: 성령의 얼굴에 나타나는 수줍음

박영돈 교수는 2장에서 성령의 성품과 현대의 성령운동(성령집회, 치유집회) 등을 다루었습니다. 개혁교회가 ‘성령운동’이라는 용어와 사상을 인정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인간에게 성령이 임하시는 과정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나는 원리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라고 개혁신학이 가르친다고 배웠습니다. 유행하는 성령운동은 미국 이단들이 1906년에 일으킨 ‘아주사 거짓부흥’과 그것의 핵심사상을 계승한 오순절 운동과 신사도 운동의 특징이 아닙니까? 사람의 소원, 의지, 정성을 따라 성령이 임하고 일하신다는 성령운동 사상이 과연 개혁신학의 가르침일까요?

개혁신학을 가르치는 고려신학대학대학원의 조직신학 교수라면 은사주의자들이 반발하게 되는 분명하게 진리를 설명하는 글을 써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박영돈 교수는 자신의 책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 2장에는 불건전한 성령운동 사상을 반영하고 지지하는 다음과 같은 나쁜 용어들을 수없이 사용하였습니다. 대략 세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성령운동’(31회), ‘성령체험’(14회), ‘성령사역’(2회), ‘은사집회’(1회), ‘성령의 기름부음’(1회), ‘영성운동’(1회), ‘성령집회’(5회), ‘기독교 영성’(1회), ‘성령 사역자’(1회)

오순절 운동신학으로 무장된 순복음 교회의 목회자, 또는 신사도 운동가가 쓴 글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혁교단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박영돈 교수의 책이므로 고신의 신학생들과 성도들을 위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신의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 책을 직접 이 책을 읽으시고 살펴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 3장: 치유는 과연 하늘의 터치인가

박영돈 교수는 3장에서 미국인 존 윔버와 한국인 손기철 장로 등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치유 사역을 다루었습니다. 빈야드 운동의 창시자 존 윔버는 전 세계가 다 아는 이단이고, 손기철 장로도 신사도 운동의 사도 릭 조이너로부터 두 번이나 직접 기도를 받았고, 그 밖의 여러 외국인들로부터 신사도운동의 임파테이션(성령전달)를 받은 후 자신도 성령을 부리고 전달하는 재주를 부리는 이단에 해당되는 사람들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영돈 교수의 글에서 존 윔버나 손기철 장로를 이단으로 여기는 분위기를 찾을 수없습니다. 오히려 한국교회에 신사도운동과 각종의 불건전한 것들을 앞장서 도입하고, 성령사역자 김성진 장로, 김하중 장로, 신사도 이스라엘 회복운동하는 송만석 장로 등을 배출한 온누리교회를 건전한 교회라고 칭찬하면서 손기철 장로가 그 교회의 장로라고 추켜세웠습니다. 

기독교에는 치유집회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도도 치유를 목적으로 예배를 열거나 기도회를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도들이라도 성령이 치유를 일으키도록 기획하고 부리는 권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고, 복음전파를 위해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예상치 않게 놀라운 치유 이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모든 치유 이적들은 사도들과 제자들이 전하는 복음을 하나님께서 친히 확증하시는 차원에서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배운 개혁신학입니다. 혹시 고신에서는 이와 다르게 가르치므로 박영돈 교수가 성령사역이나 치유집회가 가능하다고 권장하는 것입니까?

성령운동, 치유집회, 성령사역자 등의 개념은 미국 이단들이 일으킨 1906년의 아주사 거짓부흥으로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오순절 운동, 은사운동, 빈야드 운동, 신사도운동의 핵심적인 특징으로 이어졌습니다. 개혁교회가 매우 경계해야 할 사상인 것입니다. 과연 누구에게 성령이 치유를 일으키도록 구슬리고 유도하는 권능이 있을까요? 정기적인 치유집회를 기획하고 하나님더러 계획과 순서를 따라 치유를 일으키라고 요구하는 치유집회 사상을 개혁교회들이 수용할 수 있습니까? 박영돈 교수는 성경적 가이드를 주면서 치유집회를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영돈 교수의 이와 같은 가르침이 개혁신학에 합당한 내용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 4장: 방언은 과연 하늘의 언어인가

4장에서 박영돈 교수는 현대교회를 심각하게 병들게 만드는 방언을 다루고 있습니다. 박영돈 교수는 개혁신학의 가르침과 상반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가르치고 주장하였습니다. 

1)성경의 방언이 성경 66권의 완성과 함께 종결되었다는 칼빈, 위필드, 개핀 등으로 대표되는 개혁신학의 은사중지론은 잘못된 신학이다.

2)방언은 인간의 영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신비한 언어이고, 그 뜻을 인간의 영은 알지만 마음은 모른다.

3)방언 기도는 우리의 영을 새롭게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 깊어지고 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만들어 준다.

4)방언 기도를 통해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확신하게 되고, 신앙이 더 뜨거워진다.

5)다른 종교에서 같은 방언이 나타나고 있어도 현대 방언을 적대시하지 말고 영적지도자의 상담을 받으면서 하면 문제없다.

6)방언기도의 은사를 공개적으로 추구하고 권장하면 방언을 받지 못하여 비애를 느끼게 되니 공개적으로 권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

7)바울이 염려한 것은 공 예배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지, 개인적으로 방언 기도하는 것을 비판하지는 않았다.

8)(미국 이단들이 1906년 아주사 거짓부흥을 통해 본격적으로 가동시킨) 현대 방언을 성경적으로 활용하고 용납하면 교회에 성령의 미풍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방언에 대해 개혁신학자들로 다음과 같이 배웠습니다. 혹시 예장 고신에서는 이와 다르게 가르치기로 결의하였었거나, 은연중에 달라지고 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성경의 방언은 하나님이 초대교회에 직접 복음을 설명(설교)하는데 사용된 계시적인 은사였다.

2)성경 66권의 완성으로 하나님이 직접 초대교회에 설교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성경의 방언은 자연스럽게 종결되었다.

3)성경의 방언은 실제 이방인들의 언어였다. 이전까지 유대인들의 언어로만 말씀하시던 하나님이 이방인들의 언어로 복음을 설명하심으로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유대인들이 버려지고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는 이방인들이 하나님 백성되었음이 선포되었다. 

4)이레니우스, 오리겐, 어거스틴, 칼빈과 종교개혁자들,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찰스 핫지, B. B 워필드, J. G 메이첸, 리챠드 개핀, 팔머 로벗슨, 웨스트민트서 신앙고백서 ... 등 우리에게 방언에 대한 진실과 개혁신앙을 전수해 준 모든 조상들과 선배들은 성경의 방언을 이와 같이 이해하고 가르쳤다.

5)방언으로 기도한다는 거짓 은사는 미국의 이단들이 일으킨 1906년의 ‘아주사 거짓부흥’을 통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그 이전까지 방언으로 기도한다는 은사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아주사 거짓 부흥을 일으킨 이단들이 만든 거짓 성령세례 이론의 핵심적인 징조로 현대의 방언이 주장되었다. 현대 방언을 일으킨 그 이단들도 처음에는 성경의 외국어 방언이라고 했으나, 외국에 가서 실험해보고 단지 뜻없는 소리현상임이 드러나니 고린도교회에서 영으로 기도하는 신비한 언어의 방언이 나타났고  그것이 자신들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고 이론을 수정했다.

6)사도행전에서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씀하는 방언이 나타났고, 고린도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사람의 혀로 자신 자신에게 비밀스럽게 기도하는 방언이 나타났다는 이론은 이단들이 자기의 거짓 은사를 정당화시키는 전략으로 탄생했다. 사도 바울은 한 번도 고린도 교회에 나타난 하나님이 방언으로 하나님 자신에게 비밀스럽게 기도한다는 방언기도 은사를 지지하지 않았다. 고린도 교회에 그런 거짓 방언기도가 유행한 것은 거짓 사도들과 광명의 천사들이 고린도에 잠입하여 거짓 복음과 다른 영과 다른 예수를 전파했기 때문이다.

 

제 5장: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는가

박영돈 교수는 5장에서 성령세례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박영돈 교수가 가르치는 내용 중에서 다음의 내용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돈 교수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 받은 신자들에 성령이 임하시어 구약에서 예언한 ‘새로운 성전’을 만드는 ‘성령세례’를 ‘성령의 불세례 받는다’라고 8회 표현했습니다. 구약 시대에 성령이 불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고, 또한 성령이 오심으로 종말론적인 심판이 시작되었다는 면에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고도 말씀하기도 합니다(마 3:11, 요 3:16).

실제로 성령의 불이 임하는 ‘성령의 불세례’라는 것이 기독교에 있습니까? 많은 이단들이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고, 그때 진동, 열기, 광란, 쓰러짐, 변태방언, 환상, 점하는 능력 등이 자신에게 임했다고 합니다. 성령의 불세례가 임하여 죄가 소멸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었고, 거룩과 성결의 깊은 단계로 진입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성령의 불세례 사상은 미국 이단들이 1906년에 일으킨 아주사 거짓부흥을 전후로 본격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아주사 거짓부흥을 계승한 오순절 운동에서도 성령의 불세례를 강조하고, 신사도운동에서는 같은 내용이 ‘성령의 기름부음’이라고 명칭만 바뀌었습니다. 개혁신학 관점에서 ‘성령의 불세례’를 받는다는 개념이 성경적인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박영돈 교수는 칭의 및 구원에 관하여 위험스러운 말들을 많이 하여 큰 혼란을 초래하였습니다. 지금 미국의 벤자민 오 목사(뉴저지, 사랑과 진리교회)와 한국의 정병진 목사(동탄명성교회) 등의 행위구원론자들이 박영돈 교수의 칭의에 관한 그릇된 말들을 소개하는 위의 영상 등을 만들어 활용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영광을 허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영돈 교수는 사과나 해명은 고사하고 “이단들이 성경을 이용한다고 성경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냐?”라는 무책임하고 교만한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에서 요청드린 것 외에 지금 이단들이 자신들의 행위구원 주장을 위해 이용하는 박영돈 교수의 칭의에 대한 말들에 대해서도 조사하여 주십시오. 박영돈 교수의 주장처럼 아무 문제가 없는데 단지 이단들이 악용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박영돈 교수가 복음을 혼잡하게 만드는 그릇된 주장을 실제로 했으므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공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2월 23일

<박영돈 교수에 관해 고신과 개혁교단들에게 호소하는 목회자들>
정이철 목사(미국, 미시간)
조경윤 목사(미국, 뉴저지)
정규환 목사(미국, 남가주)
임진남 목사(한국, 전북)
이창모 목사(한국, 경북)
이동현 목사(한국, 서울)
윤종대 목사(미국, 남가주)
유상열 목사(미국, 뉴욕)
박정철 목사(한국, 서울)
박인규 목사(미국, 워싱턴)
박순호 목사(미국, 뉴저지)
라은태 목사(한국, 서울)
김진표 목사(한국, 충남)
김정국 목사(미국, 택사스)
김재호 목사(미국, 뉴욕)
김순관 목사(미국, 하와이)
김석원 목사(한국, 대구)
김무경 목사(한국, 서울)
김대운 목사(한국, 경기)
고경태 목사(한국, 광주)
강종수 목사(한국, 경기)

<박영돈 교수에 관해 고신과 개혁교단들에 호소하는 평신도들>
고재붕 장로(미국, 뉴저지)
곽진미 집사(미국, 북가주)
권동우 형제(한국, 서울)
김리훈 장로(미국, 네바다)
김영신 집사(한국, 경기)
김은혜 집사(한국, 경기)
김주옥 선교사(미국, 남가주)
김태완 집사(미국, 남가주)
배브라이언 성도(호주, 시드니)
배성희 집사(호주, 시드니)
배수권 집사(호주, 시드니)
김수연 성도(호주, 시드니)
배제시카 성도(호주, 시드니)
송성렬 장로(미국, 뉴저지)
윤신일 집사(호주, 시드니)
이성길 집사(한국, 광주)
이종호 집사(한국, 전남)
임종혁 집사(한국, 경기)
임지연 집사(호주, 시드니)
장다연 집사(한국, 고양)
배수연 집사(호주, 시드니)
박재현 집사(호주, 시드니)

진리수로 목회자 평신도 연대(대표 정이철 목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019-03-01 12:47:11
"결론적으로 이들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주권을 동등하게 보려는데. 이로인해 행위로 구원받을수밖에없는 행위구원론자로 귀결됩니다" 이 말은 명백히 거짓입니다. 저는 박영돈 교수의 책이나 강의에서 이러한 말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책도 안보고, 말씀도 제대로 안보고 자기 소견대로 뱉어대는 이 말이야 말로 불의의 혀가 맺은 소산처럼 보입니다.

평신도 2019-02-23 09:56:42
초대교회 당시의 기적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죽은 자가 일어나고 손만 대었는데 병이 완전히 고쳐지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고.

예. 물론 지금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오지에 성경으로 전도할 수 없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성령의 기적을 베푸셔서 그 나라 방언전도와 치유의 기적의 역사로 전도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 성경이 완전히 번역되어 말씀으로 전도하는 시대에 그런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확증해주실 수 있나요? 만일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엄청나게 소문이 날 것이고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걸고 가서 낫지 않을까요?

복음의 말씀만 듣고서 보지도 못한 2000년전 예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고백하여 믿게 되는 것이 진정한 성령의 기적이 아닐까요? 성경66권이 완성되고 번역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날마다 기도응답을 받으며 하나님의 역사를 느끼는 것이 기적이 아닌가요?

고전14:14-16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사도바울이 만일이란 표현을 쓰면서 자신이 방언기도를 하지 않음을 나타내고, 내가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가 그 뜻을 모르니) 마음이 열매맺지 못한다고 고백하며 그러면 어떻게 할까내가 영과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과 마음으로 찬송하고 영과 마음으로 축복하고 영과 마음으로 감사한다고 고백하는데 왜 사도 바울이 하지 말라고 하는 알아듣지 못해서 마음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방언기도를 왜 하나님께서 주시겠습니까?

아마 방언기도를(방언전도가 아닌) 주는 다른 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일시적으로 다른 영에 미혹되어 있든지요. 일시적이 아닌 그 영에 들려 있다면 제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과는 다릅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저는 선지자 노릇도 귀신도 쫓아낸 적도 많은 권능도 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들을 귀 있는 택자는 들으시기 바랍니다.

진리의검 2019-02-23 07:12:04
이곳 저곳 싸돌아다니며
이름하나 제대로 하나 안쓰며 ;사단의 복음에 심취해서
거짓신학을 가지고
농단을 하느냐 하기야 사단의 수법이
속이고 거짓말하고 모함하는
악의 축이거늘 무슨말하리요

진리의검 2019-02-23 07:05:52
귀하나 사단의 복음을 두루섭렵하시길
몸서리가 쳐진다는 귀하의 글 완전한
탈을쓴 모습이다 아니면
귀하의 정체를 밝혀보시라
어디서 목회하고 어디소속인지
몸서리 쳐지는 곳에 무엇하러 왔느냐 당장 나가시라
선한곳으로 가서 선한척하지
결국 당신도 비정상
하기야 비정상의 탈을쓴 사단이 양의 탈을 쓰고 선한척하는데
바른 믿음 아니면누가 알까

바울처럼_정말로? 2019-02-22 23:48:50
바울처럼님은 정치를 좋아하시는군요. 선동가적인 면모에 박수를 보냅니다. 방언문제는 계명이나 율법의 문제도 아니고 언급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당신의 말처럼 꺼내기 조심스러울 정도로 인간의 판단으로는 아는 것이 힘든 부분입니다.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방언을 악의 가지인양 여기고 진리의 검을 뽑아들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말 그대들에게 검이 주어진다면 여러 사람 죽일 것 같아 몸서리가 쳐집니다. 그대들의 행동은 사명이 아니라 종교적 욕심입니다. 세속화된 신앙의 한 단면일 뿐입니다. 진리수호한답시고 이웃에게 돌을 쳐드는 행위는 악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방법이 여러분들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뭔가에 사로잡혀 있는 듯한 모습이 여러분들에게서 느껴집니다. 명예욕과 살기와 증오와 공명심 같은 것입니다. 순전한 마음으로 성경을 다시 보십시오. 자신이 좋아하는 목사나 책을 보지 말고 하나님께 자신을 맞추고자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성경을 대하십시오. 그것도 아니라면 그저 무신자처럼 순전한 마음으로 성경을 처음부터 다시 보십시오. 혹 바른 믿음으로 인도해 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