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회갱신협의회는 먼저 자신을 철저히 갱신하기 바랍니다 교회갱신협의회는 먼저 자신을 철저히 갱신하기 바랍니다 교회갱신협의회는 먼저 자신의 신앙을 갱신하기 바랍니다.예장 합동의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총신대학과 신학대학원 학생들, 그리고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한국교회의 모든 분들께 이 글을 올립니다.‘교회갱신협의회’(이하 ‘교갱’)라는 단체의 이름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교갱은 서초동 사랑의 교회 1대 담임 (고)옥한흠 목사가 예장 합동의 유력한 교회들의 담임 목사들을 규합하여 만든 단체입니다. 옥한흠 목사 자신이 1996년 교갱 설립 당시부터 2007년까지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교갱의 모든 활동을 이끌었습니다. 옥한흠 목사의 이미지가 너무 옥한흠 | 바른믿음 | 2018-03-14 09:06 개혁주의로 가야할 합동 교회들이 현대 복음주의로 빠졌다 개혁주의로 가야할 합동 교회들이 현대 복음주의로 빠졌다 대다수 합동의 목회자들에게 신학 정체성이 없어 보인다. 마치 합동의 본래의 신학이 개혁주의(Calvinism, Reformed Theology)가 아니고 복음주의(Evangelical)라고 여기고 있는 것 같다.복음주의 시작과 발전복음주의라는 개념은 루터의 종교개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천주교 입장에서 볼 때, 루터를 중심으로 성경대로 바르게 믿자고 외치는 사람들은 천주교와 교황에게 저항하는 자들이었다. 천주교는 그들을 ‘Protestant’(저항하는 사람들)라고 불렀다. 그 말이 개신교를 의미하는 말로 정착되었고, 그 무렵 루터를 옥한흠 | 정이철 | 2018-01-27 16:03 옥한흠이 돌아오면 오정현에게 뭘 가르칠 수 있을까? 옥한흠이 돌아오면 오정현에게 뭘 가르칠 수 있을까? 한국 교회가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어려운 고도성장의 초입에 들어섰을 때 목회를 시작하여 대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사람은 조용기였다. 그러면 한국 교회가 성장의 정점을 지나 내리막으로 향할 때 목회성공을 일구어 낸 유명한 목사들은 누구일까? ‘복음주의 4인방’이라고 불리우는 (고)하용조, (고)옥한흠, 이동원, 홍정길 목사이다.조용기에 비하면 이들의 성공은 좀 작다. 그러나 나름대로 각각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들의 목회를 정확하게 보기위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복음주의 4인방’이 성공하고 있을 때, ‘복음주의’라고 불리우는 신앙노선은 이미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즉, 복음주의로 성공했다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험요소를 내포하지 않 옥한흠 | 정이철 | 2017-07-15 14: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