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지숙 씨가 언론사 대표이고 기자이니 더욱 더 심각합니다 윤지숙 씨가 언론사 대표이고 기자이니 더욱 더 심각합니다 윤지숙 기자는 새물결 플러스(출판사)의 김요한 대표가 이단성 문제로 예장 합동 등의 교단들에게서 조사받고 있는 상황을 예루살렘의 대제사장과 산헤드린 공회로부터 고난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하는 심각한 내용의 기사를 작성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에 게재하였다. 그 일로 인해 최근 한국 교회 속에서 성령의 은사를 빙자하여 교묘하게 확산되고 있는 무속주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더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정이철 목사(바른믿음 대표)는 새물결 플러스의 김요한 대표의 심각한 이단성을 미화하고 옹호하는 윤지숙 기자의 글이 인 윤지숙 | 바른믿음 | 2019-06-08 01:13 윤지숙(울림)의 기사에서 의도적인 이단 옹호성향이 보입니다 윤지숙(울림)의 기사에서 의도적인 이단 옹호성향이 보입니다 질문>정이철 목사님, 새물결 플러스 김 대표의 라는 책에 대해 에서 많은 지적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신, 합동 등에서 새물결 김 대표의 사상을 조사하기로 결의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 새물결 김 대표를 두둔하는 좀 이상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첨부하여 드렸습니다. 이라는 들어보지 못한 싸이트 신문에서 새물결 김 대표가 억울하게 교단들로부터 고난을 당하고 있다며 옹호하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사용한 사진을 보면, 대제사장에게 고난 받으신 예수 윤지숙 | 정이철 | 2019-05-18 23: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