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합동에서 여성안수-WEA 이야기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합동에서 여성안수-WEA 이야기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필자는 예장 합동의 목사이다. 합동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누구보다 크다고 자부한다. 예장 합동이 영구히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성경적 신앙에서 떠나지 않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끝까지 성공적으로 감당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필자의 이와 같은 합동에 대한 지극한 사랑 때문에 오순절 신학, 여성 안수, 신사도주의 등에 대해 모호하거나 서서히 문을 여는 태도를 보인다 싶은 총신의 교수들과 큰 교회의 유명한 목회자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때문에 필자를 이단으로 몰아 매장하려는 일도 일어났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여성안수 | 정이철 | 2021-06-14 00:00 여성에게 목사,장로직 외의 사역과 활동을 적극 격려해야 한다 여성에게 목사,장로직 외의 사역과 활동을 적극 격려해야 한다 이상에서 우리는 신약 성경에서 여성의 교회 안에서의 사역 문제를 다루는 유일한 구절이라고 할 수 있는 디모데 전서 2:12-14에 근거해서 판단할 때 여자가 교회 안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목사직)과 다스리고 주관하는 일을 하는 장로직은 성경적으로는 허락되지 않았고, 이 구절의 내포에 따라 그것은 창조의 질서가 존재하는 한 지속되는 교훈이라는 것을 살펴보았다. 이런 성경의 가르침이 있는 한 우리는 이 말씀에 근거해서 교회 안에서 목사직과 장로직을 여성에게 허락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외의 폭 넓은 의미의 여성 사역은 교회 안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격려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신약의 가르침에 우리가 복종하는 방식이다.그러나 이와 같은 성경적 결 여성안수 | 이승구 | 2018-05-16 20:44 (고)정암 박윤선 박사의 "여교역자 강단문제" (고)정암 박윤선 박사의 "여교역자 강단문제" 신약성경에 있는 대로 예수님이 주인이신 교회에서 여자로서 집사가 된 자는 있으나(롬16:1 -2), 남녀를 다 주관하는 장로나 목사가 된 사람은 없다. 이것은 우리가 깊이 생각할 만한 문제이다. 인권에 있어서,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지만(벧전3 :7), 천직은 다르다.본래 여자는 남자를 돕는 자로 지음 받았고(창2:20), 주관자의 직분을 받은 것은 아니다 (특별히 인류의 범죄 이후, 창3:16). 그러므로 여자로서 교회를 주관하는 직분은 받지 못하게 되었다. 고전 14:34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딤전 2:11~12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여성안수 | 바른믿음 | 2017-12-17 2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