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싱가폴의 로렌스 콩 목사와 관련된 셀 운동은 불건전 싱가폴의 로렌스 콩 목사와 관련된 셀 운동은 불건전 한국 교회의 소그룹 운동은 조용기 목사의 ‘구역 예배’로부터 시작되었다. 나중에 미주 휴스턴의 최영기 목사가 ‘가정교회’ 사역을 확산시키면서 소그룹 목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2000년대 들어서는 소그룹 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더 강조되었다. 마치 소그룹 운동을 도입하지 않으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교회가 되어 소망이 없어지는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이때부터 소그룹을 의미하는 ‘셀’(cell)이라는 말이 등장했고, ‘셀 목회’, ‘셀 사역’, ‘셀 교회’ ... 라는 말들이 한국 교회를 지배하게 되었다.셀 운동을 도입한 모든 교회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싱가폴의 ‘Faith Community Baptist Church’(FCBC, 믿음 공동체 침례교회)의 로렌스 콩( 셀운동(신사도) | 정이철 | 2014-09-19 07:35 거짓 부흥의 먹구름을 몰고 오는 G-12 거짓 부흥의 먹구름을 몰고 오는 G-12 G-12는 시들어가는 한국 교회에 부흥을 몰고 오는 반가운 먹구름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G-12는 일찍 신사도 운동에 물든 남미의 한 신사도 운동가에 의해 시작되어 먼저 제 3세계를 휩쓸었고, 이어서 한국과 세계 교회를 강타한 대표적인 사탄의 거짓 부흥프로그램이다. 제 3세계의 기독교의 특징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체험과 느낌’이다. 방언이라는 옹알대는 소리현상을 체험하게 만들고, 성령(?)의 힘에 압도되어 쓰러지고, 울고, 딩굴고 ... 이런 일들을 체험하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충만하게 체험’하는 것이라고 한다. G-12는 이런 귀신의 사악한 현상들을 추구하는 제 3세계의 교인들의 취향에 맞게 개발된 맞춤형 부흥 프로그램이다. G-12의 유래와 확산‘셀 목회’, ‘셀 사역’, ‘셀 셀운동(신사도) | 정이철 | 2014-09-18 11: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