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언제 우리의 구원을 계획하였을까?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을까? 이것에 대한 성경의 말씀을 탐구하면 경이롭기만 하다.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다.“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우주만물과 인간이 지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다고 말씀한다. 이 말씀을 그대로 받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어 에덴동산에서 언약과 함께 살게 하실 때 인간이 언약을 파기하는 죄악을 범할 것을 다 아신 것이다.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이 주신 복을 영구히 누리지 못하고 영벌에 처해질 것을 예측하셨다는 것이다. 이 말씀을
글을 열며필자는 이전의 글 "이인규, 여전히 무지하고 용감한 평신도 이단연구가"에서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이인규 씨의 무지를 깨우쳐 주기 위하여 “구속”과 “구속적”의 차이를 가지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럼에도 이인규 씨는 "정이철 목사와 림헌원 목사에 대한 반박(5)"이란 제목의 글을 써서 “구속과 구속적”이 무엇이 다르냐고 하면서 시비를 걸었다. 물론 그의 시비는 또 한 번 자신의 신학적 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추태에 불과했지만 말이다. 이인규 씨는 "정이철 목사와 림헌원 목사에 대한 반박(5)"에서 이렇게 질문했다."정이철 목사는 현재 자신의 주장에 대한 심각성과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게다가 “구속”과 “구속적”이 다르다는 이상한 변명으로서, 자신의 문제점을
개혁신학 연구회(회장 김성환 목사)가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개혁신학자 서철원 박사를 초청하여 디모데전서를 주해에 관한 신학강좌를 개설한다. 신학강자 진행을 위해 일반 참자가들은 회비 1만원과 함께 등록해야 하고, 개혁힌학 연구회 회원들과 다른 신학생들은 무료이다. 이번 이번 개혁신학 연구회의 서철원 박사 초청 신학강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일시: 2016년 2월 18일(오전 10:30 - 오후 5:00)2)장소: 벌교 대광교회(전남 보성군 벌교읍 시장1길 5-17, 전화 061 857 0624)3)문의: 010 8609 4429(김성환 목사)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대표 림헌원 목사)의 제 6회 신앙세미나가 2월 22일 열린다. 기진협 신앙세미나는 매번 다른 어떤 신앙세미나에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실질적이고 학문적 깊이가 있는 내용이 개혁신학적 관점에서 심도있고 다루어지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이번 기진협 제 6회 세미나에서는 오전과 오후에 각가 두 가지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창모 목사가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가 주장하는 부활복음은 성경에 없다"라는 주제의 강좌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엄용식 연구원이 "출애굽
오순절 방언은 일차적으로 바벨탑 사건을 인한 저주를 푸는, 그 저주를 풀고 대신 축복을 선포하는 것이었다.[11]창조 이후 인간은 동일한 구어를 사용하였음이 틀림 없다(에덴 동산의 언어). 그러던 인간이 창세기 11장, 바벨탑 사건을 통해 그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의 결과로 언어의 혼잡과 그로 인한 분리, 분열, 다툼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한 분리, 분열, 다툼은 불순종이란 죄의 결과였다. 높은 탑을 쌓아 스스로의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쌓은 바벨탑 사건은, 온 땅에 충만하기 까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문화명령(창 1:26-28)에 대한 불순종이었고 더 적극적으로는 도전과 반역의미를 가지고 있었다.[12]오순절 방언 사건은 일차적으로 하나님께서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이 한국교회의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김성로 목사가 만든 ‘부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완전하게 사하였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로 우리의 죄를 사하였다고 가르쳤다. 좀더 자세하게 말하잡면 예수 그리스도가 불완전한 십자가 속죄의 제사를 드리고 죽으신 후 부활하여 하늘 지성소에 올라가 완전한 속죄의 제사를 다시 드림으로 우리와 죄가 다 사하여졌다고 한다. 그래서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만으로는 안되고 부활까지 믿어야 구원받는 신앙이 성립된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음의 내용은 조금 후에 소개되는 김성로 목사의 강의 영상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제가 제자(춘천한마음교회 신자)들에게 이랬거든요. ‘복음은 십자가 사랑만으
(다음은 Titus Kim이라는 분이 독자마당에 올리신 글이다). 춘천한마음 교회 김성로 목사나 그의 부활 복음을 간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부활만이 가장 확실한 증거, 믿을 만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부활보다 더 중요하고 확실한 증거는 다름 아닌 성경의 증거며 부활보다 오늘날 교회가 더 강조해야 할 교리는 다름 아닌 동정녀 탄생 교리이다.1. 성경의 증거김성로 목사는 그리스도의 부활이 가장 확실한 증거, 믿을만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다름 아닌 성경의 증거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관되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때문이다.우선 율법을 생각해보자. 율법은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었다. 율법은 반드시 지
거짓방언자들은 고린도전서 14장 2절을 근거로 자신들이 하는 방언기도는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기도라고 주장한다. 만약 바울도 이들처럼 방언기도를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기 위하여 고린도전서 14장 2절을 썼다면, 방언하는 자야말로 놀라운 경지의 영적 고수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비밀을 말할 수 있다니 말이다.그렇다면 거짓방언자들의 주장대로 고린도교회는 방언기도를 통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비밀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영적으로 고수였을까? 고린도교회는 방언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할 수 있을 만큼 영적인 고수인가?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이, 그것도 인간의 언어가 아닌 하늘의 언어로, 그것도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아가서 2:15)예수께서 몸 바쳐 십자가로 세우신 성전을 허무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의(롬3:21)를 정하시고 죄인들이 하나님의 의를 믿기를 소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은 아브라함을(요8;56) 의롭다 여기시고 믿음의 조상을 삼으셨습니다.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 중 환도뼈가 부러짐도 야곱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의인 자기 의를 부러뜨림이셨음이며, 하나님이 야곱에게 지셨다는 것도 죄로 죽어야할 야곱(택한백성)대신에 하나님께서 죽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신 선언이셨습니다.또한 진홍같이 붉은 죄를 상징하는 홍해를 가른 모세의 지팡이도 예수그리
질문> 안녕하세요? 오늘날 기도 중에 환상을 보는 것이 성경적인가요? 기도 중이나 아니면 그 사람을 볼 때, 순간 그림같은 장면을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변에 기도를 많이 한다는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답변>기도 중에 환상이 보이거나, 어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에 대한 예언적 의미가 담긴 그림같은 장면이 스쳐간다는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믿고 답변해 보게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사실 그런 일이 없었는데 스스로 착각을 하거나, 아니면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영적으로 대단하고 영험한 사람인 것처럼 과장하고 꾸미는 일도 많기 때문입니다.사람이 무엇을 본다는 것은 먼저 눈으로 그 실체를 보았고, 그 다음에는
지난 2015년 11월 자운교회에서 설교한 김성로 목사의 첫번째 영상을 보고 다른 글에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았던 문제점 몇 가지를 지적해보고자 합니다. 그는 이 첫번째 설교에서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없다는 점과 함께 부활을 강조할 때 사람이 변화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얼마나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무지한 주장인지 입증해보고자 합니다.우선 그는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 없다고 하지만, 이는 성경의 입장과 상반된 주장입니다. 요20장 30,31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선지자 요나의 표
글을 열며이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비판한 것에 대해 이인규 씨가 반박문을 [무물]에 올렸다는 소식과 함께 필자에게 반박문 전문이 이-메일로 왔다. 솔직히 말하면, 메일을 열기 전에 필자의 가슴이 두근거렸었다. 아마도 이 두근거림은 그동안 이단들에게 상당한 타격을 준 그의 칼날이 얼마나 날카로운 지에 대한 일종의 호기심 때문이었을 것이다.그러나 기대만큼이나 실망이 컸다. “혹시나” 했지만, 결국 “역시나”였기 때문이다. 예전에도 그의 칼날이 무딘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무딘 줄은 미처 몰랐기 때문에 실망 또한 클 수밖에 없었나보다. 의 어떤 독자의 댓글이 생각난다.“이인규 씨에게 공격 당한 이단들은 이단이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정도 실력을 가진 사람
최근 춘천한마음교회의 김성로 목사의 비성경적인 부활복음을 옹호하는 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씨는 "십자가와 부활 모두가 구속적인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을 써서 자신의 그릇된 신학적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이인규 씨의 이런 주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왜냐하면 ‘구속’, ‘구속적’, ‘구속사적’이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과연 십자가를 ‘구속적 사건’이라고 말해도 되는 것일까? 뭔가 석연치 않아 보인다. 왜냐하면 ‘구속적 사건’이라는 말은 ‘구속과 관련된 사건’, ‘구속을 준비하는 과정의 사건’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우리의 ‘구속’ 그 자체였다. 예수 그리스도가 홀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구원을 단번에 완전하게 이루
성령의 첫 강림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예루살렘에 모인 다양한 문화권 출신의 people group에 이해되어 지게 하기 위해 당시 사용되고 있던 다양한 언어들로, 더 정확히 말해서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모여든 흩어진 유대인들이 거주하고 있던 지역의 언어들로 복음이 통역되었다는 사실에 오순절 방언의 선교적, 선교역사적 의의가 있다.오순절 성령 강림시 나타난 방언의 기적은 바벨탑 사건시 있었던 언어를 혼잡케 한 하나님의 심판의 영향력을 뒤집는 거대한 사건이었다. 이는 각 복음서 후반부에 다양한 형태로 기록된 지상명령과, 사도행전 1:8에 예수님의 의해 전망된 것처럼, 장차 복음이 모든 언어적, 민족적(혈통적), 종교적, 문화적 경계선을 뛰어 넘어 전파될 것이라는, 즉 모든 언어로 예수님의 복음이 온 세
김세윤 교수(풀러신학교)는 “행함 있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역설한다. “믿음만으로 구원 받는다”는 종교개혁자들의 이론에 결함이 있다고 본다. 자신이 주장하는 새로운 칭의론이 종교개혁을 완성할 복음이라고 한다. 이른바 '유보적 칭의론'을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나라의 틀 안에서 의의 열매와 관련시켜 소개한다. 며칠 전 서울에서 열린 어느 모임에서 한 말을 언론사들이 보도한 내용이다. 김세윤의 '유보적 칭의론'은 교회 안에 의의 열매가 많지 않다는 현실에서 출발한다. 구원받은 자의 탈락 가능성을 전제하고 있다. 예수 믿는 기독인이라도 윤리와 순종이라는 기본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고 한다. 유보적 칭의론 구도에는 성령의 역사 곧 성도의 견인 진리가 들어설
다른 것에 비해 권징 문제에 대해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83문-85문까지 비교적 자세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읽어 보면 성경을 따라서 그것이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잘 드러내어 우리가 말하는 강함과 부드러움의 전형적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이것이 과연 무슨 뜻인지 잘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83-85문답을 그대로 인용하는 일로부터 시작해 보자:(제 83 문)(천국의) 열쇠의 직임(職任)(The Office of the Keys)이란 무엇입니까?(답) 거룩한 복음의 선포와 교회의 권징(勸懲)입니다. 이 둘로써 천국이 신자(信者)들에게는 열려지고, 불신자(不信者)들에게는 닫히는 것입니다.(제 84 문) 어떻게 천국이 거룩한 복
(다음은 이인규 씨가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고 자신의 이단옹호 행각을 정당화하기 위해 최근에 쓴 글 "십자가와 부활은 모두 구속적 사건이다"를 읽고 느낌 점을 쓴 글이다.)부활이 구속사적 사건인가? 아닌가? 하는 이상한 논쟁을 일으키면서 김성로 목사 문제의 본질을 오도하는 사람이 있다. 부활을 구속(사)적 사건이라 말할 수 있다고 하여 김성로 집단의 괴상한 부활복음이 정당성을 가지게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엄밀한 신학적 의미에서 부활을 구속(사)적 사건이라고 말하는데에는 정당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이 부분이 김성로 목사의 그릇된 사상과 연관된 핵심적인 내용이 아니므로 여깅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기로 한다)‘구속’(Redemption)이라는 말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죄와 마귀의 포로로
그동안 비성경적인 신천지와 두날개 등에 관한 비판의 글을 쓸 때 과거 이단연구가들은 대체로 한 목소리로 협력해 왔다. 그러나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의 "웰빙복음이자 신부활론인 위.변조신학"에 관해서는 일부이단연구가들이 인맥을 과시하면서 진리의 말씀보다는 친분관계를 앞세워 부화뇌동(附和雷同)하며 비진리를 보호,동조 하여 ‘진리수호를 위해 바르게 비판하는 성경신학연구가들’을 훼방하는 차마 웃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 경악할 일이다.춘천한마음교회가 교묘하게 성경을 비틀면서 ‘죽은 십자가를 지나 부활을 더 중요한 신앙의 대상’으로 가르치는 ‘부활의 이유와 목적’이 왜 정통교회의 교리와는 판이하게 다른 복음인가를 인지해야 한다.김성로 목사의 설교와 칼럼, 교재 등을 자세히 살펴 볼 때 문제가 보
신천지와 같이 노골적으로 복음과 크게 다른 것을 가르치는 집단은 오히려 덜 위험하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도 쉽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단연구가들은 일반인들 중에서 조금 깨어있는 분들이라면 누가 의심하게 되는 빤한 이단집단들을 확실히 퇴치하기 앞장서는 사람들이다. 물론 이단사역자들의 나름 매우 귀하고 중요하다. 그런데 복음을 살짝 비틀어서 복음처럼 보이는 '다른 복음'(교후 11:4)을 가르치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고 같은 것은 실로 위험하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그의 부활복음은 보통 사람들은 물론이고 비교적 분별력이 있다는 일부 이단전문가들도 보지 못할 정도로 성경적인 복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바람 같이 호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가 연일 에 자신과 교인들의 부활신앙에 대한 간증문을 올리며 자신과 자신의 교회를 광고하고 있다. 국민일보에 광고형식으로 기재되는 김성로 목사와 그 교회 신자들의 간증문을 읽으며 느낀 점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은 '웰빙복음'"이다.김성로 목사와 그 신자들의 간증을 읽으면 부활의 능력으로 만사가 잘 된다는 내용이 그들의 간증의 내용의 주를 이루고 있다."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더니 무슨 문제가 해결되었고, 무슨 병이 낳았고 ..."김성로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을 붙잡은 후 죽음의 병, 폐암을 이겼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강조하는 그 교회 신자들에게서도 비슷한 내용이 거의 비슷하게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