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 출신 프란치스커가 프리메이슨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내용들이 인터넷에서 발견된다. 위 사진은 그런 내용의 글에서 발견한 사진들 중의 하나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담 바이샤프트는 어려서부터 예수회가 설립한 학교에서 공부하며 그들의 사상을 배워갔다. 젊은 나이에 법학 교수가 된 그는 세계적인 유대인 금융재벌가이자 프리메이슨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일루미나티를 창설한다. 예수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은 다른 이름을 가졌지만 같은 사상과 목표를 공유한 집단이 되었다. 프리메이슨의 핵심이 일루미나티고, 일루미나티의 머리가 예수회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1)
 

1) 바티칸 점령

AD 300년경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박해받던 기독교를 수용했다. 그러나 기존의 로마교도 용납했기 때문에 기독교와 로마교가 혼합되며 로마가톨릭 종교가 태어나게 되었다. 가톨릭은 정치의 도구로 이용되어 종교권력을 잡으면서 타락이라는 당연한 귀결을 맺는다. 대중이나 귀족이나 모두들 형식적이고 권위적이고 타락한 종교에 진절머리를 내고 있었다. 종교에 적대적인 프리메이슨이 기독교 타도를 외치며 프랑스 혁명을 일으켰을 때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였다.

가톨릭과 프리메이슨은 당연히 서로에게 적대적이었다. 교황 클레멘트 12세는 1738년 교서 『인에미넨티』에서 프리메이슨을 ‘사탄의 무리’로 규정하고 가톨릭 신자들이 이 단체에 가입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후 교황청은 총 21회 프리메이슨을 정죄했으며, 총 53회 이곳에 항의 문서를 발송했다. 1884년 4월 20일 교황 레오 13세는 프리메이슨의 완악한 목표를 본질적으로 파헤친 ‘후마눔 제누스’ 칙서를 발표하기도 했다.2)

이처럼 바티칸은 프리메이슨에 강력하게 대항하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예수회를 통해서 그들에게 장악되고 만다. 예수회는 1539년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Loyola)에 의해 세워져 1540년 교황의 인가를 받고 가톨릭 내에서 가장 큰 선교 단체로 자리를 잡으며, 이후 가톨릭을 지배하는 세력이 되었다.

말라키 마틴은 예수회의 정체를 가장 신랄하게 파헤친 사람들 중의 하나인데 저서 『예수회 수사들』에서 예수회가 바티칸을 점령했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바티칸에서 40년간 일했던 그의 친구 마리오 마리니 몬시뇰도 2008년 죽기 전에 동일한 고백을 했다.

“우리 손은 묶여 있다. 중요 직책을 맡은 사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 단원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프리메이슨에 의해 점령당했다.”3)
 

2) 악의 축

최근 바티칸의 역사상 처음으로 교황을 배출한 예수회가 하나님의 대적자인 프리메이슨과 한 몸이라는 사실이 잘 믿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혹자가 말한 것처럼 예수회는 가장 거룩한 이름을 가진 가장 거룩하지 않는 집단이다. 역사가, 정치가, 내부자들의 예수회에 대한 증언을 들어보자.

“프리메이슨의 계보를 올라가 보자. 모든 조직들을 타고 올라가 가장 정상에 이르러 세계 메이슨들의 우두머리가 누군지 살펴보면, 당신은 예수회의 끔찍한 수장과 프리메이슨들의 우두머리가 같은 사람이란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프리메이슨 대통령의 전기 작가 제임스 파튼. 『검은 교황Black Pope』)

"이렇게 일하는 대부분의 조직들, 예를 들어 고대 스코틀랜드파, 성전기사단, 아비그논파, 훼슬러파, 동서 황제들의 그랜드 의회, 국립 왕자 메이슨 등은 사실 거의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예수회의 창시자)의 아들들이다. 조직의 설립자인 바론 훈트, 슈발리에 람세이, 챠우디, 진젠도르프 같은 인물들도 모두 예수회 장군의 명령 하에서 일했다." (헬레나 블라바츠키. 『베일을 벗은 이시스』)

"예수회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모든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세계 통치권일 뿐이란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그들은 교황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고 교황은 그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그들은 통치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서 그들의 손에서 혁명들이 일어난다. 어떤 이름을 갖고 있든지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은 그들이다."(19세기 신학자 루이지 산치스)

"공산주의든 나치든 전체주의 운동이 일어나면 예수회 신부가 그 지도자의 고문(顧問)역에서 발견된다. 쿠바의 카스트로의 고문은 알만도 로렌테 신부였다." (임마누엘 조셉슨. 『루즈벨트의 공산주의 성명서Roosevelt’s Communist Manifesto』)

"이 요원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대부분 예수회인데 예수회는 가톨릭교회의 조직으로서 교활한 이중성과 도덕적 원칙의 완전한 상실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 조직은 기만술을 예술로 승화시켜 심지어 가톨릭 국가들이나 이탈리아 본국에서도 이들을 감당할 수 없어서 탄압하고 추방해야 했다."(발명가 사무엘 모스)

"만약 이 땅과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기에 합당한 그룹이 있다면 그것은 로욜라의 조직(예수회)이다."(미국 전 대통령 존 애덤스)

"남북전쟁은 예수회의 사악한 영향력이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땅에 흘려진 숭고한 아들들의 피는 가톨릭의 책임이다. … 매일 우리 땅에 상륙하는 신부, 수녀, 수도승들이 자신의 종교를 전파한다는 구실 아래 오지만, 실은 나폴레옹 3세와 유럽의 다른 폭군들의 밀사로 오는 것이다. 만일 이 사실을 개신교도들이 깨달을 수만 있다면 개신교도들은 신부들과 예수회를 몰아내는 데 연합할 것이다 …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어디에서든 그랬듯이 그들은 이곳도 무정부 상태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미국 전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예수회는 마피아와 여러 비밀 단체들과 정보기관과 한 통속이 되고, 거대 기업들과 손을 잡아 비밀스런 목적을 위해서 거액의 돈을 뿌리고 … 정치와 종교와 첩보와 금융과 조직 범죄 사이의 경계선이 희미해져서 마침내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 … 예수회는 피흘리는 일에 명수다 …"(미국 전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예수회만큼 교황권을 위해 복종한 단체가 역사 이래 없었고 또한 사탄을 위해 그들보다 더 잘 사용받은 단체도 없었다. 예수회 둘이 모이면 악마까지 해서 악마 셋이 된다."(전 예수회 수사 말라키 마틴)

"예수회는 종교 단체가 아니라 군대조직이다. 이 조직의 목적은 권력이다. 가장 전제적으로 행사되는 절대권력, 우주적 권력, 한 사람의 의사에 따라 전 세계를 통치하는 권력이다. 예수회 사상은 가장 절대적이고 전제적이다. 그리고 가장 거대하고 엄청난 악이다."(몬톨론 장군)

"예수회는 진리의 우물에 독약을 탄 자들이다."(역사가 토마스 칼라일)

그 외에도 에릭 펠프스, 아브로 맨하탄, 폴 블랑샤르, 조셉 카레라, 로레인 뵈트너, 데이브 헌트, 알렉산더 히슬롭, 레만 스트라우스, 구엔터 레비, 바론 포셀리, 블레이크니, 니노 벨로, 조셉 자켈로 등이 치열한 고증과 함께 예수회의 자체 모순과 위선과 역사적 범죄를 구체적으로 폭로하고 있다.4)

예수회의 정체는 2007년까지 20년간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시니어 고문으로 일했던 변호사 캐런 후데스(Karen Hudes)에 의해서도 밝혀졌다. 그녀는 세계의 가난을 해결하겠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은행이 실제로는 가난을 늘려왔다고 폭로한다. 그녀는 FRB와 세계 금융권이 예수회와 한패라고 고발하면서, 세계은행의 부패를 추적해서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가를 조사하면 그 끝에 바티칸과 예수회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동안 바티칸이 돈세탁한 혐의에 대하여 끊임없는 논란이 있었지만 그것은 금기시되어온 주제였는데 캐런이 용감하게 공개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캐런은 예수회는 ‘역사상 가장 큰 폭력 행위를 해온 집단’이라고 고발한다.5) 

한국에서는 S목사님이 예수회에 대한 정체를 밝혔다가 이단으로 몰리고 파산하고 엄청나게 위협당하며 아내를 암으로 잃은 사실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은 저들에 대해 아예 알려하지 않거나 알면서도 침묵하거나 동조한다.

 

3) 비밀 유지

가톨릭이 중세 시대 천년 이상 동안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며 종교 횡포가 극에 달할 때, 저항가(Protestant, 신교)가 일어나며 가톨릭의 교세는 크게 위축되었다. 이 같은 위기 속에 탄생한 예수회는 가톨릭의 철저한 반성과 혁신을 주장하며 그 방법으로 기도와 고행, 그리고 봉사를 주문했다. 그리고 선교의 일환으로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해 현재까지 4,000여 개의 교육기관을 세워왔다. 예수회에 대한 비난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거룩한 모습이다.6)

예수회가 이처럼 선량한 기관으로 가장하며 정체를 잘 감출 수 있었던 것은 “목적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라”는 가르침 때문이다. 알버트 클로즈(Albert Close)의 저서 『영국왕좌를 향한 로마의 싸움Romes Fight for the British Throne』에도 기록되었듯이 예수회의 설립자 로욜라는 선(?)을 위해 거짓말하기를 종용한다. 저들의 유일한 충성은 하나님도 아니고 예수님도 아니고 인간 교황이다. 물론 저들의 가장 큰 원수는 기독교다. 

“내 아들아, 너는 이제까지 위선자로 행동하라고 훈련받아 왔다. 한 교파의 교리만을 고수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처신을 달리해야 한다 … 로마가톨릭 내에선 로마가톨릭 신자로, 개혁교도 사이에서는 개혁교도가 되어라. 네 형제들 사이에서도 스파이가 되어라. 누구도 믿지 말고 누구도 신뢰하지 말아라 … 모든 교활한 방법을 동원해 세상의 모든 통치자들, 상류층, 관료들을 지배해서 우리의 손짓에 움직이게 하라. 우리의 이익을 위해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지들이나 친구들까지도 희생하도록 만들라 … 필요하다면 우리의 거룩한 종교와 교황을 비난하며 상대방의 신뢰를 얻어라. 그러면 너는 교황의 충실한 군사로서 너의 예수회 조직에 이로운 모든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 공회 전체가 동의한 바, 개신교 교회를 파멸시키기 위해서는 교리를 혼합시키고 현재 허용된 것보다 더 많은 의식들을 첨가시키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7)

올란도 램버트(Orlando Lambert)는 예수회에 대해서 이렇게 주장한다.

“바티칸 정치집단이 수많은 폭로에도 불구하고 작금에 이르기까지 살아남은 비결은 간단하다. 그 비결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전략’이다. 중립인 체하면서 정치적 상황에 따라 형편에 맞게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신앙고백을 한다. 그들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왜곡되고 가장 비도덕적이며 속임수를 일삼고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갈라진 혀를 가진 정치집단이다.”

예수회가 잘 감추어져 왔던 또 다른 이유는 그에 관련된 저서가 없었기 때문이다. 볼테르에 따르면 18세기 말까지 예수회에 관해 기록된 책이 6,000권에 달했고, 아돌프 미셸에 의하면 19세기에 예수회 및 그들의 활동에 반대하는 책이 엄청나게 많이 출간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예수회 관련 서적들이 모두 절판되고 서가에서 사라져 버리면서 그 정체는 사람들에게 감추이게 되었다. 하지만 내부자나 피해자 고발로 그들의 정체는 드러날 수밖에 없었다. 마리아 리베라 수녀, 토마스 도일 신부, 안젤라 수녀, 샤렛타 수녀, 캐시 오브라이언, 요안나 마이클슨, 윌리엄 딘가너, 매리엠 파키스, 마리아 벤디탈, 윌리엄 쿠퍼, 클락 버터필드, 존 토드, 캐롤라인 햄릿, 아리조나 윌더, 브라이스 테일러, 케시 오브라이언, 스발리(가명), 샤롯(가명) 등이 구체적으로 증언하면서 대부분 실종되거나 자살하거나 독살 당했다.
 

4) 루시퍼 찬양

2014년 부활절 날 바티간은 루시퍼를 찬양하는 미사를 올렸다. 계명성을 뜻하는 푸시퍼는 나락한 천사를 지칭하는 사탄(사 14:12)이라고 그동안 가르쳐왔기 때문에 모두 깜짝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예수님이 스스로를 새벽별이라고 자칭하셨으니(계 22:16) 이해할 만도 하다. 루시퍼라는 단어가 새벽별을 뜻하는 단순명사로 예수님에게 사용되든, 아니면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고후 11:14)에게 고유명사로 사용되든, 문제는 아닌 것 같다.8)

문제는 프리메이슨이 루시퍼를 숭배하는 집단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들이 숭배하는 루시퍼가 예수님이 아니라 사탄이라는 것은 그들의 교리를 보아도 분명히 알 수 있다. 그에 대해 상세한 것은 다음 장에서 기술한다. 바티칸이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에 점령당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이 찬미한 루시퍼는 예수님이 아니라 사탄이 분명하다.9)
 

5) 기독교 침투

프리메이슨은 가톨릭만 점령한 것이 아니라 개신교도 침투해 들어왔다. 존 다니엘(John Daniel)은 <거대한 계획의 폭로>(Grand Design Exposed, 1999)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실은, 로마의 예수회가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훌룡하고 효과적인 도구로서 개신교도들 사이에 프리메이슨 조직을 완성시켰다는 것이다.”

한때 예수회 신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는, 가톨릭이 프리메이슨과 원수인 줄 알았다가 고위급 예수회 신부들이 프리메이슨인 것을 발견하고 큰 혼란을 겪다가 그곳을 탈퇴했다. 예수회에서 리베라 박사의 역할은 교회에 스파이로 들어가 개신교를 파멸하는 것이었다. 예수회 측에서는 리베라 박사가 사기꾼이라는 역정보를 만들어서 그의 증언을 배척하고 있지만 수많은 역사적 증거자료와 내부자 고발이 그와 동일한 것을 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몸담았던 예수회의 내부 모순과 범죄를 목격하고 탈퇴한 이후 그것의 실상을 고발하는 내용을 『알베르토』, 『이중 십자가』, 『대부』, 『어둠의 세력』, 『네명의 말탄자』, 『거짓 선지자』 등 6권의 만화 형식으로 출간하고 증언하며 다니다가 1997년 결국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10)

예수회가 교회 내에 잠입시킨 프리메이슨은 지금도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그들은 교회 내에 뉴에이지를 들여와 혼합시키고 종교통합을 주장하면서 기독교의 붕괴를 도모하고 있다. 종교통합에 앞장서서 많은 교회를 이끌고 있는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세계교회협의회)는 기독교 기관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이다. 세계은행을 고발한 캐런 후데스 변호사도 WCC의 배후에 예수회와 교황권이 있다고 확인해준다.

지금 교회 안에 만연한 신비주의 영성훈련도 예수회의 작품이다. 교회들은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영성법에 기초한 훈련에 열심인데 정작 저들의 목적이 기독교의 멸절이라는 것은 알지 못한다. 기독교의 최고 지도자들, 최고 강사들, 최고 작가들 중 많은 목사들이 프리메이슨인 것도 드러났다. 이와 관련한 기독교의 타협과 부패와 타락은 본서 제12장에서 자세하게 언급한다.

말라키 마틴은 저서 『예수회』에서 “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 안으로 들어오리라고는 세상 임금들도 땅의 주민도 모두 믿지 않았다”라는 예레미야 애가의 말씀을 인용하며 “그 예언이 우리 시대에서 이루어졌다. 이 제 우리는 무법의 신비의 최고점을 보게 될 것이다”고 탄식한다. 여기서 ‘무법의 신비의 최고점’이란 물론 신비주의의 최고봉인 예수회를 말한다. 비밀 결사 단체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 그들이 일으킨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나치즘, 파시즘, 세계대전, 그들이 지향하는 신세계 단일정부와 단일종교, 그들이 선포하고 있는 뉴에이지 등에서 한결같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기독교를 박 멸하는 것이다. 그들은 바로 사탄숭배자들이다.11) 

 

--- 각주 ---

1) 예수회. blog.daum.net/thisage/115 .
2) 프리메이슨 결사에 관한 교황 레오 13세의 칙서. blog.daum.net/thisage/116.
3) 파티마의 제3의 비밀에서 빠진 것. blog.daum.net/thisage/117.
4) Famous Quotes about the Jesuit Order. blog.daum.net/thisage/118.
5) 예수회와 세계금융권은 한패거리- 역사상 가장 큰 폭력집단. blog.daum.net/thisage/119 .
6) 예수회. blog.daum.net/thisage/115.
7) Jesuit Plots Against Britain. blog.daum.net/thisage/120 .
8) 루시퍼를 찬송하는 바티칸. blog.daum.net/thisage/121.
9) 가톨릭과 프리메이슨의 연관. blog.daum.net/thisage/122.
10) 알베르토 리베라. blog.daum.net/thisage/123.
11) 오늘날의 예수회. blog.daum.net/thisage/124.
    Jesuits and Communism. blog.daum.net/thisage/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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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옥 선교사는 서강대에서 신문방송학, 산호제바이블컬리지에서 신학, 산호제주립대대학원에서 소셜웤을 전공했다. 서울과 산호제에서 다년간 직장을 다녔고 산호제에서는 교회에서 전도사로도 일했다. 현재는 예수님과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 세상이 갖는 수많은 오해들에 대해 답변하며 인터넷을 통해 전도하고 있다.
저서 <예수신화?예수실화!>는 성경은 신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안목에서 기록된 역사서며, 예수님은 성인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변증한다. <시대읽기>는 기독교를 왜곡하거나 혼합해서 파괴하려는 반기독교적 세상의 정체와 그것의 반인륜적인 역사를 폭로한다. 이들 내용을 요약하고 추가해서 <예수는 실화다>와 <성경적 시대읽기>를 다시 출간했다. 최근 출간된 <다시살다>에서는 그리스도인이 된 개인 이야기를 간증한다. 번역서로는 <당신은 괜찮습니까?>와 <회복프라소>가 있는데 성경적 회개와 용서와 예수 안에서의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한다. joookkim@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