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여겨지는 테러가 파리에서 일어나 무소한 사람들이 많이 살상당했다

19년전 SIM선교사들과 케이프타운의 무슬림지역을 돌며 약 1년간 무슬림 전도 공부를 하며 집중 전도를 한 적이 있었다. 무슬림들은 자기 집에 무슬림 마크를 붙여놓기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세 아이를 둔 샤피아라는 여인은 가난하고 아주 외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다른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다 그러듯이 남편은 이따금씩 와서 잠만 자고갈 뿐 가정에 대한 책임을 잘 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매주 과일, 쌍화차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들고 가서 교제를 하다가 3개월쯤 지나면서 복음을 제시하였다.

뜻밖에 이 여인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증표로 전도자가 주는 성경을 받았다. 계속 양육을 하는 단계에서 예수 믿는 사실이 가족과 이웃에게 알려져 그녀는 그 공동체에서 추방되었고, 믿음이 약해서 예수에 빠졌다면서 가족에 끌려 강제로 무슬림 학교에 입학을 하게되었다고 전해졌다. 그후 소식을 모른다. 이슬람 원리주의자, 즉 코란의 가르침대로 산다는 자들이 벌린 이번 IS의 파리 자살폭탄 연쇄 테러, 인질극,무고한 시민에 대한 무차별 총격사건을 보면서 저들이 믿는다는 코란의 실제를 알 수 있는데 코란의 내용이 얼마나 반인륜적, 반인권적인지 통찰해야 한다.

I. 이슬람은 종교라는 영적인 칼로, 국가라는 물리적인 칼로 인간을 말살한다.

신앙의 자유를 찾은 청교도의 후예라 할수 있는 미국 건국자들은 미국을 헌법에 명문화된 그야말로 기독교 국가를 세울 수 있었다. 그들은 신본주의적인 기독교 정부(헌법에 기독교를 국교로 명시)를 포기하고 개인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를 극대화하는 지극히 인본주의적인 자유민주주의 공화정을 채택하였다. 이것은 성경을 불태우고 하나님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불신의 자유까지도 허용되는 사회요, 국가 권력이 신이 아니라 시민(인간)에게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그야말로 종교와 정치를 분립함으로 갈등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어떤면에서 남아공 분리주의 기독교 백인 정부( (Apartheid)와는 달리 미국 건국 초기의 신앙인들의 위대성이 역사속에 찬란하게 빛나는 대목이다. 이슬람 국가는 민주주의라는 이름은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민주주의를 거부한다. 왜냐하면 민주주의가 창조주 알라신의 통치와 권력을 빼앗아 사람들에게 부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모든 권력과 권리는 오직 알라에게 속한다. 국가는 코란에 모순되는 법을 절대로 제정하지 못한다. 따라서 코란으로부터 오지 않는 어떤 인권이나 정치제도도 거부당할 뿐만 아니라 그런 사상의 자유까지도 강력하게 제도적으로 통제를 당한다.

정상적인 민주국가라면 국가(정치)와 종교를 마땅히 분립해야 한다. 그러나 이슬람 국가는 종교라는 영적인 칼로, 종교는 국가의 물리적인 칼로 인간을 말살한다. 인간은 생명을 위협하는 양날의 칼 앞에 아주 나약한 존재이다. 종교가 혼합된 국가들이 바로 이슬람 국가들이다. 이슬람 국가들에게 정부와 종교를 분리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무슬림을 말할 때 진보적 자유사상의 무슬림, 보통의 세속적 무슬림, 종교에 헌신된 무슬림, 급진적 원리주의무슬림으로 구분한다. 어떤 형태의 무슬림이건 그 믿음의 바탕은 꾸란이다.

II. 한국도 샤리아로 통치하는 이슬람 국가가 될 것인가?

샤리아법(Shari)에 대해 샤리아는 이슬람의 율법이며 규범체계이다. 샤리아는 꾸란과 하디스에 나오는 규칙들과 원리들이며 그후 판례들과 율법들로 편찬되어 샤리아가 되었다. 예컨데, 2000년 1월 이집트 남부의 알코세(Al Kosheh)에서 일어 난 일이다. 무슬림들이 온 마을을 공격하여 남자와 여자들, 어린이들까지 횃불을 붙여 21명을 태워 죽였다. 어떤 이들은 장기들이 고동치는 것을 볼수 있도록 목구멍부터 온 전신이 갈라졌었고, 다른 이들은 산채로 불태워졌다. 가해자들은 반대편 팔다리를 잘라 마을로 돌려보내 공포심을 자극하였다.

과연 이 호전적 무슬림은 어디에서 이런 잔인하고 사악한 발상을 얻었을까? 바로 알라신의 말씀인 꾸란이다.

" 꾸란과 그의 예언자들을 향해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과 이 땅에 해악을 끼치는 자들에게 갚는 방법은 오직 죽이는 것, 혹은 십자가에 못박히거나 마주보는 손과발을 자르거나 땅에서 추방시키는 것이다" (꾸란 5:33, 성꾸란)

한국에 2014년 통계로 약 23만명의 무슬림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교회와 신앙)이들은 샤리아로 통치하는 이슬람 국가 건설이 목표라고 한다. 사실 은행 빚 때문에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데 앞으로 교회 건물의 십자가 대신 초승달로 바꿔달은 이슬람 사원이 곳곳에 등장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아프리카 중에서 살기 좋은 남아공을 제1 무슬림 국가로 만들겠다고 공언하였고(1995) 유명한 관광지에서 정오가 되면 다른 관광객이 있든 말든 현장에서 모두 엎드려 정오기도를 한다. 실제로 가난한 흑인 지역에 새로운 쇼핑 센타를 대부분을 무슬림들이 장악하고 있고, 현재 흑인 지역 깊숙이 무슬림들의 상권을 넓혀 가고 있는 실정이다.

III.여성의 인권을 철저히 말살하라.

1. 결혼: 일부 다처주의:
"좋은 여성과 결혼하라, 2번, 3번, 또는 4번도 좋으니라..." (꾸란 4:3)

2. 여자를 때려라
" 남성은 여성의 보호자라. 이는 알라께서 여성들보다 강한 힘을 주었기 때문이다....건전한 여성은 헌신적으로 남성을 따를 것이며, 남편 부재시 남편의 명예와 자신의 순결을 보호할 것이다. 순종치 아니하고, 품행이 단정치 못하다고 생각되는 여성에게 먼저 충고를 하고 그다음은 잠자리를 같이 하지말고 세째로는 때려라."(꾸란 4:34)

여자들은 얼굴을 내놓고 다닐 자유가 없다. 이슬람은 여성들의 입을 원천봉쇄해버린다.

3. 이슬람대책위원회 발표한 무슬림 서남아시아 출신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영주권 취득 메뉴얼
첫째, 한국 여자를 무조건 임신시켜야한다.(2010. 8.19 MBCTV뉴스데스크)
둘째, 서남아 A국에 파송된 미혼 선교사 3명이 예수믿겠다고 접근해온 현지 청년과 결혼하고 개종시키려고 했으나 여권빼았기고 폭력에 시달리면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셋째, 교회에서 영어를 가르쳐 주겠다고 접근해온 청년에게 순결까지 빼앗긴 여고생 사례
넷째, 이슬람은 4명까지 아내를 허용하기 때문에 보통 한국에서 얼굴이 반반하게 생긴 남성들이 독신(Single)이라고 하면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 결혼 후 처자식이 있는 것을 보고 후회해도 때는 늦~으~리.
다섯째, 영어를 가르쳐준다는 미끼에 조심해야한다.

IV. 여자는 노리개, 장난감이다.

무함메드는 여성을 격하하고 아주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만들었다.

1. 알라는 남성들을 여성보다 우월하게 만들었다. (꾸란 4:34 Ali)
2. 알라는 지성과 종교(영성)에 있어서 여성을 열등하게 만들었다.(꾸란 2:282)
3. 한 남자는 두 여성의 몫과 동등하다.(꾸란 4:176, Shakir)
4. 여자들은 감사하지 않는다.
" 선지자는 말하였다. 나는 지옥불을 보았고, 그곳의 거주자들중 대부분이 감사할 줄 모 르는 여자들이었다..." (Sahih Bukhari)
5. 여자들은 장남감이다.(Ahmed to 'fa'ha, Women & Islam,180)
6. 여자들은 불행(affliction)이다.(Sahih Bukhari,vol.7)
7. 여자들은 악의 근원이다.
"악한 오멘(omen, 예언)은 세가지 것들에 있다: 말, 여자, 집 (Sahih Bukhari)
8. 한편 무함메드는 "낙원은 어머니의 발밑에 있다"고 함으로 모든 여자들이 가치 있는것이며 단지 어머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석한다.
9. 알라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롭기 때문에 여성들은 보호하기위해 얼굴을 가려야한다고 가르친다.(꾸란 33:59)
10.여자가 남편의 허락없이 바깥 출입을 하면 그녀가 돌아 올때 까지 알라가 저주할 것이라면서 여성들의 여행을 제한한다.
11.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있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꾸란 4장)
12. 여성은 남성을 지도할 수 없다."여성이 한 나라의 통치자가 되는 그런 나라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V. 살고 싶으면 공포의 신 알라를 따르라.

1. 언론의 자유가 있는가?
무슬림 지도자에 대한 육체적 언어적 반역: 사형, 추방(꾸란 5:33) 
무슬림 지도자에 대한 비판의 글을 쓰려면 죽을 각오를 해야한다.

2. 종교의 자유가 있는가?
이슬람을 떠난 무슬림(배도):회개기간 3일 후 없으면 사형(꾸란 4:88)

3. 사랑할 자유가 있는가?
결혼하지 않은 커플들:결혼하지 않은 사람끼리 성행위시 태형100대, 미혼자들과 다른 사람들과 성행위시 돌로 쳐 죽임 (꾸란 24:2)

4. 음주의 자유가 있는가?(음주시 태형80대) 꾸란 5:90-91

5. 모든 인간이 동등한가? 잔혹하고 유별난 형벌을 보라
도적질할 때 오른 손 절단(꾸란 5:38)
남의 명성을 해치는 거짓말 할 때 태형80대(꾸란24:13)
전쟁 외에 살인자는 사형( 생명에는 생명으로)
단, 여자, 노예, 무슬림이 아닌자를 살인한 무슬림은 처형하지 못함 (꾸란 2:178)

VI.어떻게 할 것인가?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인간의 마음속에 심겨진 자유, 인간답게 살 권리를 말살하는 그 어떤 신, 그 어떤 제도나 세력과도 맞서 싸워야한다. 무슬림 세계는 언론의 자유가 철저히 통제된 세계이다. 이슬람에 대한 그 어떤 비판이라도 과민반응을 하는 사회이다.

대표적인 예가 2005년 9얼30일 덴마크의 한 신문이 무함메드를 비판하는 만평을 실어 발간하였다. 무슬림세계는 격분하였고, 수십명이 사망하는 폭동이 발생하였다. 무슬림 지도자들은 덴마크 정부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덴마크 정부는 덴마크 언론이 이슬람 법이 아닌 덴마크 법에 따라야 한다고 일언지하에 거절하였다. 마치 북한 독재 사회에 자유가 있다면 독재자 수령에 대한 찬양의 자유가 있듯이 이슬람세계도 역시 그런 종류의 자유 밖에 없다. 이 얼마나 숨통이 막히는 사회인가? 만약 무슬림이 이슬람을 떠나고자 한다면(배교 또는 개종)목숨을 걸어야 한다.

1. 이것은 이슬람 법의 모독이다
2. 무슬림 가족에 대한 모독이다.
우선 가족은 치욕을 가져온 죄 때문에 명예회복을 위해 사랑하는 아들 딸이라해도 형제라해도 처형을 하든지(명예살인) 종교의 자유를 찾은 개종자 자신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가족들의 명예를 회복 시켜야한다. 이 얼마나 참담한 비극의 현장인가?

무함메드는 인간을 옴짝달싹 못하도록 사상의 덫(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꾸란4:150) 무함메드에 대한 그 어떤 비판이나 판단을 못하게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때문인가? 마치 독재자가 자신에 대한 비판을 못하게하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한마디로 자신이 없는 어둠의 영이 그걸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아주 편리한 총 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자유의 땅 대한민국에 온 무슬림들은 곰곰히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옭아매인 코란의 법을 생각해보라. 그리고 이슬람 법을 즐기든지, 선택의 자유를 즐기든지 당신의 자유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치라!

자유는 용기있는 자들이 누릴수 있는 최상의 특권이다.(이글은 "Culture Clash" (Mark A. Gabriel, PhD )를 참고하여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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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호 선교사는 고신에서 공부하고 안수받았으며, 현재 KPM(고신총회세계선교회)와 NGO Good Partners(김인중 목사, 이사장)의 파송을 받아 우간다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천주교와 오순절 운동 신학 류에 오염되지 않은 순결한 성경적 복음을 우간다의 원주민들에게 전하고자 애쓴다. 우간다의 낙후된 여러 지역들을 순회하면서 복음과 함께 의료 봉사로 영혼들을 섬기고 있고, 늘 기독교의 세계적 동향을 살피고 연구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