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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 한 정치인 손에 새긴 왕(王)자, 그에게 안수했던 목사들의 손에 하나님이 새기신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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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 한 정치인 손에 새긴 왕(王)자, 그에게 안수했던 목사들의 손에 하나님이 새기신 글자
  • 정이철
  • 승인 2021.10.04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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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얼마 전에 윤석렬이라는 정치인이 앞으로 좋은 날 보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다음의 글이다.

"WCC-WEA 지지하는 목사들의 안수(기도)받은 정치인은 좋은 날 보지 못한다"(9.16.21, 크릭)

필자는 정치인 윤석렬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고 위 글을 썼다. 왜냐하면 WCC-WEA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목사들의 안수기도를 받았기 때문이다.

WCC-WEA를 지지하는 자세는 하나님의 대적하는 나쁜 자세이다. 더 나아가 사탄을 은연 중에 돕고 섬기는 악한 일이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눈엣가시와 같은 고약한 자들이다.

윤석렬이라는 정치인의 앞날에 그 안수기도로 인해 좋을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절대로 대통령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뜻이었다. 그렇게 확신했던 이유는 하나님이 미워하는 한국의 유명한 목사들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그에게 손들을 얹고 기도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이 개념없이 윤석렬에게 안수기도를 했기 때문이다.

유명한 목사들이라도 기도를 그렇게 제 멋대로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비록 정식으로 안수하는 모양새를 제대로 갖춘 것은 아니었으나, 그리스도인도 아닌 한낱 불신자에게 그런 기도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자신들이 임의로 사용하는 불법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때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과 무관한 불법적인 안수는 안수 받는 사람에게 이익이 전혀 없다. 오히려 악신을 받는 저주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사진을 보니 안수한 목사들은 모두 WCC를 지지하는 목사들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자들이다. 정치인 윤석열의 대권에 대한 꿈은 이제 사라진 것과 같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자들의 안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미움을 받는 목사들의 기도를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치인 윤석렬 씨를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증거로 여겨졌다.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지 않는 목사들의 기도를 받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복과는 거리가 멀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치인 윤석렬의 대통령 꿈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필자의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대권주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정당의 후보들의 토론회에 나올 때 윤석렬 씨가 손바닦에 한문 임금왕자를 쓰고 나왔다는 것이 드러났다. 한 번도 아니고 토론회에 나올 때마다 그리했다. 주술적인 부적이었던 것이다. 이제 모든 국민들이 무당과 주술사의 가르침을 신봉하는 사람이 대통령 꿈을 꾼다는 것이 웬 말이냐 하며 한심하게 생각한다. 이미 그의 대권 야망은 물거품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윤석렬이라는 분이 그리스도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우리가 아는 사실이다. 그리스도인도 아닌 사람에게는 먼저 그리스도를 전도하여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세례를 주는 것이 순서이다. 그리고 나서 고레스 같은 사람이 되라고 여럿이 모여 손을 얹고 기도를 하든지 말든지 할 일이다. 그리스도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대뜸 자기들이 손을 얹고 대통령이 되어 공산주의로부터 나라를 지켜달라고 기도했다는 것이 너무 교만해 보였고 우스웠다.

그들은 마치 자기들의 기도로 한국을 구할 윤 고레스를 세우려는 것처럼 보였다. 성경의 고레스 왕은 하나님께서 아무로 몰레 혼자서 준비하여 세웠다. 누구에게 먼저 안수기도 받게 하지 않았다.

윤석렬 씨는 철저하게 주술을 의지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사람에게 예배에서 거룩하게 축도할 때 올리는 손을 함부로 얹고 자기를 맘대로 기도를 했다는 것은 참 우스운 일이다. 

윤석렬 씨의 손 바닦에 임금 왕자 글씨 부적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순간 그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법적으로 이용하며 안수하고 기도한 그 유명한 목사들의 손 바닦에도 하나님께서 글씨들을  쓰여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무슨 글자들이 쓰여졌을 것인지 독자들이 상상하기를 바란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에서 연구했다. 최근 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Ph.D)에서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고,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2021년 5월 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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