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 02:05 (일)
시대가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욕보일 때 우리는 신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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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욕보일 때 우리는 신음해야합니다
  • 정이철
  • 승인 2020.11.24 14: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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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를 인정하고 바이든에게 정권 이양할 준비를 하도록 조달청장에게 명령했다는 말은 사실과 달라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0분전에 자신의 페북에 이런 내용을 올렸습니다.

"We are moving full speed ahead. Will never concede to fake ballots & “Dominion”."(우리는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있다. 우리는 결코 사기 투표와 도미니언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민주당 측이 미국의 곡간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조달청장을 너무 괴롭히고 힘들게 하므로 기본적인 부분에서 문을 열어주어 그 세력들이 즐거운 추수감사절을 보내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언론들은 미시간 주가 11.3 선거 결과를 인증했다고 하는데, 미시간 주 의회가 지난 11.3 선거에 대한 청문회를 결의했다는 뉴스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선거인단 구성은 주지사 단독으로 못합니다. 의회가 동의하지 않으면 결국 무산되게 됩니다. 공화당이 조금 다수인 주 의회가 청문회를 결의했다는 것은 심상치 않습니다. 그런데 언론들은 미시간의 결정이 트럼프에게 패배를 인정하게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펜실바니아 주의 1차 소송을 맡은 (오바마가 임명한) 판사는 곧 바로 기각했었는데, 2차 소송을 맡은 법관은 신속하게 검토하겠다는 답변이 냈다고 합니다. 나쁜 소식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기각이건 재판이건 빨리 진행되어 그 다음 재판으로 가는 것이 트럼프 측의 전략입니다. 그 다음은 연방 순회법정이거나 연방대법인데, 이미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바니아, 조지아 주의 서건 재판을 맡을 연방대법의 판사들을 배정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대법원장 베렛은 위스콘신 담당으로 배정되었더군요.

문론 없는 부정 선거의 죄를 만들어서는 안 되고,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역공이 더 클 것입니다. 그러나 엄연히 있는 부정 선거의 죄를 없다고도 못할 것입니다. 전염병 핑계로 저지른 우편투표 장난과 개표의 부정은 역대의 어떤 선거와는 비교할 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대법의 판사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전 대선에서도 소소한 부정이 있어 감옥에 간 사람들이 있었으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였으므로 선거 결과의 정당성이 인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은 다릅니다. 계속 뒤지고 있는 한 후보를 역전시키기 위해 위스콘신, 미시간, 조지아에서 새벽 시간에 잠시 개표가 중단되는 동일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뒤지고 있던 한 후보의 표들만 수직으로 상승하는 기현상이 일어났고, 역전된 이후 다시 보통의 개표 투표 패턴으로 돌아갔습니다.

바로 그 현상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위증이면 처벌받겠다는 형식의 서면 증언들인데, 대부분이 이해되지 않는 한 후보의 표의 수식 상승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번의 대선에서도 소동이 일어나기는 했고, 그럼에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고 승자가 결정된 것은 이와 같은 광범위한 대규모의 부정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의 이런 선거 현상은 미국 역사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민주주의가 강탈되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기독교를 말하는 사람이 이 방식으로 백악관에서 끌려 나오고, 반대로 이 방식으로 동성결혼 주례를 서고 낙태, 성전환수술 등에서 기독교와 완전 상반된 주장을 하고 ... 세상의 토양을 바꾸어 기독교의 씨를 말릴 사람이 백악관에 들어간다면, 미국은 어찌되는 겁니까? 그것은 미국뿐 아니라 인류의 비극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깨어있는 개.돼지'가 아닌 '그리스도의 양'으로서 신음하면서 저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끝내 하나님께서 이 방식으로 승자가 된 사람이 백안관에 들어가 살면서 미국과 인류의 문명을 더립히도록 허락하신다면,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이 있을 더 이상 있을 곳이 없게 만드는 것을 허용하신다면, 우리가 뭘 어쩌겠습니까? 성경대로 되는 것 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날을 고대하면서 신음하면서 살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에서 연구했다. 최근 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Ph.D)에서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고,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2021년 5월 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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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사리 2020-11-25 00:53:15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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