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떡국뽑듯 거짓 예언을 퍼뜨리는 이상한 무당같은 사람들이 많아

▲ 인천국제공항 로비에서 대한민국 교회를 향해 카메라 앞에서 예언하는 홍혜선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고 예언하여 소란을 일으킨 홍혜선이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왔다. 한국을 떠나는 마지막 날 인천국제공항에서 홍혜선은 어떤 사람과 인터뷰하였고, 또 그 자리에서 방언이랍시고 주절거렸고, 그것을 스스로 통역한답시고 그럴싸하게 요란을 떨면서 또 예언하였다. 그녀는 대한민국의 모든 성도들과 교회들을 향하여 전쟁에 관한 최후 메시지를 전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그 자리에서 홍혜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그녀의 거짓 사상을 퍼뜨리는데 협력하였던 남자가 그 모습을 촬영하여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돌고 있다.

첫 번째 27분 분량의 영상은 인천국제공항 로비에서 어떤 남자가 홍혜선에게 질문하고 홍혜선이 답하는 내용이었다. 인터뷰를 시도하는 남자는 홍혜선에게 그 동안 한국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질문했고, 홍혜선은 그에게 여러 도시를 다시면서 전쟁에 대해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의 말씀 등을 전하는 집회를 인도했다고 답변하였다. 인터뷰 영상의 서두에서 홍혜선은 포항 지역에서 집회를 인도할 때의 상황을 이 같이 말했다

“원래 1부는 천국, 지옥 간증집회였구요, 2부 때는 성령은사, 방언의 은사, 방언 통역의 은사를 ‘임파테이션’(impartation)하는 시간을 가졌었거든요! ...”(홍혜선)

‘천국, 지옥 간증집회’를 인도했다는 것은 홍혜선 자신이 천국과 지옥에 실제로 갔다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다면 간증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간증을 마치고, 2부 순서로러 그곳에 참석한 여러 목회자들과 신자들에게 방언과 방언 통역하는 은사를 나누어 주는 특별집회를 열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이런 사람의 말을 더 들어야 하는지!” ... 하는 회의가 일어났다. 그러나 바른 신앙지식과 정확한 믿음의 지식과 담력이 없는 보통의 연약한 성도들은 이 여인의 말로 인해 악영향을 받는 일도 많겠다 싶어 계속 들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간증, 방언과 방언통역 은사를 나누어주는 행위는 각각 다른 행동으로 보이나 사실은 같은 뿌리에서 나오는 기묘한 속임수이다. 달리 보이는 이 두 가지 일은 성령을 가장하는 거짓 영의 미혹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사실로 홍혜선의 천국, 지옥 목격괴담에 대해 수긍하려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 천국, 지옥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것은 기독교 신앙을 지상에 형성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다. 구원받아야 할 죄인들에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내용이 주어져야 했으므로, 하나님께서 구원받아야 할 죄인들에게 주신 틀별계시이다. 특별계시는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을 통해 이 땅의 구원의 은혜를 받도록 예정된 사람들에게 보내셨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인 성경이다.

지금 홍 여인과 같은 사람이 지옥과 천국에 다녀왔다고 주장하면서 천국의 아름다움에 대해 선전하고, 지옥의 끔찍한 실상에 대해서 경고하는 말을 하고 다니는 것을 인정해 주고, 믿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회개하고, 천국을 소망하기 위해 필요한 특별계시는 구약과 신약으로 종결되었기 때문이고, 성경만으로 충분하고 완전하기 때문이다.

홍 여인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언제나 있었고, 그들은 모두 자신을 영적으로 거대하게 포장하려는 교만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무지와 욕망을 이용하는 귀신이 미혹을 주었고, 그들은 그것에 포로된 불쌍한 사람들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정말 홍혜선을 천국과 지옥으로 불러서 천국과 지옥을 성경에 나타난 것보다 더 자세하게 보게하셨고 세상으로 보내 전하게 하셨다면, 홍 여인은 현시대의 대 선지자이다.

“... 주님의 메시지를 대언의 영으로 알려드렸죠! ...”(홍혜선)

홍 씨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언의 영을 가진 사람이며, 대언의 영이 말하게 하는 대로 사람들에게 말했다는 이야기를 자주했다. 이런 말 자체가 정상적인 기독교에서는 씨도 먹히지 않을 헛소리이다. 대언의 영은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에게 임하시어 교회에 전할 특별계시를 완성하셨다. 홍 여인에게 지금 대언의 영이 임했다는 것은 여전히 그녀를 통해 특별계시가 연장되어 한국 교회 속으로 보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일을 수행하는 선택된 여인이 지금 한국에 있다는 것인데, 전혀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말이 되고 안되고를 신학적으로 따지지 전, 영상에서 그녀가 이상한 방언을 주절거리면서 그것을 스스로 통역하는 모양새로 선지자 흉내를 내는 모습을 보니 꼭 무당같았다. 선지자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우스웠다. 무녀 홍혜선은 자기에게 무슨 일을 했는지 묻는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한국 전쟁 메시지가 1번부터 12번까지 나왔는데요, 피난을 가셔야 되잖아요, 이곳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추수되실 분들도 있고 ... 제가 대언의 영으로 2부때 섬겨드릴 때 아음아팠던 적이 많았어요! 어떤 분들은 피난을 가고 싶어도 (경제적으로) 여건이 안된다든다, 돈은 있어도 가족들이 ‘전쟁이 있을 것 같아?’ 하면서 가족이 뜻이 안 맞아서 안 가지는 분들, 그런 안타까운 점들이 있었지요.”(홍혜선)

한국에서 곧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 시리즈가 1번부터 12번까지 자기를 통해 주어졌고, 그 모든 것이 대언의 영으로 인해 이루어졌다고 홍혜선은 말했다. 대언의 영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말씀이라는 것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 말은 곧 반드시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국에 반드시 전쟁이 일어난다고 예언했으니, 이제 홍혜선의 운명은 백척간두에 걸렸다. 같은 곳에서 촬영된 또 다른 영상을 보니 금년 12월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홍혜선은 예언하였다. 하나님의 대언의 영으로 예언하였으니 반드시 전쟁은 일어나야 한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어찌되는가? 끝내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 구약시대의 방식으로는 홍 여인을 처리한다면 그녀는 사람들이 던지는 애기들 머리 만한 짱돌에 맞아서 이마가 깨지고, 눈이 찢기고, 코가 뭉게지고, 갈비뼈와 온 몸의 뼈가 부서지고, 살이 찌기고, 혈관이 터져 비참하게 죽게 될 것이다. 신약의 말씀대로 거짓 예언을 낸 홍 씨를 처리한다면 어찌될까? 거짓 영을 섬기는 무녀이고 이단인 것이 드러났으므로 교회에서 추방되고, 아무도 상종을 말아야 한다. 이제 12월이 시작되었는데, 과연 전쟁이 일어나는지 어디보자!

“원래 1부는 천국, 지옥 간증집회였구요, 2부 때는 성령은사, 방언의 은사, 방언 통역의 은사를 ‘임파테이션’(impartation)하는 시간을 가졌었거든요! ...”(홍혜선)

홍혜선은 자신이 집회를 통해 사람들에게 방언과 방언 통역의 은사를 전달해 주었다고 했다. 성경의 방언과 방언통역의 은사가 오늘 날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면, 하나님이 목사들과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직접 주실 것이다. 모든 은사와 성령의 이적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 하에, 하나님의 방법과 때를 따라서 나타나야 정상이다. 그런데 홍혜선은 마치 자신의 물건을 다른 사람들에게 임으로 나누어 주기라도 한 것처럼, 여러 곳에서 집회를 인도하면서 사람들에게 방언과 방언통역의 은사를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홍 씨는 ‘임파테이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임파테이션이라는 말은 거짓 영의 장난을 성령의 역사로 미화하면서 순진무구한 영혼들에게 귀신역사를 부리는 거짓된 사람들이 자기의 가증한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거짓 용어이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성령을 부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만드는 이런 사술은 아주사 부흥이라고 불리우는 거짓 부흥이 일어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특히 피터 와그너가 ‘성령의 제 3의 물결’이라고 정의한 신사도 운동에 빠진 사람들에 의해 더욱 본격적으로 주창되었다. 대체 홍혜선이라는 이 여자는 어떤 존재이길레 감히 성령의 역사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는 것인가? 이것 하나만 보아도 이 여자가 정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홍혜선이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고가는 인천국제공항의 로비에서 뭐나 되는 것처럼 인터뷰하자는 사람의 말에 답하면서 주절거리는 장면은 담은 이 영상은 전체 27분 32초 가량이었으나, 나는 불과 3분 16초까지만 보고 멈추었다. 더 이상 보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우스웠기 때문이다. 모자랄지라도 어디 이만저만이어야 잠시 동안 짬이라도 내줄 가치가 있을 것이 아닌가? 이런 여인이 주절거리는 소리를 듣겠다고 목사들과 많은 신자들이 모여들었다니, 한국 교회가 한심해도 너무 한심하다.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된 8분 32초 분량의 또 영상을 보았다. 이 영상은 같은 장소에 홍혜선이 즉석에서 방언이라는 소리로 주절거리면서 한국 전쟁에 대해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을 따끈따근하게 전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었다. 신이 오른 무당의 손의 대나무처럼, 홍혜선은 자신의 오른 손을 계속 흔들고 돌리면서 비슷비슷한 소리를 방언이랍시고 주절거겼고, 그 내용을 스스로 통역한답시고 지껄였다. 그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었고, 하나님의 귀한 종이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 천박과 수치 그 자체였다.

그런데 홍혜선은 마치 자신이 귀한 선지자인것처럼 하나님(?)의 엄위하고 두려우신 말씀을 전하는 모양새를 진하게 풍겼다. 홍혜선이 한국 전쟁에 대한 경고의 예언을 풀어내는 그 모습은 기독교의 탈을 쓴 추잡한 무당의 모습 그 자체였고, 양의 탈을 쓴 이리의 느낌을 넉넉하게 풍겼다. 

홍혜선의 이런 가증스런 행위를 보니, 믿음의 지식과 담대함이 부족한 신자들과 목사들이 미혹당하는 일이 많겠다는 싶다. 제법 하나님의 선지자인 것같은 모양새를 풍겼기 때문이다. 홍혜선은 성경의 다양한 문구들을 선지자처럼 많이 이용하면서 예언이랍시고 떠들었다. 홍혜선의 거짓된 방언, 방언통역 직통계시에서는 성경의 진짜 선지자들이 빈번하게 사용한 문구들과 표현 방식이 자주 등장했다. 이 시대의 교회들의 그릇된 신앙을 책망하는 내용들은 구약의 선지자들의 메시지와 너무 유사했다. 틋히 구약의 아모스 선지자의 심판의 예언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만이 엿보였다.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홍혜선이 정말 하나님의 대언자인 것 같은 느낌이 들법했다. 홍혜선의 예언이라는 말들 속에 다음과 같은 그럴싸한 말들이 있었다.

“이 나라의 사람들 중에 과연 몇 %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느냐? 너희들이 왜 나의 이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느냐? 너희에게 주는 물질이 너희가 나에게 기도하는 이유냐? 너희들은 건강을 더 좋게하려고 나에게 기도하는 것이냐? 너희들이 원하는 부귀와 명예 때문에 나를 섬기느냐? 그러면 저 절에 있는 부처상에 가서 절이나 하여라! 그런 사람들을 나는 다 불어버릴 것이다!”

“대한민국에 있는 기독교와 크리스챤들보다 북한에 있는 지하교회의 성도들의 믿음과 그들의 기도가 더욱 더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고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기도란다. 너희들의 마음속에 어느때 부터인가 하얀 버러지들이 끼었고, 너희들의 마음 속에는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없다! 그것은 내가 옛적에 알았느니라!”

홍혜선의 입에서 나오는 이런 말들이 성경의 진짜 선지자들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을 책망하는 말투와 닮았으므로 일반 연약한 목사들과 신자들이 들으면 은근히 주눅들기 십상이다. 영적인 담대함과 정확한 믿음의 지식이 없는 신자들과 목사들이 이 여인을 접하면 은근히 압도되어 꼬리내린 강아지가 되어 기기시작할 것으로 보였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능력이다. 홍혜선은 다음과 같이 자기를 비웃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향해 끝까지 발칙하게 속이는 거짓 예언을 지껄였다. 

“너희들은 내가 나의 종을 보내주었는데도 그녀를 짖밟고 그녀가 전한 나의 메시지를 비웃었도다! 그 메시지를 비웃었다는 이야기는 너희들이 나 만군의 여호와를 비웃었다는 것과 똑 같은 이야기이다!”

“이번 한국 12월 전쟁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고, 그 중의 많은 사람들은 회개할 기회가 없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아모스를 통해서 말한 것처럼, 나의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어떻게 행할 것인지를 나는 알려주었도다! 나를 원망하지 말거라!”

▲ 미국으로 와서 뉴스엠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12월에 반드시 전쟁이 난다고 다시 강조하는 홍혜선

홍혜선의 이런 웃기는 예언은 홍혜선 자신이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끝까지 주장하고 변호하는 내용이다. 이런 내용이 속임수에 능한 홍혜선의 인격에서 나오는 것인지, 홍혜선에게서 장난하는 가증한 귀신이 그녀에게 시켜서 하는 말인지는 분명치 않다. 홍혜선 자신과 그녀를 지배하며 이런 속임수를 베푸는 그 거짓 영이 자기를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들에게 끝까지 모략을 베풀고 속이는 것임은 분명하다. 이제 12월이 되었으니, 홍혜선의 영적인 정체는 곧 드러날 것이다. 아마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자신의 예언으로 인해 회개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가 전쟁을 연기했다고 둘러댈 가능성이 많다. 

홍 씨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하나만 이야기하라면 또 다시 오늘 날의 방언에 대해서 말해야 하겠다. 방언한다는 많은 사람들이 홍혜선처럼 하지 않고 조용하게 하면 오늘 날의 방언이 매우 좋은 것이라고 한다. 혼자서 기도할 때만 조용하게 오늘 날의 방언이 매우 신령하다고 주장한다. 똑 같은 것을 조용히 하면 좋은 것이고, 혼혜선처럼 남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하거나 성경대로 통역하려고 시도하면 직통계시가 되므로 나쁜 것이라는 논리는 너무도 궁색하다. 

미국의 침례교단에서는 홍혜선과 같은 방언을 한다는 사람들에게 목사 안수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 한인 목사들은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저런 비성경적인 방언을 거부한다고 안수위원들에게 거짓말하고, 교회에 돌아와서는 계속 자기 방식대로 조용하게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한다. 홍혜선의 방언을 비롯한 오늘 날의 모든 거짓 방언은 근본적으로 근절되어야 하는데, 이들은 ‘은사를 남용’하는 것이라고 오도한다. 다른 영의 거짓 방언을 풀어내는 것이 어찌 하나님이 주신 방언을 남용하는 실수에 해당되겠는가?

거의 비슷한 짦은 소리현상을 자꾸 반복하면서 신의 방언이랍시고 계속 주절거리고, 또한 통역이랍시고 자기 주관적인 느낌을 말로 다양하게 표현해 내면서 엄위하신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이라고 떠드는 홍혜선의 모습을 보고서도 느끼는 점이 없을까? 그래도 여전히 "나의 방언은 홍혜선의 저런 방언과는 것과는 달라!" ... 라고 맹목적으로 좇아갈 것인가? 끝내 그러면 그 길로 가다가 망하는 수밖에는 달리 길이 없다.  홍혜선이 예언하는 장면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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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Eqiuv.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였고, 현재 University of Pretoria(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 「능동적 순종에 빠진 교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