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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에 대한 정이철 목사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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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에 대한 정이철 목사의 소감
  • 정이철
  • 승인 2019.03.29 01:3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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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일목사 2019-04-26 19:06:29
네~ 목사님!
그때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이철 2019-04-25 20:50:21
네 ...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금년 10월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성일목사 2019-04-25 14:17:19
정목사님!
항상 바른 믿음을 통해서 뵙고 있습니다.
덕분에 서철원 교수님 교의신학 전집을 구입해서 열독하고 있습니다.
늘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에 주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Minn 2019-03-29 15:12:30
Unlike later covenant theology, Bullinger says nothing of a pre-fall covenant of works with Adam or of an eternal covenant of redemption between the Father and the Son. Nor does he speak of covenant friendship within the Godhead between the three Persons of the Holy Trinity.

Minn 2019-03-29 15:08:26
칼빈과 서박사님처럼 훌륭한 신학자의 글들을 통해 참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목사님을 통해 책 내용이 잘 풀이되니 저같은 사람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Heinrich Bullinger를 이상한 신학자로 보실 분들도 있을 텐데, 그의 언약사상이 어떻게 잘못됐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는 삼위일체 하나님, 그리스도의 본성, 인간, 그리고 교회에 대한 이해가 있는 신학자라고 들었습니다. 누구는 그리스도의 본성과 교회에 대한 설명이 제2스위스 신앙고백에 가장 잘 설명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가 예정에서 유기를 말하기 꺼려했다고는 합니다. 나중에는 인정했다는 말도 있고요.
그의 신학이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과소평가되거나 오해되어져 왔다고 보기도 합니다. 한국에는 그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신학자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약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자비, 사랑, 그리고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창조주께서 낮아지셔서 피조물과 약속을 맺으시고, 자신을 맹세하시면서까지 하시고 (히 6:13), 그것을 이루시는 것은 언약이 쌍방이 아닌 일방의 성격을 띄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이해 안에 언약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배웠는데, 언약을 계약을 맺은 쌍방의 법적인 관계로서만 이해할 때 잘못된 해석이 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Bullinger는 언약이 단 하나의 목적으로 쏠려있다고 했고, 그것은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칼빈도 그리스도를 언약 그 자체로 봤다고 하는데, 그도 그런 의미에서 많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라는 영원한 언약을 가리키는 것으로 본 그가 아담의 행위언약 아래 그리스도가 있다는 주장을 유도했다고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가 잘못된 언약사상이 있었다기보다, 그 후대에 나온 신학자들이 이론을 잘못 발전시켰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의 책을 제대로 공부해 볼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다음은 어떤 목회자의 Bullinger에 대한 논문의 부분입니다.

http://www.cprf.co.uk/articles/covenant6.htm#.XJ2laaB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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