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믿음이 부득이 댓글 공간 이용에 관한 규정을 바꾸었습니다.

지금까지 누구나 자유로이
댓글 공간을 이용하면서 의견을 개진하도록 하였는데,
비성경적이고, 자의적이고, 억지스러운 말들로
귀한 공간과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분들이 너무 많아 부득이 규정과 방침을 바꾸었습니다.

회원가입하시고 로그인하시면
이전처럼 가명으로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자에게는 본인의 핸드폰 번호, 어디에 사시는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가 다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무례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지 않으시고,
욕하지 않고, 성경의 진리를 훼방하지 않으면 이전처럼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의 기회와 공간을 바람직하게 이용하여 더 많은 유익과 신앙의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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