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가는 곳마다 '아주사 부흥'에 대해서 말한다. 우리에게 성령의 거룩한 부흥이었다고 알려진 1906년 캘리포니아 아주사에서 벌어진 그 사건에 대해서 외치고 있다. 1900년 동안 누구도 주장하지 않았던 것, 즉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세례를 받은 자에게 다시 방언을 동반하면서 나타난다는 '성령의 재세례'를 공식적으로 추구하는 최초의 오순절 교단 "The Asembly of God"을 미국에서 출현시킨(1904년) 그 아주사 부흥의 내용들이 모든 짐승들의 배설물보다 더 더러운 귀신들의 토악질이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들으면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을 보이면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아주사 거짓 부흥을 통해 교회에 부어진 거짓 영의 강력한 영향을 받으면서 교회 생활을 해 오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라는 이름의 단체가 있다. 나는 이단연구가가 아니므로 이런 단체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잘 모르지만, 이 단체는 이단연구 계통에서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단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단체는 이미 한국 교회 안에서 거의 이단으로 낙인 찍힌 부활복음 운동하는 김성로 목사를 시종일관 두둔하였다. 지금도 이 단체는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다. 특히 김성로 목사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올바른 목회자들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단체를 처음 설립한 분의 이름을 더럽혀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최근 '기이협'이라는 이 단체가 다른 이단연구가들을 부끄럽게만드는 성명서 하나를 발표했다. 그 성명서의 명칭은 "합동측 고신측에 대한 기이협의 성
- 정양호 (kpm 선교사)교회일치운동(개신교와 카톨릭 통합운동)은 21세기 벽두부터 지금까지 줄곧 쉬지 않고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 교회의 가장 핫 잇슈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카토릭도 기독교이다. 성경도 똑같고, 똑같이 예수를 믿는다. 삼위일체교리도, 사도신경 고백도 같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Cecil M.Robeck (풀러신학교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마카톨릭과 개신교의 분열은 세상 속에서 비틀거리는 한 스켄달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교회일치운동의 장애물은 카톨릭에 대한 몰이해와 두려움, 무지 때문이며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 정이철 목사는 잠시 귀국하여 를 개최한다. 정이철 목사는 지난 해 이맘 때에도 잠시 귀국하여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관한 세미나 및 긴급기자회견"을 서울의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하였다. 당시 그 세미나 이후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하여 한국 교회의 관심과 경계심이 크게 일어나게 되었다.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선동에 물든 춘천한마음교회 신자들의 부활복음 간증운동이 , , 등을 통해 영상으로 뜨겁게 전파되고 있었는데, 이 세미나를 통해 서서히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 이후 예장 합동에서 2017년 총회의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운동에 대해 합동 교단의 소속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참여하지
영지주의적 ‘하나님 음성 듣기법’에 관해서는 예수전도단의 여사제와도 같은 조이 도우슨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 사실 한국인 문희곤 목사는 조이 도우슨에 비하면 단지 나팔수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조이 도우슨은 YWAM안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영적지도자다 ... (중략) 조이 여사는 지나가는 말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를 때조차 하나님께서 어떤 색깔을 칠하면 좋을지 물어본다는 거였다. 처음에 나는 그 말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문희곤 목사, 예수전도단 대표)조이 도우슨에 비하면 한국 예수전도단이 하는 일들은 아이들 놀이에 불과하다. 그녀의 사역에는 일상적인 것, 합리적인 것, 평범한 것은 없다. 기적과 이적, 특이함 등이 하나님께서 사역하시는 증
호주 시드니에서 가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10월 24일부터 26일(새순교회)주소: 219A North Rocks Road(화,목요일), Trent Road North Rocks(수요일) 시간: 화, 목요일 - 오후 7:30분부터, 수요일 - 오후 8:30분부터문의: 배수연 집사(614 2528 3090)주제: "아주사 운동부터 신사도 운동까지" "법정적 칭의인가 실질적 칭의인가" 강사: 정이철 목사 / 바른믿음 대표, 바른믿음 아카데미 대표, 미국 앤아버 반석교회 담임목사
현대신학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을 어리석게도 파괴시키고 있다. 특히 성령의 사역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킴으로 인해 중보자이시며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끝난 것으로 가르친다. 이러한 과오는 이미 로마카톨릭과 이슬람에서 시작한 악의적인 가르침이었다.그런데 현대교회가 어느 순간부터 성령께서 오늘날 교회를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며 성도들을 이끈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께서 이 땅 가운데 오신 이유가 예수 그리스도를 뒤로 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 아니라 성부께서 성자에게 주신 영광을 확증하기 위해 오셨다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고백해야 한다.특히 오순절주의 교회나 성령운동을 하는 일부 아주 미련한 자들은 로마카톨릭과 마호메트가 주장하고 있는 것을 자신들의 교회에 그대
질문>치유집회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온누리 교회의 손기철 장로는 정기적으로 치유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특별한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능력이 치유를 일으키는 것입니까?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으로부터 치유의 힘이나 기운을 받은 사람이 맘대로 치유능력을 행사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어 치유가 일어나는 것입니까?하나님으로부터 치유의 기운을 받은 사람이 치유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모든 치유사건이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심으로 일어난 일이라면, 손기철 장로 등의 치유집회는 하나님의 성품과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치유집회를 계획하고 연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자기를 따라서 일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 것인가?"이 질문에는 신학적으로 대립이 되는 질문이기도 하다. 즉 장로교 측의 주장으로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라는 것과 일부 사람의 주장인 감리교와 성결교 측 주장으로 구원 받은 자도 구원을 잃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들보다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믿고 입술로 시인하면 영원히 구원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절대 놓지 않으신다. 어린아이기 길가다가 위험한 곳에 가면 엄마는 그 손을 꼭 붙잡고 혼내면서까지 붙잡아 두는 것이다.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그는 개정판에 새로 더한 것들 중, 첫 Chapter “십자가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써 십자가를 인정하는 것처럼 액션을 취한다."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하신 방법은 ‘십자가’이다. ‘대속 제물의 피 흘림’을 통한 구원은 하나님이 정하신 도(道)이다(고전1:18).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의 죽음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인간의 죄를 대속하실 수 없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유일한 길인 것이다.속죄의 유일한 근거는 ‘피’다(레 17:11). 히브리서 9장 22절은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언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없이는 인간의 죄를 용서할 수 없기에 ‘십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방식은 중요한 일이다. 우리가 인정받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야 할까? 라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1)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My Lord, My God)으로 믿는 일을 할 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오셨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자신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 했다."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라"(요 6:40)"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이니라"(요 6: 29)이것은 모든 신앙의 총화이며, 두 돌판의 축약형이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장 능동적인 순종
2017 Holy Week라는 행사가 11월 6일(월요일)부터 11월 10일(금요일)까지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서울에서 열린다는 홍보 포스터가 도는 것을 보았다. 무엇하는 행사인지 좀 자세히 보니, 구약의 무교절 축제와 느헤미야의 부흥운동에서 모티브를 얻어 일주일 동안 계속 이어지는 집회를 연다는 내용의 행사이다. 그런데 이 집회는 그리 권장할 수 있는 내용의 집회가 아닌 듯싶다. 그 이유를 두 가지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첫째, 이 집회의 중요한 정신이 중보기도 사상이기 때문이다. 홍보지를 보니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홀리위크는 오직 말씀 찬양 기도로만 진행되면 이 시대의 중보자들이 하나되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중보기도 사상은 신사도 운동의 근본 신학 중의 하나
오늘 어떤 분에게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메일이 왔다. "방언이 악령의 역사라면, 목회에서 방언기도로 귀신에 잡힌 자매 등에게 질병 치유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이 안 됩니다. 바알세불 귀신의 왕이 귀신을 쫒아 낸 것인가요? 귀신이 거품을 흘리며 떠나감은 무엇인가요? 목회 40년 동안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자신의 경험적 방언기도 한 번도 없이 방언에 대한 이론적 부정은 무지의 소치입니다. 경험하고 있는 중에 본인이 그 방언을 학문적, 셩경적, 교회사적으로 비판한다면 이해되지만, 한 번도 경험없이 비판하는 것은 본질적 해프닝입니다. 저는 방언기도와 함께 거듭남을 전인적으로 경험했고, 내 인격과 삶과 구원이 완전히 하나님께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리고 40년 동안 목회하고 있습니다. 방언기
프리메이슨은 거짓, 기만, 전쟁, 마약, 범죄, 사탄숭배 등으로 악명 높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부와 명예와 지혜와 권력의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이 성공의 발판이 되거나 이미 성공한 자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첫째>그곳에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그들은 오컬트 훈련과 의식을 통해 뇌가 세타파 상태에 들어가면 높은 뇌 활용으로 초능력의 업적을 이룰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어떤 면에서 사실이다. 오컬트의식을 통해 마귀와 접신하면서 그에게 영감을 받는 것이다.또는 마귀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영감과 부와 명예를 받기도 한다. 연예인이나 창작인들의 경우에는 종교의식이나 훈련 대신에 마약 등을 사용해서 다른 차원의 영적 세계에 도달하며 기발한
박영돈 교수님께!먼저 이전에 썼던 글에서 교수님께 무례한 표현을 사용했던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수님과 같이 널리 명망이 있는 분에게 정면으로 반대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부러 독한 마음을 품고 시작하였으므로 무례한 언어도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글들을 다시 읽고 점검하여 고치겠으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 바랍니다.교수님과 여러 사람들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곧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금년에 한국 교회에서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성경적 칭의-구원론에 대한 논의가 매우 뜨겁게 일어났습니다. 미국에 계시는 김세윤 교수님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칭의와 구원을 얻은 성도라도 이후의 삶에서 진정한 신앙의 열매가 충분하게 나타나지 않으면 하나님
미국의 2차 대각성 운동을 주도했다고 알려진 찰스 피니에 대한 그릇된 정보가 매우 많이 유포되어 있다. 찰스 피니가 마치 매우 성경적인 부흥운동을 주도하여 미국 교회의 복음주의에 대단한 공헌을 했던 것처럼 오도하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찰스 피니를 성경적인 인물로 미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글들 가운데 내가 가장 최근에 접한 기사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박욱주 겸임교수의 “한국형 이단의 자화상, 삶의 박탈과 성의 착취”(크리스천투데이, 2017.9.3)이다.박욱주 교수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 텔리비젼 방송극 를 소재로 삼고 쓴 이 글을 통해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는 이단의 발생 원인과 그 특징들을 매우 심도있게 기술하여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박욱주 교수의 중요한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개념에 대해 더 고민해 보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생애 동안 적극적으로 율법을 준행하시어 의를 얻으셨고, 그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었다는 내용이다. 이상하게 총신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동안 이 개념으로 칭의를 배운 적이 없다. 함께 총신을 나온 주변의 사람들도 동일하게 말한다. 총신을 나온 목회자들은 대부분 흠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십자가에 드리심으로 '율법의 마침'이 되시었다고 배웠다. 그리스도가 율법을 준수하여 의를 얻으시고, 그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여 칭의를 주셨고, 그 피로 죄를 사하였다는 이론은 약간 다르다. 흠없으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 대한 율법의 요구대로 대신하여 피 흘리고 죽으심으로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되었고 동시에 의로운 자가 되었다. 나에게 많은
결국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과 그것을 옹호하는데 사활을 걸엇던 사람들이 한국 교회로부터 이단판정을 받고 말았다. 이미 예장 합동은 김성로 목사의 집회와 모든 것에 대해 ‘참석금지’로 결의하였고, 그것을 옹호하면서 특히 정이철 목사에 대해 역이단시비를 일으켰던 이인규 권사에게 오히려 이단성 있다는 판정을 내렸고, 그와는 일체 교류하지 말도록 결정하였다. 예장 고신에서도 조사를 시작함과 동시에 소속 교회들에게 김성로 목사와 이인규 권사에대해 ‘참여금지’를 권고하였다. 그 뿐이 아니다. 예장 백석, 예장 대신에서도 김성로
(이 글은 박영돈 교수의 페북에서 이미 900명 이상이 '좋아요' 추천하고, 100명 이상이 퍼나른 공적인 글입니다. 특히 정이철 목사에 관한 내용이므로 박영돈 교수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에 게시합니다)정이철 목사라는 이가 나를 행위구원을 가르치는 이단과 맥을 같이 한다고 비판하는 글을 읽었다. 반응할 가치가 없지만 혹 의문을 가질 분들의 분별을 돕기 위해 간략하게나마 언급해야 할 것 같다. 신학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그의 글에 나타나는 신학적인 무지함을 금세 알아챌 것이다. 개혁주의 구원론의 가장 기본적인 문헌, 기독교 강요 3권이라도 읽어봤다면 그런 글은 결코 쓸 수 없었을 것이다. 그 목사가 종교개혁 구원론을 수호한다고 그토록 열을 올리니 정말 그가 그 구원론을 제대로 알고 비판
3. 칼빈주의에서의 예정 교리 하이퍼 칼빈주의에서의 예정론에 대한 태도는 마치 인간이 하나님의 예정에 대해서 아는 것과 같은 태도를 취한다. 그 논리상, 예정에서부터 출발해서 그 다음에 선택, 칭의, 성도의 견인 순서로 풀어가기 때문이다.그러나 이것은 칼빈주의가 아니다. 칼빈은 말하기를 “예정 교리는 우리가 소화하기에 어려운 것이며, 만약에 우리 자신의 판단으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이 교리를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며, 이 교리는 우리로 겸손하게 하며, 경외하게 하는데, 이것은 우리에게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80즉 예정은 하나님의 비밀들이며, 우리의 두뇌로 이 땅에서나 하늘에서 이해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칼빈은 인간의 어리석은 환상적인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