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107회 총회(2022년)에서 회심준비론이 ‘교류금지’ 결의된 된 적이 없다는 정성우 목사 측의 논리가 무엇인지 확인되었다. 정성우 목사 측이 운영하는 ‘마르투스’라는 제목의 페이스 북(22년 10월 9일)에 정성우 목사가 다음과 같이 거짓되게 홍보하고 있는 내용이 확인되었다.“교묘하게 총회에서 결정되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마치 교류금지가 확정된것처럼 사람들을 속인 늑대같은 이와 승냥이 떼처럼 달려들어 잘못된 정보를 퍼날으며 지난 2년여의 힘든 시간들을 보냈는데 이번 합동총회에서 당연한 것을 가지고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
라는 인터넷 싸이트를 운영하는 최장일 목사에 대해 예장 합동의 목회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총신대학 신학과를 졸업하여 합동에서 두터운 인맥을 가지고 있는 최장일 목사는 원래 다른 신문사에 고용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싸이트 를 통해 합동을 움직이는 다섯 손가락에 들어가는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다.그러나 필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신학적 소신이나 진리에 대한 헌신의 자세는 최장일 목사에게서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사실상 목회를 했던 적이 없는 최장일
정성우-이동훈 목사는 청교도주의 '회심준비론'(준비교리)이라는 비성경적인 신앙 이론을 전파하다가 으로부터 집중적인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2022년 예장 합동 총회에서 "교류금지" 대상으로 결의되었다.정성우-이동훈 목사가 전파하는 비성경적인 회심준비론의 핵심적인 내용은 불신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가 신약의 사도들처럼 그리스도의 죄용서의 복음을 전할 것이 아니고, 구약의 율법의 저주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먼저 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정성우-이동훈 목사의 회심준비론은 불신자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가 담긴 율법을 전파되면
이스라엘 민족의 소망과 믿음은 메시야를 바라고 분명히 오실 것을 믿는 그런 소망과 믿음이었고, 메시야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말씀하신 예언들을 그대로 이루시며 이 세상에 오셨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는 믿음으로 그 예언의 말씀이 이루기를 소망하며 산다.그런데, 소망이 더욱더 간절할 때는 주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는 것으로 인해서 핍박당하고 고통을 당할 때인 것 같다.로마 가톨릭 교회의 통치가 길어져 가면서 교회에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가 없도록 하는, 하나님이 아닌 교회
어느 백화점에서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30-50대 기혼자 5,000명(남녀 각각 2,5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했다. ‘들을 때 가장 힘이 되는 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남편의 경우에는 아내가 “당신을 믿어요!”라는 신뢰의 말을, 아내의 경우에는 남편이 “많이 힘들지?”라는 위로의 말을 건넬 때라고 대답했다. 연애 시절에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사랑해”라고 한다면, 인생의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나가면서 구체적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결혼 생활에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위로’의 말 한
청교도 신앙을 심각하게 추종하는 분들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성경처럼 여깁니다. 때로는 그것을 성경 이상으로 절대시하는 비성경적인 자세를 보입니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다루는 대부분의 중요한 신앙의 주제들에 진술은 매우 성경적입니다. 세상에 이런 글이 또 어디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탁월합니다.그러나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신학자들은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언약에 관하여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때는 칼빈주의와 알미니안 주의 사이의 구분이 지금처럼 명확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청교도들이 알미니안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특히 펠
제자훈련하는 교회들이 신사도운동에 적극 동조하거나, 용인하거나, 자연스럽게 동행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신사도운동의 본질과 제자훈련의 신학적 바탕에는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훈련 교회 신자들의 신앙이 은사주의와 신사도주의 노선과 어느 정도 동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자훈련 창시자 (고)옥한흠 목사에게서도 그런 위험스러운 요소들이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제자훈련 신학과 신사도운동(은사주의) 사이의 공통적인 부분이 무엇인지 설명해 드립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오시기 바랍니다.장소:
정통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교부들의 신학을 연구하였던 이유 중의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성경의 빛을 밝히기 위해서였다. 교부들은 속사도들과 변증가들 그리고 사도들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었는지를 찾기 위해 신학이라고 하는 학문의 문을 열고 자신들만의 방을 향해 걸어갔다. 모든 교부가 성경의 가르침에 합당한 진리의 빛을 다 찾은 것은 아니다. 때론 그 길에서 바른길이 아닌 샛길로 걸어간 교부들도 있었다. 하지만 교부들의 신앙은 위대하였고, 그 작은 잘못에도 불구하고 항상 칭송받고 있다. 위대한 교부인 어거스틴은 자신의 신학적 견해가 성
바른믿음 선교회의 앞으로 남은 4회 주일 모임의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새로운 모임 장소의 명칭 : 'FLC 독산캠퍼스'주소 : 서울시 금천구 범안로 1155 (동남빌딩 3층 302호) ->독산역 1번 출구에서 두산초등학교 방향(도보 1분)문의: 010-8250-9592
◼2023.11.20(월)/13:00~17:00▪발제 1: “로잔언약의 위험성!”▪발제 2: “WCF 행위언약과 펠라기안주의”▪발제자: 정이철목사 / 바른믿음 대표 ‘신사도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눈에 들어오는 청교도개혁운동’, ‘능동적 순종에 빠진 교회’의 저자 ▪세미나좌장: 림헌원목사(현.한돌교회,현.기진협대표, 전.기독교이단대책협회상임회장, 전.명지대학교 & 협성대학교 강사)●일시: 2023년11월20일[월], 오후12:30분부터
그리스도가 모세의 율법을 지켜서 얻으신 의(공덕)를 적용하여 자기 자신과 자기를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 가운데 참으로 참담한 것이 하나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WCF, 웨신)의 행위언약 이론을 높이고 보존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이론이 반드시 수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웨신의 행위언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하나님은 아담에게 행위계약으로서 한 법을 주셨다. 그 법으로 그와 그의 모든 후손에게 개인적이고 온전하고 정확하게 영구히 순종할 의무를 가지게 하셨다. 그 법을 성취하면 생명을 주실
합신의 변광무 전도사라는 분은 어떤 분인가요? 경솔하고 악한 마음을 가진 분으로 보입니다. 저를 조롱하는 이런 영상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나름 잘 만들어져 재밌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제가 이런 종류의 영상에 의해 조롱당하는 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김성로 부활복음 사건 때에는 이와 비교할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변광무 목사의 다음의 영상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정도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영상을 만들어 저에게 대해 왜곡하고, 저의 독자들과 저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습니다. 합신의 변광
로만캐톨릭 예수회(Jesuit)의 기독교(개신교) 파괴 전략선전광고학의 첫 페이지에 전세계에서 누가 가장 비즈니스 선전광고를 잘하는지 관심이 쏠렸었다. 다름아닌 로만케톨릭이 선두를 달리고 있음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요즘도 리써치 차원에서 바티칸 뉴스를 자주 보아서인지 구글 인터넷 뉴스에 매일 자동으로 저들의 뉴스를 전면에 등장시킨다.에덴 동산의 사탄(뱀)은 거짓 선전 선동의 달인이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김은호 목사가 주관하는 다니엘기도회가 금년에도 또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김은호가 한국 교회의 식어가는 기도에 대한 신앙을 다시 뜨겁게 데우고 있다고 한다. 김은호 목사가 기도운동 일으키는 것까지 비판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기도하는 이단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서 하는 말이다. 쉽게 말해보자. 기도 많이 하면 다 귀하고 좋은 신앙인들인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기도를 귀하게 여긴다고 성경에 나오는가? 모든 사람의 기도가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기도라고 성경에 나오는가?기도에 대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심각한 사실은 바로 이
(이전에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의 교인이었으나 김은호 목사의 배도를 목격한 후 나오신 분의 글입니다. 글의 원 제목은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이단 사이비 교주가 되다"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륜교회 교인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오륜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목사님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잘못된 부분들이 있어서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오륜 교회가 강동구 길동 조그마한 상가 2층에서 목회를 시작 하셨습니다. 옥합을 깨뜨리셔서 자신의 전부를 드려 개척을 하셨습니다. 많은 고난과 역경도 있으셨습니다. 시작은
(저의 지난 주일 예배의 길 설교를 잘 들으시고, 잘 기억하시고, 잘 요약하신 그 자세와 정성이 너무 고마워서 여기에 올려드립니다.)말씀 들은 것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구원의 증거! 가장 정확한 구원의 증거! 구원을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열매! 그게 성화이다. 하나님 백성답게 변해가는 삶, 성화 ... 은혜로 구원받으면, 구원과 함께 더 이상 죄인답게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하나님 백성답게 살아 갈려는 마음이 생긴다. 하나님 주신 구원의 특징이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려 하려는 하는 자세가 점점 우세해지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4).창세기에서는 에녹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에녹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데려가셨다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해요? ‘죽었다’라고 말하는데, 에녹은 ‘데려갔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창세기의 ‘데려갔다’는 이 말씀과 히브리서에서 ‘옮기셨다’이 말은 같은 표현인데, 보통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합니까?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다고 해서 ‘에녹 승천설’로 주장합니다. 죽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