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며김성로 목사는 ‘십자가를 쓸데없이 강조한다’, ‘죽은 십자가를 붙들고 있다’는 등의 주장으로 기성교회가 선포하고 믿고 있는 십자가의 복음을 폄훼함으로써, 자신이 고안한 ‘부활복음’을 히트 상품으로 부상시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이하 ‘기진협’으로 표기)의 림헌원 목사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간파하고, 그에게 진심어린 권고를 했으나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부터 ‘기진협’과 (대표 정이철 목사)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문제점을 신학적으로 집요하게 비판함으로, 전국 교회들이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이 위험한 ‘거짓복음’임을 인지하도록 노력했다.이에 대해 김성로 목사는 ‘기이협’의 이인규 씨를 등에 업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담 바이샤프트는 어려서부터 예수회가 설립한 학교에서 공부하며 그들의 사상을 배워갔다. 젊은 나이에 법학 교수가 된 그는 세계적인 유대인 금융재벌가이자 프리메이슨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일루미나티를 창설한다. 예수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은 다른 이름을 가졌지만 같은 사상과 목표를 공유한 집단이 되었다. 프리메이슨의 핵심이 일루미나티고, 일루미나티의 머리가 예수회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1) 1) 바티칸 점령AD 300년경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박해받던 기독교를 수용했다. 그러나 기존의 로마교도 용납했기 때문에 기독교와 로마교가 혼합되며 로마가톨릭 종교가 태어나게 되었다. 가톨릭은 정치의 도구로 이용되어 종교권력을 잡으면서 타락이라는 당연한 귀결을 맺는다.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에 비텐베르크 대학교회 예배당 정문에 게시한 반박문은 이신칭의에 관한 선언은 아니었다. 로마 교황청이 실시하는 부당성에 관해서 95개 조항을 공포한 것이다. 그 부당성을 알 수 있었던 것은 로마서 1:16-17을 근거한.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이었다. 루터는 실존적으로 죄 사함을 시도한 위인이다. 그는 수많은 고행에도 죄가 사라지지 않는 것을 인식했다. 당시의 모든 방법, 성지 순례, 고행 등등을 동원했지만 죄가 사라지지 않음을 알았다. 그렇게 죄와 사투를 벌리는 신실한 수사가 로마서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고, 갈라디아서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고행방식(충족설)’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 얻음’을 확신하면서, 로마 교황청의 가르침이 부당함을 명료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바울은 갈3:23에서 율법을 몽학선생으로 부르며, 그 유효기간을 "믿음이 오기 전",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로 한정하고 있다. 그는 이 비유를 통하여 율법의 목적과 한계를 분명하게 설명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면 그가 몽학선생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드러내고자했던 율법의 목적과 한계를 살펴본 후 구원 얻은 신자에게 율법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자.몽학선생의 의미몽학선생(παιδαγωγος)은 헬라어 사전에서 "아이의 인도자", "주인의 자녀를 학교에 등하교 시키는 책임을 맡은 종" ," 가정교사" 등으로 정의내리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시대의 관습을 조금 더 살펴보면 몽학선생은 주인의 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초적인 내용들을 가르치는 가정교사로 학교에 등하교를 시키며 후견인의 역할을 맡
프리메이슨의 최고 지도자 알버트 파이크가 주세페 마찌니(Giuseppe Mazzini)에게 보냈던 장문의 편지에는 그가 '스피릿 가이드'(Spirit Guide, 사탄의 영)로부터 받았다는 계시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비밀 편지는 지금 런던 대영박물관의 도서실에 보관되어 있는데, 놀라운 사실은 그가 사탄에게 받은 ‘계시’대로 세계의 역사가 움직였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탄의 지시를 따라 그들이 계획적으로 전쟁을 실행했다는 것이다.1891년에 사망한 그가 앞으로 일어날 세계대전에 대해 기록한 다음과 같은 2건의 예언(또는 계획)은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이루어졌다."제1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가 러시아에서 황제의 권세를 없애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요새로 만들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보통 우리는 “성령 충만하라” 하신 그 말씀 때문에 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늘 충만하신 것처럼 우리도 성령 충만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 말씀은 그렇지 않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신 분은 유일하게 주 예수 그리스도였다.그런데 우리들에게 성령 충만 하라고 하신 것은 성도가 혼자 충만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성도 각 사람에게 은혜의 분량을 따라서 성령의 은혜를 주신다. 우리는 형제로서 교제를 갖는다. 다시 말해, 교회를 이루고 그 이룬 교회 안에서 서로 교제한다. 그것은 아무도 스스로 혼자 성령 충만하거나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함이다.그 이유는 성도는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나누고, 협력하게 하는 존재로 세우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5월22일 20회 세미나에 招請합니다. 아카시아꽃향기 가득한 5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드리오며 ‘기진협’ 제20회 세미나에 초청招請합니다.제 1강 : ‘우주만물의 존재는 우연인가 창조인가!’(3)(오전11:00~오후12:30) 강사 -조덕영(평택대학교와 김천대학교 조직신학 겸임교수,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창조신학연구소소장, ‘기진협’신학전문연구위원제 2강 : '영문설교 작성과 선포훈련, 영어기도, 영어찬양 특강'(오후13:30~14:20) 강사 -채경호(예장합동,언약교회담임목사,
스탠포드 대학 후버연구소의 안소니 서튼 박사는 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혁명은 언제나 독재국가를 대항하여 정치적 또는 경제적 빈곤층이 일으키는 즉흥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어있다. 서방의 교과서에서 당신은 혁명에 자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자금의 출처가 대부분 월가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볼 수 없을 것이다.”1789년의 프랑스 혁명도 우리가 배운 것처럼 왕의 폭정에 못견딘 가난한 민중들이 일으킨 전쟁이 아니었다. 당시 프랑스는 평화로웠고 경제는 풍족한 편이었으며, 국민들은 큰 불만이 없었다. 프리메이슨이 의도적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고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민심을선동하고 이를 해결해 주는 척하면서 왕정을 무너뜨리고 목적을 이룬 것이다.
현대교회의 모습 가운데 그야말로 성경에 기초하지 않는 모습들이 상당이 많다. 일일이 다 예를 들 수 없지만 가장 세속적인 한 가지를 든다면 그것은 바로 신학교의 교육이다. 오늘날 신학교 교육은 그야말로 세속적이다. 너무나 세상적 가치관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자신들이 무엇 때문에 신학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셨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에 신학교에 왔다고 한다. 이 말에 담겨 있는 의미는 다름 아닌 자신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것이 정당하게 성립되는 것이다.그런데 이들이 신학교에 와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그 광경을 보면 아마도 성도들이 실망할 것이 분명하다. 대부분의 신학생들은 자신들이 목회를
성경에서 강조하는 말씀은 중요하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자주 실패하고 너무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 용기를 주시는 말씀도 있는 것 같다. 두려워말라! 우리는 자주 두려워한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안간 관계를 두려워하고 권력을 두려워하고 조직을 두려워하고 상사를 두려워하고 목회자는 교인수가 줄까봐 두려워하여 장로들과 교인들의 눈치를 보고 심지어 성도는 교회공동체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될까보아 목회자를 그리고 다수교인들의 힘을 두려워한다.그래서 진리가 아님을 알면서도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합리화한다. 불의에 대항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옳은 말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것은 다 자기에게 손해가 되고 불이익을 당할까봐 염려해서 두려운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진정 의뢰한다면 두려움이 사라질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그리고 중요하게 여기는 “돈”은 사람들에도 유혹을 가져다 준다. 때문에 가짜 “돈”이라는 위폐도 상당히 많이 발견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위폐를 감별하는 전문가들이 각 나라마다 있다. 그런데 이들이 시대마다 아주 정교하게 발전하는 위폐들을 구별하기 위해 하는 훈련이 따로 있다. 그것은 단지 진짜 돈, 진폐를 항상 만지고, 또 만지고 늘 진폐만을 가지고 훈련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항상 변하는 위폐를 쉽게 감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 기독교가 항상 성도들에게 증거해야 하는 복음은 섞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복음은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다른 것을 섞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사람들은 순수한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
신비적 예수3년의 공생애 기간동안 예수가 행하셨던 기적을 강조해서 지금 우리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치유자로 유명한 케더린 쿨만과 베니 힌 등은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은사’라고 주장하며 많은 능력을 행사했다. 저들은 기적을 통해서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큰 재물을 모으며 수상하고 비도덕적인 행동도 보였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은 것은 저들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사역하기 때문이다.병고침과 함께 자주 행해지는 능력이 예언이다. 성경은 과거에 주신 말씀이고 또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이지만, 하나님은 지금 바로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를 알고 싶어 예언은 언제나 인기 있다. 신디 제이콥스, 밥 존스, 김옥경 목사, 이지애 선교사 이외에도 많
기.진.협.출범 2주년 기념예배 및 19회 세미나 초대장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4월24일 19회세미나와 2주년기념예배에 招請합니다. 시샘바람이 끝나고 노오란 개나리와 하얀 목련이 활짝 피어난 따사한 4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드리오며 ‘기진협’ 제2주년 기념예배 및 제19회 세미나에 초청합니다.‘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는 2015년 4월20일(월) 첫 출범을 했습니다. 본 협회는 시대마다 성경말씀을 교묘하게 비트는 자들과 연구단체들이 말씀을 오용하며,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지 않는 사례가
기도는 경건의 수단이다. 따라서 기도는 마땅히 경건의 척도로 여겨져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경건의 수단인 기도가 경건의 척도로는 사용할 수가 없다. 만일 한국교회에서도 기도가 경건의 척도로 사용할 수 있다면 특별새벽 기도회의 붐을 일으킨 사랑의 교회, 새벽기도로 유명한 명성교회, 기도를 강조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순복음교회는 가장 경건한 교회, 경건의 모양만 아니라 경건의 능력이 함께 나타나는 교회여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게 기도를 강조하며 뜨겁게 기도하지만 온갖 불법의 온상으로 전락해버리지 않았던가? 왜 이렇게 경건의 수단인 기도가 유독 한국교회에서는 경건의 척도로 통하지 않는 것인지 생각해 보자."에브라임이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저로 범죄케 하는
현대교회에서 간혹 오해하는 것이 있다. 개신교에서 가르치는 교리들은 종교개혁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개신교의 산물이 종교개혁으로 인해 생겨난 것인가? 예를 들어 죄인이 의롭게 되는 (칭의)것은 믿음으로 된다고 하는 것을 루터와 칼빈, 그리고 일부 개혁주의자들이 주장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개혁교회는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거룩한 삶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알고 있고, 그렇게 배웠다면 잘못된 지식과 무지에서 나오는 주장이다. 왜냐하면 개혁교회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는 거룩하게 된다”고 하는 이 말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종교개혁자들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신앙만을 주장하고 가르쳤는가? 전혀 아니다. 종교개혁시대와 이후 시대에 등장한 믿음의 선진들은 한 결 같
신아틀란티스로 선택된 미국오컬트 세력은 그들의 ‘이상국가’인 ‘신아틀란티스’를 실현할 장소로 신대륙 미국을 선택했다. 플라톤의 에 의하면, 고대 아틀란티스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문명을 가졌고 모든 인간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제국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대지진과 대홍수로 순식간에물속에 잠겨버렸다고 한다.대홍수로 멸망한 고도로 발달한 문명 나라는 역사상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성경에서 언급된 노아의 대홍수는 여러 나라의 신화에도 나와 있고 과학적으로 여러 각도로 증명된 역사적 사실이다. 노아홍수 이전에 인류는 대문명을 이루고 살았다는 것도 많은 고고학자들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고대 아틀란티스란 홍수 이전의 세상을 가리키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주님과 사도들은 거짓 선지자들을 주의할 것을 반복적으로 경고하셨다. 그런데 오늘날 너무 많은 신자들이 주님과 사도들을 통하여 주신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거짓된 가르침에 쉽게 미혹되고 있다. 거짓 선지자들의 분별 기준은 무엇일까? 또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된 자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자.(1) 거짓 선지자의 분별 기준.주께서는 마7장에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갈 것을 경고하시면서 그들이 어떤 자들인지 설명해 주셨다.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그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의 본성을 가진 자들로 그들의 거짓된 본성이 열매를 통해서 입증된다고 말씀하셨다. 이어지는 말씀에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프리메이슨은 에녹, 니므롯, 히람 등 성경의 오래전 인물들에게 그 기원을 두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역사는 약 천년 전부터 시작한다. 유럽의 감추어진 역사를 연구해온 원종우님의 의 내용 일부를 엮어서 그 탄생을 짧게 소개하고자 한다.예루살렘이 회교도들에게 유린당하자 1118년 프랑스는 십자군의 이름으로 성전기사단을 발족하였다. 그들은 성지회복과 순례자 보호를 외치며 교황의 후원과 지지 아래 예루살렘으로 진군했으나, 현근대와 중세의 연구가들에 의하면 그들의 실제 목적은 솔로몬 성전 터에 묻혀있는 보물을 찾는 것이었다. 솔로몬 성전 자리에 본거지를 세운 성전기사단은 오랜동안 그곳에 머물면서 일종의 발굴 및 탐사 작업을 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막대한 보물을 차지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어린양의 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신 후 유월절을 제정하시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날을 기념하면서 그들의 자손들에게 유월절의 의미를 가르쳐 대대로 지킬 것을 명령하셨다. 이 유월절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모형이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 있을까? 어쩌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가 기존의 교회성도들을 미혹하여 자신들의 모임에 데리고 가는 것을 보면 유월절과 성찬에 대한 바른 신앙교육을 시키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이단들의 왜곡된 교리보다는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의 은혜의 수단을 쉽게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가 된다고 본다.개혁파 교회는 성도가 은혜 받는 방편을 합당한 말씀의 선포와 세례와 성찬, 그리고 기도로 규정하고 있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영향력 있으면서도 비밀스럽게 감추어진 집단인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의견이 다양하다. 프리메이슨에 대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사탄을 숭배하는 엘리트 집단으로 세상을 마음대로 조종하며 세계정부를 세우려 한다”"지식을 넓히며 친목을 추구하는 귀족 상층부의 사교클럽일 뿐인데, 비밀을 지키려는 성격 때문에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과장되어 오해를 사고 있다"“프리메이슨은 세계평화와 형제애를 이념으로하는 친목단체이다”“프리메이슨 운운하면서 어두운 면을 파헤치려는 것은 정신건강에 나쁘다”프리메이슨은 비밀집단이지만 이젠 더이상 수수께끼에 싸여있지 않다. 생명을 무릅쓴 내부자 고발이나 전문적 연구를 통해 그들의 비밀이 이미 세상에 공개되